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는 많이 들었겠지만 아직 걸치 뿐만이 아니라 시작도 못한 초보자들이 많을 것이다.

물론 굳이 리눅스가 필요 없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훗날 당신의 원할한 비즈니스(서버 구축, 디자이너, 게임 메이커, writer,웹 설계사등)를 위해서 라면 리눅스를 접해 보는 것을 강력 추천하는 바이다.

왜냐하면 그 비즈니스를 위해 필요한 것들을 간편하게 바로 오픈소스로 소프트웨어로써 설치하고 사용 할수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윈도우즈에도 리눅스의 유닉스 시스템을 간접적으로 구현하는 명령형 프롬프트 셸을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그것 가지고는 리눅스의 진정한 면과 BASH의 효율성을 제대로 구현 하기란 어려울 것이다.

또 뿐만 아니라 VMWARE VIRTUALBOX 와 같은 가상 머신에 리눅스를 설치해서 가상적으로 리눅스를 체험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에 대해서는 따로 포스팅을 할 예정 이지만 그러한 방법도 리눅스 시스템을 전부 체감 하기란 어렵다.

그렇기에 가장 좋은 리눅스 체험 방법은 당신의 PC 시스템에 직접 리눅스를 설치하여 해 보는 것이 최고라고 본 필자는 말하고 싶다.

먼저 당신의 PC에 윈도우즈가 설치 되어 있다 해도 뿐만 아니라 하드 디스크 분할을 따로 해놓지 않은 상황 이라 해도 리눅스 설치에서 제공하는 'UBIQUITY 설치 시스템'은 그러한 파티션 분할 문제도 해결 할 수 있도록 리눅스 배포판 자체에서 서비스 툴을 전부 제공 하고 있으니 걱정할 필요는 전혀 없다.

물론 다른 각개의 하드디스크에 리눅스를 따로 설치하는 것도 가장 좋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하드디스크의 한 개일 경우 리눅스의 설치 관리자의 가이드를 따르는 것이 바람직 하다.

물론 각가의 운영체제가 설치된 하드디스크가 달라도 듀얼 부팅을 구성하는 데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 (부트 로더를 같게 해준다면)

그렇다면 본격적으로 윈도우가 설치된 pc에 같은 하디디스크에 리눅스를 설치 하는 방법으 배워 보도록 하자.

※ 단, (윈도우, 안드로이드 듀얼 태블릿 pc) 나 윈도우 10 pc 에서는 테스를 해보지 않은 방법 입니다.
<윈도우즈 10 pc에서의 리눅스 설치는 이후에 포스팅 예정>


1. 먼저 리눅스 live가 탑재 되어 있는 usb를 컴퓨터에 꼽고 재부팅 한다.

    (1) usb 부팅이 자동으로 이루어 지지 않는다면 [부트 메뉴] 나 [cmos 셋업 - 보통 del키.] 로 들어가서 usb로 부팅 되겠끔 구성한다.

    (2) usb 부팅이 제대로 되었다면 다음과 같은 그루브 메뉴가 뜰 것이다.

    (3) 그루브 메뉴는 보통 해당 리눅스의 live 체험 환경으로 진입하는 것과 세이프 그래픽 모드 그리고 인스톨 모드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2. 그 중 바로 인스톨 모드로 진입한다.

3. 그렇게 되면 설치 gui가 뜨게 되고 언어를 선택하고 리눅스 설치로 진입한다.

4. 다음은 '설치 중 업데이트 다운로드'나 '서드 파티 소프트웨어 설치'가 뜨게 되는데 이는 저작권이 포함된 소프트웨어를 사용자 스스로가 설치하는 것을 의미한다.

5. 설치 방법에 대해 문의 하는데 가장 간편하게 '윈도우즈를 그대로 놔두고 설치 하기' 를 선택한다. 이는 윈도우와 리눅스의 듀얼 부팅 체제 구성을 의미한다.




6. 이번 설정이 굉장히 중요하다. 윈도우가 설치된 하드디스크에 그대로 설치 할 경우 하드디스크를 분할 할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것이다.
   

      (1) 여기에서 절대로 윈도우즈가 설치된 하드디스크의 현재 용량에 정확히 맞춘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 잘못하면 윈도우가 설치된 파티션 부팅이 오류가 발생할수 있다.)


      (1) * 즉 양쪽 다 충분히 여분 용량을 고려 하여 나누어야 마땅하다. (리눅스는 최소 30GB 이상을 줄 수 있도록 하자.)


      (1) * 가이드 유튜브 영상에서 보여지는 용량 크기는 가상머신에서 테스트 하는 것이기 때문에 게의치 않도록 주의 한다.

7. 다음은 시간 설정을 위한 지역 전역 설정을 하자. 그냥 한국이면 seoul을 선택 하면 된다.

8. 다음은 키보드의 언어 설정을 하도록 한다. 한국어를 선택 -> 되도록 '호환' 쪽을 택한다.

9. 다음은 마무리인 유닉스 암호 및 계정 설정 이다. 마무리 하면 마저 설치가 진행 될 것이다. (리눅스 설치는 하드디스크 설정부터 이미 시작 되었다.)

10. 설치가 완료되면 재부팅 후 그루브 (GRUB) 메뉴가 뜰텐데 먼저 윈도우 부터 정상 진입 가능한지 확인한다.

11. 다시 재부팅하여 리눅스로 진입해 본다.


     

동영상 가이드



   

 
 


리눅스는 많이 들었겠지만 아직 걸치 뿐만이 아니라 시작도 못한 초보자들이 많을 것이다.

물론 굳이 리눅스가 필요 없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훗날 당신의 원할한 비즈니스(서버 구축, 디자이너, 게임 메이커, writer,웹 설계사등)를 위해서 라면 리눅스를 접해 보는 것을 강력 추천하는 바이다.

왜냐하면 그 비즈니스를 위해 필요한 것들을 간편하게 바로 오픈소스로 소프트웨어로써 설치하고 사용 할수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윈도우즈에도 리눅스의 유닉스 시스템을 간접적으로 구현하는 명령형 프롬프트 셸을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그것 가지고는 리눅스의 진정한 면과 BASH의 효율성을 제대로 구현 하기란 어려울 것이다.

또 뿐만 아니라 VMWARE VIRTUALBOX 와 같은 가상 머신에 리눅스를 설치해서 가상적으로 리눅스를 체험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에 대해서는 따로 포스팅을 할 예정 이지만 그러한 방법도 리눅스 시스템을 전부 체감 하기란 어렵다.

그렇기에 가장 좋은 리눅스 체험 방법은 당신의 PC 시스템에 직접 리눅스를 설치하여 해 보는 것이 최고라고 본 필자는 말하고 싶다.

먼저 당신의 PC에 윈도우즈가 설치 되어 있다 해도 뿐만 아니라 하드 디스크 분할을 따로 해놓지 않은 상황 이라 해도 리눅스 설치에서 제공하는 'UBIQUITY 설치 시스템'은 그러한 파티션 분할 문제도 해결 할 수 있도록 리눅스 배포판 자체에서 서비스 툴을 전부 제공 하고 있으니 걱정할 필요는 전혀 없다.

물론 다른 각개의 하드디스크에 리눅스를 따로 설치하는 것도 가장 좋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하드디스크의 한 개일 경우 리눅스의 설치 관리자의 가이드를 따르는 것이 바람직 하다.

물론 각가의 운영체제가 설치된 하드디스크가 달라도 듀얼 부팅을 구성하는 데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 (부트 로더를 같게 해준다면)

그렇다면 본격적으로 윈도우가 설치된 pc에 같은 하디디스크에 리눅스를 설치 하는 방법으 배워 보도록 하자.

※ 단, (윈도우, 안드로이드 듀얼 태블릿 pc) 나 윈도우 10 pc 에서는 테스를 해보지 않은 방법 입니다.
<윈도우즈 10 pc에서의 리눅스 설치는 이후에 포스팅 예정>


1. 먼저 리눅스 live가 탑재 되어 있는 usb를 컴퓨터에 꼽고 재부팅 한다.

    (1) usb 부팅이 자동으로 이루어 지지 않는다면 [부트 메뉴] 나 [cmos 셋업 - 보통 del키.] 로 들어가서 usb로 부팅 되겠끔 구성한다.

    (2) usb 부팅이 제대로 되었다면 다음과 같은 그루브 메뉴가 뜰 것이다.

    (3) 그루브 메뉴는 보통 해당 리눅스의 live 체험 환경으로 진입하는 것과 세이프 그래픽 모드 그리고 인스톨 모드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2. 그 중 바로 인스톨 모드로 진입한다.

3. 그렇게 되면 설치 gui가 뜨게 되고 언어를 선택하고 리눅스 설치로 진입한다.

4. 다음은 '설치 중 업데이트 다운로드'나 '서드 파티 소프트웨어 설치'가 뜨게 되는데 이는 저작권이 포함된 소프트웨어를 사용자 스스로가 설치하는 것을 의미한다.

5. 설치 방법에 대해 문의 하는데 가장 간편하게 '윈도우즈를 그대로 놔두고 설치 하기' 를 선택한다. 이는 윈도우와 리눅스의 듀얼 부팅 체제 구성을 의미한다.




6. 이번 설정이 굉장히 중요하다. 윈도우가 설치된 하드디스크에 그대로 설치 할 경우 하드디스크를 분할 할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것이다.
   

      (1) 여기에서 절대로 윈도우즈가 설치된 하드디스크의 현재 용량에 정확히 맞춘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 잘못하면 윈도우가 설치된 파티션 부팅이 오류가 발생할수 있다.)


      (1) * 즉 양쪽 다 충분히 여분 용량을 고려 하여 나누어야 마땅하다. (리눅스는 최소 30GB 이상을 줄 수 있도록 하자.)


      (1) * 가이드 유튜브 영상에서 보여지는 용량 크기는 가상머신에서 테스트 하는 것이기 때문에 게의치 않도록 주의 한다.

7. 다음은 시간 설정을 위한 지역 전역 설정을 하자. 그냥 한국이면 seoul을 선택 하면 된다.

8. 다음은 키보드의 언어 설정을 하도록 한다. 한국어를 선택 -> 되도록 '호환' 쪽을 택한다.

9. 다음은 마무리인 유닉스 암호 및 계정 설정 이다. 마무리 하면 마저 설치가 진행 될 것이다. (리눅스 설치는 하드디스크 설정부터 이미 시작 되었다.)

10. 설치가 완료되면 재부팅 후 그루브 (GRUB) 메뉴가 뜰텐데 먼저 윈도우 부터 정상 진입 가능한지 확인한다.

11. 다시 재부팅하여 리눅스로 진입해 본다.


     

동영상 가이드



   

 
 


리눅스는 많이 들었겠지만 아직 걸치 뿐만이 아니라 시작도 못한 초보자들이 많을 것이다.

물론 굳이 리눅스가 필요 없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훗날 당신의 원할한 비즈니스(서버 구축, 디자이너, 게임 메이커, writer,웹 설계사등)를 위해서 라면 리눅스를 접해 보는 것을 강력 추천하는 바이다.

왜냐하면 그 비즈니스를 위해 필요한 것들을 간편하게 바로 오픈소스로 소프트웨어로써 설치하고 사용 할수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윈도우즈에도 리눅스의 유닉스 시스템을 간접적으로 구현하는 명령형 프롬프트 셸을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그것 가지고는 리눅스의 진정한 면과 BASH의 효율성을 제대로 구현 하기란 어려울 것이다.

또 뿐만 아니라 VMWARE VIRTUALBOX 와 같은 가상 머신에 리눅스를 설치해서 가상적으로 리눅스를 체험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에 대해서는 따로 포스팅을 할 예정 이지만 그러한 방법도 리눅스 시스템을 전부 체감 하기란 어렵다.

그렇기에 가장 좋은 리눅스 체험 방법은 당신의 PC 시스템에 직접 리눅스를 설치하여 해 보는 것이 최고라고 본 필자는 말하고 싶다.

먼저 당신의 PC에 윈도우즈가 설치 되어 있다 해도 뿐만 아니라 하드 디스크 분할을 따로 해놓지 않은 상황 이라 해도 리눅스 설치에서 제공하는 'UBIQUITY 설치 시스템'은 그러한 파티션 분할 문제도 해결 할 수 있도록 리눅스 배포판 자체에서 서비스 툴을 전부 제공 하고 있으니 걱정할 필요는 전혀 없다.

물론 다른 각개의 하드디스크에 리눅스를 따로 설치하는 것도 가장 좋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하드디스크의 한 개일 경우 리눅스의 설치 관리자의 가이드를 따르는 것이 바람직 하다.

물론 각가의 운영체제가 설치된 하드디스크가 달라도 듀얼 부팅을 구성하는 데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 (부트 로더를 같게 해준다면)

그렇다면 본격적으로 윈도우가 설치된 pc에 같은 하디디스크에 리눅스를 설치 하는 방법으 배워 보도록 하자.

※ 단, (윈도우, 안드로이드 듀얼 태블릿 pc) 나 윈도우 10 pc 에서는 테스를 해보지 않은 방법 입니다.
<윈도우즈 10 pc에서의 리눅스 설치는 이후에 포스팅 예정>


1. 먼저 리눅스 live가 탑재 되어 있는 usb를 컴퓨터에 꼽고 재부팅 한다.

    (1) usb 부팅이 자동으로 이루어 지지 않는다면 [부트 메뉴] 나 [cmos 셋업 - 보통 del키.] 로 들어가서 usb로 부팅 되겠끔 구성한다.

    (2) usb 부팅이 제대로 되었다면 다음과 같은 그루브 메뉴가 뜰 것이다.

    (3) 그루브 메뉴는 보통 해당 리눅스의 live 체험 환경으로 진입하는 것과 세이프 그래픽 모드 그리고 인스톨 모드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2. 그 중 바로 인스톨 모드로 진입한다.

3. 그렇게 되면 설치 gui가 뜨게 되고 언어를 선택하고 리눅스 설치로 진입한다.

4. 다음은 '설치 중 업데이트 다운로드'나 '서드 파티 소프트웨어 설치'가 뜨게 되는데 이는 저작권이 포함된 소프트웨어를 사용자 스스로가 설치하는 것을 의미한다.

5. 설치 방법에 대해 문의 하는데 가장 간편하게 '윈도우즈를 그대로 놔두고 설치 하기' 를 선택한다. 이는 윈도우와 리눅스의 듀얼 부팅 체제 구성을 의미한다.




6. 이번 설정이 굉장히 중요하다. 윈도우가 설치된 하드디스크에 그대로 설치 할 경우 하드디스크를 분할 할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것이다.
   

      (1) 여기에서 절대로 윈도우즈가 설치된 하드디스크의 현재 용량에 정확히 맞춘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 잘못하면 윈도우가 설치된 파티션 부팅이 오류가 발생할수 있다.)


      (1) * 즉 양쪽 다 충분히 여분 용량을 고려 하여 나누어야 마땅하다. (리눅스는 최소 30GB 이상을 줄 수 있도록 하자.)


      (1) * 가이드 유튜브 영상에서 보여지는 용량 크기는 가상머신에서 테스트 하는 것이기 때문에 게의치 않도록 주의 한다.

7. 다음은 시간 설정을 위한 지역 전역 설정을 하자. 그냥 한국이면 seoul을 선택 하면 된다.

8. 다음은 키보드의 언어 설정을 하도록 한다. 한국어를 선택 -> 되도록 '호환' 쪽을 택한다.

9. 다음은 마무리인 유닉스 암호 및 계정 설정 이다. 마무리 하면 마저 설치가 진행 될 것이다. (리눅스 설치는 하드디스크 설정부터 이미 시작 되었다.)

10. 설치가 완료되면 재부팅 후 그루브 (GRUB) 메뉴가 뜰텐데 먼저 윈도우 부터 정상 진입 가능한지 확인한다.

11. 다시 재부팅하여 리눅스로 진입해 본다.


     

동영상 가이드



   

 
 

Title :



Gnu Lotto Korea 6/45



Name :


glotto-k


Version :


0.5-5


Section & Category :



Games



Date :

    개발 완료 날짜 : 2016. 07. 30. (토)

    최초 개발 날짜 : Mon, 02 May 2016

Architecture :



64bit, 32bit



Description :


This program is make the number for 6/45 lotto of Republic of Korea.



본 프로그램은 대한민국의 6/45 로또를 위한 추천 번호를 의사난수를 활용해 출력해 주는 프로그램 입니다.






지원 운영체제 :



Linux-debian-Ubuntu : xenial, wily, vivid, trusty, precies


Depends (필요 & 의존성 패키지) :


psmisc, bc, fonts-nanum



Changes Log :  


    * Source upgrade.

( 소스 업그레이드 )



   * Source file reader processing added. ('/home/user/glsource2')

(소스 파일 인식 추가 '/home/user/glsource2 :미출현 번호 내림 순차)



주의 및 권고 사항 :


프로세스 사용율이 의외로 상당히 높기 때문에 듀얼코어 이상 사용을 권고하며 이중 실행시 프로세스 과부하가 걸릴수 있습니다.

 
라이선스 :


GPL-2.0+


제작자 :


C O S M O S Project.


Repository (PPA) & Install :


sudo apt-add-repository ppa:cosmosp2016/glotto-k

sudo apt update

sudo apt install glotto-k



활용 및 가이드 :
    

glotto-k --help


준비중



Source 다운로드:


준비중



Title :



Gnu Lotto Korea 6/45



Name :


glotto-k


Version :


0.5-5


Section & Category :



Games



Date :

    개발 완료 날짜 : 2016. 07. 30. (토)

    최초 개발 날짜 : Mon, 02 May 2016

Architecture :



64bit, 32bit



Description :


This program is make the number for 6/45 lotto of Republic of Korea.



본 프로그램은 대한민국의 6/45 로또를 위한 추천 번호를 의사난수를 활용해 출력해 주는 프로그램 입니다.






지원 운영체제 :



Linux-debian-Ubuntu : xenial, wily, vivid, trusty, precies


Depends (필요 & 의존성 패키지) :


psmisc, bc, fonts-nanum



Changes Log :  


    * Source upgrade.

( 소스 업그레이드 )



   * Source file reader processing added. ('/home/user/glsource2')

(소스 파일 인식 추가 '/home/user/glsource2 :미출현 번호 내림 순차)



주의 및 권고 사항 :


프로세스 사용율이 의외로 상당히 높기 때문에 듀얼코어 이상 사용을 권고하며 이중 실행시 프로세스 과부하가 걸릴수 있습니다.

 
라이선스 :


GPL-2.0+


제작자 :


C O S M O S Project.


Repository (PPA) & Install :


sudo apt-add-repository ppa:cosmosp2016/glotto-k

sudo apt update

sudo apt install glotto-k



활용 및 가이드 :
    

glotto-k --help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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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중



Title :



Gnu Lotto Korea 6/45



Name :


glotto-k


Version :


0.5-5


Section & Category :



Games



Date :

    개발 완료 날짜 : 2016. 07. 30. (토)

    최초 개발 날짜 : Mon, 02 May 2016

Architecture :



64bit, 32bit



Description :


This program is make the number for 6/45 lotto of Republic of Korea.



본 프로그램은 대한민국의 6/45 로또를 위한 추천 번호를 의사난수를 활용해 출력해 주는 프로그램 입니다.






지원 운영체제 :



Linux-debian-Ubuntu : xenial, wily, vivid, trusty, precies


Depends (필요 & 의존성 패키지) :


psmisc, bc, fonts-nanum



Changes Log :  


    * Source upgrade.

( 소스 업그레이드 )



   * Source file reader processing added. ('/home/user/glsource2')

(소스 파일 인식 추가 '/home/user/glsource2 :미출현 번호 내림 순차)



주의 및 권고 사항 :


프로세스 사용율이 의외로 상당히 높기 때문에 듀얼코어 이상 사용을 권고하며 이중 실행시 프로세스 과부하가 걸릴수 있습니다.

 
라이선스 :


GPL-2.0+


제작자 :


C O S M O S Project.


Repository (PPA) & Install :


sudo apt-add-repository ppa:cosmosp2016/glotto-k

sudo apt update

sudo apt install glotto-k



활용 및 가이드 :
    

glotto-k --help


준비중



Source 다운로드:


준비중



리눅스에서 ADB를 사용하는 방법은 윈도우즈와 크게 다르지 않다.

하지만 설치 방법은 크게 다르며 기존의 안드로이드 기기의 usb 드라이버는 리눅스 커널에 대부분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윈도우즈와 다르게 일일이 usb 드라이버를 설치 하지 않아도 파일관리자에서 인식이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ADB 소프트웨어도 기존의 레파시토리에서 바로 설치가 가능하다.

즉 윈도우즈에서 처럼 일일이 홈페이지의 다운로드 센터를 찾아다니며 다운로드에서 설치 까지 상당히 시간을 낭비할 필요가 전혀 없는 것이다.

그것은 리눅스의 레파시토리 시스템의 엄청난 강점이라고 볼 수가 있다.

    // 설치는 아주 간단하다.
   
    $ sudo apt install adb

    // 설치가 끝났다면 잘 설치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 adb version

        // 다음과 같이 뜬다면 설치에 성공한 것이다.
       
        Android Debug Bridge version 1.0.32
        Revision debian

    // 다음으로는 안드로이드 기기의 usb 연결이 잘 이루어졌는지 확인하고 디버깅 되었는지를 확인한다.
    (디버깅은 안드로이드 기기 자체 에서의 '개발자 옵션'을 해제 해야만 한다.
    개발자 옵션은 기기의 설정 -> 기기정보 -> 빌드 번호를 연속 5번 이상 클릭으로 권한을 얻으면 '설정'에 열리게 된다.)

    // 기기의 개발자옵션에 들어가 'usb 디버깅' 목록을 체크 한다.

    // 모든 준비가 다 되었다면 adb로 기기를 연결을 시도해 보자.

    $ adb usb
   
        // 다음과 같이 뜬다면 연결에 성공한 것이다.

        * daemon not running. starting it now on port 5037 *
        * daemon started successfully *
        restarting in USB mode
   
    // 확실히 연결된 상태 인지 확인해 본다.

    $ adb devices

    // "(number) device" 라고 뜨면 성공한 것이다.

그렇다면 제대로 접속이 이루어 지는지 정확히 확인해 보고 싶을 것이다.
이제는 한번 adb를 통해 기기의 shell에 접속해 보도록 하자.
 
    // 기기의 shell에 접속한다.

    $ adb -s (number) shell

    // ' shell@name: /$ ' 같이 콘솔이 뜬다면 접속에 성공한 것이다.
    기초적인 유닉스 명령어인 'ls'등을 통해서 기기 내부 안을 들여다 보자.
 


다음 강의 02 [리눅스 임베디드 02] 리눅스에서 ADB 안드로이드를 WIFI 네트워크로 접속하기 바로가기

이전 강의 01 에서는 리눅스에 ADB를 설치하고 ADB로 안드로이드 기기에 접속 제어 하는 방법까지 따라해 보았다.

그렇다면 이번에는 리눅스에서 안드로이드 기기로 ADB로 하여금 무선 wifi 네트워크로써 접속해 볼 것이다.

하지만 먼저 여기서 필요한 환경은 '공유기'와 더불어 그로인한 wifi로써 당신의 안드로이드 기기가 잡혀 있어야 한다.

또한 물론 제어 하는 pc는 유선 네트워크만 공유기에 물려 있기만 하면 된다.

먼저 이전 강의에서 처럼 adb usb 연결 상태로 만들어 놓는다.

    http://cosmosproject2015.tistory.com/103 (이전 강의)

// adb usb 연결이 확인 된 상태에서 기기의 wifi를 키고 제어 pc와 tcpip 연결 프로토콜 포트를 구성 한다.

    $ adb tcpip 5555
               ( 원하는 포트 번호)

    // restarting in TCP mode port: 2553 <- 와 같이 나오면 구성에 성공한 것이다.

// 연결된 usb를 해제하고 본격적으로 무선 네트워크로 ADB 접속한다.

    $ adb connect 192.168.1.173:2553
              (local ip : 이는 안드로이드 기기 환경설정 -> wifi -> 네트워크 수정 or 고급 wifi 설정에서 확인 가능)

    // connected to 192.168.1.173:2553 <- 이와 같이 나온다며 접속에 성공한 것이다.

// 접속을 확인한다.

    $ adb device 
    
    // 192.168.1.173:2553 device <- 라고 나오면 접속 성공

# 트러블 슈트

// 만일 접속이 안된 다면 두가지 방법으로 리셋 한다.

    $ adb kill-sever
        ( 모든 ADB 접속을 리셋한다.)
   
    $ adb disconnect 192.168.1.173:2553
        (네트워크 접속을 해제 한다.)

   


리눅스에서 ADB를 사용하는 방법은 윈도우즈와 크게 다르지 않다.

하지만 설치 방법은 크게 다르며 기존의 안드로이드 기기의 usb 드라이버는 리눅스 커널에 대부분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윈도우즈와 다르게 일일이 usb 드라이버를 설치 하지 않아도 파일관리자에서 인식이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ADB 소프트웨어도 기존의 레파시토리에서 바로 설치가 가능하다.

즉 윈도우즈에서 처럼 일일이 홈페이지의 다운로드 센터를 찾아다니며 다운로드에서 설치 까지 상당히 시간을 낭비할 필요가 전혀 없는 것이다.

그것은 리눅스의 레파시토리 시스템의 엄청난 강점이라고 볼 수가 있다.

    // 설치는 아주 간단하다.
   
    $ sudo apt install adb

    // 설치가 끝났다면 잘 설치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 adb version

        // 다음과 같이 뜬다면 설치에 성공한 것이다.
       
        Android Debug Bridge version 1.0.32
        Revision debian

    // 다음으로는 안드로이드 기기의 usb 연결이 잘 이루어졌는지 확인하고 디버깅 되었는지를 확인한다.
    (디버깅은 안드로이드 기기 자체 에서의 '개발자 옵션'을 해제 해야만 한다.
    개발자 옵션은 기기의 설정 -> 기기정보 -> 빌드 번호를 연속 5번 이상 클릭으로 권한을 얻으면 '설정'에 열리게 된다.)

    // 기기의 개발자옵션에 들어가 'usb 디버깅' 목록을 체크 한다.

    // 모든 준비가 다 되었다면 adb로 기기를 연결을 시도해 보자.

    $ adb usb
   
        // 다음과 같이 뜬다면 연결에 성공한 것이다.

        * daemon not running. starting it now on port 5037 *
        * daemon started successfully *
        restarting in USB mode
   
    // 확실히 연결된 상태 인지 확인해 본다.

    $ adb devices

    // "(number) device" 라고 뜨면 성공한 것이다.

그렇다면 제대로 접속이 이루어 지는지 정확히 확인해 보고 싶을 것이다.
이제는 한번 adb를 통해 기기의 shell에 접속해 보도록 하자.
 
    // 기기의 shell에 접속한다.

    $ adb -s (number) shell

    // ' shell@name: /$ ' 같이 콘솔이 뜬다면 접속에 성공한 것이다.
    기초적인 유닉스 명령어인 'ls'등을 통해서 기기 내부 안을 들여다 보자.
 

리눅스에서 ADB를 사용하는 방법은 윈도우즈와 크게 다르지 않다.

하지만 설치 방법은 크게 다르며 기존의 안드로이드 기기의 usb 드라이버는 리눅스 커널에 대부분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윈도우즈와 다르게 일일이 usb 드라이버를 설치 하지 않아도 파일관리자에서 인식이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ADB 소프트웨어도 기존의 레파시토리에서 바로 설치가 가능하다.

즉 윈도우즈에서 처럼 일일이 홈페이지의 다운로드 센터를 찾아다니며 다운로드에서 설치 까지 상당히 시간을 낭비할 필요가 전혀 없는 것이다.

그것은 리눅스의 레파시토리 시스템의 엄청난 강점이라고 볼 수가 있다.

    // 설치는 아주 간단하다.
   
    $ sudo apt install adb

    // 설치가 끝났다면 잘 설치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 adb version

        // 다음과 같이 뜬다면 설치에 성공한 것이다.
       
        Android Debug Bridge version 1.0.32
        Revision debian

    // 다음으로는 안드로이드 기기의 usb 연결이 잘 이루어졌는지 확인하고 디버깅 되었는지를 확인한다.
    (디버깅은 안드로이드 기기 자체 에서의 '개발자 옵션'을 해제 해야만 한다.
    개발자 옵션은 기기의 설정 -> 기기정보 -> 빌드 번호를 연속 5번 이상 클릭으로 권한을 얻으면 '설정'에 열리게 된다.)

    // 기기의 개발자옵션에 들어가 'usb 디버깅' 목록을 체크 한다.

    // 모든 준비가 다 되었다면 adb로 기기를 연결을 시도해 보자.

    $ adb usb
   
        // 다음과 같이 뜬다면 연결에 성공한 것이다.

        * daemon not running. starting it now on port 5037 *
        * daemon started successfully *
        restarting in USB mode
   
    // 확실히 연결된 상태 인지 확인해 본다.

    $ adb devices

    // "(number) device" 라고 뜨면 성공한 것이다.

그렇다면 제대로 접속이 이루어 지는지 정확히 확인해 보고 싶을 것이다.
이제는 한번 adb를 통해 기기의 shell에 접속해 보도록 하자.
 
    // 기기의 shell에 접속한다.

    $ adb -s (number) shell

    // ' shell@name: /$ ' 같이 콘솔이 뜬다면 접속에 성공한 것이다.
    기초적인 유닉스 명령어인 'ls'등을 통해서 기기 내부 안을 들여다 보자.
 

다음 강의 02 [리눅스 임베디드 02] 리눅스에서 ADB 안드로이드를 WIFI 네트워크로 접속하기 바로가기


먼저 빅데이터는 과연 누굴 위한 것일까?

먼저 필자가 말하고 싶은 사항 한가지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형태의 '반응형 데이터 프로세스'는 서로 다르다고 말하고 싶다.

필자가 말하는 '반응형 데이터 프로세스'는 각개의 단일적 회사 네트워크에서 소비자의 성향을 인공지능 프로세서가 자동으로 분석하여 원하는 물품목록을 자사 내에서 보여주는 것과 같은 비슷한 업무 처리를 의미한다.

그것은 인종지능 프로세스를 활용한 일종의 서비스와 같다.

하지만 '빅데이터' 라는 것은 경우가 좀 다르다.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은 과연 왜 많은 칼럼 전문가들이 '빅 데이터'가 '빅 브라더스' 임을 말하고 경고하는 것인지 그 의미를 알고 있는가?

전자에서 말한 '반응형 데이터 프로세스' 라는 것은 여러분을 위한 것이라고 단언할수 있다면 '빅 데이터'는 결코 여러분을 위한 것이 아닐수도 있다.

왜 그럴까?

빅 데이터에서 말하는 '빅 (Big)'은 거시적이고 포괄적임을 말한다.

즉 소비자가 사용하는 회사 네트워크 서비스 이외의 수많은 다른 회사들의 네트워크 사용에서도 여러분의 데이터를 수집하여 모으고 분석하는 것을 의미 한다.

즉 이것은 다양한 루트에서 개인정보에 대한 포괄적인 무차별 수집이나 마찬가지인 셈이다.

여기서 당신은 반드시 생각을 해 보아야 한다.

수많은 회사들의 네트워크 서비스의 데이터를 모아서 당신의 자료를 한데 모아서 분석하여 누군가 관찰한다면 당신의 기분은 과연 괜찮은가?

알수 없는 누군가가 나에 대해 많은 거을 단 한번에 알 수 있다는 것은 사실상 매우 불쾌할 것이며 이것은 동시에 개인정보에 대한 자기결정권 침해와 더불어 동시에 각 개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침해하며 동시에 한 권력자 에게 그것을 귀속 시키는 것이나 마찬가지 이다.


즉 이 말은 '빅 데이터' 라는 두루뭉실한 말로 여러분의 개인정보를 무차별 수집하는 것을 정당화 시킴과 동시에 또 지금 그렇게 할 지도 모른다는 말이며

더 심각한 문제는 여러 회사들에서 한데 모아진 빅 데이터가 여러분의 정치적 성향, 사상적 성향, 성격 까지 파악하여 그것으로 인한 심각한 차별주의 마저 일으킬수 있다는 것이다.

또 한가지 우리가 궁금증을 가져봐야 할 것은

그러한 '빅 데이터'의 이익은 과연 누가 가져가는 것인가?

일 것이다.

단도직입적으로 '빅 데이터'를 쥐는 쪽은 자본력이 있는 쪽이다.


즉 '대기업'이 빅데이터를 쥐고 그 분석된 아이템들은 그 대기업의 이익을 위해 활용 된다.

여기서 만약 여러분이 소상공업자 이거나 혹은 중소기업자 이거나 혹은 그 하부에 속한다면 그것은 여러분의 이익을 침해하는 결과로 이어지는 것이나 마찬가지 이다.

즉 전장과 비유 한다면 거대한 적에게 아군의 정보를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내어주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 인 것이다.



먼저 빅데이터는 과연 누굴 위한 것일까?

먼저 필자가 말하고 싶은 사항 한가지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형태의 '반응형 데이터 프로세스'는 서로 다르다고 말하고 싶다.

필자가 말하는 '반응형 데이터 프로세스'는 각개의 단일적 회사 네트워크에서 소비자의 성향을 인공지능 프로세서가 자동으로 분석하여 원하는 물품목록을 자사 내에서 보여주는 것과 같은 비슷한 업무 처리를 의미한다.

그것은 인종지능 프로세스를 활용한 일종의 서비스와 같다.

하지만 '빅데이터' 라는 것은 경우가 좀 다르다.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은 과연 왜 많은 칼럼 전문가들이 '빅 데이터'가 '빅 브라더스' 임을 말하고 경고하는 것인지 그 의미를 알고 있는가?

전자에서 말한 '반응형 데이터 프로세스' 라는 것은 여러분을 위한 것이라고 단언할수 있다면 '빅 데이터'는 결코 여러분을 위한 것이 아닐수도 있다.

왜 그럴까?

빅 데이터에서 말하는 '빅 (Big)'은 거시적이고 포괄적임을 말한다.

즉 소비자가 사용하는 회사 네트워크 서비스 이외의 수많은 다른 회사들의 네트워크 사용에서도 여러분의 데이터를 수집하여 모으고 분석하는 것을 의미 한다.

즉 이것은 다양한 루트에서 개인정보에 대한 포괄적인 무차별 수집이나 마찬가지인 셈이다.

여기서 당신은 반드시 생각을 해 보아야 한다.

수많은 회사들의 네트워크 서비스의 데이터를 모아서 당신의 자료를 한데 모아서 분석하여 누군가 관찰한다면 당신의 기분은 과연 괜찮은가?

알수 없는 누군가가 나에 대해 많은 거을 단 한번에 알 수 있다는 것은 사실상 매우 불쾌할 것이며 이것은 동시에 개인정보에 대한 자기결정권 침해와 더불어 동시에 각 개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침해하며 동시에 한 권력자 에게 그것을 귀속 시키는 것이나 마찬가지 이다.


즉 이 말은 '빅 데이터' 라는 두루뭉실한 말로 여러분의 개인정보를 무차별 수집하는 것을 정당화 시킴과 동시에 또 지금 그렇게 할 지도 모른다는 말이며

더 심각한 문제는 여러 회사들에서 한데 모아진 빅 데이터가 여러분의 정치적 성향, 사상적 성향, 성격 까지 파악하여 그것으로 인한 심각한 차별주의 마저 일으킬수 있다는 것이다.

또 한가지 우리가 궁금증을 가져봐야 할 것은

그러한 '빅 데이터'의 이익은 과연 누가 가져가는 것인가?

일 것이다.

단도직입적으로 '빅 데이터'를 쥐는 쪽은 자본력이 있는 쪽이다.


즉 '대기업'이 빅데이터를 쥐고 그 분석된 아이템들은 그 대기업의 이익을 위해 활용 된다.

여기서 만약 여러분이 소상공업자 이거나 혹은 중소기업자 이거나 혹은 그 하부에 속한다면 그것은 여러분의 이익을 침해하는 결과로 이어지는 것이나 마찬가지 이다.

즉 전장과 비유 한다면 거대한 적에게 아군의 정보를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내어주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 인 것이다.



먼저 빅데이터는 과연 누굴 위한 것일까?

먼저 필자가 말하고 싶은 사항 한가지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형태의 '반응형 데이터 프로세스'는 서로 다르다고 말하고 싶다.

필자가 말하는 '반응형 데이터 프로세스'는 각개의 단일적 회사 네트워크에서 소비자의 성향을 인공지능 프로세서가 자동으로 분석하여 원하는 물품목록을 자사 내에서 보여주는 것과 같은 비슷한 업무 처리를 의미한다.

그것은 인종지능 프로세스를 활용한 일종의 서비스와 같다.

하지만 '빅데이터' 라는 것은 경우가 좀 다르다.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은 과연 왜 많은 칼럼 전문가들이 '빅 데이터'가 '빅 브라더스' 임을 말하고 경고하는 것인지 그 의미를 알고 있는가?

전자에서 말한 '반응형 데이터 프로세스' 라는 것은 여러분을 위한 것이라고 단언할수 있다면 '빅 데이터'는 결코 여러분을 위한 것이 아닐수도 있다.

왜 그럴까?

빅 데이터에서 말하는 '빅 (Big)'은 거시적이고 포괄적임을 말한다.

즉 소비자가 사용하는 회사 네트워크 서비스 이외의 수많은 다른 회사들의 네트워크 사용에서도 여러분의 데이터를 수집하여 모으고 분석하는 것을 의미 한다.

즉 이것은 다양한 루트에서 개인정보에 대한 포괄적인 무차별 수집이나 마찬가지인 셈이다.

여기서 당신은 반드시 생각을 해 보아야 한다.

수많은 회사들의 네트워크 서비스의 데이터를 모아서 당신의 자료를 한데 모아서 분석하여 누군가 관찰한다면 당신의 기분은 과연 괜찮은가?

알수 없는 누군가가 나에 대해 많은 거을 단 한번에 알 수 있다는 것은 사실상 매우 불쾌할 것이며 이것은 동시에 개인정보에 대한 자기결정권 침해와 더불어 동시에 각 개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침해하며 동시에 한 권력자 에게 그것을 귀속 시키는 것이나 마찬가지 이다.


즉 이 말은 '빅 데이터' 라는 두루뭉실한 말로 여러분의 개인정보를 무차별 수집하는 것을 정당화 시킴과 동시에 또 지금 그렇게 할 지도 모른다는 말이며

더 심각한 문제는 여러 회사들에서 한데 모아진 빅 데이터가 여러분의 정치적 성향, 사상적 성향, 성격 까지 파악하여 그것으로 인한 심각한 차별주의 마저 일으킬수 있다는 것이다.

또 한가지 우리가 궁금증을 가져봐야 할 것은

그러한 '빅 데이터'의 이익은 과연 누가 가져가는 것인가?

일 것이다.

단도직입적으로 '빅 데이터'를 쥐는 쪽은 자본력이 있는 쪽이다.


즉 '대기업'이 빅데이터를 쥐고 그 분석된 아이템들은 그 대기업의 이익을 위해 활용 된다.

여기서 만약 여러분이 소상공업자 이거나 혹은 중소기업자 이거나 혹은 그 하부에 속한다면 그것은 여러분의 이익을 침해하는 결과로 이어지는 것이나 마찬가지 이다.

즉 전장과 비유 한다면 거대한 적에게 아군의 정보를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내어주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 인 것이다.


웬만한 자칭 컴퓨터 매니아 들이라면 알파고가 사용하는 운영체제가 '리눅스-우분투' 라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럴만한 이유를 굳이 꼽는다면 바둑의 인공지능 프로젝트가 리눅스 진영에서 가장 많이 발달 했다는 것이 그 첫번째 이유일 것이며

그 대표적인 예로써 FSF(Free Software Foundation)에서 제작한 'Gnugo'를 큰 예로 둘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알파고 프로젝트가 리눅스를 기반으로 한다고 해서 gnugo의 오픈소스를 참조한다고 단언 할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gnugo는 상당히 앞서나간 인공지능을 지닌 바둑 소프트웨어로 알려져 있으며 기량은 7~8급 정도라고 볼 수 있다.


두번째 이유라면 소프트웨어의 기술적으로 리눅스는 기존의 다른 오픈소스웨어들과 더불어 BASH를 이용해 C언어와 JAVA를 자유롭게 즉석해서 소스코딩 및 컴파일을 할수 있는 능력 체계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알파고와 같은 시스템을 만들기 가장 유리 하기 때문일 것이다.  


또 그렇지만 gnugo를 다루기란 편치만은 않다. 왜냐하면 gnugo는 gui 모드로 동작하는 게임 소프트웨어가 아닌 콘솔 모드에서 동작하는 소프트웨어 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실망할 필요는 전혀 없다. 바로 gnugo를 gui로써 동작 시켜주는 소프트웨어인 앞서 제목에서 소개한 'qgo'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기서 또 한가지 중요한 것은 qgo는 gnugo를 의존성 패키지로써 활용 하기 때문에 qgo를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gnugo가 있어야 한다.

qgo의 소스 다운로드는 http://qgo.sourceforge.net/ 에서 가능하며

gnugo의 소스 다운로드는 http://www.gnu.org/software/gnugo/download.html 에서 받을수 있다.

리눅스 우분투 에서 qgo 설치는 매우 간단하다.

    ## 먼저 gnugo 부터 설치 한다. (만약 qgo만 단독으로 설치 한다면, 실행은 되나 게임 진행이 되지 않는 오류가 나타나며 qgo 설치시 자동으로     gnugo가 설치 되는 것은 아니다.)

        $ sudo apt install gnugo
   
    ## 다음 qgo를 설치한다.

        $ sudo apt install qgo

    ## qgo를 실행해 본다.

        $ qgo



리눅스에서의 netstat 명령은 그 사용 용도는 같지만 기능과 명령이 조금 다릅니다.


그냥 netstat 명령을 치면 윈도우와는 다르게 외부 프로토콜을 포함하여 내부 프로세스 교류 현황까지 전부 뜨게 됩니다.


그렇다면 간편하게 외부 교류 프로토콜만 확인하려면


netstat -t


netstat -tunp


혹은 netstat -a | less 명령으로 모든 netstat 을 천천히 내려 보실수가 있습니다.


빠져나오려면 (ctrl +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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