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도직입적으로 usb 음반은 매우 바람직하다고 본 필자는 생각하는 바이다.

하지만 그 방식을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한데, 

뭐 지금까지 나온 기사들을 참조하자면 USB기반으로 음반을 발매 하긴 하지만 인터넷 기반으로 말미앎아 인증을 받고 다운로드 받는 식 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물론 그런 이유는 아마도 데이타를 통한 불법복제를 두려워 하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되면 usb는 무용지물이나 마찬가지이며 그렇게 다운 받을 바엔 차라리 그냥 음원 사이트나 앱에서 다운 받는 것이 소비자들은 더 낫다고 생각할 것이며 오히려 usb음반 발매는 자칫 잘못하면 혁신이 아닌 웃음 거리로 전락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 불법복제를 두려워 할 필요가 전혀 없다. "

유닉스 시스템의 기술적으로 usb의 데이터들을 충분히 복사 방지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영구적으로 데이터 복사를 막지는 못한다.
모든 데이터는 출판되면 자유로워 지기 마련이며 결국 그 흐름은 거센 강물과 같아 절대 막을 수가 없다.

컨텐츠 제작자는 거기에 집착 하는 것 보다 초기 수입을 잘 활용하여 다음 더 좋은 컨텐츠를 재창조 하는 것이 이득이며

한 예로 영화 '겟 아웃'은 극장 상영과 동시에 토렌트에 릴리즈 되는 충격을 안겨 주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놀랍게도 예매 1위를 한 동안 석권하는데 전혀 걸림돌이 되지 않았다.

" 즉 컨텐츠가 안 팔리는 핑계를 불법 복제 탓을 할 필요가 없음이 증명된 것이나 마찬가지로 볼 수 있다. "

그리고 USB 음반 판매는 IT컨텐츠 발전에도 상당히 도움이 된다고 필자는 생각하며 

그 이유를 몇가지 대 본다면...

  1. 가장 초고음질의 음원 탑재 가능
  2. 고화질의 아티스트의 사진 탑재 가능
  3. 메이킹 필름 영상 탑재 가능
  4. 최고 해상도 뮤직 비디오 탑재 가능
  5. 새내기 아티스트들을 위한 커버용 음악 소스 탑재 가능
  6. 각 비트 및 신디 소스 탑재 가능
  7. IT업계에 재고는 많으나 팔리지 않는 저용량 usb 처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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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주 전 부터 외교부 장관 적임자로 발탁된 강경화 후보에 대한 강도 높은 검증이 아직도 끝나질 않고 있다.
사실 지금까지의 검증을 위한 청문회 과정을 살펴 본다면 이 대한민국에 고위공직자, 장관 할 사람 없다.

아니 이 전세계에도 없을 것이다.

모든 인간은 죄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며 단지 그 차이의 크기가 저마다 다를 뿐이다.

단도직입적으로 필자가 하고픈 말은 그 후보자에 대한 단점과 장점을 모두 공개 한 다음 국민지지참여제도를 도입 하고

 대통령 비준 | 국회의원 비준 | 국민지지참여 비준
35 %     |     35%     |     30%
 
로써 새로운 '장관 임용 체택 제도'를 도입 하는 것이다.

그러면 채택 결과가 나오면 어느 누구도 이러쿵 저러쿵 혹은 마녀사냥 할 필요도 없어 진다.

그러니까 한마다로 그것이다.

당신은 그 사람이 그래도 장관을 한 번 해봤으면 하는가?
안 했으면 하는가?

아주 쉽지 않은가?

크래쉬의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가 생각나는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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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위태롭다.

미국이 미국 답지 않을때는 경제 대공황이라는 절망의 위기를 겪고 있었고 또 그 보다 더 오래전 미국이 미국 답지 않을때에 남북전쟁을 겪었다.

하지만 비로소 미국 다워졌을때 남북전쟁(게티스버그)도 끝났고 미국은 재통합 할 수 있었다.

자, 그렇다면 여기서 필자가 말하는 '미국이 미국 다울때'는 무엇을 뜻하는가?

'미국' 이라는 말은 우리나라가 만들어낸 국가 이름이고 '미국'의 진짜 이름은 'United States' of America 이다.

그렇다. 미국의 진짜 이름은 '합중국', 유나이티드 스테이츠다.

우리가 항상 즐겨 말하는 '미국' 은 마치 단독, 단일민족 국가인것 마냥 중요한 '합중국 이라는 사실을 망각하게 만드는 어쩌면 잘못된 말 인지도 모른다.


미국은 전세계를 대표하는 다인종 국가이며 다민족 국가이다. 

그렇기에 내부에서 단일민족문화를 경계하고 주의 하는 것은 매우 당연지사 라고 할수 있다.


그렇기에 미국이 백인들만의 국가가 아니며 특정 민족이 국가를 좌지우지 하게 되는 것은 미국이 미국 답지 못하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은 지구의 중대한 문제인 국제기후대책 문제에서 뒷걸음 치려는 움직임 까지 보이고 있다. 

미합중국 으로써 가장 솔선수범하게 앞서 나가도 모자른 형국에 말이다.

미국은 국제인들이 이룬 국가로써 국제 사회를 관철하고 선도 할 수 있는 United States 라는 이름 값을 져버리지 말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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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의 탑, 최승현 그가 현재 대마초 흡연 혐의에서 기면상태에 이르기 까지 짧은 시일 이내에 지금까지 참 많은 일들이 있었다.


필자가 본 포스팅으로 하고 싶은 말은 그가 어쩌면 법적으로 처벌 받는 것 보다 대중미디어에 의해 심판대에 서게 되는 것을 더욱 고통스러워 할지 모를 것 같다는 생각이다.

예전에도 2008년도에 탑은 과도한 스케줄 소화로 인해서 신경 안정제 복용 부작용으로 탈이 난적이 있었고 그로인해 대중미디어는 그가 혹시 자살시도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낸적이 있었다. 하지만 다행히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들어났고 지금 이 순간에도 위기를 무사히 넘기길 바라는 마음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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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세월호 사건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의구심을 가지고 있다. 

세월호가 이번년도 인양이 되어 지상으로 올라온 상태 이지만 아직 대한민국의 많은 국민들은 많은 의혹을 쉽게 떨치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그 세월호 사건에는 수많은 부정과 비리들이 연계 되어 있었고 그 가운데 세월호의 실 소유사인 '세모그룹' 의 전 회장 유병언과 그의 장녀인 유섬나가 사회로부터 주목 받게 되었으며 심지어 그녀는 현재 많은 사람들로부터 세월호의 실 소유주가 아니냐는 의혹이 있을 뿐만이 아니라 세모그룹의 자회사인 다판다로부터 상당한 액수의 횡령혐의도 받고 있는 상태이다.

그리고 그녀가 말하길 

"나는 정권이 바뀌길 기다린 것이 아니라 세상이 바뀌길 기다렸다."
라는 말을 내뱉었다.

그녀가 바뀌길 바라던 세상이란 대체 어떤 세상 일까?

그녀의 잘못을 묻지 않는 세상, 아니면 혹여나 대한미국이 뒤집히기라도 기다렸던 것인가?

어쩌면 그것보다 스스로를 바꾸는 것이 더 쉽지는 않을까?

어쨌든 이번 2017년에는 의외로 많은 사건들이 엉킨 줄이 풀리듯 일어나기 시작했고 의혹을 받고 있는 당사자들도 부디 혐의에 대한 대가를 당당히 치르고 스스로의 죄로부터 자유로워 지기를 바라며 또한 세월호 사건의 희생되신 분들을 위해서라도 세월호 사건 이면 혹은 깊은 수면에 있었던 진실이 밝혀지기를 진심으로 원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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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lf Lotys (Sicherlich)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2014_WGT_298_Slowdive.jpg


사실 이 밴드를 알게 된 것은 얼마 되지 않는다. 

불과 1개월 전 클레멘타인 소프트웨어로 soma rock 뮤직을 스트리밍을 듣고 있던 무렵 느낌이 너무 괜찮아 스크랩 해 놓았었기에 이 밴드의 존재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이다.

slowdive 밴드는 절대 신생 모던락 밴드가 결코 아니다.

무려 1989년도에 데뷔 했으며 이후 90년대에 너바나를 비롯한 당대 최고의 얼터너티브 록 그룹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밴드로 전설로써 전해 지고 있었는데

밴드가 해체 후 무려 22년 만에 4번째 정규 앨범을 발표 하는 것이다.

무려 27년지기 밴드 치고는 앨범 발매 횟수가 현저히 적다는 것은 도중의 공백 기간이 있었던 원인이 가장 크겠지만 필자가 보기에는 밴드가 음악 하나 하나를 만드는데 있어서 상당히 신경을 곤두 세우는게 아닌가 싶다.
     


위 곡은 1996년에 발표한 곡으로 슬로다이브가 어떤 음악을 추구 하고 있는지 면밀히 보여주며 밴드 이름 처럼 정말 천천히 깊이 빠져드는 몽환적 느낌을 리스너에게 선사해 준다.


위 라이브 영상은 밴드 slowdive가 다시 20년 만에 재결합하여 93년대 발매한 곡 'When the Sun Hits' 를 2014년 피치포크 락 페스티발 에서
소화해 내는 라이브 영상이다.


하지만 이 밴드를 글로써 전부 표현해 낸다는 것은 한계가 있을 것이며 필자도 이 밴드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아직 알지 못한다.

하지만 좀 더 특별한 음악을 즐기고픈 혹은 남들과 다른 음악을 연주 하고픈 뮤지션들에게 많은 영감과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 하는 바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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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개그맨 연애인의 강도사건으로 인해 화제가 되고 있는 병 '모야모야' 병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의 대두가 되고 있다.

해당 사건은 모 개그맨이 금품을 갈취하기 위해 강도를 벌이다가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한 한 여대생이 갑자기 정신을 잃으면서 그녀가 '모야모야 병'  이라는 것이 밝혀 지게 된 것이었다.

모야모야병은 이미 여러분도 검색을 해서 알다시피 전형적인 선천성으로 뇌의 혈관이 정상적으로 발달 하지 못하고 혈관 협착으로 인하여 약하게 주둔 되어 있어 정상인보다 뇌로 가는 혈류량이 적어 어지러움이 많고 기절 등을 많이 겪게 될 뿐만 아니라 모르고 방치 하다가 갑작스럽게 사망에 이를 수도 있는 병이다.


T1-weighted MR image of moyamoya disease. Flow void in the basal ganglia is indicated by the arrow.
Takuma-sa

그렇다면 '모야모야 병' 의 전조 증상은 무엇일까?



 특히 어린이 일때 가장 많이 전조증상이 나타나며 

 두드러지게 발작 나타날수 있으며 뿐만아니라 운동신경이나 감각에 마비 증상이 오는 경우가 잦다.

또는 성인일 경우 또한 찾아올수 있는데 어린이보다 진행이 현저히 느릴수 있다.

증상은 마찬가지 잦은 발작, 운동신경 마비, 언어 장애 등을 예를 들 수가 있다. 


'모야모야 병' 의 원인은 유전적, 외상적, 질병적 등 많은 가설들이 있지만 아직 확실히 규명 되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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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다 알다시피 장문복은 슈퍼스타k로 인해 '힙통령' 이란 타이틀로 16세에 스크린에 데뷔 했다.

하지만 그때 이후로 많은 시간이 흘렀고 최근 그의 음악을 통해서 그가 사람들의 반응으로 많은 좌절과 고민을 겪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동안 그에게 많은 일들과 도전이 있었고 심지어 속주 랩의 전문가인 아웃사이더와 같이 프로젝트를 이끌어 나가기도 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Cf-OuuuKg8 (아웃 사이더 - Become Stronger )


물론 열심히 꾸준히 노력 한다면 성공 할 수 있을 것이다.

허나 개인적으로 장문복이 사람들의 시선과 목소리에 신경 쓰지 않고 대중적인 표준도 아닌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만들어 나간다면 세계적인 아티스트가 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bXl6Bc9AVsg (장문복의 슈퍼스타k 레전드 영상 - Speed ra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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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에서의 화폐구조와 전자화폐등 모든 실질 자산담보는 '실물 화폐'를 그 담보로 한다.


왜냐하면 화폐(실물 화폐)의 발행에 있어서 '관리통화제도'를 대부분의 국가가 시행하고 있기 때문이고 우리나라도 그 범주에 속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실 통화량과 빈축을 판단하고 그에 맞게 기준금리를 조정하여 화폐를 발행 하는 방식은 '관리통화제도'는 실질적으로 '신본위제' (신용 본위제)에 해당 하기 때문 이기도 한다.

다시 말해 필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실물 화폐'가 반드시 모든 거래와 결제 수단의 밑바탕 이라고 말하는 것이고 반드시 존재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 하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전자화폐 거래 방식이 늘어나고 있는 실정에 "이제 '실물화폐'는 필요 없지 않나?" 하는 한심한 사람들이 생겨 나고 있는 것이 안타깝지만

전자화폐방식은 천재지변, 블랙아웃(전력 차단 및 말소), 사이버테러, 기술장애로 인한 모든 DNS 연결 다운 (인터넷 마비)등에 의하여 무력화되고 백지화 될 수 있는 가능성은 모든 확률을 종합하면 50%가 넘는 위험성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전자화폐'를 보유하고 있는 회사가 파산등에 처하게 되면 여러분이 보유하고 있는 자산은 보장 받기가 어려워 진다. 

그리고 가장 결정적으로 지급 보증능력을 가지고 있는 실물 화폐가 없게 되면 그 바탕으로 하고 있는 전자화폐의 가치는 전면 백지화 되기 마련이다.

하지만 실물 화폐(지폐)가 가지고 있는 가장 큰 위험성은 바로 '위조에 의한 복제'가 가능 하다는 것이다.

아직 까지는 완벽한 위조가 없다고 쳐도 위조범들의 지폐 위조 기술은 점점 더 발전되고 있다.

이러한 위조지폐의 활성은 실물 화폐의 가치를 본질적으로 떨어트릴 뿐만이 아니라 더 나아가 전자화폐의 가치도 추락 시키게 될 것이다.

그렇기에 현재까지 진보된 NFC 기술을 지폐에 탑재하여 기존의 지폐를 '전자지폐'로 개량할 필요성이 적극 필요하다.

그 본질적인 이유는 누구나 스마트폰으로 관련 앱을 실행하여 태그를하면 위폐인지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물론 기존의 NFC도 복제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암호화를 적용 시킨다고 해도 이 또한 크래킹이 가능하다.

하지만 지폐에 탑재되는 특이점을 가진 NFC 자체는 다른 NFC와는 물리적인 차별성을 가지고 그 기술을 기밀화함과 동시에 최근 발전되고 있는 NFC 복제방지 기술을 도입한다면 위조범이 복제를 하는데 있어서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들기에 이를 것이며 해당 NFC칩은 단 한 회사만 그 생산능력을 가지고 있는다면 어떠한 루트로도 해당 NFC칩을 구하는 것은 매우 어려울 것이다.

또한 위조범이 10000원 지폐를 복제 하는데에 비용이 10만원 가까이가 든다면 결국 위조범은 복제를 포기할수 밖에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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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창출'은 많은 정치인들의 공통 공약 중 하나이다.

하지만 정작 현재 대한민국에 일자리가 부족한 이유는 실질적으로 무엇인가에 대해 설명 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정말 우리나라에 일자리가 부족한 것일까? 

혹은 여느 음모론자들 말 처럼 외국인들이 상당부분 일자리를 차지 했기 때문일까?

하지만 외국인들이 차지 하고 있는 직장은 대부분 일반적으로 구직자들이 기피 하는 업종인 경우가 대다수 이다.

본 필자는 단도직입적으로 혹은 개인적으로 대한민국에 일자리가 부족한 절대적인 이유는 일자리가 부족해서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성향과 다른 엉뚱한 직장에 지원하거나 그 사람이 있을 자리에 이미 딴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필연적으로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직장을 짧게 다니는 형태가 무수히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평생 직장' 이라는 키워드는 점차 사라지고 있는 추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다면 그 이유는 진정으로 무엇일까?

필자는 그 이유가 본질적으로 교육에서 부터 문제가 있다고 보고 있으며 

근본적으로 현재의 교육이 과거에 얶메어 있어 개인에게 맞는 지향적 교육이 아닌 무차별적인 집단 교육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자리 이야기 하는데 뜬금 없이 교육 얘기를 왜 하냐고?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누구인지 모르는데 과연 일자리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될까?



이런식으로면 천년이 지나도 문제를 해결 하지 못할 것이다.

국민들이 자신이 누구 인지를 알고 어떤 것을 즐거워 하며 잘 할수 있는지를 아는 것이야 말로 일자리 문제의 해결의 근본 이라고 생각한다.




있어야 할 자리에 있어야 할 사람이 있는 것 그것이 일자리 문제의 해결의 핵심이다.

즉 결과적으로 일자리 문제를 해결 하려면 근본적인 교육 문제 부터 들여다 봐야 한다.

교육때 부터 그 사람이 누구인지를 파악하고 그에 맞게 교육하는 맞춤 교육이 진정한 '미래 교육'이며 그로인해 그 사람이 있어야 할 자리를 찾아 있게 되는 것, 그것이 일자리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 방법이다.

국가나 기관이나 기업 차원에서 하는 일자리 창출 방안은 

단지 기획일 뿐이다.

기획은 그 순간 뿐 결국에는 막대한 비용과 책임 그리고 대가나 부작용이 따르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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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기기 불가능 할 것 같았던 국내 인공지능 바둑 앱인 선인바둑과의 흰돌로써의 싸움을 끝내 이기고 말았다.


물론 선인바둑을 접한지는 거의 1년 반 정도 되었지만 지금까지 선인바둑의 인공지능과 수백번 이상의 게임에서 패배한 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뿐만 아니라 무려 두번이나 이겨 먹을수가 있었다.




지금까지의 인공지능과의 대전을 통하여 한가지 중요한 전략에 대해 심히 깨달을수가 있었고 바둑이 가지고 있는 비밀에 대해서도 한걸음 다가갈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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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리메이크 영화 '공각 기동대'는 영화의 영상미는 씬 하나 하나 놓칠 세가 없을 만큼 아름답다고 도 할수 있을 만큼 경이로운 cg 를 자랑한다.

영상미에 대해서 또 한가지 그 성격을 언급 하자면 매우 신선? 하기도 느껴진다. 필자가 굳이 신선하다는 표현을 쓴 이유는 기존의 공각기동대 애니메이션판을 거의 판박이로 리메이크 하였는 데에도 그 실사판의 표현이 원작 애니메이션과 다르게 희한하게도 매우 신선하게 느껴진다.

제작 의도는 애니메이션판을 그대로 판박지만 원작의 의도를 제대로 살려 보자는 취지임에 틀림없어 보인다.

하지만 한가지 유추하게 되는 제작 의도에 대한 궁금중 하나는 바로 그것이다.

"그런데 왜 하필 지금 시점인가?"

작년 가장 화제의 선두에 섰던 구글사의 인공지능 '알파고'와 국내 프로바둑기사 이세돌과의 세기의 대결에 대해서 다들 알고 있을 것이다.

이 사건 이후 인공지능의 발당 가능성에 대해서 전세계 대중들에 대한 인지도와 관심이 상당히 높아진 것이 사실이다. 

다시말해 원작 '공각 기동대'의 스토리가 현실에서도 일어날수 있는 일임이 한 층 더 다가선 것임에 틀림 없어진 것이다.

그것이 어쩌면 '공각 기동대'가 영화로 현 시점에서 재탄생 하게된 이유 인지도 모른다.

현재 대중들은 앞으로 일어날 미래 즉 인공지능 봇이 우리 생활속에 더욱 가까워 지는 현실과 '공각기동대'에서 볼 수 있는 '의체'라는 것이 현실로 다가올 날이 머지 않았다는 점을 심사숙고 하고 고뇌 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무려 20년이 넘기 전부터 미래를 예측한 원작 '공각기동대'는 아직도 도래 하지 않은 그러한 시대를 예측하고 또 그 부작용과 대응방안을 고려 하여 스토리를 구축 했다는 것에 놀라지 않을수가 없다.

우리는 그러한 시대 속으로 진입 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며 그로인해 발생하는 원작에서 제기하는 문제점들을 마주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을 것이다.


감상평점

그래픽 : 4.8 ★★★★

스토리 : 4.5 ★★★★

재미 : 3.8 ★★★

감동 : 4.0 ★★★★

음악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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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도직입적으로 먼저 북한이 가장 두려운 것은 '대한민국의  올바른 민주주의 발전' 이다.


누가 더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드느냐 그게 진짜 전쟁인 것이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또 한가지 북한이 핵심적으로 두려워 하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대한민국으로부터의 진정한 민주주의가 북한 주민들 내부로 전파 되는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들은 항시 대한민국을 올바른 민주주의로 국가를 이끌어야 하는 숙명이 있으며 사회적 경제적 약자들이 동반 상승 할수 있도록 이웃을 이끌어야할 암묵적인 책임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 그렇기에 북한정권이 우리에게서 가장 두려워 하는 것은 우리의 군사적 우위점보다 우리가 서로 믿고 힘을 합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진정한 진보적 힘이 북한내 주민들에게도 영향을 끼치는 것, 그것이야 말로 북한정권이 가장 두려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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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라는 것은 과연 마음 내키는 대로 행동하고 아무렇게나 말 하는 것일까?


언론이든 문화권이든 요즘들어 흔히들 쓰는 용어가 있으니 그것은 바로 '표현의 자유' 라는 것이다.


또 이것은 자칭 진보진영이나 자칭 보수 진영이 상대 측을 공격하기 위한 도구로 사용되기도 한다.



자유는 한문으로 직역 한다면 '스스로 존재함' 을 의미한다.


즉 다시 말해서 자유의 진정한 의미는 자신의 삶과 길을 남이 구속함이 아닌 스스로 개척해 나가는 것을 의미 하는 것이다.


한데, 우리는 그 '자유'의 그 진정한 의미를 넘어서 매우 포괄적으로 해석 하고 있다.


남을 헐뜯는 것은 자유가 아니라 타인의 자유적 권리를 침해 하고 박해하는 것이다.


고로 그냥 생각나는 대로 마음대로 지껄이고 행동하는 것은 자유를 파괴하는 행위에 해당하며


그것이 누적 되면 공공의 자유는 절대권력으로부터 결국 박해를 당할 것이다.


정리 하자면 이렇다.


 " 자유의 의미는 자신의 길을 스스로 개척하고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선택하는 것을 의미 하는 것이지 타인의 기물이나 타인의 인격을 파괴 하는 행위와 타인의 자유에 대한 지나친 간섭은 자유가 아닌 잘못에 해당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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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반기문 전 총장에 대한 논란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다.

심지어 감정 다툼 까지 일어날수 있는 상황에 까지 이르렀다고 판단 된다.

가장 먼저 하고 싶은 말은 반기문씨가 위임했던 UN 사무 총장은 정치가 아니라 관료 였다고 생각한다.

반기문씨의 사무총장으로써의 두번의 재임 기간은 상당히 길었으며 그 동안의 대한민국의 정치 판은 변해도 너무도 변했는데 너무도 더 삭막하게 변했다는 것이다.

"즉 반기문씨가 이 대한민국 정치 판에 끼어 드는 것은 너무나도 무리수 라는 것이다."

만약 다른 나라에서 정치 판을 굴렀다면 모를까 허나 그렇다 하더라도 이 나라의 진.보수의 치열한 견제는 다른 나라 보다 매우 극심하다. 

그 이유는 마주하고 있는 북한의 존재의 그 영향이 가장 크게 작용하기 때문이다.

현재 대한민국은 큰 상처 없이 어두운 과거의 잔재를 청산해야 하는 큰 숙제를 안고 있다.

반기문씨의 "더 이상 진보 보수가 없는 정치"를 그럴듯 하게 주장하고 있지만... 누구나 말은 그럴싸 하게 할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을 실현 하려면 지난날의 어두운 과거를 반드시 청산 해야 한다."

그리고 자칭 보수,우파라 칭하는 사람들도 스스로써 과거의 독재의 어두움에서 더 이상 힘을 빌어서는 안된다.

그렇지 아니하면 그 어두운 역사가 다시 살아나기 위해 국민들끼리의 싸움을 부추길 것이다. 

우리가 이 싸움에 휘말려서야 되겠는가?

같은 국민들끼리 이 싸움에 휘말리지 않으려면 반드시 어두운 과거를 청산 해야만 하는데 만약 새로운 정치도 눈가리기 식으로 넘어가겠다는 정치를 한다면 어두운 과거가 국민들 앞에 또다시 서 기득권을 빼앗아 갈 것이다.

그 기득권은 국민의 권리와 권력을 빼앗아 이룩하는 것이며

그리고 북한을 대한민국으로 합병 통일 시키려면... 먼저 우리의 어두운 과거 독재를 반드시 청산 해야 한다. 

그래야만 북한의 독재와 중앙집권주의적 기득권도 그 입지와 힘을 잃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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