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실례로 RSS구독 시스톔을 직접적으로 활용 하고 있는
사람들은 얼마나 될까?
아마 그다지 많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포털에서 제공 하는 '구독' 버튼은 대부분 인 넷
서비스로써 포털 서비스에 로그인 해야만 정보를 받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써 사실 진정한 RSS 구독 이라고 할 수는
없다.
특히 예를 들어 유튜브 같은 경우의 '구독' 버튼은 대표적인
인넷 구독으로 링크적인 개념으로 로그인 해야만 그 채널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받을 수 있는 구조
이다.
하지만 구글은 이미 딥마이드닝 기술력을 유튜브에 도입했기에
굳이 로그인과 구독이 없어도 한 번 본 채널은 유튜브 메인 화면에 자동으로 구독 시켜주는 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모든것 들은 RSS 피드를 직접
이용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채널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하여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기반 보다는
못하다.
그렇다면 리눅스에서는 어떠한 rss리드 소프트웨어가
있을까?
본 필자는 ' Quite RSS ' 를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바
이다.
물론 그에 필적하는 liferea 소프트웨어가 있지만 그
보다는 Quite RSS가 UI면에서도 업데이트 표시 및 브라우징면 그리고 한글 지원에서도 가장
뛰어나다.
설치는 기본 우분투 레파시토리에 있음으로 간단히 설치해 보도록
하자.
user@user~$ |
sudo apt-get install quiterss |
RSS등록은 rss주속를 복사하여 간단히 소프트웨어에 등록 할
수 있다.
그럼 간단히 테스트 삼아 본 블로그페이지를 등록해 보도록
하자.
주소를 복사하고 quiterss 소프트웨어서 '+'버튼을 눌러
주소를 등록해 보도록 하자.
(혹은 RSS버튼을 누를때마다 브라우저에서 소프트웨 자동
실행을 설정 할수 있다. 실행 경로는 -'/usr/bin/quiterss')
위와 같이
'새 피드 만들기' 라는 창이 나타난다.
서버인증은
필요 없이 '다음'을 입력 하면 자동으로 rss은 설정 된다.
설정은
'F8'키를 누르면 바로 진입 할 수 있으며 갱신 시간 이나 트레이 아이콘을 활욜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트레이 아이콘은 구독 채널의 새로운 포스팅 정보와 개수 등을 표기 할 수 있으며
유튜브도 피드
등록이 가능한데 유튜브 같은 경우는 rss주소를 따로 제공하지 않으니 그냥 해당 채널 주소를 등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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