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치패드(launchpad.net)에서 PASCAL GTK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내뱉어 낸다.


사실 이럴때 대부분의 다른 개발자들은 debian/prestinst 파일을 이용하여 GTK프로그램을 저장해 둔 FTP서버에서 받아와서 설치 하겠금 조정 하는 것이 대부분 이다.


그러한 방법도 나쁘지 않은 것이 런치패드 PPA의 다운로드 속도가 낮은 대역폭 이기 때문에 사용자 입장에서 소프트웨어를 빠르게 다운 받아 설치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왜냐하면 패키지에 직접 GTK가 들어가 있질 않으니 용량이 상당히 가벼워 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GTK의 직접 탑재를 포기할 필요는 없다.


런치패드의 컴파일러 봇 모듈이 한 가지 건너뛰는 것은 바로 압축파일 안의 파일들은 컴파일 하려 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물론 컴파일을 안 한다고 해서 검사를 안 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바로 그 점을 이용하여 GTK를 압축하여 패키징하여 탑재 하는 것이다.


다음은 debian/postinst를 활용 하여 압축을 해당 파일시스템 폴더에 압축을 풀도록 하는 것인데...


여기서 또 한가지 주의 할 점은 바로


tar -xvzf /경로/압축파일


로는 타임 스탬프만 나오고 정상적으로 풀리지 않는 다는 것이다.


이를 해결 하기 위해서는


cd /경로


tar -xvzf 파일


로서 해결 해야 한다.


물론 이와 같은 해결방안도 있지만 솔직히 서론에서 말한 제작자가 보유한 FTP에서의 설치가 가장 효율적일 것이다.


하지만 비용문제, 영구적문제, 보안 문제를 고려한다면 런치패드 PPA에 자체 탑재하여 업로드 하는 것이 필요하다면 활용해야 할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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