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는 상용 인터넷 영상 컨텐츠 시장으로써 2000년대 후반부터 현재까지 상당한 급부상을 이루었다.

많은 사람들이 벌써 넷플릭스에서 제작된 컨텐츠를 시청해 보거나 넷플릭스와 계약을 맺어 정기 시청 하고 있거나 정기 신청을 한 적이 있을 것이다.

게다가 넷플릭스 정기신청을 해 본 사람은 알겠지만 그들의 영업 계약 방식이 일정기간만의 계약 구입이 아닌 꾸준히 월 결제가 이루어 지는 종속적 계약 구입을 꾀때하는 방식으로써 만일 한달 무료화를 선언 한다고 하더라도 한 번 카드 정보 기입을 통하여 구입을 신청하면 소비자는 종속적으로 계속 월 결재를 하게 되는 방식이기 때문에 넷플릭스는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상당한 영업이익을 꾀할수 밖에 없는 구글 보다 더욱 치밀한 이익영업을 꾀하고 있는 것이나 다름 없다.

그에 반면에 요즘 돈 문제로 많이 까이고 있는 구글이 좀 더 소비자에게 종속적이 아닌 자유적 결제를  유도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물론 본 필자는 그것 즉 넷플릭스의 결재 방식에 대해 따지고 들려는 것은 절대 아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넷플릭스의 영업이익에 대한 성공방식을 정밀 하게 따져  본 것에 불과 하다.

하지만 이제부터 필자가 말하고 비판 하려는 것은 넷'플릭스의 컨텐츠 제작 방식과 유통 방식에 대해 따져보고자 하는 것이다.

넷플릭스는 전세계의 많은 이용자 즉 고객이 많은 반면에 비해 폐쇄적이며 독립적인 마케팅을 고수 하고 있다.

넷플릭스 직접 투자 배급 영화 몇편 만이 극장 개봉한 것을 제외 하고는 넷플릭스의 컨텐츠는 공개적이지 않으며 공유적이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또 자기투자 컨텐츠를 자기 영역에서만 시청하게 하는 방식의 마케팅은 현시대에 비해서 상당히 구식적이라고 본 필자는 생각한다.

뿐만 아니라 넷플릭스는 원래 20년전까지만 해도 기존에 발매된 DVD를 판매해 우편으로 배달해주는 영업 방식으로 회사의 기초와 틀을 잡아 성장한 회사이다. 

다시 말해 수많은 외자 컨텐츠로 인해 탄생하고 성장한 기업이 인터넷 서비스 기반 사업으로 성장하자 이제는 자기 컨텐츠만을 특별히 고수하는 것은 상당히 배반의 영업방식 이라고 생각하는 바 이다,

게다가 독자 투자하여 컨텐츠를 기획 생산하는 것이 과연 옳은 방식 일까?

수많은 탄생 직전의 영화 프로젝트가 수두룩하다. 

그런데 굳이 다른 프로젝트들을 배제 하고 독자 투자만 추구하여 외적인 사업들을 배척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래서 인해 넷플릭스의 투자에 힘 입으려고 하는 기획자들은 수그리고 들어가야만 할 것이다. 

물론 위에 언급한 필자의 의구심은 단지 개인적인 바램을 위한 것에 불과 하다.

필자의 개인적인 바램은 넷플릭스가 오래전 수많은 외적인 컨텐츠로 인해 탄생하고 성장한 기업인 만큼 영화 투자 방식 또한 독자 추진이 아닌 수많은 영화 프로젝트에 간섭 없이 공동 투자에 참여 하여 전세계의 수많은 영화 사업자와 기획자 감독들에게 공평한 기회를 제공하는 옳다고 생각하며 

뿐만 아니라 컨텐츠 판매 방식 또한 자기 컨텐츠 고수만이 아닌 외자 컨텐츠들의 출판에 대한 공평성을 추구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생각한다.

넷플릭스는 수십년 동안의 경영으로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기기에서 현재 수많은 고객들을 보유하고 있다.

그 이유는 어쩌면 독자 컨텐츠 추진이 아니라 꾸준한 편리적인 서비스와 다양한 기기에서 시청 할수 있는 보편적 기술 제공에 그 핵심이 있다고 본 필자는 생각한다.

물론 넷플릭스도 그럴듯한 생각과 계획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모두 보라는 듯이 독불장군 식으로 독자적 마케팅을 이어가는 것은 바람직 못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며 공든 탑이 무너지지 않으려면 이제부터라도 공유적인 마케팅을 이루어 가길 그저 바라는 마음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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