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치 패드 ppa에 업로드를 하면서 심각한 버그 하나를 발견하게 되었다.
그것은 다름 아닌 PPA에 업로드하고 홈페이지 자체에서 인공지능 컴파일이 이루어 지고 있는 과정 중에 패키지를 삭제 하게 되면
다음 업로드가 이루어 지지 않는 버그 이다.
0.01 사이의 버전을 변경 하여도 이름만 같아도 런치패드가 'orig.tar.xz'파일의 변동의 인식 하지 못하고 이전의 파일만 기억해 무조건 같다고 처리하여 내뱉어 버리는 것이다.
아직 0.1 사이의 버전을 변경하지 않았기 때문에 확실히 모르지만
그 전에는 같은 레파시토리에 업로드 하는 것은 불가능 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즉 런치패드에서 패키지를 삭제 할때는 인공지능 컴파일 & 빌드가 다 끝난 다음 해야 된다.
차라리 냅두고 다음 버전을 로그체인지 하여 업로드 시키는 것이 더욱 낫다고 볼 수 있다.
'orig.tar.xz' 파일 생성은
{ dh_make -c gpl --createorig } 명령과 직접적인 관계점이 있는데 이 orig 파일 생성 에서도 버그가 존재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바로 실제 패키지의 라이브러리 디렉토리들이 변경이 되었어도 이전 정보로만 'orig.tar.xz' 파일을 만드는 버그 이다.
이 버그는 일일이 확인 하지 않는 이상 개발자는 까맣게 모를 수도 있다.
이 버그를 해결하려면 구축한 debian/ 폴더의 파일들을 백업해 놓고 debian/ 폴더를 완전히 삭제한후 { dh_make -c gpl --createorig } 명령을 통해 재갱신 한 다음에 백업한 파일들을 debian/ 폴더에 다시 갈아 치워야 한다.
하지만 이 버그는 무조건 항시 발생하는 것은 아니기에
아직 본인도 발생하는 이유와 원인에 대해서는 알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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