솔직히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는 '조승우'와 '이동욱'이 쌍으로 출연 한다는 재미에 조금 봤다.


그리고 놀랍게도 드라마는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특히나 지식이 조금 있다는 사람들 끼리 따져 묻는 "병원의 영리 운영 방식"에 그 초점을 두고 있다.


tvn의 지금까지 시도되지 못했던 실험은 매우 좋았으나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주장과 결론은 대체 무엇일까 하는 의문이 든다.



일부 지식인들은 병원의 비영리 운영의 원칙과 국영 재단방식의 원칙, 그리고 과잉진료 기피의 원칙을 적용하면 충분히 의료보험 자체도 필요 없을 정도로 병원 이용이 무료가 되거나 저렴 해진다는 주장도 하고 있다.


하긴 최초의 대한제국의 재래식 병원인 '제중원'도 국영운영의 원칙을 적용한 병원 이었다는 점을 감안 한다면 그것이 꼭 실현 불가능한 점은 아닐지도 모른다.


한데 드라마 '라이프'는 병원의 '영리 운영의 원칙작 사상'과 '비영리 운영의 원칙적 사상'을 과연 누가 옳은가? 절묘하게 저울질 하고 있다.


물론 종방까지 지켜봐야 작품의 뜻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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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도직입적으로 usb 음반은 매우 바람직하다고 본 필자는 생각하는 바이다.

하지만 그 방식을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한데, 

뭐 지금까지 나온 기사들을 참조하자면 USB기반으로 음반을 발매 하긴 하지만 인터넷 기반으로 말미앎아 인증을 받고 다운로드 받는 식 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물론 그런 이유는 아마도 데이타를 통한 불법복제를 두려워 하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되면 usb는 무용지물이나 마찬가지이며 그렇게 다운 받을 바엔 차라리 그냥 음원 사이트나 앱에서 다운 받는 것이 소비자들은 더 낫다고 생각할 것이며 오히려 usb음반 발매는 자칫 잘못하면 혁신이 아닌 웃음 거리로 전락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 불법복제를 두려워 할 필요가 전혀 없다. "

유닉스 시스템의 기술적으로 usb의 데이터들을 충분히 복사 방지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영구적으로 데이터 복사를 막지는 못한다.
모든 데이터는 출판되면 자유로워 지기 마련이며 결국 그 흐름은 거센 강물과 같아 절대 막을 수가 없다.

컨텐츠 제작자는 거기에 집착 하는 것 보다 초기 수입을 잘 활용하여 다음 더 좋은 컨텐츠를 재창조 하는 것이 이득이며

한 예로 영화 '겟 아웃'은 극장 상영과 동시에 토렌트에 릴리즈 되는 충격을 안겨 주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놀랍게도 예매 1위를 한 동안 석권하는데 전혀 걸림돌이 되지 않았다.

" 즉 컨텐츠가 안 팔리는 핑계를 불법 복제 탓을 할 필요가 없음이 증명된 것이나 마찬가지로 볼 수 있다. "

그리고 USB 음반 판매는 IT컨텐츠 발전에도 상당히 도움이 된다고 필자는 생각하며 

그 이유를 몇가지 대 본다면...

  1. 가장 초고음질의 음원 탑재 가능
  2. 고화질의 아티스트의 사진 탑재 가능
  3. 메이킹 필름 영상 탑재 가능
  4. 최고 해상도 뮤직 비디오 탑재 가능
  5. 새내기 아티스트들을 위한 커버용 음악 소스 탑재 가능
  6. 각 비트 및 신디 소스 탑재 가능
  7. IT업계에 재고는 많으나 팔리지 않는 저용량 usb 처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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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의 탑, 최승현 그가 현재 대마초 흡연 혐의에서 기면상태에 이르기 까지 짧은 시일 이내에 지금까지 참 많은 일들이 있었다.


필자가 본 포스팅으로 하고 싶은 말은 그가 어쩌면 법적으로 처벌 받는 것 보다 대중미디어에 의해 심판대에 서게 되는 것을 더욱 고통스러워 할지 모를 것 같다는 생각이다.

예전에도 2008년도에 탑은 과도한 스케줄 소화로 인해서 신경 안정제 복용 부작용으로 탈이 난적이 있었고 그로인해 대중미디어는 그가 혹시 자살시도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낸적이 있었다. 하지만 다행히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들어났고 지금 이 순간에도 위기를 무사히 넘기길 바라는 마음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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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다 알다시피 장문복은 슈퍼스타k로 인해 '힙통령' 이란 타이틀로 16세에 스크린에 데뷔 했다.

하지만 그때 이후로 많은 시간이 흘렀고 최근 그의 음악을 통해서 그가 사람들의 반응으로 많은 좌절과 고민을 겪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동안 그에게 많은 일들과 도전이 있었고 심지어 속주 랩의 전문가인 아웃사이더와 같이 프로젝트를 이끌어 나가기도 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Cf-OuuuKg8 (아웃 사이더 - Become Stronger )


물론 열심히 꾸준히 노력 한다면 성공 할 수 있을 것이다.

허나 개인적으로 장문복이 사람들의 시선과 목소리에 신경 쓰지 않고 대중적인 표준도 아닌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만들어 나간다면 세계적인 아티스트가 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bXl6Bc9AVsg (장문복의 슈퍼스타k 레전드 영상 - Speed ra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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