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로 민주주의는 자유의식을 기반으로 하고 서로에 대한 자유권리에 대한 보장은 '사랑적 의식'으로 부터 이루어 지고 행해 진다.

그렇다면 그 원리는 무엇일까?

민주주의와 사랑과의 역학관계를 따져보기 이전에 먼저 생각 해봐야 하는 것은

사랑과 자유의 역학관계를 먼저 생각해 보는 것이 더 먼저고 쉬울 것이다.

또 그 이전에 먼저 '사회적인 기본적 사랑'은 무엇인가?에 대헤서 고민해 보자.

[ 성경 속 신약 마가복음 12장 28절 ]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보다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라는 구절이 있다.

이웃을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가?

바로 나를 사랑함과 같이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사랑은 나 자신을 사랑하고 용서함이 있듯이 그로인해 타인에게 자유와 권리가 확고히 보장된다.

또 상대방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혹은 그가 나를 싫어 한다 할지라도 나는 그를 나 처럼 사랑하고 존중 해야 그 '사회적 사랑'이 결국 타인에 대한 자유의지를 인정하고 존중 하게 되는 것이다.

[ 마가복음 6장 27절 ~ 28절 ]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미워하는 자를 선대하며 너희를 저주하는 자를 위하여 축복하며 너희를 모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다시말해 서로 서로의 상대방에 대한 존중이 서로를 자유케 하는 원리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그 자유는 민주주의로 이어지는 원리가 될 것이다.

하지만 자유라는 것이 마음대로 결코 내가 하고 싶은데로 행동하는 것은 아니다.

'자유'에 대한 답안은 또 많은 연구를 해야 할 것이며

끝으로 본문에 대한 결론을 마무리 짓는다면

사랑 > 존중 > 자유 > 민주주의

즉 사랑은 과정에 따라 결론적으로는 민주주의에 다달은 다고 말 하고 싶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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