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앱을 PC에서 구현 할 수 있는 방법은 상당히 여러 방법들이 존재 한다. 

하지만 호환성 문제가 있고 시스템에 정확히 안착되어 사용하는 것 만큼 최대 성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애초부터 자바 기반의 안드로이드 라이브러리 모듈은 기기에 적합하게 구현 되겠금 개발 된 것이 사실이며 PC 운영쳬제 내부에서 에뮬레이팅 하여 활용 한다는 것이 조금 억지적인 면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pc뿐만이 아니라 기존의 안드로이드 전용 기기에서도 사용 할수 있고 또 마치 pc운영체제 처럼 모든 애플리케이션 구동을 멀티 윈도우화 할 수 있는 운영체제가 등장 했는데 그것이 바로 본 포스트에서 말하고자 하는 'Remix OS' 운영체제 이다.

Remix OS는 타깃으로 하는 유저들의 다양한 요구점을 지원한다.

특히 게임 부분이 그러하다. 

모바일 fps 게임을 위한 키보드 레이아웃 프론트엔드를 지원하는 부분이 바로 그 부분이다. 

하지만 많은 비디오 RAM 할당량이 필요함으로써 가상머신에서 돌리기에는 무리감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또 뿐만 아니라 런타임 방식의 자바 어플리케이션을 다중 구현해주는 일반 데스크탑과 환경과 흡사한 멀티 윈도우를 구현한다.

Remix Os는 다음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받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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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연시를 맞아서 각종 불법 소프트웨어나 웹페이지 악성코드, 불법앱 그리고 이메일을 통한 악성코드가 대거 유포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공무직관련 분들 께서는 이메일 활용과 인터넷 사용에 강력한 주의를 요망하고

AI 방역으로 인한 해돋이 연말행사 취소 등으로 많은 사람들이 연말에 홈스테이를 하게 될 가능성이 큰 만큼 더욱이 평소보다 악성코드 감염률이 높아질 것으로 추정 됩니다.

특히 윈도우즈 사용자인 경우 불법 소프트웨어에 다운로드 확률이 상당히 높아지는 만큼 상당한 주의가 필요 합니다.


특히 스마트폰의 브라우저를 통한 악성코드 유입도 매우 조심해야 합니다.


selinux 기반의 안드로이드 seandroid와 sdcard 보호 보안정책이 허술한 경우... 리눅스를 기반으로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기초 보안 시스템이 데스크탑용 리눅스 운영체제와는 양상이 다르게 개인이 실제로 직접 admin을 생성하는 것이 아님과 동시에 가공할만한 보안 취약점을 가지고 있는 가운데 (앱 설치가 아닌 방식으로 악성코드를 스마트폰의 루트 파일시스템에 인스톨 할수 있는 하이 클래스 해킹 기술이 실제로 존재)


스마트폰 웹서핑시 보안 인증 웹페이지가 아닌 경우 웬만해선 접속을 피하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연말정산 안내 위장한 랜섬웨어 국내 유포" (지디넷 코리아)


"송년회 초청장 위장한 악성코드 감염 메일 주의" ( 지디넷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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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자칭 선진국인 우리 대한민국도 선진국들이 이미 오래전에 시행한 융합 과제도를 본격적으로 내년부터 도입할 예정이다.

사실 융합과제도서구 유럽 같은 경우를 보면 대부분 '기초과학'을 융합하는데 있어서 그 염두에 두고 있다.

즉 제대로 된 과학적 응용을 하려면 물리학에 수학, 생물학등 다양한 과가 서로 융합 되어야지만 그 연구개발에 효율성을 더 할 수 있다는 발상이다.

특히 독일이 이 부분에 가장 앞서 있는 형국이고 아직 까지는 멀리 내다 보는 실험 적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이와 같은 융합과제도를 하는 이유가 아무래도 산업적 즉 4차 산업 개발에 그 역량에 중심을 두고 있는 것 같다.

제 4의 물결의 흐름을 효과적을 탈 수 있는 인재들을 개발 하겠다는 취지인 셈이다.

물론 이러한 점에는 조금 아쉬운 점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훗날에는 좀 더 다양한 융합과제도가 탄생하기를 기대해 본다.



http://v.media.daum.net/v/20161209041159085?f
[관련기사 링크]

 

개발 예정인 'glcr' 개발툴 이름을 'glsc' 로 변경 및 배포 예정 날짜



Glade 소스 파일을 C 언어와 파이썬 소스코드로 만들어주는 툴을 개발 할 계획 이었고 그 툴 이름을 'glcr( GLade CompileR)'로 지었으나

계획을 변경하여 기존의 이름인 'glcr'을 'glsc(GLade Source Compiler)'로 변경 하였습니다.


그리고 개발 완성과 배포는 앞으로 1주일 뒤인 10일 오전 중에 배포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 됩니다.


개발 속도가 예상 보다 빠르다면 그 이전에 혹은 시행착오가 있다면 그 이후에도 배포가 늦어질수 있습니다.

리눅스는 애당초 배포판이 데스크탑 os과 서버용os으로 나누어 진다.


다시 말해 외부에서 원격으로 제어 할수 있는 서버 프로세스 모듈은 애시당초 데스크탑 버전에 포함되어 있질 않다.
일반적인 데스크탑 os는 외부에서 rdp를 활용한 원격제어가 이루어 지지 않는다.
애시당초 rdp-server 모듈을 만들어내는 패키지인 'xrdp'가 기초적으로 깔려 있지 않기 때문이다.

리눅스는 기초적으로 유닉스 파일시스템 으로서의 공유성 또한 'chmod'를 통하여 각 파일과 폴더에 대한 외부 접근 권한을 지정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데스크탑 os인 경우 애초에 ftp모듈이나 samba 모듈등이 설치 되어 있질 않기 때문에 외부 접속으로 파일시스템이 기초적으로 유출되는 일이 있을수가 없다.

허나 만약 당신이 어떤 새로운 데스크탑 배포판을 받았는데 'xrdp, samba, vnc-server' 등 모듈이 설치 되어 있고 동작하고 있다면 배포한 자의 의중을 의심해 보고 어떻게 모듈이 동작하는지에 대해 알아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서버 서비스에 관련한 이러한 패키지들은 '서버가 아닌 데스크탑 운영체제 배포판'에는 그것들이 처음부터 설치 되어 있지 않아야 정상이다.

뿐만 아니라 리눅스에서 제공하는 방화벽 모듈은 ip 대역과 포트 대역 방어가 가능하며 이것은 국지적인 친입 방지 까지 계획 할수가 있다.
예를 들어 어떤 나라에서의 ip접속은 이루어 지지 않도록 구성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리고 서버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프트웨어가 아닌 경우 방화벽으로 모든 ip와 포트 대역을 하여도 다른 소프트웨어들을 활용 하는 데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

또 한가지 중요한 것은 모든 소프트웨어는 기초적으로 콘솔을 첫번째 기반으로 동작하는데 여기서 리눅스는 소프트웨어 스스로 이든 외부의 원격 이든 간에 프로세스 스스로가 제멋대로 동작하는 것을 방어하는 시스템이 있는데 그 하나는 가장 유명한 selinux 이며 우분투에서 사용되는 apparmor등이 있다.

그것은 윈도우즈에서 사용하는 일일이 컴퓨터 전반을 감시하는 백신 소프트웨어들과는 현저히 다른 tty-cli를 차단하는 원천 방어 시스템이다.

마지막으로 로그(log)에 대해서 알아보자.

보안에서 로그 기록을 확인하는 가장 중요한 사항 이다.

가장 먼저 '/var/log/syslog' 파일을 통해서 시스템의 전반적인 동작 변화 사항을 쉽게 확인 할수 있으며

예를 들어 방화벽인 ufw를 사용하는 경우 '/var/log/ufw.log' 파일을 통해 기록을 확인 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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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어떤 리눅스 운영체제를 선택할 것인가?

리눅스는 한가지가 아닌 상당히 많은 운영체제가 있다.

물론 파일 시스템의 그 원초적 원리는 같지만 파일 시스템의 구성 방식과 사용 소프트웨어들이 일부 다를 수 있으며 선호 하는 보안 방식도 다를 것이다.

하지만 리눅스의 기본적인 KERNEL은 " https://www.kernel.org "에서 배포하는 커널로서 그 기반을 이루고 있다.

이 말 뜻은 리눅스용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archive 는 컴파일이 가능한 해당 컴파일러와 소스 처리 make 툴만 있다면 모든 리눅스에 설치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서로 크게 다른 점은 kernel 버전의 차이가 가장 우선적이라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운영체제에서 kernel은 무엇인가?

아주 쉽게 이야기 해서 커널은 운영체제의 가장 핵심 이라고도 불리우며 Base 라고도 불리 울수 있으며 '행성'으로써 비교 하자면 가장 안쪽에 자리잡고 있는 '핵'과 같다.

크게 표현 하자면 커널이 하는 역할은 다음과 같다.

Kernel
  |
  - Boot loader    

  - File system management
   
   - 프로세스 및 자원 할당 관리

   - 기초 보안

   - 시스템 디바이스 드라이버 인터페이스 추상화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바로 세번째인 '프로세스 및 자원 할당 관리' 이다.

이는 소프트웨어가 구동되기 위하여 커널이 중추 역할을 하고 있는 셈 이며 그 논리적 표현은 다음과 같다.


CPU - MEMORY - DEVICE    (물리적 pc 디바이스)
  |      |          |
   -              -          
    Kernel        ( 논리 형태의 커널 )
       |
  Software running     ( 애플리케이션 구동)



즉 커널은 가운데서 소프트웨어가 활용해야 하는 CPU, 메모리와 디바이스에 컴파일 진수를 배당하는 역할을 한다.

자, 지금까지 서론이 매우 길어졌으며 이제 본격적으로 리눅스의 종류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자.

1. 페도라 리눅스 (Fedora linux)


https://getfedora.org


대중에게 인기가 높지는 않지만 리눅스 중에서 가장 높은 커널지원 그리고 가장 우선적인 기술도입 능력을 자랑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강력 보안 툴인 selinux = enfocing 이 기본적으로 작동하는 무시무시한 기초 보안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RPM 설치 기반임과 동시에 YUM, DNF 설치 기반을 가지고 있는 핵심적인 리눅스 이다.

커널의 개발자인 유명한 '리누스 토르발스' 또한 이 운영체제를 선호 한다고 한다.



2. 레드 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Red hat enterprize linux: RHEL)


https://www.redhat.com/ko


줄여서 레드햇 리눅스 라고 한다.

단도직입적으로 위의 페도라를 기반으로 한다.

리눅스 중에서 가장 수익을 올리고 있는 운영체제 이며 커널 업그레이드 면에서도 가장 상위를 달리고 있다.
현재는 9 버전 까지 나온 상황이며 사용처는 개인 보다는 개발자 부터 시작하여 IT기업, 방송사, 항공사, 공기관, 각 나라의 국방부 등 특히 미국의 공무기관들에게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리눅스 중에서도 완성도가 가장 빠르고 높으며 확고한 고객층을 확보 하고 있으며 특히 보안성 부분이 기초적으로 우수하다.

고객층이 뚜렷한 결정적인 이유는 우수성과 보안성도 있지만 가격 대비 성능이 그 핵심이다. 즉 싸다. (물론 서버용 일수록 비싸다.)

왜냐하면 라이선스 법 제도에 따라 하나의 운영체제도 하나의 소프트웨어로 규정하고 있기 때문에
예를 들어 한 기업이 그 운영체제를 구입 한다면 필요한 PC 대수로 구입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논리적으로도 해당 기업들은 당연히 기존의 어플리케이션의 호환성, 안전성, 커널 업그레이드, 기술지원 등이 이루어 지는 값싼 운영체제를 선택할수 밖에 없다.

하지만 국내나 국제적으로 있어서 개인 한테는 인기가 있는 OS는 아니다.

3. 데비안 리눅스


https://www.debian.org/index.ko.html


데비안 GNU/리눅스 라고도 불리우며 공개 배포를 목적으로한 운영 체제 이다.

페도라의 소프트웨어 관리툴 보다 훨씬 더 진보적인 apt (Advenced package tool)를 처음 접목시켜 사용하는 운영체제 이며 현재 국제적으로 대중들에게
가장 많은 사용률과 인기를 얻고 있는 '우분투'의 모태가 되는 운영체제 이다.

위의 페도라와 레드햇 과는 다르게 기업이 중추로써 운영체제를 개발 하는 것이 아닌 전세계 오픈소스웨어들이 함께 공동으로 개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debian'이란 이름은 개발자인 '이안 머독'과 그의 애인 이였던 '데브라' 를 합쳐셔 만든 이름이며

처음 개발을 시작했을때 GNU의 핵심 인물인 '리차드 스톨만'이 이끄는 FSF(Free Software Foundation: 자유 소프트웨어 재단)이 1994년 11월 부터 1995년 11월까지 1년 정도 개발 지원에 나섰다.

 

4. 우분투 리눅스 ( Ubuntu -linux )


www.ubuntu.com/


앞서 말한 데비안 리눅스를 기초로 한다.

그리고 현재로써 전세계적으로도 가장많은 대중 유저들을 확보하고 있는 리눅스 OS 이며 현 필자의 코스모스 프로젝트 체계도 우분투 운영체제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가장 강점으로는 Launchpad에서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저장소 PPA 시리즈 이다.

그리고 뿐만 아니라 게임 라이브러리인 'STEAM'과의 호환성도 상당히 높다.

그리고 현재는 더 많이 생기고 있는 수많은 새로운 리눅스 운영체제들이 이 우분투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제후 기업을 통하여 진행하고 있는 하모니카 프로젝트 또한 리눅스 우분투를 바탕으로한 리눅스 민트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하지만 우분투를 기반으로 한 신생 리눅스들은 우분투의 발전에 항상 동떨어지는 경향이 있으며 이는 커널의 상위 호환성 및 보안의 안정성이 떨어질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그 밖에 CENT-OS, Open-suse 리눅스 등이 있다.    
 


   
  


리눅스는 많이 들었겠지만 아직 걸치 뿐만이 아니라 시작도 못한 초보자들이 많을 것이다.

물론 굳이 리눅스가 필요 없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훗날 당신의 원할한 비즈니스(서버 구축, 디자이너, 게임 메이커, writer,웹 설계사등)를 위해서 라면 리눅스를 접해 보는 것을 강력 추천하는 바이다.

왜냐하면 그 비즈니스를 위해 필요한 것들을 간편하게 바로 오픈소스로 소프트웨어로써 설치하고 사용 할수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윈도우즈에도 리눅스의 유닉스 시스템을 간접적으로 구현하는 명령형 프롬프트 셸을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그것 가지고는 리눅스의 진정한 면과 BASH의 효율성을 제대로 구현 하기란 어려울 것이다.

또 뿐만 아니라 VMWARE VIRTUALBOX 와 같은 가상 머신에 리눅스를 설치해서 가상적으로 리눅스를 체험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에 대해서는 따로 포스팅을 할 예정 이지만 그러한 방법도 리눅스 시스템을 전부 체감 하기란 어렵다.

그렇기에 가장 좋은 리눅스 체험 방법은 당신의 PC 시스템에 직접 리눅스를 설치하여 해 보는 것이 최고라고 본 필자는 말하고 싶다.

먼저 당신의 PC에 윈도우즈가 설치 되어 있다 해도 뿐만 아니라 하드 디스크 분할을 따로 해놓지 않은 상황 이라 해도 리눅스 설치에서 제공하는 'UBIQUITY 설치 시스템'은 그러한 파티션 분할 문제도 해결 할 수 있도록 리눅스 배포판 자체에서 서비스 툴을 전부 제공 하고 있으니 걱정할 필요는 전혀 없다.

물론 다른 각개의 하드디스크에 리눅스를 따로 설치하는 것도 가장 좋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하드디스크의 한 개일 경우 리눅스의 설치 관리자의 가이드를 따르는 것이 바람직 하다.

물론 각가의 운영체제가 설치된 하드디스크가 달라도 듀얼 부팅을 구성하는 데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 (부트 로더를 같게 해준다면)

그렇다면 본격적으로 윈도우가 설치된 pc에 같은 하디디스크에 리눅스를 설치 하는 방법으 배워 보도록 하자.

※ 단, (윈도우, 안드로이드 듀얼 태블릿 pc) 나 윈도우 10 pc 에서는 테스를 해보지 않은 방법 입니다.
<윈도우즈 10 pc에서의 리눅스 설치는 이후에 포스팅 예정>


1. 먼저 리눅스 live가 탑재 되어 있는 usb를 컴퓨터에 꼽고 재부팅 한다.

    (1) usb 부팅이 자동으로 이루어 지지 않는다면 [부트 메뉴] 나 [cmos 셋업 - 보통 del키.] 로 들어가서 usb로 부팅 되겠끔 구성한다.

    (2) usb 부팅이 제대로 되었다면 다음과 같은 그루브 메뉴가 뜰 것이다.

    (3) 그루브 메뉴는 보통 해당 리눅스의 live 체험 환경으로 진입하는 것과 세이프 그래픽 모드 그리고 인스톨 모드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2. 그 중 바로 인스톨 모드로 진입한다.

3. 그렇게 되면 설치 gui가 뜨게 되고 언어를 선택하고 리눅스 설치로 진입한다.

4. 다음은 '설치 중 업데이트 다운로드'나 '서드 파티 소프트웨어 설치'가 뜨게 되는데 이는 저작권이 포함된 소프트웨어를 사용자 스스로가 설치하는 것을 의미한다.

5. 설치 방법에 대해 문의 하는데 가장 간편하게 '윈도우즈를 그대로 놔두고 설치 하기' 를 선택한다. 이는 윈도우와 리눅스의 듀얼 부팅 체제 구성을 의미한다.




6. 이번 설정이 굉장히 중요하다. 윈도우가 설치된 하드디스크에 그대로 설치 할 경우 하드디스크를 분할 할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것이다.
   

      (1) 여기에서 절대로 윈도우즈가 설치된 하드디스크의 현재 용량에 정확히 맞춘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 잘못하면 윈도우가 설치된 파티션 부팅이 오류가 발생할수 있다.)


      (1) * 즉 양쪽 다 충분히 여분 용량을 고려 하여 나누어야 마땅하다. (리눅스는 최소 30GB 이상을 줄 수 있도록 하자.)


      (1) * 가이드 유튜브 영상에서 보여지는 용량 크기는 가상머신에서 테스트 하는 것이기 때문에 게의치 않도록 주의 한다.

7. 다음은 시간 설정을 위한 지역 전역 설정을 하자. 그냥 한국이면 seoul을 선택 하면 된다.

8. 다음은 키보드의 언어 설정을 하도록 한다. 한국어를 선택 -> 되도록 '호환' 쪽을 택한다.

9. 다음은 마무리인 유닉스 암호 및 계정 설정 이다. 마무리 하면 마저 설치가 진행 될 것이다. (리눅스 설치는 하드디스크 설정부터 이미 시작 되었다.)

10. 설치가 완료되면 재부팅 후 그루브 (GRUB) 메뉴가 뜰텐데 먼저 윈도우 부터 정상 진입 가능한지 확인한다.

11. 다시 재부팅하여 리눅스로 진입해 본다.


     

동영상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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