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원자력발전은 미래 에너지 자원 대책이 아닌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원자력이 '꺼지지 않는 불' 이라고 말하자만 위험대비 핵폐기물에 대한 관리비용대비 실질적인 가성비적 전력효율은 사상 최악이다.

한수원 이사회는 고리원전 5,6호기 추가 건설을 도중 중단 했다.

그로인해 원자력노조와 심한 마찰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 될 수도 있겠지만 그만큼 대안 대책이 필요한 것이 사실이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5,6 호기 고리원전 건설단지에 '핵융합 발전 설비'를 구축 하는 것이 어떨까 한다.

핵융합 발전은 바다에서 얼마든지 얻을수 있는 에너지인 수소와 헬륨을 그 원료로써 기본으로 하며 그로인해 거의 무한적인 에너지 자원을 가질 뿐만 아니라 투자대비 전겨생산 효율이 인류 역사상 가장 뛰어나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실험단계이며 우리나라는 kstar 프로젝트를 통하여 핵융합 발전에 진전 상태에 다달았으며 수 초 가동 시키는 데에 여러번 성공할 수가 있었다.

물론 아직 까지는 실험 단계 이기 때문에 국제기구가 나서는 방식인 ITER(국제 핵융합 실험로)에서 차기 발전 기술이 이루어 지고 있다.

그래서 필자는 바닷물을 자원으로 하는 핵융합 발전 기술과 동시에 해수 담수화 기술을 융합 하는 단지를 조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핵융합은 원자력 방식과 다르기 때문에 방사능이 거의 전무 하다. 그렇기에 동시에 그 열원 만으로 해수 담수화를 결합 한다면 동시에 부족한 수자원 문제도 해결 할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뿐만 아니라 빠른 결단으로 말미앎아 많은 원자력 관련 노동자들의 실업 문제 또한 동시에 해결 할수 있을수도 있다고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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