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노니컬 그룹의 우분투 운영체제는 그동안 의존성 기반의 패키징 시스템인 'apt-get' 을 통하여 많은 발전을 이루어 온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그들이 요즘 밀고 있는 것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snapcraft' 이다. 

스냅은 쉽게 말하자면 다중패키지의 일체화를 이미징한 소프트웨어 설치 꾸러미 이다.

더 간단히 말하자면 리눅스에 롤 (리그 오브 레전드)를 설치 하려면 원레는 와인(wine)도 설치하고 각종 관련 라이브러리를 설치하고 또 게임 소프트웨어를 찾아 설치해야하고 구동여부 테스트를 수어번 거쳐야만 정상적인 플레이를 할수 있을까 말까 인 것이다. 

그렇지만 snap은 이를 간편하게 단 몇 번의 설치로 끝낼 수 있다. 

 user@user~$

snap install wine-platform-4-stable

 user@user~$

snap install leagueoflegends --edge --devmode


그 이후 알림 창에 나오는 작업이 있다면 해주면 그만 이다. 

뿐만 아니라 이 패키지는 충격적이게도 섬세한 배려로 KR 서버 클라이언트 설치도 제공한다. 

한데 안타깝게도 모든게 잘 되고 성능도 좋지만 챗이 늦게 뜬다는 충격적인 단점이 있다. 

모두가 알다시피 롤은 포지션 때문에 초반 챗이 상당히 중요한데도 말이다.

즉 snap으로 설치되고 구동되는 소프트웨어는 시스템호환성이 부족할수가 있다. 


예를 들어 우분투 focal 기준으로 'woeusb (윈도우즈 usb make 소프트웨어)' 를 snap으로 설치할 경우 충격적인 호환성 문제를 겪을 수 있다. 

(물론 이러한 문제는 각 소프트웨어 마다 이글을 보고 있는 현재 해결이 되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직접 apt-get 을 통해 해당 소프트웨어를 시스템에 설치할 경우 완벽한 호환성과 빠른 작동을 느낄 수가 있다.

혹자는 snap이 보안성이 낮다고 말하기도 하지만 snapd의 원리적 소스코드는 공개되어 있지 않다. 

소스코드가 공개되어 취약점과 위험성이 있는 판단 할 수 있는 여부가 오픈소스의 강점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기본 apt-get 으로 관리되고 있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들은 대부분 'src' 에 따라 소스코드 저장을 따로 불러 올 수 있으며 대부분 공개 되어 있다.

하지만 그런데도 불구 하고 왜 캐노니컬은 apt-get 보다 snapcraft 를 더 강조하고 있는 중일까?

그 첫번째는 apt-get 이 부딛힌 한계인 '의존성 문제' 때문이다.

특히 의존성 패키지 설치 문제가 하위 배포판에서 만들어진 소프트웨어가 상위 배포판에서 문제가 발생 하거나 리빌드 된 배포판에서 문제가 많이 발생 한다.

두번째는 모든 리눅스 배포판에 대한 패키징 서비스 통합 욕구가 있다. 

이것은 캐노니컬이 중점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마케팅이며 대부분의 리눅스 배포판에 snapcraft 를 설치 할 것을 권고 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snap은 위에서도 봤듯이 간편한 설치와 의존성 호환성을 자랑하지만 시스템 호한성 문제가 있으며 보안에도 문제가 있는 것으로 밝혀 졌다. 

다음 포스팅에서 snapcraft의 보안 문제에 대해 다뤄볼 예정이다.

리눅스 진영의 최고의 뮤직 플레이어는 단언컨데 'clementine' 이다!

뮤직플레이어 클레멘타인의 프론트엔드는 정말 뛰어나다. 


"이것이야 말로 데스크탑의 진정한 뮤직 플레이어가 아닌가?" 아닌가 할 정도로 말이다. 

사실 클레멘타인 말고도 아마록,오다시우스등 저명한 플레이어들이 많으나 많은 양의 음악들을 효과적으로 모아서 관리 하는 데에는 클레맨타인이 제격이다.

그 뽀대는 다음과 같다.

클레멘타인의 가장 자랑 이라 할 수 있는 것은 실행 처음부터 웹스트리밍 라디오 채널을 내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가장 유명한 많은 스트리밍 수를 보유하고 있는 채널 icecast를 포함해서 somafm까지...

하지만 작년 중순 까지만 해도 대부분의 스트리밍이 살아 있었지만 지금은 대부분 스트리밍이 닫힌 상태라서 안타까울 따름이다.

다행히 Somafm등이 살아 있지만 icecast 채널은 많이 닫힌 관계로 살아있는 활성 스트리밍은 아쉽게도 사용자가 직접 골라내야 한다.


하지만 현존하는 데스크탑 플레이어 중에서 가장 다양한 클라우드 연동 기술을 내장 하고 있다.

다시 말해 구글 드라이브에도 음악 파일을 넣어 놓고 클레멘타인에서 플레이 하는 것이 가능하며 그 밖에도 다양한 클라우드 플레이, 팟캐스트 플레이를 지원한다.

설치는 대부분의 리눅스 배포판은 기본 레파시토리에 등재 되어 있기 때문에 설치가 간단하다. 

리눅스 우분투인 경우

 user@user~$

sudo apt-get install clementine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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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써 바로 설치 할 수 있지만 만일 레파시토리에 등재 되어 있지 않은 경우 다음과 같이  ppa 등록을 하여 설치 하면 된다. 


 user@user~$

sudo add-apt-repository ppa:me-davidsansome/clementine

 sudo apt-get update

sudo apt-get install clement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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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실행 했을때 실행이 안된 줄 오해 할 수도 있다. 

클레멘타인은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서 트레이 아이콘 사용을 지향하기 때문에 이를 먼저 확인 하는 것이 중요하며 실행과 동시에 다음과 같이 트레이 아이콘만 뜰수가 있다.

물론 이와 같은 설정은 얼마든지 바꿀수 있다.
 





우선 간단한 패키지 하나 설치로 조이스틱으로 하여금 X-DESKTOP을 바탕화면 그 자체에서 주무를수 있다.

1. 첫번째 방법

 user@user~$

sudo apt-get install xserver-xorg-input-joystick

'xserver-xorg-input-joystick' 패키지가 바로 그것이다.

해당 패키지를 설치후 재부팅 하고 조이스틱을 pc에 연결하고 왼쪽 휠을 돌려 보면 조이스틱으로 마우스 커서를 조종할수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하 지만 만일 사용자가 사용하고 있는 x데스크탑 환경이 mate라면 기존의 mate-core 패키지들이 삭제를 감수 해야만 하는 심각한 불운을 겪을 수 있다.

물론 그것에 대한 해결 방안은 부팅시 grub 모드에서 리커버리로 진입한 다음 'dpkg' 트러블슈팅을 하면 해결 할 수 있다.


2. 두번째 방법 

현재 리눅스에서 조이스틱을 현란하게 활용할수 있는 가장 최고의 툴은 'antimicro'라는 프론트웨어 이다.

'antimicro' 소프트웨어를 제대로 활용 한다면 첫번째 방법인 'xserver-xorg-input-joystick' 패키지를 설치할 필요가 전혀 없다.

'antimicro' 를 설치 하려면 ppa 레파시토리를 따로 등록을 해줘야 한다.

우분투 18.04나 18.10 버전의 데스크탑 운영체제는 다음과 같이 설치 하면 된다.

 user@user~$

wget https://launchpad.net/~mdeguzis/+archive/ubuntu/libregeek/+files/antimicro_2.23~artful-1_amd64.deb

먼저 deb 파일을 다운 받고

 user@user~$

sudo gdebi antimicro*.deb

gdebi 툴을 사용하여 설치한다.



// 자신의 우분투 리눅스 배포판이 wily(15.10) 이하인 경우


 user@user~$

sudo add-apt-repository ppa:ryochan7/antimicro


// 자신의 우분투 리눅스 배포판이 xenial(16.04) 이하인 경우


 user@user~$

sudo add-apt-repository ppa:nilarimogard/webupd8



Page Title

 user@user~$

sudo apt-get update
sudo apt-get install antimicro


sudo gdebi antimicro*.deb



'antimicro'는 조이스틱을 연결하고 바로 테스트가 가능할 뿐만이 아니라 각 프로필마다 셋팅을 할 수 있다. 현존하는 리눅스에서의 조이스틱 프로파일러중 가장 최고수준이다.

이처럼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는 것 만으로도 리눅스를 나만의 게임기로 커스터마이징 제작하는 것도 가능할수 있을 것이다.         





톰보이는 간략히 메모를 기록할수 있는 심플 하고도 스마트한 프론트 엔드 소프트웨어 이다.



안드로이드 플랫폼에도 '톰드로이드'가 존재 하지만 pc버전과는 동기화율이 떨어진다.

'TOMBOY'의의 효율적인 면은 바탕화면에 굳이 정신없이 포스트잇을 뿌리는 방식이 아닌 쪽지함이 있어 그 안에 리스트 처럼 저장이 가능하다.

또 한가지 뛰어난 점은 글을 강조적으로 그 크기를 자유롭게 조절 할 수 있을 뿐만이 아니라 html 파일로 해당 쪽지로 내보내는 것이 가능하다.

동기화는...

동기화는 단도직입적으로 'dropbox' 동기화 폴더를 활용 하여 '로컬 폴더 동기화'를 하는 것을 추천한다.

webdav등을 지원히지만 webdav 동기화 서비스를 활용 하려면 추가적인 패키지들이 필요한데 이들을 전부 찾아 설치 하기에는 조금 까다로운 면이 있다.
분만 아니라 webdav-드롭박스 및 구글드라이브 서비스 연동은 느린 만큼 왠만하면 이 방식은 비추한다.

유저 스스로가 webdav 서버를 직접 구축하지 않는 이상은 원할한 동기화를 체험하기가 매우 어렵다.  

결국 dropbox 를 활용한 로컬 폴더 동기화가 가장 빠르고 간편하다.



리눅스 우분투에 dropbox를 설치하는 방법 [바로가기]

하지만 물론 안드로이드 버전인 톰드로이드에서는 Dropbox를 경유한 데스크탑과의 톰보이와는 동기화가 되지 않는다.
(혹시라도 할 줄 아시는 분은 댓글로 꼭 답을 부탁 드립니다. ㅠㅠ)

리눅스 우분투를 기준으로 tomboy를 설치하는 것은 간단하다.


 user@user~$

 sudo apt-get install tom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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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클라우드 서비스 중에서 리눅스와 가장 궁합이 맞는 것은 다름 아닌 'dropbox' 이다.

그렇다고 말한 이유는 결정적으로 드롭박스 측 만이 현재로서 리눅스에 플랫폼을 공식적으로 지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구글 드라이브도 공식적으로 지원하지 않지만 여러 가지의 sync 소프트웨어가 존재한다.

하지만 리눅스가 다른 운영체제와 한가지 다른 버거운 결정적인 점은 바로 커널의 업그레이드 문제 이다.

그렇다.

이것은 분명 장점 이지만... 리눅스가 현존하는 모든 운영체제 중에서 업그레이드 지원과 발전성이 가장 뛰어나다.

이것은 분명 장점이다.

그만큼 보안 체제 방어 구상과 많은 디바이스 지원에 뛰어 나다는 이야기 이며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 측 면에서도 가장 앞서간다는 이야기 이다.

처음에는 발전이 모든 운영체제 중에서 자장 디뎠지만 지금은 수많은 개발자들이 리눅스 진영에서 활동 하기 때문에 그 발전의 속도가 이제는 거의 빛의 속도에 가까워 지고 있다.

한데... 장점이긴 하나..


이것이 단점으로 작용하는 원인이 있는데 바로 상위와 하위 커널의 소프트웨어를 구동하는 각종 api의 호환성이 지나치게 떨어진다는 점이다.

이는 윈도우즈98과 윈도우즈10이 호환성이 맞지 않는 원리와 비슷하다면 비슷할수 있겠다.

그렇기에 구글 sync 개발자들이 업데이트 커널 지원 개발이 상당히 버거운 것이다. 그렇기에 개발을 중단하거나 기존의 GPL을 포기하고 유료화 되어있다.

grive 같은 경우 기존의 무료 소프트웨어 였던 것을 포기하고 OverGrive로 새로 유료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물론 상위 커널도 지원한다.)

서두가 지나치게 길었다.

그렇다면 본격적으로 dropbox를 설치하고 활용해 보도록 하자.

기존의 우분투 레파시토리에도 dropbox sync 소프트웨어가 있지만 현재 이 보다 홈페에지에서 지원하는 공식 소프트웨어가 훨씬 더 안정적이다.

홈페이지에서 해당 리눅스에 맞는 앱을 다운 받거나

리눅스 우분투라면 현재 ' nautilus ' 파일 관리자와 연동 되어 있음으로 다음과 같이 진행한다.    


 user@user~$

sudo apt-get install nautilus-drop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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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하고 실행하면 바로 계정연동절차를 밟을 수 있다. 계정 연동이 끝나면 곧바로 홈 디렉터리의 'Dropbox' 폴더가 생김과 동시에 클라우드에 있는 파일들이 자동으로 싱크 된다.


사용해 보면 구글 드라이브 보다 훨씬 더 빠르고 정밀하다는 것을 깨달을수 있다.

뿐만 아니라 연동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한 호환성 높은 파일관리자 소프트웨어는 다름 아닌 'nautilus(노틸러스)' 이다.
노틸러스 파일관리자는 체크 표시를 통해 드롭 박스의 싱크상태를 정밀하게 파악 할수 있는 플러그인을 내장 하고 있기 때문이다.


노틸러스 파일관리자가 없다면 먼저 설치하면 된다.



 user@user~$

sudo apt-get install nauti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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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설치된 노틸러스를 실행하면 동기화된 'Dropbox' 폴더에 크게 체크 표시가 되어 있는 것을 확인 할 수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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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S 피드 구독 시스템은 다시금 인터넷 소프트웨어링 패러다임으로 서서히 떠오르고 있다.

그런데 실례로 RSS구독 시스톔을 직접적으로 활용 하고 있는 사람들은 얼마나 될까?

아마 그다지 많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포털에서 제공 하는 '구독' 버튼은 대부분 인 넷 서비스로써 포털 서비스에 로그인 해야만 정보를 받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써 사실 진정한 RSS 구독 이라고 할 수는 없다.

특히 예를 들어 유튜브 같은 경우의 '구독' 버튼은 대표적인 인넷 구독으로 링크적인 개념으로 로그인 해야만 그 채널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받을 수 있는 구조 이다. 

하지만 구글은 이미 딥마이드닝 기술력을 유튜브에 도입했기에 굳이 로그인과 구독이 없어도 한 번 본 채널은 유튜브 메인 화면에 자동으로 구독 시켜주는 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모든것 들은 RSS 피드를 직접 이용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채널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하여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기반 보다는 못하다. 

그렇다면 리눅스에서는 어떠한 rss리드 소프트웨어가 있을까?

본 필자는 ' Quite RSS ' 를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바 이다.

물론 그에 필적하는 liferea 소프트웨어가 있지만 그 보다는 Quite RSS가 UI면에서도 업데이트 표시 및 브라우징면 그리고 한글 지원에서도 가장 뛰어나다.

 
설치는 기본 우분투 레파시토리에 있음으로 간단히 설치해 보도록 하자.

 user@user~$

sudo apt-get install quite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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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S등록은 rss주속를 복사하여 간단히 소프트웨어에 등록 할 수 있다. 

그럼 간단히 테스트 삼아 본 블로그페이지를 등록해 보도록 하자.



주소를 복사하고 quiterss 소프트웨어서 '+'버튼을 눌러 주소를 등록해 보도록 하자. 
(혹은 RSS버튼을 누를때마다 브라우저에서 소프트웨 자동 실행을 설정 할수 있다. 실행 경로는 -'/usr/bin/quiterss')

위와 같이 '새 피드 만들기' 라는 창이 나타난다.
서버인증은 필요 없이 '다음'을 입력 하면 자동으로 rss은 설정 된다.

설정은 'F8'키를 누르면 바로 진입 할 수 있으며 갱신 시간 이나 트레이 아이콘을 활욜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트레이 아이콘은 구독 채널의 새로운 포스팅 정보와 개수 등을 표기 할 수 있으며 

유튜브도 피드 등록이 가능한데 유튜브 같은 경우는 rss주소를 따로 제공하지 않으니 그냥 해당 채널 주소를 등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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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브 커스터미이저 소프트웨어의 그 의미와 필요성은 매우 간단하다. 


바로 부트 grub 메뉴를 조절하고 편집할수 있는 훌륭한 기능을 가진 gui 소프웨어라고 볼수 있다. 



그럼 이제 이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보통 기본 배포판 우분투나 리눅스 민트의 소프트웨어의 저장소에는 없을 것이다. 

즉 찾아서 설치해야 한다는 이야기다.

그럼 일일이 찾아 다닐 필요 없이 필요한 PPA저장소를 추가하고 설치하는 방법을 알아 보도록 하자.


 user@user~$

sudo add-apt-repository ppa:danielrichter2007/grub-customizer
sudo apt-get update
sudo apt install grub-customiz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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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R은 Optical Character Recognition 으로서 사진에사 문자를 인식하는 광학 문자 인식을 말한다.

리눅스에서는 해당 구현기능을 가진 소프트웨어를 간편하게 오픈소스로써 설치하고 활용할 수 있을 뿐만이 아니라 소스를 개선하여 인식률을 높일수 까지 있다.

바로 tesseract 소프트웨어가 그 기능을 제공 할수 있다. 

설치는 매우 간단하다.

tesserrect 본체 프로그램과 지원 언어 라이브러리를 설치하면 된다.

 user@user~$

sudo apt-get install tesseract tesseractt-kor tesseract-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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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간단하게 한국어와 영어지원을 설치해 보았다.

자 이제는 본격적으로 실행에 들어가 보도록 하자.

우선 인터넷에 아무 화면이나 캡쳐하여 1.png로 저장한 다음 한글과 영어 라이브러리를 동시에 적용하여 출력해 보도록 하자.

 user@user~$

tesseract 1.png  outfile -l eng+kor ;cat outfile.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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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은 원리를 활용하여 라즈베리파이 등을 이용한 글자를 읽는 임베디드 로봇에 대한 설계도 가능할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출력에서 보았다 시피 tesseract의 성능은 탐탁치 만은 않다.

그러나 사용자 사전을 활용하여 개선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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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오픈소스 기반의 소프트웨어로 하여금 지문인식을 활용 할 수 있는 방법은 총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기본 등재된 오픈소스 프로그램을 활용 하는 것이고 또 하나는 luanchpad의  PPA 서버에 등재 되어 있는 gui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는 것이다.

이번 포스팅 에서는 첫번째로 먼저 기본 등재된 지문인식 프로그램인 'fprintd' 프로그램에 대해 알아볼 것이다.

'fprintd'는 GUI기반이 아닌 콘솔에서만 동작하는 CLI 기반의 프로그램이다.   

설치는 아주 간단하다.

 user@user~$

sudo apt-get install fprin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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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가 완료 되면 아래의 실행 가능한 바이너리 프로그램들이 생성된다.

fprintd-delete,  fprintd-enroll,  fprintd-list,  fprintd-verify

설치가 완료 되었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노트북이 지문인식 센서가 탑재 되어 있다면 한 번 테스트 해보도록 하자.

먼저 지문등록 부터 해보도록 해보자.

 user@user~$

fprintd-enroll


Using device /net/reactivated/Fprint/Device/0
Enrolling right-index-finger finger.
    



위와 같은 메시지가 뜨면 동시에 노트북 패드면의 초록불이 깜박일 것이다. 
그러면 오른손의 손가락 중 하나를 센서에 문질러 보고 제대로 읽혔다면 다음과 같은 메시지가 뜰 것이다.

Enroll result: enroll-stage-passed

같은 작업을 앞으로 네번 더 총 다섯번을 해야 한다.

Enroll re
Enroll result: enroll-stage-passed
Enroll result: enroll-stage-passed
Enroll result: enroll-completed
sult: enroll-stage-passed


위와 같은 메시지가 뜨면 작업이 모두 완료된 것이다. 

이제 등록된 지문인식을 직접 활용해 보도록 하자.

   

 user@user~$

 fprintd-verify

 
Using device /net/reactivated/Fprint/Device/0
Listing enrolled fingers:
 - #0: right-index-finger


등록한 지문을 긁으면 인증이 이루어 진 것을 확인 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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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dit는 간편하면서도 빠르고 다양한 플러그인을 결합 할수 있는 강력한 심플 에디터 프론트엔드 소프트웨어 이다.

필자도 다양한 에디터를 사용하고 또 보유하고 있지만 결국 바로 찾게 되는 것은 다름 아닌 지에디트 이다.

지에디트는 빠르면서도 거의 완벽할 수준의 Source color print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bash 스크립트 같은 경우도 기존의 많은 유닉스 프로그램의 표시 사항도 기본적으로 컬러 표시를 제공한다.

그리고 그 외에도 플러그인을 따로 설치 해야지만 활용할수 있는 기능들이 있는데 그것은 '내장 터미널, 파일관리자 탑재, 특수 기호, 컬러 코드 기입, 스니펫(탭), 자동완성'  기능 등이다.

이러한 기능들은 만약 우분투 리눅스를 사용하고 있다면 일일이 깃허브나 소스포지를 통해서 소스를 찾아 설치할 필요 없이 apt 레파시토리를 통해서 바로 설치가 가능하다.

먼저 지에디트 그리고 지에디트-플러그인도 설치 하도록 하자.



 user@user~$

sudo apt-get install gedit gedit-plugins


플러그인들이 설치 되었다면 이제 지에디트를 실행하여 편집 > 기본설정 > 플러그인 탭으로 이동하여 설치된 플러그인들을 체크 하면 된다.
한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전부 다 표시를 하는 것은 좋지 않다. 


우선 GDP관련과 '자이트가이트스 제공'은 체크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사용상 버벅 거리는 부분이 있음)

다음은 스니펫을 구성하는 것은 간단하다. 플러그인을 설치한 상태에서  ' 도구 > Manage Snitppet ' 으로 들아가면 다음과 같은 화면에서 각 목록 마다 편집하거나 
또 스니펫을 저장 하거나 불러 올수 있다. 

스니펫 관리자의 구조는 다음과 같다. 



지에디트의 스니펫 관리도구는 불러올때는 두가지 방법이 있는지 지에디트를 관리자권한 실행으로 즉 'sudo gedit' 로 실행 한다음 불러 와야 하는 방법이며 
또 하나는 스니펫 파일들을 파일시스템에 직접 복사 하는 방법이 있는데

지에디트 스니펫은 '~/.config/gedit/snippets' (사용자 추가 스니펫) or '/usr/share/gedit/plugins/snippets' (기본 스니펫)으로 존재 한다.

이곳 중 한 곳에 스니펫 파일들을 복사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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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하려는 소프트웨어는 CLI 기반으로 드롭박스에 파일을 업, 다운로드 시켜주는 프로그램이다.

임베디드 설계에서도 필요한 프로그램이라도 판단하여 간단히 정리하여 포스팅 해보고자 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초간편 오픈소스로써 깃허브를 통하여 확보가 가능하며 


터미널에서 간단히 입력하여 프로그램을 받아낸다.

 user@user~$

git clone https://github.com/andreafabrizi/Dropbox-Uploader



만일, git이 없다면 다음 명령으로 간단히 받아낼수 있다.

 user@user~$

sudo apt-get install git


    
여기까지 작업에 끝났다면 하위에 ' Dropbox-Uploader ' 폴더와 프로젝트 프로그램이 다운로드가 완료 되었을 것이다.

' Dropbox-Uploader ' 폴더에 진입한다.

 user@user~$

cd ' Dropbox-Uploader '



' dropbox_uploader.sh ' 파일을 실행 가능 하겠금 속성을 변경한다.

 user@user~/Dropbox-Uploader$

 chmod +x dropbox_uploader.sh


   
' dropbox_uploader.sh ' 파일을 실행한다.

 user@user~/Dropbox-Uploader$





















./dropbox_uploader.sh 


This is the first time you run this script, please follow the instructions:

 1) Open the following URL in your Browser, and log in using your account: https://www.dropbox.com/developers/apps
 2) Click on "Create App", then select "Dropbox API app"
 3) Now go on with the configuration, choosing the app permissions and access restrictions to your DropBox folder
 4) Enter the "App Name" that you prefer (e.g. MyUploader3256527726595)

 Now, click on the "Create App" button.

 When your new App is successfully created, please click on the Generate button
 under the 'Generated access token' section, then copy and paste the new access token here:

 # Access token:



    
위와 같은 메시지와 토큰 입력 하라는 문구란이 뜬다.

이제 부터 어려운 것은 하나도 없다. 

https://www.dropbox.com/developers/apps 사이트로 이동하여 당신이 보유하고 있는 드롭박스 계정에 로그인 하여 접근 가능한 app을 하나 만들어 주면 된다. 

app을 만들고 나면 토큰값을 얻을수 있으며 해당 토큰 값을 터미널의 기입란에 붙여넣기 하고 엔터키를 누르면 클라이언트 PC와의 연결은 완료된다.

뿐만 아니라 본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그냥 방금전 실행 파일을 그대로 쓰면 된다.

이제 다시 ' dropbox_uploader.sh ' 를 실행하면  아까와는 다르게 해당 프로그램을 어떻게 활용 할수 있는지 명령 옵션을 볼 수가 있다.



 user@user~/Dropbox-Uploader$





































./dropbox_uploader.sh


Dropbox Uploader v1.0
Andrea Fabrizi - andrea.fabrizi@gmail.com

Usage: ./dropbox_uploader.sh [PARAMETERS] COMMAND...

Commands:
    upload   <LOCAL_FILE/DIR ...>  <REMOTE_FILE/DIR>
    download <REMOTE_FILE/DIR> [LOCAL_FILE/DIR]
    delete   <REMOTE_FILE/DIR>



    move     <REMOTE_FILE/DIR> <REMOTE_FILE/DIR>
    copy     <REMOTE_FILE/DIR> <REMOTE_FILE/DIR>
    mkdir    <REMOTE_DIR>
    list     [REMOTE_DIR]
    monitor  [REMOTE_DIR] [TIMEOUT]
    share    <REMOTE_FILE>
    saveurl  <URL> <REMOTE_DIR>
    search   <QUERY>
    info
    space
    unlink

Optional parameters:
    -f <FILENAME> Load the configuration file from a specific file
    -s            Skip already existing files when download/upload. Default: Overwrite
    -d            Enable DEBUG mode
    -q            Quiet mode. Don't show messages
    -h            Show file sizes in human readable format
    -p            Show cURL progress meter
    -k            Doesn't check for SSL certificates (insecure)

For more info and examples, please see the README file.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업로드 할 경우

 user@user~$

./dropbox_uploader.sh uplaod ~/로컬폴더/file 클라우드_폴더/


다운로드 할 경우

 user@user~$

./dropbox_uploader.sh download 클라우드_폴더/file ~/로컬_폴더


    
드롭박스의 리스트를 보려면

 user@user~$

./dropbox_uploader.sh list 클라우드_폴더/



를 실행하면 해당 드롭박스 클라우드 폴더의 리스트를 볼 수가 있다.

이와 같은 오픈소스 프로그램만 잘 활용하여 임베디드의 인공지능 설계에 새로운 데이타의 수집과 동시에 클라우딩 업로딩을 자동화 할 수 있으며 그로인해 클라우딩 서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훌륭한 임베딩 시스템을 제작하는데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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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리눅스에서 대부분의 cli기반의 채굴 프로그램들은 컴파일 후 인스톨 하는 방식이다.

cgminer나 bfgminer는 기본 레파시토리에 등재가 되어 있지만 해당 마이너들은 비트코인 전문 채굴기 이다.

게다가 현재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는 1조가 넘어간 상태고 채굴량 또한 전체적으로 'th' 단위를 넘어서 'eh' 단위로 넘어간 상황이므로 왠만한 무지막지한 장비가 아니고는 채굴이 매우 힘들 것이다.

다시 말해 필자가 하고픈 말은 기본적인 중저사양 pc 로는 비트코인 보다는 모네로나 바이트코인등 다른 코인들을 채굴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필자가 써본 x86-64 아키텍쳐 기반의cpu 채굴기중 설치면에서 활용면에서 가장 좋았던 채굴 프로그램은 바로 'yam' 이다.

yam은 가장 흔히 쓰이는 cpu miner인 minerd나 xmrig 보다 먼저 연결율이 뛰어나다.

다운로드는 

https://mega.nz/#F!UlkU0RyR!E8n4CFkqVu0WoOnsJnQkSg 에서 자신의 운영체제와 시스템에 맞게끔 다운로드 받고 컴파일-인스톨 없이 실행 할 수 있다.

하지만 다른 마이너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cfg 파일에 풀서버(startup 프로토콜)와 유저 or wallet 그리고 스레드 등을 기입하여 cfg 파일을 기반으로 마이닝을 시작할 수 있다.

물론 라인에서 바로 시작도 가능하다. 

예를 들면 마이너게이트를 통하여 BCN을 채굴할 경우

 user@user~$

./yam -c 1 -M stratum+tcp://Your-E-Mail:x@bcn.pool.minergate.com:45550/bcn


   
명령으로 마이닝이 가능하며 

dwarfpool 에서 xmr을 채굴할 경우 

먼저 'cfg' 파일을 만든다.

-- xmr.cfg --

threads = 4

mining-params = xmr:av=0&donation-interval=50

mine = stratum+tcp://Your_Wallet_Adress.12345:x@erebor.dwarfpool.com:8005:8050:8080:8100/xmr

 
그리고 

 user@user~$

     ./yam -c xmr.cfg



로 마이닝을 시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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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리눅스는 콘솔에서 작업을 하면서 날씨 정보를 바로  확인이 가능하며 그것도 총 3일간의 예보까지 확인하는 것이 가능하다. 

바로 'curl' 명령을 통해서 말이다.

그렇다면 두서 없이 바로 작업에 들어가 보도록 하자.

터미널을 열고 다음과 같은 명령을 내린다.

-- 터미널 텍스트 박스 (Terminal text box) --

<Drag와 복사가 가능합니다.>

// curl 날씨정보서버/도시명


user@user-test:~$ curl wttr.in/seoul





이 뿐만 아니라 한글로 입력해도 불러 올수 있다.


-- 터미널 텍스트 박스 (Terminal text box) --

<Drag와 복사가 가능합니다.>

// 한글로 도시 단위로 입력해 보자.


user@user-test:~$ curl wttr.in/대전






이 뿐만인가? 전세계의 날씨 정보를 단 한번에 받아올수 있을 뿐만이 아니라 달의 모습까지도 확인 가능하다.

-- 터미널 텍스트 박스 (Terminal text box) --

<Drag와 복사가 가능합니다.>



user@user-test:~$ curl wttr.in/moon





다음 재미 있는 것은 바로 터미널에서 볼수 있는 달력 이다.

아주 간단하다.

-- 터미널 텍스트 박스 (Terminal text box) --

<Drag와 복사가 가능합니다.>

// 터미널을 열고 'cal'을 내려보자.


user@user-test:~$ cal

4월 2017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그럼 당연히 오늘짜 달력이 출력 된다. 

그렇다면 cal 명령어 뒤에 년도를 한번 붙여 보자.


-- 터미널 텍스트 박스 (Terminal text box) --

<Drag와 복사가 가능합니다.>

// 광복절인 1945년 8월을 불러와보자.


user@user-test:~$ cal 08 1945


 8월 1945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보면 1945년 8월 15일이 수요일이란 사실을 바로 알 수 있다. 

그리고 만일 cal 명령을 그냥 년도와 같이 내린다면 그 년도의 모든 달을 한꺼번에 볼 수 있다. 


자 이처럼, 터미널에서는 실생활적인 정보들을 한번에 볼 수가 있다. 

이것이 어쩌면 마우스를 움직여 gui 프로그램으로 확인하거나 웹을 열어 확인 하는 것보다 정보를 얻어 오는 것이 훨씬 더 빠를 것이다. 

또 본 페이지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앞서 날씨예보를 불러왔던 'curl wttr.in' 명령이다.

'wttr.in'은 날씨 정보를 실시간 보유 하고 있는 단순한 웹서버 이다.

그리고 'curl'은 유닉스 시스템에서의 대표적인 웹크롤러 이며 본명은 'see url' 이다.

웹크롤러와 웹크롤링은 간단히 말해서 url홈페이지나 웹의 정보를 브라우저가 아닌 콘솔로 긁어올수 있는 방식을 말한다.

다음 장에선 curl과 같은 웹크롤링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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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에서 현재 가장 최고의 비디오 플레이어는 'vlc' 다음으로는 단언컨데 'smplayer' 이다. 

'Smplayer'는 윈도우 진영에서 가장 유명한 비디오 플레이어인 곰플레이어 못지 않은 뛰어난 프론트엔드를 자랑한다.

리눅스 자체의 의존성 패키지 활용을 통하여 수많은 코덱과 플러그인을 지원 할 수 있을 뿐만아니라 자막에서도 다양한 언어 및 인코딩을 지원 할 수 있다.

하지만 smplayer에서는 각가지 버그도 가지고 있는데 가장 큰 두가지가 출력 성능 저하와 한글 자막의 코딩깨짐이 그것이다. 

사실 리눅스에서 가장 잘 나가던 플레이어는 단언컨데 'vlc' 였다. 

'vlc' 는 안드로이드의 플레이 스토어에도 등재 되어 있을 정도로 기술력 뿐만아니라 인기도 높다. 

하지만 기능성 면 에서나 엔진 활용 면 에서 'smplayer'가 훨씬 더 뛰어난 것은 사실이다. 

 'smplayer' 가 활용하는 주요 엔진 의존성 패키지는 'mplayer' 를 주로 사용 하지만 

설치는 대부분 배포판 기본 레파시토리에 등재 되어 있기 때문에 터미널에서 바로 설치가 가능하다.

리눅스 우분투인 경우 설치는 다음과 같다.

-- 터미널 텍스트 박스 (Terminal text box) --

<Drag와 복사가 가능합니다.>


user@user-test:~$ sudo apt-get install smplayer 



// 보통 여기서 의존성 패키지인 'mplayer' 가 자연히 설치 되겠지만 만약  'smplayer'  사용시 'mplayer' 오류가 뜬다면 


user@user-test:~$ sudo apt-get install mplayer 


-> 로써 설치를 따로 해줘야 한다.



그럼 이제부터  'smplayer'의 영상 출력 성능을 높여 보도록 하자. 

smplayer를 실행하고 설정 > 성능 > 디코딩 쓰레드를 최대한으로 올린다.

(물론 코어개수에 맞겠금 쓰레드 개수를 설정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다음은 출력드라이버 설정이다.  
설정 > 비디오 

보통은 xv를 가장 많이 쓴다. 



다음은 간단한 설정으로 자막 깨짐을 고칠수 있는데 원리는 자막 인코딩 설정을 CP949(EUC-KR)로 맞추는 것이다.
설정 > 자막 > 인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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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k는 리눅스에서 가장 심플한 독 프로그램이다.

독은 x-desktop에서 사용자 환경 편의와 디자인을 위하여 고안된 프로그램으로 애플의 운영체제인 mac에서 먼저 선을 보였던 프로그램 이다.

많은 리눅스 운영체제 커스터마이징에서 스스로만의 plank 아이템커스터마이징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한 방법을 알기 위하여
본격적으로 plank의 아이템들을 커스터마이징해 보도록 실습해 볼 것이다. 




가장 먼저 한가지 우선적으로 반드시 알아야 할 소스코딩 스크립트가 있다. 

소프트웨어 패키징 관리를 위하여 통합적인 재미난 스크립트를 하나 가지고 있다.

이미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바로 그것은 .desktop 이라는 함축성 패키지 실행 관리 스크립트 파일이다.
스크립트이지만 그냥 config 파일이나 마찬가지이다. 

우선 그런 파일이 파일 시스템의 /usr/share/applications/* 에 수많이 각 소프트웨어 마다 존재 한다는 것을 알아 두자.

그리고 우선 plank가 설치되어 있다고 가정하고 터미널을 열고 다음 경로로 진입 하자.

-- 터미널 텍스트 박스 (Terminal text box) --

<Drag와 복사가 가능합니다.>

// plank의 아이템 목록 경로를 들여다 보자.


user@user-test:~$ ls ~/.config/plank/dock1/launchers


atom.dockitem     gimp.dockitem         nix.dockitem


-> 확장자가 .dockitem 이라는 파일들이 보인다. 

          바로 이 파일들이 커스터마이징을 위한 item 파일 들이다.



// 그리고 dockitem 파일중 하나를 들여다 보자.


user@user-test:~$ cat ~/.config/plank/dock1/launchers/gimp.dockitem


[PlankDockItemPreferences]

Launcher=file:///usr/share/applications/gimp.desktop 


-> 파일을 들여다 보니 '/usr/share/applications/gimp.desktop'  의 .desktop 파일로 런처가 연결되어 있는 것을 확인 할 수가 있다.





이러한 방식으로 소스를 구성하여 .dockitem파일을 만들어 새로운 아이템 커스터마이징을 할 수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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