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 사실 본 팔자는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가 아니다.

 

사실 나는 그에게 많은 비판을 가진 한 사람 중 한명이다.

 

그에게서 이해가 안가는 부분도 매우 많았으며 괴팍 했고 또 독특했으며 어떻게 보면 단순함 그자체 이기도 한 것 같았다.

 

나는 물론 그의 지지자도 아니고 오히려 비판론자 이기 때문에 그에 대한 현재 까지의 정책과 그 과정들을 비판 해보자면 끝이 없겠지만 현재의 포스팅 에서는 그런것이 아닌 오히려 그에게서 우리가 정말 배울 것은 없는지에 관해서 곰곰히 생각하고 고민 하고 따져 보고자 한다.

 

세상에 불필요한 사람은 없고 어떤 그 누구의 탄생도 그 일생도 특별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

 

아무리 못난 사람도 아무리 가난한 사람도 반드시 필요한 순간이 오며 반드시 세상에는 필요한 사람이다. 

 

또 누구나 사람은 과오를 가지게 되고 그 책임 또한 가지게 된다. 

 

이런 점에 있어서 우리는 트럼프 대통령 에게서 한가지 배워야 할 점은 어떤한 과거의 과오가 있다 하더라도  머문 자리에서 든든히 버텨 내는 것이야 말로 가장 기본적 이면서 최고 의 전략 일지도 모른다.

 

그것은 직장에서나 사업에서나 비록 정치를 하더라도 반드시 여느 순간이든 여느 때이든 필요한 스킬이자 강한 자세 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2018년 9월 18일 문재인 대통령은 각 보좌진과 기업인들을과 함께 방북하여 정삼회담을 진행 하였고 수많은 북한 민중들이 문대통령과 그들을 환영 하였다.

특히나 북한 민중들이 직접 맞아 주었다는 것은 매우 역사적인 일이다.

왜냐하면 북한의 여론은 매우 극단적이기 이기 때문에 그것은 아무리 북한 지도층의 지시라 할 지라도 어느정도의 지지기반이 형성이 되어 있기 때문에 가능 하기 일이기 때문이다.

문재인 대통령도 아무래도 나와 같은 생각 이신 것 같다.

저기 북녘에 아직  확립되지 못한 우리 한반도에 우리 글과 우리 말을 우리 역사를 같이 쓰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있다.

그렇기에 이 얼마나 안타까우면서도 슬픈 일인가?

하지만 이제 시작이고 초읽기에 들어갔다.

과연 한반도가 남,북한 누구의 주도에 의해 통일 되는가 말이다.

문대통령은 북한 민중들에게 90도 인사 하면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보여 주었고 그것은 옆에서 지켜보고 있던 그도 예상치 못 했을수도 있다.

이제부터가 시작이고 부디 한반도가 안전하게 평화적으로 대한민국에 의해 통일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이다.   

그럴려면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도 먼저 서로 이해하고 위하는 평화적인 민주주의 사회를 이루어 나가야 할 책임이 있다.

그렇지 못하면 대한민국 통일은 불가능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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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는 '조승우'와 '이동욱'이 쌍으로 출연 한다는 재미에 조금 봤다.


그리고 놀랍게도 드라마는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특히나 지식이 조금 있다는 사람들 끼리 따져 묻는 "병원의 영리 운영 방식"에 그 초점을 두고 있다.


tvn의 지금까지 시도되지 못했던 실험은 매우 좋았으나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주장과 결론은 대체 무엇일까 하는 의문이 든다.



일부 지식인들은 병원의 비영리 운영의 원칙과 국영 재단방식의 원칙, 그리고 과잉진료 기피의 원칙을 적용하면 충분히 의료보험 자체도 필요 없을 정도로 병원 이용이 무료가 되거나 저렴 해진다는 주장도 하고 있다.


하긴 최초의 대한제국의 재래식 병원인 '제중원'도 국영운영의 원칙을 적용한 병원 이었다는 점을 감안 한다면 그것이 꼭 실현 불가능한 점은 아닐지도 모른다.


한데 드라마 '라이프'는 병원의 '영리 운영의 원칙작 사상'과 '비영리 운영의 원칙적 사상'을 과연 누가 옳은가? 절묘하게 저울질 하고 있다.


물론 종방까지 지켜봐야 작품의 뜻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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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사실 본 필자는 국군의 그 수가 줄어드는 것은 현재로썬 매우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그것이야 말로 군 복무 단축의 가장 큰 단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20대초중반은 경제적, 사회적으로 신화를 이룰 수가 있는 나이이다.

즉 바이오리듬이 가장 최상일 때 이다.


그렇기에 사실 젊은 인재들이 군에 가 1년 이상의 시간의 흐름을 깨트리는 것은 각 개인의 인생사 에서도 국가적으로도 엄청난 손해이며 이렇게 젊은 청년들이 징병이 될 수 밖에 없는 현재 남북한의 분단 현실이 참으로 원망스럽고 개탄 스러운 것이 진실이다.


그렇기에 각 개인의 인생사를 위하여 군.복무를 단축하는 것은 경제적으로는 장기적이 상당히 실효성이 있을지도 모른다.


사실 본 필자는 대한민국은 오히려 징병제가 아닌 장기간 재직 군인을 모집하는 모병제가 옳다고 생각하는 쪽이다.


사실 군인은 억지로 훈련을 받고 시간을 때우는 존재가 아닌 확고한 급여와 유족연금을 대가로 목숨을 바칠 각오고 나라를 지키는 존재 이다.


현 대한민국의 군대 체계는 잘 갖추어져 있다 할 지라도 후자 보다는 전자 쪽이 사실이다.


그리고 우리나란 3차세계대전 양상의 중심지에 있으며 아직까지는 종전 상태가 아닌 것이 명백한 사실이다.


그렇기에 대한민국에 새로 망명하려 하는 해외 젊은이들도 영주권 혹은 시민권 지급을 바탕으로 모병해야 마땅한 처지 이며 그렇게 하여 그들을 대한민국인으로써 훌륭히 전역 시키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선진국들도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하여 마땅히 그렇게 하였으며 어쩌면 우니라나도 그 예외가 아닐지도 모른다.


그리고 성평득적 차별을 확고히 완화하여 여성들의 입대 군지원도 상당히 증가한다면 어쩌면 100만에 가까운 국군을 확보 할지도 모른다.


현재 병무청은 병역특례제 폐지를 검토하여 국군의 수를 늘려 보겠다는 기획을 가지고 있지만 그것 또한 시간이 흐르면 실효성이 떨어질 것이다.


그렇기에 대한민국에 징병제가 사라지고 모병제가 들어서는 것은 현실이 없는 것은 아니라고 볼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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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한민국에서는 기묘한 일이 벌어 지고 있다.


바로 그것은 행정 차원 에서 여성들을 상대로 조사 집행하는 '출산력 조사' 라는 것이다.


현 대한민국이 출산율이 선진국들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는 것은 명백히 사실이다.


허나 목표 해결을 위해서 출산 가능한 여성들을 생리적 정보수집 대상으로 혹은 도구로 여기는 것은 명백히 국민주권국가 법칙에 위배 된다고 판단한다.


뿐만아니라 출산 가능 여성들이 무차별적인 성범죄 타깃이 될수도 있다.


본 필자는 여성들만을 위하는 패미니즘을 말하는 것이 절대 아니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고 대한민국 내에서는 국가와 사회가 존재하는 이유는 각 개개인의 권리와 이익을 위해 이다.


한데 전체 사회적 개선 차원에서 기획적으로 국민들을 도구로 삼는 것은 명백히 자유민주주의의 법칙을 위해 하는 행위이며


그러한 행위는 명백히 국민이 특정 목표를 위한 도구가 될 수 있는 사회전체주의 국가에서 일어날 수 있는 발상이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어떠한 사회적 개선을 실천 하려면 국민들을 강제 하는 것이 아닌 유도 하는 것이 올바른 법칙이며 아직 그 방식과 방법에는 수많은 것들이 존재한다.


부디 각 기관들이 사상에 대한 올바른 판단 하에 행정명령을 내렸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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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제목에서 글을 '작은 생각' 이라고 스스로 치부한 이유는 이 문제(위안부 문제)가 일개 개인이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없는 역사적 사실을 증거 하고 있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우리나라 사람들 뿐만이 아니라 일본인들도 마찬가지 이다.


가장 먼저 우리는 한가지 의구심을 가져봐야 할 사항이 있는데...

"과연 돈으로 '역사적 사실' 이나 폭력에 대한 증거가 사라지는 것인가?"

하는 문제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생각 외로 필자의 주위 사람들 중에서도 위안부 문제를 더 이상 거론해서는 안된다고 그럴 필요가 전혀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심지어 위안부 문제의 운동 단체에는 일본 현지인들도 있고 필자는 이들도 직접 대면 한 적이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그러한 문제가 계속되서 언급돼고 있고 21세기가 넘는 현 시대에서도 계속 거론 되고 있는지를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어쩌면... 그것은

     "사건에 대한 보상이 핵심이 아니라 역사적 사실에 대한 증거를 양 국의 국민들에게 계속 인식시켜 잘못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막는데에 그 핵심이 있을 지도 모른다."


필자는 역사를 되새기지 않으면 잘못은 반드시 다시 되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지금 일본의 사회적 상황은 어떠한가? 

그리고 지금 일본의 교육적 역사 인식에 대한 현황은 어떠한가?

또 지금 우리의 학생들에 대한 역사 교육은 어떠하고 어른들은 어떻게 말하는가? 

위안부 할머니들과 운동가들이 끊임없이 역사 인식을 전세계 사람들에게 재기 시키는 이유에는 반드시 그 이유가 있기 마련이다.  
 
단언컨데,

일본인들은 후손들에게 부끄러운 위안부 문제가 진정으로 거론되지 않길 원한다면...

그것은 외교나 돈으로 해결 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후손들과 학생들에게 제국주의 사상적 자랑을 주입함이 아닌

     일본인들 스스로써 역사적 사실을 인식하고 그것에 대한 끊임 없는 교육으로 인해 미래의 일본인들이 잘못을 되풀이 되지 않는 올바른 시대주의적 교육을 해나간다면

위안부 거론 문제는 자연 스럽게 줄어들 것이다.

결과적으로 이 문제의 핵심은 '일본인들 스스로의 역사에 대한 올바른 교육'에 있을지도 모른다.

" 그것이 현재 소녀상의 존재 이유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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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술이나 담배를 사려고 신분증을 제출 해야만 하는 어제와 다른 현실이 참으로 x같지 아니 할 수가 없다.


그리고 "물품 구입을 위해 신분증을 제출을 요구하는 것은 적법한가?"


부터 생각 해봐야 한다.


신분증을 건네 받은 자는 상대방의 개인정보 (주민등록번호, 집주소) 등 특수개인정보를 습득하게 되고 오히려 그것이 수집되어 범죄에 악용될 수 있다.


이것 부터가 '개인정보보호법' '개인정보자기결정권' 등 개인의 권리가 침해 된다.


그리고 청소년들은 법적으로 '자기 결정권'이 있다.


자기 결정권이 있는 자에게 법적 성인이 아니라고 음주 및 흡연을 강제 제한하는 것은 명백히  '법적 자기 결정권'을 침해 하는 위헌 소지가 있다고 생각한다.


즉 현재의 '미성년자 보호법'은 기존의 법률들과 상당부문 충돌되는 위헌 소지들이 넘치고 넘친다.


즉 대한민국 사회는 그저 윤리를 기반으로 억지로 법에 맞춰 끼워 넣음으로써 기존의 시민사회를 수호 하는 법이 충돌 훼손되어 수많은 다른 선량한 피해자들이 생겨나고 있다고 본다.



즉 판매자에게 그 책임이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책임은 미성년자(청소년) 본인과 그의 법적 책임자인 '부모'에게 있다고 여기는 것이 현 법률적으로 매우 타당하다.


판매자는 일대 다수로써 고객을 대응 해야 하기 때문에 특정 개인에게만 신경을 쓸 여유가 없으며 그것('미성년자 보호법')을 반드시 책임 져야 하는 것 또한 과도한 스트레스적 업무로써 명백히 현행법 자체가 기존의 '근로 기준법' 위반에 해당 될 수 있다고 판단하며 고객에게 신분증 제시를 명령 하는 것 또한 법적인 근거가 없는 '직권 남용'과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에 해당 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은 '법적 의사 결정권' 이 있기 때문에 그것이 '미성년자 보호법'과 차등 된다면 명백히 처벌의 대상은 당사자와 그의 법적 책임자인 '그의 부모'가 되는 것이 바람직 한 것은 매우 타당하다.


다시 정확히 말해 흡연과 음주는 곧바로 한 다고 바로 죽지 않는다.


서서히 건강이 악화되고 학업에 지장이 생길 수 있다는 가정과 가능성하에 그것을 강제 규제를 하겠다면 그러한 행위가 본인 자신에게 피해를 끼칠수 있다는 것을 당사자에게 상기 시키기 위하여 처벌의 대상을 '미성년자 보호법'을 위반한 청소년 당사자로 정하는 것이 매우 타당 하다고 판단 된다.


뿐만 아니라 반대로 판매자가 의심되어 신고 할 수가 있거나 경찰관이 음주 및 흡연을 하는 청소년을 검문 및 처벌을 가할 수 있어야 하며 그로 인해 당 청소년에게 그러한 행위가 자신에게 피해가 옴을 확실히 인지 하고 올바르게 성장 할 수 있게 된다.  


현재 대한민국 법은 항상 먹고 살기 위해 노력하는 선한 자들에게 불리하고 시행령을 악용하는 악한 자들에게 유리하게 돌아가고 있다.


또 현 '미성년자 보호법'은 선량하게 자라나야 할 청소년들을 마치 악해야만 살아갈 수 있는 것처럼 간접적인 사악한 교육을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러한 법률 수정을 하루 빨리 서둘러야 할 지도 모른다.


서비스업은 경제 성장 동력의 중요한 지대적 받침을 하고 있기에 잘못 착안된 법으로 선량한 사람들이 처벌을 받게 되고 그 기반에 위태 하게 된다면 대한민국의 경제적 미래 또한 매우 어두워질 수 밖에 없어 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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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그때의 시절'을 알리는 영화가 본격적으로 개봉했다.

오랜시간 영화인들에게 있어서 '이런 영화'를 만들어 내야 하는 것은 어쩌면 숙명의 숙제 였을지도 모른다.

영화는 6월 항쟁 이라고 불리우는 고 박종철 희생자 사건을 바탕으로 하여 대통령 직선제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의 역사의 한 획을 그었던 절대적인 사건이자 시대적 이야기를 다룬다.

그래서 인지 영화는 그 캐스팅 규모 또한 대단하다고 볼 수 있다.

한데 과연 이 영화로 우리의 잠재적인 민주의식을 일깨워 내는데에 과연 충분할까?

필자는 아직 부족하다고 본다.

그에 대한 이유는 우리 사회를 들여다 보면 알 수가 있다. 

우리는 개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존중하는 사회인가? 그보다 전체적인  사회를 더 중히 여기는 사회인가?

필자가 봤을때 현 우리 사회는 개인의 권리보다 전체의 권리를 더 중히 여기는 풍조가 흔해졌다.

거기에 개인의 권리가 희생되고 묻혀 버리는 경우 또한 많아지고 결국엔 개인의 권리는 마치 잊혀져도 괜찮은 듯 하는 사회 관념이 사회 깊숙히 뿌리 박혀 있다는 것은 이제 어느 누구도 강하게 부정 할 수 없을 정도다.

당시 실제 역사적 사실 에서도 그랬고 영화 속 에서도 마찬가지 범사회적 시위대는 박종철 개인의 생명작 권리와 존엄권을 위해 싸웠다.

그것은 비록 결국 모두의 존엄권을 사수 하기 위해 싸웠 다고도 볼 수 있겠지만 사실은 그것이 '민주주의' 인 것이다.

각 개개인의 존엄권과 자유 그리고 권리가 보장 되는 사회, 그것이 민주주의 사회인 것이다.

어렵지 않다.

하지만 그 반대로 개인보다 전체 사회를 우선시 하는 것을 민주주의라고 잘못된 말을 하는 경우가 흔이 있다.

그것은 민주주의가 아닌 공산주의 내지 '사회 전체주의'를 의미 한다. 그리고 그것이 반드시 민주주의를 기반으로 둔다고 보장 할 수 없다.

당시 그랬기에, 한 개인의 짓밟힌 존엄권을 회복하기 위해 싸웠기 때문에 결국 각 개개인의 정치적 권리인 국가 지도자를 개인이 직접 뽑을 수 있는 '직접 투표권'을 얻어 낼 수 있었던 것이다.

그렇다. 어렵지 않다.

개개인의 보석같은 존엄적 권리가 인정되고 존중되는 사회가 '민주주의'인 것이고 그것을 위해 협력적 사회가 존재하게 되었고 존재할 뿐이다.

하지만 그것을 망각하고 반대로 무정하고 무의미하게 집단사회를 위해 개인의 권리가 훼손 되고 자신의 의사 없이 희생 된다면 그 사회는 민주주의 사회가 아닌 '죽은사회'인 것이다.

한데 아직도 이 쉬운 의미를 제대로 파악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무수히 많고 개개인의 합리적 이득을 위해 집단을 만들었던 것을 망각하고 집단을 위해 개인이 존재 하는 것 처럼 자신을 속이는 말을 내뱉는다.

그레서 또 한번 제대로된 민주주의를 일깨우는 강렬한 작품이 필요할지 모른다고 본 필자는 생각해 본다.

그래서 아마 새로운 작품인 '응답하라 1980'(같은?) 이 필요 한지도 모른다.

그리하여 1979년 박정희 대통령 서거 이후 부터 1980년 시작된 민주항쟁, 그리고 '6월 항쟁'까지..
그 간의 역사적인 이야기들을 젊은 주인공들이 다시 풀어 나가는 것, 그것이야 말로 국민들에게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다시금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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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제목만 봐서는 필자의 생각이 허툴고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이 방법은 어쩌면 가장 최고의 방법 일지도 모른다.

우리의 역사적 정체성을 남북한이 서로 머리를 맞대고 풀어 가는것.... 그것은 어느 누구도 이렇다 비관하지 못할 뿐더러 북한측의 입장에서도 결국 받아들일수 밖에 없는 절대적인 협상이다.

하지만 사실 여기엔 답안이 정해져 있다.

고대 시대까지 올라가 과거 선조들이 남긴 것은 '민족주의 사상'이 결코 아닌 세상 사람들 전부(전 세계인들) 를 널리 이롭게 해야 한다는 '홍익인간 사상'이다.

지금 우리가 평상시 쉽게 무심코 던지는 '민족주의'라는 말은 근현대 사회가 아집적 권력을 독차지 하기 위해 재정립한 말놀이에 지나지 않으며 선조들이 남긴 유물이나 가보치가 절대 아니다. 

절대적인 실례로 독일의 지난 나치정권은 그 '민족주의'라는 빌모로 인해 세계대전을 일으켰으며 이에 대한 '민족주의'에 대한 비판적인 서술은 이전 포스팅에도 본 필자는 잘 정리한 예가 있다.

http://cosmosproject2015.tistory.com/279

선조들은 우리에게 각각 유전적 특성을 가진 '성씨'를 정해 주고 그것을 지표로 삼아 최대한 먼 조상 끼리 혈연을 하겠금 유도하는 지식을 전수했다. 
그것은 고대의 선조들이 후대가 지극히 '민족주의'에 빠지지 말고 전 인류와 인적 교류를 자발적으로 행해야 한다는 과제를 던지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 사실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찾아야 답이 이미 역사속에 정해져 있다.

하지만 그러한 진실을 남북한이 공동으로 다시 찾아 해매는 것... 우리가 통일을 왜 해야만 하고 통일 후 어떻게 세계를 이롭게 하고 민족주의나 인종주의 같은 오만적인 발상을 어떻게 타파하고 인류가 올바르게 섞일수 있는가에 대한 답안을 찾는 것은 매우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 해답은 아주 오래고 오래된 고대 역사속에 감춰져 있을 것이며 또한 어쩌면 북한지역에서도 그 실마리를 찾을수 있는 발굴자산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한시라도 빨리 이 프로젝트를 진행해야 맞을지도 모른다.

이를 추진할 정치인들과 준비된 고고학자들에게 한반도의 전국민들의 크나큰 무운이 달려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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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마치 인공지능이 새롭게 거론되고 있는 것 같지만 사실 쇼핑몰에서 고객에게 맞는 물품을 추천 해주는  AI 맞춤형 쇼핑은 오늘 내일이 아닌 오래전 부터 존재 했던 마케팅 형태 이다.

한데 이런 인터넷 기반의 지능형 추천 마케팅을 앞으로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홍보하고 활용할 계획으로 보인다.

뿐만아니라 어쩌면 외부 적인 독립형 애플리케이션이나 개별적임을 표방한 전문적인 ai쇼핑이 등장 할지도 모른다.

물론 그러한 또다른 시대적 흐름의 출현을 막을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필자가 여기서 말 하고자 하는 것은 바로 '공평성' 이다.

직관적으로 정확하게 말하자면 바로 '광고'와 '지능형 추천'을 개별화 하여야 옳다고 말하고 싶은 것이다.

만일 광고 기반만 '지능형 추천'을 사용 한다면 그것은 상업상 부패가 일어나는 것이나 마찬가지 일 것이며 홍보 비용을 많이 지출 하는 회사만이 이득을 취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런 상업성 부패는 결국에는 소비자들의 피해로 이루어 질 것이다. 왜냐하면 상업성 부패는 본질적으로  유망기업의 나태를 가져올 뿐만이 아니라 다른 동종의 기업들이 도태되어 소비자의 선텍의 권리를 박탈할 수 있을 것이며 그로 인해 유망기업은 그것을 역이용 하여 가격을 대폭 상향 조정 할지도 모른다.

그렇게되면 최악의 경우 그러한 영향에 의하여 물가의 대폭적인 상승에 대한 영향과 그로인한 화폐가치 추락도 겸하여 경제적이 재난이 닥칠수도 있고 또 그러한 흐름은 지금 일어나고 있는지도 모른다.

끝으로 본 필자는 그것을 방지하기 위한 즉 기업들의 상품에 대한 '지능형 추천'에 대한 공평성을 맞추기 위해서라도 관련 법안이 만들어 지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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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지오스톰은 지루한 감이 전혀 느끼져지지 않을 정도로 뛰어난 전개력을 보여 주었다.


하지만... 물론 액션영화로써 볼 땐 말이다.

하지만 영화 '지오스톰'은 그 목적나 취지에 있어서 단순히 액션영화가 아니거나 단순한 스릴러 영화가 될수는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소재 자체가 실제적 관철이 필요한 '기상 이변과 그 대책'에 그 초점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영화는 초점 보다는 그저 그것을 소재로 삼아 스릴러 정도에 치부 되지 않았는가 하는 아쉬움이 있다.

영화 '지오스톰'의 첫 시작은 벌써 인류가 주인공을 중심으로 기상이변을 대응 할 수 있는 인공위성을 기반으로 한 '기후 조절 시스템' 이라는 것을 만들어 내었으며 그것을 만든 것은 미국 이지만 이저 그것을 국제사회의 소관으로 이관 시키려 한다는 이야기로써 출발한다.

하지만 그것이 말썽을 일으며 오히려 인류문명을 위협하게 되며 그것을 설계한 주인공이 다시금 그것을 고치도록 한다는 이야기 인데...

그러나 본 필자가 볼때에 영화에서 관객들에게 던저야 하는 문제는

"과연 '그것'이 정녕 필요한가?"

"인류가 과연 기후를 조절하는데에 있어서 어떤 윤리적 문제와 오판 및 남용의 소지는 과연 없는가? 그리고 그것이 기술적으로 정말로 가능 하다면 간략적 이리도 원리 구조를 설명해야 함이 마땅하다."

하지만 영화는 기대와는 다르게 거의 킬링타임식의 전개가 펼쳐 진다. 
관객들의 시선을 집중 시킬수 있는 중요한 문제들이 거론되지 않은 것이다.

그저 '다이하드'에 sf를 얹은 영화를 기대하는 사람에게는 재미있는 영화 일지도 모르겠으나 꽉찬 기대감을 가지고 보는 관객 이라면 답답한 영화가 될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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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원자력발전은 미래 에너지 자원 대책이 아닌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원자력이 '꺼지지 않는 불' 이라고 말하자만 위험대비 핵폐기물에 대한 관리비용대비 실질적인 가성비적 전력효율은 사상 최악이다.

한수원 이사회는 고리원전 5,6호기 추가 건설을 도중 중단 했다.

그로인해 원자력노조와 심한 마찰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 될 수도 있겠지만 그만큼 대안 대책이 필요한 것이 사실이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5,6 호기 고리원전 건설단지에 '핵융합 발전 설비'를 구축 하는 것이 어떨까 한다.

핵융합 발전은 바다에서 얼마든지 얻을수 있는 에너지인 수소와 헬륨을 그 원료로써 기본으로 하며 그로인해 거의 무한적인 에너지 자원을 가질 뿐만 아니라 투자대비 전겨생산 효율이 인류 역사상 가장 뛰어나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실험단계이며 우리나라는 kstar 프로젝트를 통하여 핵융합 발전에 진전 상태에 다달았으며 수 초 가동 시키는 데에 여러번 성공할 수가 있었다.

물론 아직 까지는 실험 단계 이기 때문에 국제기구가 나서는 방식인 ITER(국제 핵융합 실험로)에서 차기 발전 기술이 이루어 지고 있다.

그래서 필자는 바닷물을 자원으로 하는 핵융합 발전 기술과 동시에 해수 담수화 기술을 융합 하는 단지를 조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핵융합은 원자력 방식과 다르기 때문에 방사능이 거의 전무 하다. 그렇기에 동시에 그 열원 만으로 해수 담수화를 결합 한다면 동시에 부족한 수자원 문제도 해결 할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뿐만 아니라 빠른 결단으로 말미앎아 많은 원자력 관련 노동자들의 실업 문제 또한 동시에 해결 할수 있을수도 있다고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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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솔직히 말하자면 이 문제는 사회 체제 즉 시스템의 문제가 아니라고 본다.

교육에 문제가 있다고 본다.


만약 자신이 상대방 보다 유리한 위치에 있으면 불리한 자를 위하여 배풀줄 알아야 한다. 

그것은 어른이 성장기인 어린아이를 당연히 돕는 것과 같은 이치 이다.

물은 물리적으로 아래로 흐르기 마련이고 그래야 생태계가 돌아가며 

마찬가지 실질 사회 에서도 기운은 아래로 흘러야 사회가 정상적으로 돌아간다.


하지만 현 대한민국 사회는 물이 거꾸로 솟아 오르기 바라는 기상천외한 사회 방식에 기대고 있다.

모든 거래의 원칙은 '덕'을 기본으로 한다. 

사실 마진은 '덕' 그 자체이며 '덕'을 얹어 주는 것이나 마찬가지 인 셈이다.

즉 모든 거래는 덕을 서로 주고 받는 것을 의미 하는데... 이것을 간과 하거나 기만하는 것은 경제 생태계를 크게 아프게 하고 파괴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 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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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부분에 대해서 필자도 오래전 부터 의구심을 가져왔다.

왜냐하면 실제로 오래전 십수년 전에 인터넷에서 한 특정 네티즌이 살인자를 추종 우상 하면서 동시에 다중인격 ( 주부, 학생, 어린이, 학자 )등 여러 인격의 형태로 글을 쓴 것을 발견한 적이 있었고

그러한 사실은 본 필자 뿐만이 아니라 일부 여러 네티즌도 당시 목격을 하였다.

특히 유명 연쇄 살인범도

"내 안에 다른 악마가 한 짓이다."

라는 충격적인 말을 남기기도 했다.

그의 경우는 신창원과는 확실히 대조적이다.

신창원은 가난한 층이 아닌 고위 중산층 이상을 주로 범죄 대상으로 삼았으며 심지어 그 돈으로 불우이웃을 집적적으로 도운 사실 까지 확인 되었을 뿐만이 아니라 그는 자신이 왜 그렇게 됐는지에 대해 사람들 앞에서 
정확히 얘기해 이후에 자신과 같은 사람이 나오지 않도록 하는 범사회적 방지책을 제시 하기도 했다.

심지어 그를 미화하고 기념하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이니 말이다.

그렇기에 현대판 홍길동?으로 불리웠던 신창원 같은 경우는 싸이코패스라고는 보기 힘들다.



서두가 길었다.

요즘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는 사건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여러분도 알다시피 한 여고생이 여아를 유인해 무참히 살해한 사건이다.

심지어 그녀는 처음에는 조현병등이 있다는 주장을 했었지만 최근에서는 스스로가 다중인격(내안에 악마가 한 짓이다?) 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것이 사실인지 정말로 진실인지는 스스로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물론 그녀가 정말로 그런 다중인격 장애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있을 수는 있다.


하지만 본 필자가 생각했을때 모든 고의적 가해 범죄는 '정신병' 으로 비롯 된다고 생각한다.


수감 자체가 사회로부터의 격리이며 수감은 기초적으로 교화와 정신적 치료를 그 목적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즉 필자가 하고자 하는 말은 모든 고의적 가해 범죄자는 형량을 감량을 시킴이 아닌 형량을 법이 준 하는데 내에서 기존의 판례와 같이 정하고 집중적 치료 수감으로 시스템을 전면 개정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 혹은 그녀가 다시 세상에 발을 딛였을때 다시 악마도 활개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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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포스팅의 제목 자체를 "영화 에일리언 시리즈는 인공지능 로봇의 미래를 어둡게 생각하는가" 라고 정하는 것도 틀린 방법은 아니었을 것이다.

영화 에일리언의 모든 시리즈들이 그러하듯이 등장하는 인공지능 로봇들은 이야기 속 부수적인 존재가 아닌 이야기의 흐름을 엮어 나가는 매우 중요하고 필연적인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그리고 그 영향을 주는 행동이 우리 인간의 관점으로 볼 때 '악 한' 행동으로 볼 수가 있다.


영화 에일리언1에서 깝치다 초토화된 악역 애쉬 

물론 인간의 관점으로 봤을때 말이다.

그런데........ 과연~ 극 상에서 사고를 치는 로봇들이 단순히 스스로 '선 악'을 뛰어 넘어 가징 이익 적인 부분을 스스로 판단해서 사건을 일으키는 것일까?


영화의 이야기가 사실이라 가정 한다면... 필자는 아니라고 본다.


영화의 시리즈에서 봐서 알다시피 로봇을 만드는 회사들은 로봇의 그러한 부분을 억제하여 업그레이드 하는 것을 볼 수가 있다.

즉 소스 제어가 가능하다는 말씀이다.

에일리언2의 인공지능 로봇 '비숍'은 확실히 순종적 이었다. (오른쪽에서 네번째)

즉..... 고의적이다.

그 로봇을 만드는 회사는 만일의 사태가 발생했을 때 선원들의 이익 보다는 회사의 이익과 과학 발전과 발견을 더 우선시 하도록 미션을 수행하는 로봇 들에게 소스 config를 주었다는 뜻이다.

자신도 창조주가 될수 있다고 착각하는 회사의 욕망에 의한 소스코딩으로 인한 강력한 딥러닝 버그에 걸린 로봇 데이빗

그것이 결국 해서는 안되는 일을 하게 만드는 딥러닝을 통한 전체적인 버그 스크립트를 만들어 내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그것이 한 번 시작 되면 주체 할수 없을 만큼 버그 스크립트와 계획이 만들어지고 결국에는 기존의 도덕적 스크립트는 무시하고 만다. 아니 애당초 회사는 도덕을 준수하는 코드를 스스로 실행방지 할 수 있도록 로봇에게 막강한 권한을 주었기 때문이다.

그 잘못된 소스와 권한이 결국 끔찍한 일을 저지르는 결과로 이어 질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 그러기에 해당 로봇을 만드는 회사는 그러한 잘못을 알고 양심에 찔리기에 이후 모델에는 그부분을 개선도 아닌 삭제하여 업그레이드 하여 내놓는 것이라 볼 수가 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본 필자도 인공지능 로봇의 미래에 대한 전망을 결코 좋게 보는 것은 아니다.

오래전부터의 생각이긴 하지만 필자는 인공지능에 어느정도 반감을 가지고 있고 인공지능에게 자동차 운전이나 매우 중요한 임무를 맡기는 것에 대하여 심각하게 불신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모든 컴퓨터 프로그램은 오류 덩어리 이며 버그 덩어리 이다."

초년생부터 컴퓨터를 해 봐와서 심히 깨닫지만 사실 필자는 컴퓨터를 좋아라 하지만 컴퓨터를 그렇게 신뢰 하지는 않는다. 

아주 간단한 프로그램을 짜도 100번을 수행하면 그 중에 오류는 반드시 나오기 마련이며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1000번 수행 중에는 반드시 버그가 발생한다.

사실 따지면 바이너리 버그가 언제 출몰 할지 모른다는 이야기 이다.

왜냐하면 모든 기초 프로그램 수행은 기초 헤더 라이브러리를 공유해서 사용하기 때문이다.

즉 수 많은 프로세스들이 같은 헤더 실행을 반복하면 충분히 cpu가 연산을 하는 과정에서 바이너리 오류가 발생할수 있기 때문이다.

컴퓨터가 작동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그것을 구동하기 위한 운영체제가 필요하며 운영체제는 수 백가지의 기초 프로그램을 내장하고 있다. 프로그램 실행을 경우에 따라 운영체제 시스템은 파동적으로 수 차례 구동 시키기 때문에 사용자가 직접 실행하거나 자동 수행 하는 프로그램과 그것들이 바이너리 충돌이 일어날수가 있다.

즉 이런 오류 투성이 컴퓨터애게 매우 중요한 혹은 막강한 권한을 부여 하는 것은 미친 짓이다.

필자가 보기에는 충분히 그렇다는 것이다.

많은 프로그래머와 전문가들이 인공지능을 선호 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혹은 인공지능에 매우 긍정적인 프로그래머인 경우 전자제어 프로그래밍에는 매우 강하나 설계 탑재된 해당 임베디드 시스템의 전체적인 파일 시스템 제어 및 구동 구조에는 관심이 부족한 경우가 있다.

마찬가지 모든 프로그래밍 언어 에서도 모든 것을 구현하는 완벽한 헤더 라이브러리는 존재 하지 않는다. 

조그마한 것들을 한데 모아 섞고 섞어 프로그래밍 하는데... 마치 모든 것을 구현할 것처럼 보이게 하는 것은 상식적으로도 억지와 위험성이 있다.

그렇다. 모든 프로그래밍은 약간 억지성이 있음과 동시에 강제 혹은 간접 구현을 기본으로 한다.

즉, 모든 프로그램밍은 불완전하고 억지성과 위험요소를 가지고 있다.

특히나 그 중에서 인공지능과 전자제어를 결합힌 프로그래밍이 가장 그럴 것이다.

그 불완전한 것을 가지고 대중들에게 완벽한 것처럼 떠벌리는 것은 분명 문제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마치 비교 하자면 인공지능과 전자제어 시스템이 절대 안전하다는 말은 위험천만한 원자력발전소를 절대 안전하다고 뻥카치는 것과 같은 원리이다. 단지 그 상대적인 크기가 다르다는 것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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