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ux WINE ( Wine is not an emulator ) 실험실



  • 고릴라 라디오

구동 여부 : 성공


구동 방법 :


1. 먼저 Adobe air를 설치 한다.

http://airdownload.adobe.com/air/win/download/latest/AdobeAIRInstaller.exe


2. 고릴라 라디오 최신버전을 설치한 adobe_air로 설치 한다.

http://gorealradown.sbs.co.kr/gorealra/g4/Gorealra.4.063.air


http://w3.sbs.co.kr/radio/gorealraMain.do

sbs 라디오


버그 : 한글 버그


구동 wine : wine1.8 -32bit architecture


구동 시스템 사양 :


CPU

4x AMD Phenom(tm)



GPU

Vendor        : NVIDIA Corporation
Renderer        : GeForce GTX 460 SE/PCIe/SSE2
Version        : 4.5.0 NVIDIA 367.44


OS

Linux 4.4.0-28-generic_ Ubuntu xenial 16.04


필요 내장 라이브러리

adobeair


필요 구성


xp



이 전 포스트에 이어서 이제는 우분투 리눅스에 '아파치 오픈 오피스'를 직접 설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터미널 텍스트 박스 (Terminal text box) --

<Drag와 복사가 가능합니다.>

// 다운받을 디렉토리를 만든다.


user@user-test:~$ mkdir office && cd office




// 오픈 오피스 최신판을 다운 받는다.


user@user-test:~/office$  wget http://sourceforge.net/projects/openofficeorg.mirror/files/4.1.3/binaries/ko/Apache_OpenOffice_4.1.3_Linux_x86-64_install-deb_ko.tar.gz


// 다운 받은 압축 파일을 풀어 낸다.


user@user-test:~/office$ tar -xvzf *.tar.gz




// 풀어낸 파일 .deb파일들을 설치 한다.


user@user-test:~/office$ sudo dpkg -i ko/DEBS/*.deb



// DEBS 폴더에 있는 'desktop-integration' 폴더 안에 있는 패키지 하나를 설치 한다. 


user@user-test:~/office$ sudo dpkg -i ko/DEBS/desktop-integration/*.deb



DEBS 폴더에 있는 'desktop-integration' 폴더 안에 있는 패키지 하나를 설치 한다.


물론 리브레 오피스와 오픈 오피스 두가지를 같이 설치 하여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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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레 오피스가 깔려 있는 상태에서 오픈 오피스를 설치 하는 것은 가능하며 뿐만 아니라 사실상 두 소프트웨어를 동시에 실행 하는 것도 가능하다.


하지만 순서가 리브레오피스가 깔린 상태에서 오픈 오피스를 설치 하는 방식이 되어야 dpkg --remove 오류를 피할수가 있다.

원리는 이러하다.


원래 두 소프웨어가 완벽하게 공존하기 힘든 이유는 '/usr/bin/soffice' 로써 심볼릭링크를 똑같이 쓰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리브레 오피스가 설치된 상태에서 오픈 오피스스를 desktop-integration 설치 없이 기본만 설치 했을 경우 정식 설치 폴더인 '/opt/openoffice4'에 들어 있는 소프트웨어를 직접 실행 하는 방식으로 두 소프트웨어를 같이 활용 할수가 있는 것이다.  

먼저 리브레 오피스가 설치 되어 있는 상태라 가장 하자.

먼저 오픈 오피스 최신판을 다운 받는다.


-- 터미널 텍스트 박스 (Terminal text box) --

<Drag와 복사가 가능합니다.>

// 다운받을 디렉토리를 만든다.


user@user-test:~$ mkdir office && cd office




// 오픈 오피스 최신판을 다운 받는다.

user@user-test:~/office$  wget http://sourceforge.net/projects/openofficeorg.mirror/files/4.1.3/binaries/ko/Apache_OpenOffice_4.1.3_Linux_x86-64_install-deb_ko.tar.gz


// 다운 받은 압축 파일을 풀어 낸다.


user@user-test:~/office$ tar -xvzf *.tar.gz




// 풀어낸 파일 .deb파일들을 설치 한다.


user@user-test:~/office$ sudo dpkg -i ko/DEBS/*.deb




위 까지 작업을 끝내면 우선 오픈 오피스가 파일시스템 /opt에 설치가 된 것이다.

실행은 '/opt/openoffice4/program/soffice' 가능하다. 

하지만 터미널에서 간편하게 실행 하기 위해서 다음과 같은 코딩 작업을 하자.


Source_File name : openoffice

[Download]

Type : bash

클립보드로 복사 → (본문 클릭)

무제


파일을 만들었으면 '/usr/bin'으로 해당 파일을 카피 하자.

-- 터미널 텍스트 박스 (Terminal text box) --

<Drag와 복사가 가능합니다.>

// 먼저 만든 파일에 대한 실행 속성을 추가한다.


user@user-test:~/office $ chmod +x openoffice



// 만든 파일을 $PATH예 복사한다.


user@user-test:~/office $ sudo cp openoffice /usr/bin



// 실행을 해보도록 하자.



user@user-test:~/office $ openoffice



// 워드 실행


user@user-test:~/office $ openoffice -writer



// 스프레드시트 실행


user@user-test:~/office $ openoffice -calc



// impress 실행


user@user-test:~/office $ openoffice -impress



// 그리기 실행


user@user-test:~/office $ openoffice -draw



위 사진과 같이 리브레 오피스와 오픈오피스 두 소프트웨어를 두개다 실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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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할 얘기는 현재 에버노트 측 에서는 공식적으로 리눅스 플랫폼을 지원하지는 않는다.

현재로써 리눅스 진영에서 가장 뛰어난 에버노트 플랫폼은 'nixnote2' 이다.

그 밖외 에도 'everpad'가 있지만 상위 커널 배포판 호환성이 떨어져 상위 배포판에서 구동 되지 않는다. (ubuntu - trusty : 즉 정부 프로젝트 하모니카에서 잘 구동 된다.)
 
nixnote2는 상위 커널 리눅스 배포판에서 잘 구동 되는 장점이 있는 가운데 개발팀 또한 활성적이다.
그리고 아직은 베타 버전 이기 때문에 정식 명칭은 'nixnote2-beta' 이다.다

원래는 ppa 런치패드의 vincent-c 팀에서 nevernote 라는 명칭의 소프트웨어로 출발 했으나 도중에 nixnote로써 정식 명칭을 바꾸게 된다.

그리고 물론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굳이 에버노트를 소프트웨어로써 사용할 필요가 있나? 웹에서 작업해도 되지 않나?"

이런 질문을 한다면 당신이 모르는 것이 한가지가 있다.

에버노트 웹에서는 실시간적 타이핑 싱크가 적용 된다. 이것이 웹 기반에서 이루어지다 보니 리로딩 오류가 발생 된다.
즉 다시 말해 당신이 어느 시간 동안 타이핑한 내용들이 한 순간에 싱크 오류로 날라간다는 것이다.

본 필자도 웹에서 사용하다가 하두 기가 막혀서 에버노트는 반드시 소프트웨어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을 뼈져리게 깨달았다.
뿐만 아니라 웹에서는 로딩이 상당히 느리다.

그리고 가장 정작 중요한 이유는 또 한가지 만일 웹서비스가 어느 날 갑자기 중지 된다면... 웹에서만 작업 했다면 당신은 작업 했던 모든 것들을 한번에 잃게 된다.
하지만 소프트웨어를 사용했다면 로컬 디스크에 저장 되는 형태로 데이타가 그대로 유지 되기 때문에 모바일이든 pc는 반드시 에버노트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

그 세가지가 에버노트를 소프트웨어로써 반드시 활용해야 하는 이유 이다.

자 그렇다면 본격적으로 당신의 리눅스 pc에 nixnote를 설치해 보도록 하자.

nixnote2는 리눅스 우분투에서 최적으로 지원되며 각 모든 운영체제 지원 된다고는 하지만 윈도우즈와 mac은 현재 소스코드 설치만 지원 된다. ( 즉 컴파일 설치를 할 줄 아는 중급 이상의 유저만 설치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상위 커널 os에서 실행이 가능하며 우분투는 배포판 16.10 yakkety도 지원이 되고 있다.

하지만 또 한가지 기본적인 환경이 중요한데

     리브레 오피스 api가 의존성 패키지 이며 apt를 통해 설치를 시도 하게 되면 libreoffice-core 패키지가 depends로써 같이 설치가 진행된다.

     입력기는 fcitx가 최적이다.


그러면 ppa를 등록하고 패키지를 설치 하도록 하자.



-- 터미널 텍스트 박스 (Terminal text box) --

<Drag와 복사가 가능합니다.>


user@user-test:~$ sudo add-apt-repository ppa:nixnote/nixnote2-daily



user@user-test:~$ sudo apt-get update

user@user-test:~$ sudo apt install nixnote2





실행을 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을 볼 수 있는데 본격적으로 자신의 에버노트의 계정을 연결 하려면 'Sync'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된다.



※ 몇 가지 유의 할 점은 계정 설정시 '재인증' 버튼이 뜨면 옆의 '인증 취소' 를 눌러 api 연동 상태를 해제 하고서 nixnote를 다시 실행해 '인증' 절차에 들어가야 한다.

※ 계정 연동이 잘 안되는 경우가 있다. 한번 성공 하면 실패하는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에 연동이 잘 되는 지를 초반에 확인해야 나중에 데이타를 잃지 않을 수 있다.


연동이 성공적으로 이루어 지면 Sync때마다 바탕화면 메시지도 같이 뜨게 되지만 연동이 실패하면 그렇지 않다.


계정 연동이 초반에 오류가 발생한것 같다면 File > Add another user로 새로운 이름 아무거나로 만든 뒤 다시 File > Switch to (user)로 전체 환경을 체인지 한 다음에 위의 Sync버튼을 눌러 계정을 재설정 해야만 한다.

※ 마지막 유의할점은 완벽한 연동상태에도 불구하고 노트가 사라져 있다며 휴지통에 들어가 있는지 확인해 보자.

계정연동이 성공적으로 이루어 진 것 같다면 이제 편집을 하기 위해서 Tools > Disable editing 항목의 체크를 해제 하여 본격적인 편집을 해 보도록 하자.


그리고 계정 연동이 마무리 되면 연동할때 누른 버튼을 누르면 그 후로는 에버노트 서버와 동기화가 이루어 진다.



그리고 끝으로 솔직히 말하자면 에버노트의 api의 연동성은 아직 불안정 하다.


이에 대한 문제에 대해서도 에버노트 본사 스스로도 잘 알고 있는 사실이며 리눅스에 대한 공식앱도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다.
하지만 지금의 기술 만으로도 사용자 스스로가 조그만 오류들을 확인하고 극복하고자 노력하자면 아주 멋지게 쓸 수 있는 활용 도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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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개인 유튜브 영상들이 많아지고 동시에 그 용량도 평균적으로 커졌다.

아마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전부 보기에는 데이타 사용 문제와 베터리 감소 문제가 존재한다.


즉 집 pc에서 다운로드 해서 받아 놓는 것도 굉장히 편리한 방법이다.

리눅스에는 콘솔 환경에서 간편하게 유튜브 주소만 알면 인코딩 종류와 품질 까지 게다가 오디오 추출까지 골라서 다운로드 처리를 해주는 오픈소스 툴이 있다.

그것이 바로 'youtube-dl' 이라는 소프트웨어 이다.



먼저 리눅스 우분투 에서의 설치는 거의 기본 레파시토리에 등재되어 있기 때문에 간단하다.

-- 터미널 텍스트 박스 (Terminal text box) --

<Drag와 복사가 가능합니다.>


user@user-test:~$ sudo apt-get install youtube-dl






자 패키지 설치가 완료 되었다면 사용방법은 안주 간단하다.

-- 터미널 텍스트 박스 (Terminal text box) --

<Drag와 복사가 가능합니다.>

// -F 옵션으로 해당 유튜브 주소에서 다운 받을수 있는 각각의 인코딩 리스트를 볼 수가 있다.


user@user-test:~$ youtube-dl -F https://youtu.be/S2oR82ia8ys


(포맷 리스트 옵션)  (유튜브 주소 : 자로-세월x 영상 주소)

[youtube] S2oR82ia8ys: Downloading webpage
[youtube] S2oR82ia8ys: Downloading video info webpage
[youtube] S2oR82ia8ys: Extracting video information
[info] Available formats for S2oR82ia8ys:
format code  extension  resolution note
249          webm       audio only DASH audio   95k , opus @ 50k, 194.67MiB
250          webm       audio only DASH audio  112k , opus @ 70k, 259.37MiB
140          m4a        audio only DASH audio  158k , m4a_dash container, mp4a.40.2@128k, 480.79MiB
171          webm       audio only DASH audio  162k , vorbis@128k, 452.85MiB
251          webm       audio only DASH audio  180k , opus @160k, 513.73MiB
160          mp4        256x144    144p  219k , avc1.4d400c, 30fps, video only, 364.60MiB
278          webm       256x144    144p  259k , webm container, vp9, 30fps, video only, 213.72MiB
242          webm       426x240    240p  305k , vp9, 30fps, video only, 336.60MiB
133          mp4        426x240    240p  358k , avc1.4d4015, 30fps, video only, 816.85MiB
243          webm       640x360    360p  543k , vp9, 30fps, video only, 599.09MiB
134          mp4        640x360    360p  647k , avc1.4d401e, 30fps, video only, 803.24MiB
244          webm       854x480    480p  977k , vp9, 30fps, video only, 956.59MiB
135          mp4        854x480    480p 1187k , avc1.4d401f, 30fps, video only, 1.51GiB
247          webm       1280x720   720p 1938k , vp9, 30fps, video only, 1.87GiB
136          mp4        1280x720   720p 2353k , avc1.4d401f, 30fps, video only, 2.96GiB
17           3gp        176x144    small , mp4v.20.3,  mp4a.40.2@ 24k
36           3gp        320x180    small , mp4v.20.3,  mp4a.40.2
43           webm       640x360    medium , vp8.0,  vorbis@128k
18           mp4        640x360    medium , avc1.42001E,  mp4a.40.2@ 96k
22           mp4        1280x720   hd720 , avc1.64001F,  mp4a.40.2@192k (best)

   




반환출력된 리스트 중에는 위에쪽에는 오디오만 추출하는 포맷 형식도 있다.
다운로드를 하기 위해서는 F를 소문자 f로 바꾸고 리스트 앞 부분의 'format code'를 넣고 또 마찬가지 주소를 기입해 주면 된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다운로드 해 보자.

-- 터미널 텍스트 박스 (Terminal text box) --

<Drag와 복사가 가능합니다.>


user@user-test:~$ youtube-dl -f 22 https://youtu.be/S2oR82ia8ys


youtube-dl -f best https://youtu.be/S2oR82ia8ys

[youtube] S2oR82ia8ys: Downloading webpage
[youtube] S2oR82ia8ys: Downloading video info webpage
[youtube] S2oR82ia8ys: Extracting video information
[download] Destination: SEWOLX 세월엑
스-S2oR82ia8ys.mp4
[download] 100% of 3.42GiB in 05:53  


-> 다운로드가 시작 되면서 퍼센티지가 올라가고 시간과 용량이 표시된다.


그렇다면 처음부터 리스트를 보지 않고 바로 최고의 인코딩 포맷 영상을 다운로드 받으려면?

-- 터미널 텍스트 박스 (Terminal text box) --

<Drag와 복사가 가능합니다.>


user@user-test:~$ youtube-dl -f best https://youtu.be/S2oR82ia8ys


[youtube] S2oR82ia8ys: Downloading webpage
[youtube] S2oR82ia8ys: Downloading video info webpage
[youtube] S2oR82ia8ys: Extracting video information
[download] Destination: SEWOLX 세월엑스-S2oR82ia8ys.mp4
[download] 100% of 3.42GiB in 05:53 code



'youtube-dl' 은 소프트웨어는 복잡하게 이리저리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거나 브라우저에 플러그인들을 다닥다닥 설치할 필요가 전혀 없이 쉘 형태의 터미널 콘솔에서 자유롭게 사용된다는 매력이 있다.

뿐만 아니라 위에 보시다시피 3.42기가 바이트의 영상을 불과 6분도 채 안되서 간편하게 받아내는 것을 볼 수 있다. (물론 이것은 실제 유튜브 서버 사용량에 따라 다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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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팀뷰어든 뭐든 간에 루팅 까지 해서 화면 원격제어를 하기 위해 아주 여러가지를 우리는 다 해보았을 것이다.

크롭 앱 격인 소프트웨어 vysor는 그 점에서 뻥 안치고 현존하는 모든 원격제어 앱 중에서 가장 간편하며 가장 뛰어나다.

무료와 유료의 기술적 격차를 둬서 그렇지. 뭐... 무료도 나름대로 쓸만하다고 볼 수 있다.

vysor는 크롬의 설정 > 확장 애플리케이션 설치 > 검색 'vysor' 로써 손쉽게 찾아 설치 할 수 있다.

가지고 있는 안드로이드 폰은 '개발자 모드'를 해제 하면 되는데 이는 폰의 환경설정 > 디바이스 정보 > 빌드번호를 연달아 클릭 하여 "개발자가 되셨습니다." 라는 메세지를 보게 되면 풀리기 마련이다.

그리고 새로 생긴 환경설정 > 개발자 옵션에 들어가서 ON으로 키고는 USB 디버그도 체크한다.

그리고 Pc에서 vysor 앱을 실행하고 usb를 연결하면 연결된 스마트폰에 디버깅 허가 메시지가 뜬다. 여가서 허용을 하게 되고 Vysor 앱에서 연결된 폰에 view 버튼을 누르게 되면 원격 화면이 뜨고 폰에 vysor접속앱이 설치된다.

그러면 잠시후 짜잔!~ 당신의 폰의 원격화면이 당신의 pc 모니터에 뜨게 되는 것이다.


    


이 뿐만이 아니다.

터미널에서 adb 툴을 활용해 해당 안드로이드 기기에 wifi-connecting을 한다면 vysor 앱에서 wifi를 통한 무료 원격 접속이 가능하다.

adb를 활용한 안드로이드 기기에 wifi 원격 접속은 다음 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리눅스 임베디드 02] 리눅스에서 ADB 안드로이드를 WIFI 네트워크로 접속하기 - 바로가기




더 놀라운 점은 원격 클라이언트 pc와 클립보드 양 측간 연동이 된다. (단, 양중간 클립보드가 원할하게 동작 하려면 안드로이드기기의 입력방식 상태가 'vysor input' 이어야 한다.
 


     싱크율도 높기 때문에 클라이언트 pc에서 원격 제어로 opengl 3D 게임도 원할하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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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ksel' 소프트웨어는 간편하게 x-windows 데스크탑 환경을 원하는 것으로 바꾸어 줄수 있으며 콘솔환경에서 작동한다.


원래는 새롭게 바꿀 환경에 필요한 패키지들을 일일이 찾아 설치를 해야 하지만 tasksel은 그 수고를 완전히 덜어 준다.


사용자가 할 일은 그저 재로그인 할때에 원하는 세션을 선택 하기만 하면 된다.


설치는 기존 우분투 레파시토리에 있음으로 간단하다.


-- 터미널 텍스트 박스 (Terminal text box) --

<Drag와 복사가 가능합니다.>

// 설치


root@test:~$ sudo apt-get install tasksel


// 실행 -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root@test:~$ sudo tasksel





위와같은 화면이 나오면 원하는 작업을 스페이스바로 '*' 표시하고 엔터키를 눌러 작업을 진행 하면 된다.



lubuntu로 환경을 바꾸어 보기로 하고 시작해 보자.






재부팅 후 로그인 할때에 세션을 lubuntu로 바꾸어 시작해 보자.



데스크탑 환경을 쉽게 바꾸는데에 성공했다.



다음 영상을 통해서 쉽게 배워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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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리눅스를 접하게 되면 터미널 다음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프로그램이 바로 '에디터' 이다.


여기서 필자가 말하는 '에디터' 라는 것은 워드프로세서를 말하는 것이 아닌 '소스 에디터'를 의미힌다.


소스 에디터는 기본적인 텍스트 작성 뿐만이 아니라 스니펫(구문 자동화) 및 자동 완성 그리고 소스에 대한 구문 컬러 구분을 그 기본으로 한다.


콘솔에서 쓰는 가장 대표적인 에디터는 아무래도 'vi'일 것이다.


하지만 이제 더 이상 vi나 vim 그리고 그 유명한 emacs는 구세대 적이다.


아직까지도 많은 프로그래머들이 고집적으로 위에 언급한 고전 에디터를 사용하고 있지만 구식적이며 편집에 많은 시간이 소모 되는 것이 명백한 사실이다.


솔직히 까고 말해서 콘솔 터미널에서 가장 간편한 에디터는 'nano' 이다.



'에디터 nano'



nano는 유저가 가장 간편해 하는 화살표를 사용하여 이동하고 그  자리에서 바로 편집할수 있는 간편성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ctrl 단축키를 이용한 바로 설정을 적용시켜 콘솔에서 가장 빠르게 편집할수 있는 에디터 이며 동시에 해당 소스에 맞는 컬러 프린트를 별다른 설정 없이 다양하게 제공한다.


다음은 gui 환경에서 유명한 심플 에디터를 말하자면 대표적으로 gedit 들수 있다. 그 밖에 mousepad등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옵션과 플러그 기능을 포함해서 그 중 gedit가 가장 뛰어나다. 그렇기에 gedit 만 소개할 것이다.



'에디터 gedit'


지에디트는 위 사진과 같이 각종 플러그인을 적용하면 파일관리자에 개인사전 스니펫, 자동완성기능, 파이썬 콘솔, 터미널 콘솔 플러그인 까지 내장 시킬수 있는 강력한 소프트웨어 이다. 이와 같이 각종 플러그인을 적용 시키는 방법에 대해서는 다음에 설명 블로깅 하도록 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에디터는 'Atom' 이라는 에디터 이다.


아톰은 꽤 전문적인 에디터 툴 로서 범위가 상대적으로 다른 에디터들 보다 가장 크다고 볼 수 있다.



'에디터 Atom'


아톰 에디터는 대체적으로 지에디트와 구성이 흡사 하지만 스케일 면에서 그것을 훨씬 뛰어 넘는다. 수많은 개발자들이 자신이 만든 플러그인을 공유&배포 하기도 하고 소프트웨어 자체에서 이것을 검색 하여 설치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자신에게 간편한 소스코드 스니펫을 구성할수 있으며 이것을 백업하는 것이 자유롭다.


그리고 자동완성 기능이 현존하는 모든 에디터 중에서 가장 뛰어나다.


뿐만 아니라 지에디트처럼 파일관리자나 터미널 플러그인 그리고 파이썬 인터프리터 까지 내장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이 소프트웨어의 가장 훌륭한 점은 바로 '색'의 표현일 것이다.




지금까지 이렇게 대표적인 잘나가는 에디터 세가지를 소개해 보았다.


그 밖에 geany, vscode 등이 있다.


에디터를 처음부터 잘 고르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자신에게 가장 편리한 에디터를 써야 코딩하는데 가장 빠르며 간편하며 한번 그 에디터를 쓰면 거의 오랫동안 단골로 사용하기 때문이다.


자~ 당신은 이제 어떤 에디터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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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e을 기본 설치 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자.


우선 그 순서를 먼저 나열 하자면


WINE 설치 순서


1. 기본 레파시토리에 있는 wine을 우선 설치 한다. (우선 기본적으로 1.6 버전이 설치될 것이다.)

2. wine-gecko와 wine-mono 패키지를 설치한다.

3. wine을 32비트로 재구성한다.

4. wine cfg 명령으로 wine을 라이브러리를 본격적으로 구성된다. (/home/user/.wine 폴더 생성됨) -> win7우로 설정 변경 추천

5. winetricks로 설치 가능한 라이브러리들을 설치한다.




하지만 먼저 그 이전에 wine이 설치 되어 있다면 그것을 삭제하고 기존 폴더도 같이 삭제 해야 한다.


-- 터미널 텍스트 박스 (Terminal text box) --

<Drag와 복사가 가능합니다.>

//  wine을 삭제한다.


root@test:~$ sudo apt-get purge wine*



//  wine 폴더를 삭제한다.


root@test:~$ rm -rf ~/.wine








1. 기본 레파시토리에 있는 wine을 우선 설치 한다.
(우선 기본적으로 1.6 버전이 설치될 것이다.)


-- 터미널 텍스트 박스 (Terminal text box) --

<Drag와 복사가 가능합니다.>


root@test:~$ sudo apt-get install wine





2. wine-gecko와 wine-mono 패키지를 설치한다.


-- 터미널 텍스트 박스 (Terminal text box) --

<Drag와 복사가 가능합니다.>


root@test:~$ sudo apt-get install wine-gecko wine-mono




3. wine을 32비트로 재구성한다.


-- 터미널 텍스트 박스 (Terminal text box) --

<Drag와 복사가 가능합니다.>

// 변수지정을 ~/.bashrc에 등록하여 소스 리로딩 한다.


root@test:~$ echo "export WINEARCH=win32" >> ~/.bashrc



root@test:~$ source ~/.bashrc


-> bashrc 소스 리로딩



4. wine cfg 명령으로 wine을 라이브러리를 본격적으로 구성된다.

(/home/user/.wine 폴더 생성됨) -> win7우로 설정 변경 추천


-- 터미널 텍스트 박스 (Terminal text box) --

<Drag와 복사가 가능합니다.>

// 주석


root@test:~$ winecfg


-> 라이브러리를 구성하는 gui가 나타난다.





5. winetricks로 설치 가능한 라이브러리들을 설치한다.


-- 터미널 텍스트 박스 (Terminal text box) --

<Drag와 복사가 가능합니다.>



root@test:~$ winetricks 7zip comctl32 corefonts d3dcompiler_43 d3dx10 d3dx11_42 d3dx11_43 d3dx9 d3dx9_26 d3dx9_28 d3dx9_31 d3dx9_35 d3dx9_36 d3dx9_39 d3dx9_42 d3dx9_43 d3dxof devenum dirac directmusic directplay directx9 dmsynth dotnet20 dsound dxdiag dxdiagn dxsdk_jun2010 dxsdk_nov2006 ie8 mfc42 msls31 msvcirt ogg physx quartz vcrun2008 vcrun2010 vcrun6 vcrun6sp6 xact xact_jun2010


-> 라이브러리들 설치가 끝나면 winecfg 를 실행하여 라이브러리 내장을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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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우분투는 언어 패키지를 손쉽게 설치 할 수 있는 레파시토리를 가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폰트 패키지도 보통 패키지 인스톨로도 손쉽게 설치가 가능하다.


그럼 여러분의 운영체제의 현재 언어와 인코딩 확인과 변경 그리고 언어팩 설치와 폰트 수동 설치를 해 보도록 하자.


-- 터미널 텍스트 박스 (Terminal text box) --

<Drag와 복사가 가능합니다.>


// 먼저 여러분의 운영체제가 어떤 언어가 기본으로 되어 있는 지를 확인해 보자.


root@test:~$ locale


LANG=ko_KR.UTF-8
LANGUAGE=ko
LC_CTYPE="ko_KR.UTF-8"
LC_NUMERIC="ko_KR.UTF-8"
LC_TIME="ko_KR.UTF-8"
LC_COLLATE="ko_KR.UTF-8"
LC_MONETARY="ko_KR.UTF-8"
LC_MESSAGES="ko_KR.UTF-8"
LC_PAPER="ko_KR.UTF-8"
LC_NAME="ko_KR.UTF-8"
LC_ADDRESS="ko_KR.UTF-8"
LC_TELEPHONE="ko_KR.UTF-8"
LC_MEASUREMENT="ko_KR.UTF-8"
LC_IDENTIFICATION="ko_KR.UTF-8"
LC_ALL=


-> 한글과 인코딩이 utf8로 설정 되어 있을 경우





만일 한글로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다면 다음과 같이 명령을 내린다.


-- 터미널 텍스트 박스 (Terminal text box) --

<Drag와 복사가 가능합니다.>

// 한글 언어팩과 나눔 폰트를 설치 한다.


root@test:~$ sudo apt install language-pack-ko fonts-nanum



// 언어를 전역 설정한다.


root@test:~$ sudo locale-gen ko_KR.UTF-8


Generating locales (this might take a while)...
  ko_KR.UTF-8...hash collision (1701936715) ko_KR.utf8, es_CO.utf8
 done
Generation complete.






그렇다면 이번에는 폰트(.ttf)를 수동으로 직접 설치 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 보도록 하자.


-- 터미널 텍스트 박스 (Terminal text box) --

<Drag와 복사가 가능합니다.>

// ls 명령으로 폰트 파일들이 있는 경로부터 확인해 보도록 하자. l


root@test:~$ ls /usr/share/fonts


X11  cmap  eot  kopub  opentype  svg  truetype  type1  woff


-> 폴더들은 폰트 패키지 폴더 들이다.


// 그렇다면 이제는 원하는 ttf 파일들이 있는 폴더를 통째로 저 폴더에 가져다 넣는다.
 그렇다면 이제는 원하는 ttf 파일들이 있는 폴더를 통째로 저 폴더에 가져다 넣는다.


root@test:~$ cp -r newfont /usr/share/fontssudo cp -r newfont /usr/share/fonts



// 이제 수동으로 복사한 폰트를 시스템에서 업데이트 한다. l


root@test:~$ fc-cache -f -v


    
-> 폰트들이 재구성 되는 것을 볼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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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clipman'은 클립보드 데이타를 따로 보관처리하여 사용자가 작업할때 꺼내 쓸수 있게 하는 심플 유틸 소프트웨어 이며

작업 표시줄에 트레이 아이콘을 표시하는 기능을 지원할 뿐만이 아니라 사진까지 그 복사 정보를 저장하여 불러 올수 있는 기능 까지 내장 하고 있다.

또 한가지 알아 두어야할 중요한 사실은 xwindows desktop에 있어서 본 소프트웨어는 'xfce4'에 속한다.


그렇기에 정확한 소프트웨어 명칭은 'xfce4-clipman' 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결코 다른 xwindows desktop에서 사용이 불가능 한 것은 절대 아니다 .

물론 'clipt' 같은 다른 클립 보드 관리툴이 있긴 하지만 호환성 문제라든가 네트워크 보안성 문제라든지를 포함해서 소프트웨어는 간결할 지라도 다른 요소로 인하여 외부로 정보가 노출될 보안적 위험성들이 있다.

거기에 비한다면 clipman은 상당히 심플하면서도 오프라인적이면서도 보안적 안전성도 사용자 스스로 극복할수가 있다.

클립맨 보안 설정 하는 방법 바로가기



자 그렇다면 본격적으로 설치에 임하도록 해 보자. 


// 설치를 시도한다.

     sudo apt install xfce4-clipman



** 만일 여기서 소프트웨어가 아키브에 없다고 설치 할수 없다고 나온다면 소스 archive를 apt-sources.list 에 추가 하여 업데이트 한다.

// 소스 archive를 추가한다.

     sudo echo "deb http://kr.archive.ubuntu.com/ubuntu wily main universe" >> /etc/apt/sources.list
                                       (wily: 자신의 OS 배포판)
// archive 목록을 업데이트 한다.
                                     
     sudo update      

// 다시 설치를 시도한다.

     sudo apt install xfce4-clipman



// clipman을 실행해 본다.

     xfce4-clipman

    -- 실행 하면 데스크탑 메뉴 바에 트레이 아이콘이 생성 된다.


// 메모장을 열어 글을 쓰면서 복사 테스트를 하며 클립보드 관리에 들어가는지 확인한다.

// 편의적인 사용을 위하여 단축키를 등록한다.

    (1) 키보드 관리자를 열어 단축키를 설정한다.

    (2) 단축키의 실행은 'xfce4-popup-clipman' 으로 지정한다.



가이드 영상



자막 설정하여 시청 하시길 바랍니다.



소프트웨어 소스 다운로드 'http://goodies.xfce.org/projects/panel-plugins/xfce4-clipman-plugin


  


웬만한 자칭 컴퓨터 매니아 들이라면 알파고가 사용하는 운영체제가 '리눅스-우분투' 라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럴만한 이유를 굳이 꼽는다면 바둑의 인공지능 프로젝트가 리눅스 진영에서 가장 많이 발달 했다는 것이 그 첫번째 이유일 것이며

그 대표적인 예로써 FSF(Free Software Foundation)에서 제작한 'Gnugo'를 큰 예로 둘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알파고 프로젝트가 리눅스를 기반으로 한다고 해서 gnugo의 오픈소스를 참조한다고 단언 할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gnugo는 상당히 앞서나간 인공지능을 지닌 바둑 소프트웨어로 알려져 있으며 기량은 7~8급 정도라고 볼 수 있다.


두번째 이유라면 소프트웨어의 기술적으로 리눅스는 기존의 다른 오픈소스웨어들과 더불어 BASH를 이용해 C언어와 JAVA를 자유롭게 즉석해서 소스코딩 및 컴파일을 할수 있는 능력 체계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알파고와 같은 시스템을 만들기 가장 유리 하기 때문일 것이다.  


또 그렇지만 gnugo를 다루기란 편치만은 않다. 왜냐하면 gnugo는 gui 모드로 동작하는 게임 소프트웨어가 아닌 콘솔 모드에서 동작하는 소프트웨어 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실망할 필요는 전혀 없다. 바로 gnugo를 gui로써 동작 시켜주는 소프트웨어인 앞서 제목에서 소개한 'qgo'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기서 또 한가지 중요한 것은 qgo는 gnugo를 의존성 패키지로써 활용 하기 때문에 qgo를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gnugo가 있어야 한다.

qgo의 소스 다운로드는 http://qgo.sourceforge.net/ 에서 가능하며

gnugo의 소스 다운로드는 http://www.gnu.org/software/gnugo/download.html 에서 받을수 있다.

리눅스 우분투 에서 qgo 설치는 매우 간단하다.

    ## 먼저 gnugo 부터 설치 한다. (만약 qgo만 단독으로 설치 한다면, 실행은 되나 게임 진행이 되지 않는 오류가 나타나며 qgo 설치시 자동으로     gnugo가 설치 되는 것은 아니다.)

        $ sudo apt install gnugo
   
    ## 다음 qgo를 설치한다.

        $ sudo apt install qgo

    ## qgo를 실행해 본다.

        $ qgo



gimp image editor를 소개 합니다.

'gimp'는 약자로서 GNU Image Manipulation Program 를 뜻 하며 강력한 이미지 에디터 프론트 엔드 입니다.

간단히 서술 하자면 사진 편집에서 못하는 것은 없습니다.




다양한 포맷 지원 및 이미지 변환 기술, 알파 블랜드와 블랭크 처리, 객체 처리 기술 등 이 소프트웨어에는 못하는 것이 없습니다.


설치는


sudo apt install gimp


로써 간단히 설치 할 수 있습니다.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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