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만약 바이트 코인이 국내에 정식 상장되고 시장의 버프를 비트코인의 상승폭과 동일하게 받게되면 미래에 얼마의 시장 가치를 가지게 될 것인가? 에 대한 중대한 물음이 필요한 시점이다.
그래서 현재 국내 비상장 코인이 상장되면 얼마의 가치를 갖게 될 것인가에 대한 코인의 절대가치를 구할 계산식이 필요하다.
그렇게 하여 본 필자는 여러 연구와 고민 끝에 결국 간단한 계산식을 구할 수가 있었고 그 결과 바이트코인의 잠재력이 이론상으로 상당한 가치가 붙을수 있음을 인정 할수 밖에 없게 되었다.
바로 '시장의 현재 가치(True Market Price)'와 '현재 world 채굴량(Hash power)' 그리고 '난이도(Dificulty)'를 이용한 계산으로 풀어내는 방식이다.
물론 필자가 찾은 방정식이 꼭 '절대가치'를 찾는 정확한 방법은 아닐수 있다.
하지만 최대한 그 근사치에 다달을수 있다고 판단하는 바 이다.
즉 본 필자가 고안한 코인의 절대가치를 구하는 방정식은 이러하다.
식은 간단하다. 현재의 시장가치(p)에 현재의 hash power (h)을 나누고 거기에 난이도를 곱하는 방식이다.
위와 같은 식이 나올수 있는 근거는 매우 단순하다.
물론 위와 같은 계산식은 근거치를 추정해 보는 것에 불과하지 완벽하게 추론하는 계산식은 아니다.
먼저 절대시장법칙의 원칙에 따라 '수요 대비 생산'의 계산을 그 첫번재 계산의 방식에 두며 그 결과 값에 난수를 극복하기 위하여 현재의 채굴 난이도를 곱한다. 그 이유는 난이도의 증가에 따라 가치에 대한 지연 비례를 계산의 방식에 포함하기 위해서 이며 또 난수를 극복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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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기존의 통화화폐 가치가 위험해 진다든지..., 혹은 마약거래 등 범죄에 악용 될 수 있다든지... 아니면 거래가 이루어 지지 않는 상황이 발생하는 취약점 이라든지 또는 채굴에 엄청난 전기세와 환경오염 문제라든지... 또 아니면 가장 최종적으로 투기 문제가 발생 한다든지....
그 어떤 핑계를 댈 수 있겠지만 결국 답은 하나다.
아직 까지도 거대한 파도를 인지하지 못하고 피하려고 부정 하려고 한다면 결국 그것은 무지 하기 때문이다.
다른 이유는 핑계에 불과하다. 안타깝지만...
현재 언론도 마치 가상화폐시장이 도박장이라도 된 것 마냥 상당히 부정적인 시각으로다가 내비치는데...
ㅋㅋㅋ
재미있는 팩트 폭력을 과감히 해 보자면 말이다.
비트코인은 현재 2천만원 까지 상승 했지만... 그 기술적 난이도와 니즈와 hash power를 종합적으로 따지자면 아직까지도 저평가 되어있는 것이 사실인지도 모른다.
얼마 전 어떤 해외의 비트코인 보유자가 비트코인의 가격이 10배 이상 더 오를 것이라는 황당한 이야기를 한 것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자! 그것은 무엇을 말하는 걸까?
1비트코인은 1억개의 사토시로 이루어져 있다.
즉! 기술가치에 의해서 1사토시를 한국 원화로 1원이 충분히 될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이제 알아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1비트코인은 1억원으로써의 잠재적 가치가 있을 가능성이 크며 지금은 고작 10~5분의 일로 저평가 되어 있을수도 있단 이야기 이다.
하지만 여러 기술적인 문제로 1억원이 되는 빛을 보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런 비트코인의 취약점을 보완하고 게다가 알고리즘도 상당 부분 개선된 새로운 블록체인 코인들이 쏟아져 나왔으며 각 코인들은 기술 경쟁괴 가치경쟁에 본격적으로 돌입한 상태다.
무슨 말 인지 알겠는가?
지금 가상화폐 시장은 누가, 즉 어떤 코인이 가상화폐의 그 가능성의 패권을 쥘수 있는지 겨루고 있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 라고 !!
그렇다... 가상화폐의 삼국지.. 혹은 춘추전국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다름없다...
지금 교과서에 기록될 역사의 한 장이 현 시대에 펼쳐지고 있으며! 그것이 수많은 넷상의 지식인들에 의해서 가치가 수없이 계속 평가 되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 이다.
그리고 언론에서는 그 내막을 자세히 알지 못하고 우리나라사람들이 '호구'인듯 말 하는데 기가 막히다 ㅋㅋ
지금 비트코인으로 상당한 돈을 번 청년들이 주위에도 볼 수 있을 정도로 수 없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우리나라 또한 비트코인이 2009년 등장한 거의 초기때 부터 관철되어 오고 기술적인 채굴 연구와 가치평가에 대한 연구를 다양한 커뮤니티에서 해왔으며 2013년에는 상당히 많은 네티즌들이 커뮤니티를 통해 마이닝 체험을 하였으며 당시 회의감도 들었겠지만 가상화폐에 대한 가능성을 수많은 국내 사람들이 이미 체감 했었다.
뿐만 아니라 가치의 변화에 대한 가능성도 이미 오래전부터 수많은 네티즌들에 회의가 이루어졌으며
만약 우리나라 사람들이 호구라면 이미 해외 시장에서 털릴 대로 털렸을 것이다.
한데 우리나라 시장에 코인이 상장되었을때 가격이 급등 했다는 것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호구가 아니라 이미 수많은 경험과 논의를 토대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상화폐 시장을 주도 하고 있다는 이야기 이다.
"가상화폐 가치가 지금 한국에 의해 주도 되고 있다."
이 얘기는 벌써 몇 달 전 부터 국제적으로 떠도는 이야기 이다.
언론은 대한민국 사람들이 바보라고 생각 하는가?
가상화폐 이전에도 주식으로도 빠삭한 단치기 경험과 커뮤니티를 통한 수많은 역사 지식에 대한 토론, it와 오픈소스에 대한 기술적인 논의는 이제는 아주 예삿일에 불과 하다.
즉 진짜 고래는 우리나라에도 있으며 우왕자왕 하는 물고기들 또한 우리나라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전세계 도처에 깔려 있다.
이것은 세계 vs 우리나라 가 아니라
불특정 세계인 vs 불특정 세계인의 머리 싸움이다,
그리고 지금 이 시기가 자본적 힘 없는 사람들이 힘을 가질 수 있는 역사적으로 굉장히 유일한 시기인지도 모른다.
그리고 정부와 언론은 가상화폐가 두려워서 난리법석 하지 말고 전자화폐의 실용성과 그것의 발전이 어떻게 국가의 중대한 발전으로 이어질수 있는가를 탐구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오히려 그것이 가상화폐 관련 피해자들을 줄이고 많은 국민들과 지식인들이 기회를 얻을 수 있겠끔 해야 마땅하다.
한마디로 이렇다.
중세 시대때 대서양의 험난한 바다를 거닌 항해인들이 외쳤던 것처럼 외쳐야 될지도 모른다.
"고래를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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