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하고픈 굳이 가상화폐 이야기를 하기 이전에 아주 오래전 국가가 '종교'를 어떻게 탄압 하였는지를 본다면 대략적으로 현상황이 어떠한 상황 인지를 알수가 있다.



만약에 '천주교'를 탄압할 당시 국가가 종교의 내용을 면밀히 들여다 보았고 이해 하였다면 과연 그것을 탄압 하였을까?


필자는 단호히 그렇지 않다고 말할수 있다.


'천주교'에서 주장하고 있는 영적 세계관은 우리나라의 전통 민족 역사와 사상과 신화에 부합되는 면이 많으며 뿐만 아니라 국가의 가치관과 존재를 적극적으로 인정할 뿐만 아니라 도덕적 가치관 또한 부합 되는 면이 매우 많다.



다시 말해 당시 '조선'은 '천주교'를 굳이 탄압할 필요는 없었다.


하지만 그 내면을 잘 모르기에 안하무인식으로 국가체제의 기초사상을 위협 할 수 있다는 안하무인식 발상으로 전부 척결하는 방식의 신속한 탄압을 저지른 것이다.


그리고 그 후 결과는 무엇인가?


나라를 잃었다.


물론 그것과 그것은 별개라고 말할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완전히 관계가 없다고 고도 볼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그 '안하무인'이 가상화폐에 대한 탄압으로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안하무인'은 정부에게만 있는 것일까?


기존의 금융 시스템의 붕괴의 위험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고 그것만이 전부다 인줄 아는 사람들에 의해 그 '안하무인'이 일어나고 있다.


주로 그런 사람들이 하는 말은 "가상화폐 시장은 거품이 잔뜩 꼈으니 위험하다."


이다.


그렇다면 정말로 가상화폐의 현재 시장 가치는 거품이 잔뜩 낀 것일까?


가상화폐의 가치는 어떻게 기초적으로 판가름 해야할까?


먼저 가상화폐의 원가를 판단하려면 채굴을 하는 데에 있어서 1대의 기초 하드웨어 장비와 채굴에 사용되는 전기비용을 생각해봐야 한다.


현재의 난이도를 중점으로 그것을 생각해 보았을때, 만약 가정에서 채굴을 하였을 경우는 전기세 폭탄으로 원가는 커녕 가상화폐 가치대비 엄청난 마이너스를 안을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산업전기를 활용 한다 하더라도 결과적으로 그 가치는 간당간당하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여기서 한가지 빠트린 것은 바로 '시간' 이다.


왜냐하면 '시간은 금' 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가상화폐의 원가가치 계산은


(1대의 기초 하드웨어 가격 / 10)* 총 전기요금 * 시간  = 암호화폐 기초 원가


1대의 기초 하드웨어 가격 / 100 으로 계산한 이유는 구성된 하드웨어가 평균 10년 정도로 사용된다고 가정 했을 경우다. 물론 그 이하일 가능성이 더크다.


이런 단순한 계산식으로 봤을 때에 굳이 일일이 계산할 필요 없이도 현재 가상화폐의 시장 가치는 절대 고평가 된 것이 아니라 이제 그 가치를 찾아 가려는 아직 시작에 불과한 시점일수도 있다.


도움이 되셨다면 '♡' 버튼을 꼭눌러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그리고 글에 부족한 점이 있거나 틀린 점, 더 궁금한 부분이 있는 것 같다면 꼭 댓글로 알려 주시 감사 하겠습니다.

         


Loading Captcha...
If it doesn't load, please disable Adblock!

별 다른 절차 없이 위의 한 번의 클릭만으로  기기의 성능을 기반으로 하여 본 블로그에 아주 잠시 동안 지원 하실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 - BTC 지원 :


리플 - XRP 지원 :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