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의 지도자는 무엇이며 누가 국가의 지도자가 되어야 하는가?

    감히 주제넘게 이런 글을 써갈깁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지도자적 위치는 '대통령' 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진정으로 시국 상황이며 정권을 교체 해야 한다는 여론이 과반수를 넘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한가지 크게 잊고 있는 것이 있다 생각하여 이 장문을 써 봅니다.

    그것은 바로 제목에서 말했다 시피 "국가의 지도자는 무엇이며 누가 국가의 지도자가 되어야 하는가?"에 대해서 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도자의 영향력을 그 지도자가 가지고 있는 권한에 그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도자가 가진 진정한 영향력은 권한 이전에 절대로 없앨수 없는 한 가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국민들이 결국 그 지도자가 누구든 그 지도자를 닮아간다는 것입니다.'

    이것이야 말로 그 국가의 지도자가 가지고 있는 가장 무서운 영향력 이라고 본 필자는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누가 국가의 지도가 되어야 하는지 답이 나옵니다.

    첫째는, 처음부터 모든 것을 쥔 부유한 사람이 되지 말아야 할 것이며


        그래야 국민들의 삶 속에서 항시 개천에서 용이 날 것이고 많은 사람들이 희망을 품고 살아갈수 있습니다.
       
    둘째는, 역사와 지식을 매우 중요시 하여 그로인해 타인을 함부로 멸시하지 않으며 무모한 짓을 하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이며

        그래야 국민들이 지식과 역사를 중요시 하며 타인에게 함부로 대하지 않으며 누구에게나 가능성을 여는 사회가 될 것입니다.
        (진정한 지식속 에는 사랑과 평등 그리고 신학이 있으며 지식을 하찮게 여기는 사람들은 타인도 하찮게 여겨 함부로 대하는 경우가 대다수 입니다
    .)
       
    셋째는, 낮은 사람이 성장할 기회를 열어주기 위해 항시 관철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이며

        그래야 국민들도 그것을 본받아 약자가 성장하는 사회적 생태계를 스스로 만들어 갑니다.

    넷째는, 마지막으로 자기 가족을 형성하고 또 그 가족을 사랑할줄 아는 사람이 지도자여야 합니다.

        그래야 국민들도 그것을 본받아 가족을 이루는데 있어서 망설이지 않고 출산률이 자연히 증가하며 또 그 가족을 사랑함이 보편화 됩니다.
        (가족을 사랑 할 줄 아는 군주가 정말 역사적으로도 좋은 지도자 이며 제가 살아오면서 깨달은 것은 가족을 아끼는 사람이 다른사람도 아끼더군요.
       
        마찬가지 가족 중 한명을 성장시킨다고 그 사람에게 가혹하게 대하는 것 또한 역사적으로 잘된 경우가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지도자'에 대한 그 개념은


가장 먼저 사람 그 자체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누가 되느냐 그것은 어떠한 국가가 되어 가느냐 로서의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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