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O S M O S  Project. 소프트웨어를 설치해 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



문의 사항이 있으시다면 이메일이나 댓글을 남겨 주십시오.


이메일 : cosmosproject15@gmail.com




요즈음 흔히들 많이 쓰는 언어가 있다.


그것은 바로


"관심 종자"


그런데 이런 말을 사용하는 경우가 점점 더 늘어나는 사람들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


그 원인은 무엇일까?


그 원인은 크게 두가지로 나뉠수 있다.


"타인에 대한 이해 부족과 잦은 혐호"


"관심과 사랑의 실제적 결핍"


타인을 진심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요즈음 얼마나 있을까?


지금 시대는 타인을 진심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이상한 사람 취급 받기 쉽다.


심지어 대중매체나 미디어는 "자신만 생각하는 것"을 대중화 이슈화 시키기도 한다.


이제는 "자신만 생각하는 것"이 대중화 되어 버렸다.



하지만 이 부작용은 상당한 시련으로 나타날지도 모른다.


타인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인한 혐오와 증오는 실질적으로 타인을 해하는 범죄로 이어질 것이고 무엇이 옳고 그른 것인지 항상 햇갈리는 정신 분열적인 사회로 사회가 타락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매체에선 아무리 끝없는 토론을 하더라도 진정한 해답을 찾지 못할 것이다.


타인에 대한 무작정 적인 놀림과 혐오로써 지금 당신은 행복한가?


아니면 그것이 나에게도 돌아올 것을 알기에 불안한가?


얼마전 내 인생에서 가장 최고의 명언을 듣게 되었다.


이 명언 보다 뛰어난 명언이 과연 있을까?




사랑은 오류를 범하지 않는다. 모든 오류는 사랑의 결핍에서 오는 것이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1601 ~ 1658)





초보자를 위한 리눅스 가이드 영상 입니다.




현 언론과 미디어계는 반기문 현 UN총장이 국내 19대 대선에 출마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했다는 내용이 이슈화 되고 있다.


하지만 이는 뉴스를 잘 살펴 보면 그가 확고히 대선을 출마하겠다고 직접적으로 말한 것은 아니다.


임기 종료 후의 거취에 대해서 "국민으로서 역할을 더 생각해 보겠다." 라는 발언을 했는데...


이 발언에 대하여 국내 언론계와 여론이 이 말 뜻을 무조건 '대권 도전'이라고 보는 것은 어쩌면 무리가 있을 지도 모른다.


그기 말한 '국민으로서 역할' 이라는 것이 '대통령'을 말하는 것인지 아니면 '장관직급'을 말하는 것인지 아니면 국회출마를 말하는 것인지 혹은 자랑스러운 국민으로서 또 다시 UN사무 총장에 도전 해보겠다는 것인지... 모든 것은 확실치가 않다.


다만 그의 나이와 경력이 현재로서 지나치게 많기에 그가 말하는 의도가 결국 '대권 도전' 이라는 해석으로 이어 질 수도 있을 것이다.


물론 이런저런 사람들의 생각을 살펴 본 결과 그가 대권에 도전하는 것에 대해 썩 좋은 의견은 딱히 없는 것 같다.



뭐 나도 그의 지지자는 아니기 때문에 그의 국내 정치 입성에 대해 환영하는 바는 아니지만


대권 도전은 국민 이라면 누구나 그 권리가 있기 때문에 큰 비판은 굳이 할 생각은 없다.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정말로 그가 국내 정치에 입성할 생각 이라면 UN총장 임기가 끝난 후 보통의 국민으써 한 동안은 국민과 똑같은 위치에서 호흡하는 것이 진정한 지지자들을 얻어 내는데 있어 바람직 하지 않나 싶다.


그리고 일각에서는 그가 19대 대선에 출마하는 것이 UN의 규칙을 위반 한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또 이것이 논쟁 거리도 되고 있다는데...


그 이유는 19대 대선이 그에게 있어서는 UN총장의 임기 종료후 겨우 1년이 되는 시점이 되기 때문 이라고 한다.


확실히 나도 그 점 대하여 자세한 것은 알지 못하기에 이러쿵 저러쿵 단정 할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 여부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살펴 보아야 할 부분인 것은 아무래도 맞는 것 같기도 하다.


http://m.pressian.com/m/m_article.html?no=136951   






리눅스용 구글드라이브 마운트 와 동기화를 동시에 하는 GTK 소프트웨어 'GDMS'를 개발할 계획 입니다.


NAME : GDMS ( Google Drive Mount & Sync)


예상 개발 기간 : 최소 2주 ~1.5개월


지원 OS : Linux - ubunt : xenial, wily, vivid, trusty


지원 아키텍쳐 : amd64


빌드 소스 &  엔진 : 파스칼 & Bash & Google-drive-ocaml-fuse(엔진)


특징 :


1. Google-drive-ocaml-fuse(엔진)을 기반으로 하나 기존의 엔진은 딜레이 발생이라는 단점이 있으니 원할한 사용을 위하여 이중 마운트 폴더를 생성하여 사용자가 딜레이를 느끼질 않고 원할하게 사용할수 있게 하며 동기화 발생시 다이얼로그 gtk로 하여금 파일간 전송 흐름을 알 수 있게 하여 파일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최대한의 반영.


2. apt-get 설치시 인스톨 GTK 생성으로 사용자가 주의 및 권고 사항 ( 파일의 분실 가능성 )에 대하여 인지 해야만 소프트웨어의 메인 GTK 설치가 진행되는 방식을 도입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처음에 유승준이 잘못한 것은 맞다.


본인 스스로가 공인으로서 매체를 통해 군입대 선호를 표현 하고는 그 약속을 져버리려 하는 것은 문제가 있을수도 있다.


하지만 국방부와 행정부의 대처방식은 과연 옳은 것일까? 하는 의문이 들면서도 무조건적인 강제 입국 금지가 아니라도 병역법 위반으로 정식으로 조사를 받았어야 하는게 맞는 게 아닌가 싶다.


물론 이러한 나의 생각은 충분히 틀릴수도 있으며 내가 모르는 것도 있을 것이며


또한 국방부의 판단이 무조건 틀렸다고 하는 것은 아니다.


어쨌거나 유승준에게 간접적으로 우리 국가는 형별을 가한 것은 사실이고...


그 형벌이 시작된지 무려 14년... 10년이라는 세월을 훌쩍 넘겨 버렸다.


과연 이것은 타당한가...


만약 병역법을 일반인이 위반 했다면 몇년의 징역인가?


만약 그것이 2~3년 이라 치더라도 X2를 하더라도 그것보다 년수가 훨씬 더 많다.


그에게 그러한 그러한 형벌을 가하려거든 당시에 계산기를 정확하게 두들겨야 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또 한가지 궁금한 점은...


과연 유승준에 대한 형벌에 대한 그 시작과 끝의 조정에 대한 결정권은 누구에게 있는가?


그로부터 정권이 수 차례 바뀌었고 군부 인사권도 여러번 재편 되었을 것이다.


그렇기에 현재로선 어느 기관도 이 문제를 피할 것이 분명하다.


어쩌면 유승준의 국내 재입국 허가의 결정궈(영구 입국 불허 해제)은 결정적으로 현재로서 현직 대통령에게 그 직권이 있을지도 모른다.


법은 누구의 손을 들어줄 것인가?


법도 계산을 한다.


그러한 발상으로 따지자면 입국불허 기간이 실제로서도 지나치게 길었기 때문에 유승준의 국내 '입국불허 해제'는 꿈 같은 이야기 만은 아니다.


하지만 그 나라의 법은 그 나라의 권력에 좌지우지 된다.


나라가 있고 법이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은 불변의 법칙 일지도 모른다.


그렇기에 각 기관의 의도를 살펴야 하는 법무부로서도 '입국불허 해제 기각' 이라는 결정도 마다 할 수 없다.


즉 법으로서 해결 하자면 상고로서 매우 길어지며 문제가 대법원까지 갈 가능성이 높다.


유승준은 반드시 대한민국에 들어가야 겠다고 결심한듯 하다.


물론 들어오는 것은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모든 시스템에는 헛점이 반드시 있기 마련이고 어떻게는 언젠가는 대한민국에 그는 재입성 할 것이다.


하지만......


내가 그에게 진심으로 걱정하는 것은...


다름 아닌......... 많은 기대를 안고 들어온 그가


혹여나 많이 달라지고 열정이 줄어들고 삭막하고 불신이 가득한 사회로 변모한 이 대한민국에서


오히려 반대로 실망을 안고 다시 돌아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있다.


유승준의 노래인 '열정'의 가사중...


"이 세상에 나의 너보다 소중한 것이란 것 내겐 있을순 없어.."


이 가사중 '너' 가 바로 현재 그의 마음과 결심에 있어서 '대한민국... 고국으로 돌아가는 것..'

 

일지도 모른다.



부족한 저의 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물론 여러분과 생각이 다르겠지만 이러한 생각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묻지마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들에 대한 한가지 공통점을 말한다면


단도직입적으로 '사회 부적응자들' 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일부 의견에 따라 정신질환자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보면 사회 부적응과 자기 통제 부재에 대한 사이코 패스즘도 그 이유일 것이다.


그런데... 왜 우리 사회는 이런 사람들이 점점 증가하는 것일까?


그러나 사회부적응은 결코 그들에게만 국한 된 것이 아니라 사회 전체적으로 만연 되어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지금까지 완벽한 사회 구성을 위해 상당한 노력을 해왔다.



한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원하는 일... 즉 자기에게 진정으로 맞는 일을 하고 있는가?



우리는 일자리 부족을 외치기 전에 각각의 자리에 맞는 사람이 얼마나 있는지 생각해 본적이 있는가?


학생들을 학업에만 열중 시키기 이전에 그들에게 각자가 사회에 맞는 것은 무엇인지 고민 해 본 적이 있는가?


성공하라고 돈 많이 벌라고 출세 하라고 말하기 전에 그 사람이 과연 무엇을 해야 하는지 고찰해 본 적이 있는가?



결국 우리 사회는 있어야 할 자리에 다른 사람이 있고 그러면 그 자리에 있어야 할 사람이 좌절하고 있거나 엉뚱한 일을 하다가 나락으로 떨어질 것이다.


이렇게 되니 우리 사회의 사람들은 대부분이 자기일이 아닌 다른 일을 하고 있고 그로 인해 자아적인 스트레스가 발달하고 일이 잘 풀리지가 않고.. 결국 그 막중한 스트레스를 해소 하기 위헤 본능적으로 우리 모두는 사회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증오의 대상을 찾고 있는지는 모른다.


다시 말해 '묻지마 범죄'는 결코 길거리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온라인 커뮤티니등 에서도 자신의 생각에 조금이라도 반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이해심 보다는 증오를 표출하고 있다.


또는 사회적으로 유명인이든 유명인이 아니든 누군가가 실수를 저지르면 그 대상으로 하여금 증오를 표출해 낸다.


우리 모두는 현재 증오와 징악만 있을뿐 반드시 파악 해야 할 '리즌'을 생각 하지 않는다.


그렇게 되면 증오는 또 다른 증오를 낳고 또 그 증오는 범죄와 증오를 낳고 계속 해서 이어질 것이다.


근본적으로 우리가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 지를 생각해야 한다.






   












본 필자도 지금까지도 이런 유의 사항을 미쳐 알지 못하였다.


설명할 문제는 다른 개발자 들도 어쩌면 알아채지 못하고 넘아가고 있을지도 모른다.


만일 패키지를 만들고 계속해서 버전 업데이트를 해 나갈때...


업데이트 적용시 문제가 발생할 수가 있다.


하지만 이 문제는 일반적으로는 발생하지 않는다.


바로 이전 혹은 이전 버전에 설치한 패키지 파일들 중에 파일이 하나라도 빠졌을 경우 발생한다.


이렇게 되면 해당 패키지에 대한 새로운 버전 업데이트를 진행 할 경우 정상적으로 over설치가 진행되지 않는다.


일종의  apt의 unpacking 패턴 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많은 개발자들이 debian/postinst, preinst 등을 활용해 하이브리드 설치 방식을 지향하는데 설치한 패키지의 쓸모없는 부분을 삭제 하겠금 스크립트를 짜게 되면 문제가 발생 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빌드 패키지 작업을 할때 설치된 파일이 삭제 되지 않겠금 주의하자.


이것을 주의하지 않으면 설치한 사용자가 해당 패키지에 대한 버전 업데이트시 고생한다.






lcl이 없어 만든 프로그램을 시험 실행 조차 되지 않을 수 있다.


이와 같은 경우는 기존의 kr.archive.ubuntu 레파시토리에서 직접 라자루스를 설치한 경우인데


사실 기존의 라자루스 홈페이지 보다는 관련소스가 훨씬 더 많은 것이 사실 이다.


하지만 라자루스 설치시 depends가 지정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관련 패키지들이 전부 설치 되지 않는 다는 점이 헛점이다.


해결 방안은 아주 간단하다.


sudo apt-get install lcl*


이라면 우선 lcl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을 듯 보이지만 온전한 컴파일을 위해서는 free pascal compiler 를 설치 해야한다.


일명 fpc 패키지 이다.


이것은 시냅틱으로 전부 찾아 설치하도록 하자.


심지어 시냅틱에 'pascal' 이라고 쳤을때 관련 패키지가 더 나올 것이다.


전부 설치 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



런치패드(launchpad.net)에서 PASCAL GTK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내뱉어 낸다.


사실 이럴때 대부분의 다른 개발자들은 debian/prestinst 파일을 이용하여 GTK프로그램을 저장해 둔 FTP서버에서 받아와서 설치 하겠금 조정 하는 것이 대부분 이다.


그러한 방법도 나쁘지 않은 것이 런치패드 PPA의 다운로드 속도가 낮은 대역폭 이기 때문에 사용자 입장에서 소프트웨어를 빠르게 다운 받아 설치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왜냐하면 패키지에 직접 GTK가 들어가 있질 않으니 용량이 상당히 가벼워 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GTK의 직접 탑재를 포기할 필요는 없다.


런치패드의 컴파일러 봇 모듈이 한 가지 건너뛰는 것은 바로 압축파일 안의 파일들은 컴파일 하려 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물론 컴파일을 안 한다고 해서 검사를 안 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바로 그 점을 이용하여 GTK를 압축하여 패키징하여 탑재 하는 것이다.


다음은 debian/postinst를 활용 하여 압축을 해당 파일시스템 폴더에 압축을 풀도록 하는 것인데...


여기서 또 한가지 주의 할 점은 바로


tar -xvzf /경로/압축파일


로는 타임 스탬프만 나오고 정상적으로 풀리지 않는 다는 것이다.


이를 해결 하기 위해서는


cd /경로


tar -xvzf 파일


로서 해결 해야 한다.


물론 이와 같은 해결방안도 있지만 솔직히 서론에서 말한 제작자가 보유한 FTP에서의 설치가 가장 효율적일 것이다.


하지만 비용문제, 영구적문제, 보안 문제를 고려한다면 런치패드 PPA에 자체 탑재하여 업로드 하는 것이 필요하다면 활용해야 할 방법이다.




이 문제는 아주 기본적인 것이므로 상대방이 그래픽 드라이버 모듈을 운영체제에 설치하고 있을 경우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버쳐박스나 구형 커널을 사용하는 유저등 gtk구동 모듈을 가지고 있지 않은 경우가 있는데


예를 들어 아키텍쳐가 맞을경우...


실행 했을때 gtk오류가 날 경우는 " libqt4pas "가  없다는 메시지가 뜬다.


이 오류는 간단하게 소프트웨어 사용자가 직접 libqt4pas 소프트웨어를 찾아 설치하면 되는데 현재 최신이 버전은 'libqt4pas5'이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을 대비하여 파스칼 gtk 개발자는 소프트웨어를 패키징 할때 debian/control 중 depends : 에 반드시 libqt4pas5를 적어 놓아야 바람직할 것이다.


물론 레파시토리에 등록된 소프트웨어일 경우 apt-get install 로써 depends의 패키지들이 동반 설치 될 것이지만


만약 소프트웨어 설치자(사용자)가 dpkg를 사용할 경우 depends는 설치 되지 않는다.


apt-get과 gdebi로서만 동반 설치 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요즈음은 GTK 개발 작업을 파스칼로 하고 있다.


개발이 빠르고 빌드와 컴파일이 빠르기 때문이다.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기존의 C언어로서의 소스코드를 똑같이 제공하지 못한다는 점...


하지만 다른 상대방도 free pascal 소스코드만 있다면 어떤 아키텍쳐 에서도 리컴파일, 즉 리빌드가 가능하다.

(armhf에서도 가능하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gtk를 개발할때 부딛히는 한가지 문제점은 프로그램 자체에서의 홈폴더에서의 데이타를 불러 오는 일이다.


물론 예를들어 홈폴더가 user일 경우


memo1.lines.loadfromfile('/home/user/')로서 지정하면 얼마든지 홈폴더의 데이터를 가져올수 있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문제는 이것은 개발자 입장에서의 홈 폴더이지 배포 후 타인의 홈폴더는 될 수 없다.


또한 당연히 '~/' , '$USER' 등은 전부 먹히질 않는다.


이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해 여러 포스팅들은 전부 읽어 봤지만 명확한 해결 방안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는 본격적인 스스로의 답안 찾기에 들어갔다.


가장 중요한 이유는 파스칼 언어 자체에서 BASH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장 쉬운 돌려치기 방법은 인식이 가능한 기존의 FS(파일 시스템)를 이용한 방법인데 그냥 /tmp 나 /usr . /var등 기존의 디렉토리를 이용 하는 방법이다.


하지만 이것은 불러오기는 가능하지만 저장은 안 된다는 점이다.


원할하게 하려면 프로그램 사용자가 본 프로그램을 sudo 명령을 통해 실행해야만 한다.


하지만 사용자에게 안전하게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려면 최대한 su명령 없이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도록 만드는 것이 바람직 하다.


그래서 본 필자가 찾아낸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바로 홈 디렉터리의 심볼릭 링크를 상위 파일 시스템에 거는 것이었다.


물론 /tmp 폴더를 제외한 나머지 상위 폴더들은 sudo 명령이 있어야만 링크가 가능하다.


그러나 이 문제는 사용자가 처음 sudo 명령으로 소프트웨어를 설치할때 충분히 해결 할 수가 있다. (debian/postinst)


그리하여 이런 방식으로 하여금 예를 들어 /usr/share/program/home/ 등의 경로를 사용하여 파스칼 gtk 에서의 홈폴더에 대한 데이타 불러오기가 가능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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