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 부분에 대해서 필자도 오래전 부터 의구심을 가져왔다.

왜냐하면 실제로 오래전 십수년 전에 인터넷에서 한 특정 네티즌이 살인자를 추종 우상 하면서 동시에 다중인격 ( 주부, 학생, 어린이, 학자 )등 여러 인격의 형태로 글을 쓴 것을 발견한 적이 있었고

그러한 사실은 본 필자 뿐만이 아니라 일부 여러 네티즌도 당시 목격을 하였다.

특히 유명 연쇄 살인범도

"내 안에 다른 악마가 한 짓이다."

라는 충격적인 말을 남기기도 했다.

그의 경우는 신창원과는 확실히 대조적이다.

신창원은 가난한 층이 아닌 고위 중산층 이상을 주로 범죄 대상으로 삼았으며 심지어 그 돈으로 불우이웃을 집적적으로 도운 사실 까지 확인 되었을 뿐만이 아니라 그는 자신이 왜 그렇게 됐는지에 대해 사람들 앞에서 
정확히 얘기해 이후에 자신과 같은 사람이 나오지 않도록 하는 범사회적 방지책을 제시 하기도 했다.

심지어 그를 미화하고 기념하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이니 말이다.

그렇기에 현대판 홍길동?으로 불리웠던 신창원 같은 경우는 싸이코패스라고는 보기 힘들다.



서두가 길었다.

요즘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는 사건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여러분도 알다시피 한 여고생이 여아를 유인해 무참히 살해한 사건이다.

심지어 그녀는 처음에는 조현병등이 있다는 주장을 했었지만 최근에서는 스스로가 다중인격(내안에 악마가 한 짓이다?) 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것이 사실인지 정말로 진실인지는 스스로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물론 그녀가 정말로 그런 다중인격 장애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있을 수는 있다.


하지만 본 필자가 생각했을때 모든 고의적 가해 범죄는 '정신병' 으로 비롯 된다고 생각한다.


수감 자체가 사회로부터의 격리이며 수감은 기초적으로 교화와 정신적 치료를 그 목적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즉 필자가 하고자 하는 말은 모든 고의적 가해 범죄자는 형량을 감량을 시킴이 아닌 형량을 법이 준 하는데 내에서 기존의 판례와 같이 정하고 집중적 치료 수감으로 시스템을 전면 개정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 혹은 그녀가 다시 세상에 발을 딛였을때 다시 악마도 활개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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