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흔히들 많이 쓰는 언어가 있다.


그것은 바로


"관심 종자"


그런데 이런 말을 사용하는 경우가 점점 더 늘어나는 사람들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


그 원인은 무엇일까?


그 원인은 크게 두가지로 나뉠수 있다.


"타인에 대한 이해 부족과 잦은 혐호"


"관심과 사랑의 실제적 결핍"


타인을 진심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요즈음 얼마나 있을까?


지금 시대는 타인을 진심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이상한 사람 취급 받기 쉽다.


심지어 대중매체나 미디어는 "자신만 생각하는 것"을 대중화 이슈화 시키기도 한다.


이제는 "자신만 생각하는 것"이 대중화 되어 버렸다.



하지만 이 부작용은 상당한 시련으로 나타날지도 모른다.


타인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인한 혐오와 증오는 실질적으로 타인을 해하는 범죄로 이어질 것이고 무엇이 옳고 그른 것인지 항상 햇갈리는 정신 분열적인 사회로 사회가 타락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매체에선 아무리 끝없는 토론을 하더라도 진정한 해답을 찾지 못할 것이다.


타인에 대한 무작정 적인 놀림과 혐오로써 지금 당신은 행복한가?


아니면 그것이 나에게도 돌아올 것을 알기에 불안한가?


얼마전 내 인생에서 가장 최고의 명언을 듣게 되었다.


이 명언 보다 뛰어난 명언이 과연 있을까?




사랑은 오류를 범하지 않는다. 모든 오류는 사랑의 결핍에서 오는 것이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1601 ~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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