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코딩이 euc-kr인 파일들을 전부 utf-8로 인코딩 해주는 'e2u 프로그램'


본 프로그램은 iconv(libc-bin)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는데 긴명령어를 일일이 쓸 필요 없이 간단한 실행 한번으로 해당 폴더안의 모든 파일들을 euc-kr에서 utf-8로 처리 하여 ccomplete 폴더로 집어 넣어 주는 역할을 한다.




깃허브 다운로드


-- 터미널 텍스트 박스 (Terminal text box) --

<Drag와 복사가 가능합니다.>

// 주석


root@test:~$ git clone https://github.com/cosmosproject15/expts

'expts'에 복제합니다...
remote: Counting objects: 41, done.
remote: Compressing objects: 100% (14/14), done.
remote: Total 41 (delta 2), reused 0 (delta 0), pack-reused 27
오브젝트 묶음 푸는 중: 100% (41/41), 완료.
연결을 확인하는 중입니다... 완료.



root@test:~$ cd expts/e2u


-> 다운받은 폴더의 e2u 폴더로 진입 한다.



root@test:~/expts/e2u $ sudo cp -f e2u /usr/bin


-> /usr/bin에 인스톨 한다






e2u

e2u, euc-kr to utf-8

This program is all the text files changes type 'euc-kr' to 'utf-8' in folder by usage 'iconv'  package 'libc-bin'.

version : 0.1

depends

libc-bin

How to use?

./e2u

Install

sudo cp -f e2u /usr/bin


소스코드 직접 만들기


Source_File name : e2u

[Download]

Type : bash

클립보드로 복사 → (본문 클릭)

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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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와 복사가 가능합니다.>

// 만든 소스 코드를 'e2u'  파일로 저장하고 실행 속성을 부여


root@test:~/e2u $ chmod +x e2u



root@test:~/e2u $ sudo cp -f e2u /usr/bin

-> /usr/bin에 인스톨 한다.


root@test:~/e2u $ mkdir 1 && cd 1



-> 아무 폴더를 만들고 실행 테스트를 해 본다.



root@test:~/e2u/1 $ e2u

this folder has Nothing files.


-> 아무 파일이 없어 실행이 종료 되었다면 성공이다.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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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와 복사가 가능합니다.>

// 인스톨 후 만일 iconv 프로그램이 내장 되어 있지 않는 다면 종료 된다.


root@test:~$ e2u


You need install package software 'libc-bin'.



-> libc-bin 소프트웨어 패키지를 설치 해야 한다.



-- 터미널 텍스트 박스 (Terminal text box) --

<Drag와 복사가 가능합니다.>

// 본격적으로 파일들을 인코딩 해 보자.


root@test:~/test ls

text1

text2

text3

-> 텍스트 파일이 3개가 있다.



root@test:~/test e2u

complete changes(coding 'euc-kr' to 'utf-8') all files to 'ccomplete' directory.



-> ccomplete 폴더에 작업을 해 놓았다는 메세지가 나온다.



root@test:~/test$ cd ccomplete



root@test:~/test/ccomplete$ ls

text1

text2

text3

    -> 아까전 파일들이 복사 되어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utf-8 인코딩이 완료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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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용 개발 프로그램 공개 배포를 위한 깃허브 레파시토리 생성에 관하여


'심플 프로그램' 이라는 카테고리로써 개발 중인 작은 소프트웨어를 라이선스 GPL-3+로써 공개 배포 할 예정 입니다.


공개 배포의 목적은 '지속 적인 개발과 교육 과 소스코드의 응용을 목적으로한 공유'에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해당 게시판의 속하는 모든 프로그램들은


https://github.com/cosmosproject15/expts 깃허브 레파시토리에 통합 되어 있습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





실험용 개발 프로그램 공개 배포를 위한 깃허브 레파시토리 생성에 관하여


'심플 프로그램' 이라는 카테고리로써 개발 중인 작은 소프트웨어를 라이선스 GPL-3+로써 공개 배포 할 예정 입니다.


공개 배포의 목적은 '지속 적인 개발과 교육 과 소스코드의 응용을 목적으로한 공유'에 있습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







리눅스 에서 C언어라고 해서 윈도우에서 소스코딩을 하는 것과 별반 차이가 없다.


오히려 리눅스의 모든 시스템 프로그램들과 커널은 대부분 C언어로 이루어져 있다.


윈도우와 틀린 것이 있다면 리눅스는 C언어를 'GCC'라는 프로그램으로써 컴파일 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점으로써 오히려 컴파일에 있어서 더욱 자유로워 질수 있다고 필자는 말하고 싶다.


C언어는 프로그래밍의 가장 기초적이고 입문적이라고 할 수 있으나 세대적으로 따지자면 가장 구식 이라고도 볼 수 있을 것이다.


굳이 그 이유를 따지자면 영역 설정과 더불어 변수와 설정에 있어서 파이썬 아니 bash java 프로그래밍 보다는 까다 로운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재의 프로그래밍 스크립트 방식은 대부분 그 형식을 c언어에서 따 온 것이 사실이다. 


그렇기에 C를 먼저 배운다면 대부분의 프로그래밍 스크립트 또한 이해가 빨라져 금방 습득 하기 마련이다.


그럼 본격적으로 C 언어 스크립트의 기초와 컴파일 과정을 알아 보도록 하자.


첫 번째로 만들 소스 파일은 많은 기초 교육을 담고 있는 숫자를 입력 받아 그것을 정수, 16진수, 8진수, 2진수로 재 출력 해주는 소스 코드 이다.


Source_File name : transn1.c

[Download_none]

Type : C

클립보드로 복사 → (본문 클릭)

무제


여기서 배울 것은


1. 주석문


/*  <- 주석의 시작


*/  <-주석의 종료 



2. 라이브러리 헤더 로드



#include <header.h>  < header.h 파일을 로드해 온다.> 



3. 본문의 시작


int main () {  <- 본문의 시작


<- 본문의 종료 


4. 기초 변수 선언


int a;  <- a 라는 이름의 변수 선언

int b[10];  <- b라는 이름의 변수를 10바이트 크기로써 선언

char c[]; <- c라는 이름의 변수를 문자형으로써 선언


5. 입력 받기 문


scanf("%d",a);   <- a 변수에 정수(%d)로써 사용자에게 입력을 받아 처리한다.



6. 출력 문


printf("hello and your number is %d",a);  <- "hello and your number is"라는 문자열과 함께 a변수에 지정된 값을 정수로써 출력 한다.


7.for 문 


for (a = 0; a < 5; a++)

{

printf("hello");

<- "hello"란 문자를 지정한 변수 a를 활용하여 0 - 5 총 5번을 반복 하겠끔 한다.


그렇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코딩한 파일을 컴파일 해 보도록 하자.


먼저 위의 소스코드를 'transn1.c'로 저장한다.


-- 터미널 텍스트 박스 (Terminal text box) --

<Drag와 복사가 가능합니다.>

// tn1이라는 파일이름으로 만든 transn1.c파일을 컴파일을 시도 한다.


root@test:~$ gcc -o tn1 transn1.c


-> 아무런 메세지가 나오지 않으면 성공한 것이다.


root@test:~$ ./tn1

insert number:


-> 아무 숫자들을 입력해 보자.

343432
입력하신 값의 정수 표현은 343432
입력하신 값의 16진수로의 표현은 0x53d88
입력하신 값의 8진수로의 표현은 01236610
입력하신 값의 2진수로의 표현은 1010011110110001000입니다.


-> 프로그램이 계산 및 출력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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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에서 C언어라고 해서 윈도우에서 소스코딩을 하는 것과 별반 차이가 없다.


오히려 리눅스의 모든 시스템 프로그램들과 커널은 대부분 C언어로 이루어져 있다.


윈도우와 틀린 것이 있다면 리눅스는 C언어를 'GCC'라는 프로그램으로써 컴파일 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점으로써 오히려 컴파일에 있어서 더욱 자유로워 질수 있다고 필자는 말하고 싶다.


C언어는 프로그래밍의 가장 기초적이고 입문적이라고 할 수 있으나 세대적으로 따지자면 가장 구식 이라고도 볼 수 있을 것이다.


굳이 그 이유를 따지자면 영역 설정과 더불어 변수와 설정에 있어서 파이썬 아니 bash java 프로그래밍 보다는 까다 로운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재의 프로그래밍 스크립트 방식은 대부분 그 형식을 c언어에서 따 온 것이 사실이다. 


그렇기에 C를 먼저 배운다면 대부분의 프로그래밍 스크립트 또한 이해가 빨라져 금방 습득 하기 마련이다.


그럼 본격적으로 C 언어 스크립트의 기초와 컴파일 과정을 알아 보도록 하자.


첫 번째로 만들 소스 파일은 많은 기초 교육을 담고 있는 숫자를 입력 받아 그것을 정수, 16진수, 8진수, 2진수로 재 출력 해주는 소스 코드 이다.


Source_File name : transn1.c

[Download_none]

Type :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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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여기서 배울 것은


1. 주석문


/*  <- 주석의 시작


*/  <-주석의 종료 



2. 라이브러리 헤더 로드



#include <header.h>  < header.h 파일을 로드해 온다.> 



3. 본문의 시작


int main () {  <- 본문의 시작


<- 본문의 종료 


4. 기초 변수 선언


int a;  <- a 라는 이름의 변수 선언

int b[10];  <- b라는 이름의 변수를 10바이트 크기로써 선언

char c[]; <- c라는 이름의 변수를 문자형으로써 선언


5. 입력 받기 문


scanf("%d",a);   <- a 변수에 정수(%d)로써 사용자에게 입력을 받아 처리한다.



6. 출력 문


printf("hello and your number is %d",a);  <- "hello and your number is"라는 문자열과 함께 a변수에 지정된 값을 정수로써 출력 한다.


7.for 문 


for (a = 0; a < 5; a++)

{

printf("hello");

<- "hello"란 문자를 지정한 변수 a를 활용하여 0 - 5 총 5번을 반복 하겠끔 한다.


그렇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코딩한 파일을 컴파일 해 보도록 하자.


먼저 위의 소스코드를 'transn1.c'로 저장한다.


-- 터미널 텍스트 박스 (Terminal text box) --

<Drag와 복사가 가능합니다.>

// tn1이라는 파일이름으로 만든 transn1.c파일을 컴파일을 시도 한다.


root@test:~$ gcc -o tn1 transn1.c


-> 아무런 메세지가 나오지 않으면 성공한 것이다.


root@test:~$ ./tn1

insert number:


-> 아무 숫자들을 입력해 보자.

343432
입력하신 값의 정수 표현은 343432
입력하신 값의 16진수로의 표현은 0x53d88
입력하신 값의 8진수로의 표현은 01236610
입력하신 값의 2진수로의 표현은 1010011110110001000입니다.


-> 프로그램이 계산 및 출력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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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에서 C언어라고 해서 윈도우에서 소스코딩을 하는 것과 별반 차이가 없다.


오히려 리눅스의 모든 시스템 프로그램들과 커널은 대부분 C언어로 이루어져 있다.


윈도우와 틀린 것이 있다면 리눅스는 C언어를 'GCC'라는 프로그램으로써 컴파일 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점으로써 오히려 컴파일에 있어서 더욱 자유로워 질수 있다고 필자는 말하고 싶다.


C언어는 프로그래밍의 가장 기초적이고 입문적이라고 할 수 있으나 세대적으로 따지자면 가장 구식 이라고도 볼 수 있을 것이다.


굳이 그 이유를 따지자면 영역 설정과 더불어 변수와 설정에 있어서 파이썬 아니 bash java 프로그래밍 보다는 까다 로운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재의 프로그래밍 스크립트 방식은 대부분 그 형식을 c언어에서 따 온 것이 사실이다. 


그렇기에 C를 먼저 배운다면 대부분의 프로그래밍 스크립트 또한 이해가 빨라져 금방 습득 하기 마련이다.


그럼 본격적으로 C 언어 스크립트의 기초와 컴파일 과정을 알아 보도록 하자.


첫 번째로 만들 소스 파일은 많은 기초 교육을 담고 있는 숫자를 입력 받아 그것을 정수, 16진수, 8진수, 2진수로 재 출력 해주는 소스 코드 이다.


Source_File name : transn1.c

[Download_none]

Type :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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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여기서 배울 것은


1. 주석문


/*  <- 주석의 시작


*/  <-주석의 종료 



2. 라이브러리 헤더 로드



#include <header.h>  < header.h 파일을 로드해 온다.> 



3. 본문의 시작


int main () {  <- 본문의 시작


<- 본문의 종료 


4. 기초 변수 선언


int a;  <- a 라는 이름의 변수 선언

int b[10];  <- b라는 이름의 변수를 10바이트 크기로써 선언

char c[]; <- c라는 이름의 변수를 문자형으로써 선언


5. 입력 받기 문


scanf("%d",a);   <- a 변수에 정수(%d)로써 사용자에게 입력을 받아 처리한다.



6. 출력 문


printf("hello and your number is %d",a);  <- "hello and your number is"라는 문자열과 함께 a변수에 지정된 값을 정수로써 출력 한다.


7.for 문 


for (a = 0; a < 5; a++)

{

printf("hello");

<- "hello"란 문자를 지정한 변수 a를 활용하여 0 - 5 총 5번을 반복 하겠끔 한다.


그렇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코딩한 파일을 컴파일 해 보도록 하자.


먼저 위의 소스코드를 'transn1.c'로 저장한다.


-- 터미널 텍스트 박스 (Terminal text box) --

<Drag와 복사가 가능합니다.>

// tn1이라는 파일이름으로 만든 transn1.c파일을 컴파일을 시도 한다.


root@test:~$ gcc -o tn1 transn1.c


-> 아무런 메세지가 나오지 않으면 성공한 것이다.


root@test:~$ ./tn1

insert number:


-> 아무 숫자들을 입력해 보자.

343432
입력하신 값의 정수 표현은 343432
입력하신 값의 16진수로의 표현은 0x53d88
입력하신 값의 8진수로의 표현은 01236610
입력하신 값의 2진수로의 표현은 1010011110110001000입니다.


-> 프로그램이 계산 및 출력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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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도 직입적으로 먼저 우리가 해야 하는 정책은 다문화가 아닌 다 인종 정책 이라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그 두가지가 뭐가 다르냐?" 라고 물을수도 있겠지만

그 두가지 ('다문화 제도', '다 인종 정책')는 완전히 다르다.

우선 '다문화 제도' 부터 살펴 보자.

먼저 문화란 무엇인가?

문화라는 것은 사실 강한 주어 필요 하며 그 주어는 '단일 민족성' 이라는 것을 함축하게 된다.

그렇기에 문화는 첫번째로 '각 민족의 문화'라는 의미로 재해석 되기 마련이다.

그것은 상대간의 각개로 극우주의 포함하고 있으며 타 민족적 인종을 배척하기도 하기 마련이다.

또 뿐만 아니라 그러한 민족적 인종성 극우주의를 포함한'민족의 문화'라는 것은 우리 나라도 결코 예외일수 없다.

그리고 또 어떤 것들이 있을까?

종교, 양식, 예술, 편견, 전쟁, 영토, 오만 등이 있다.

각개의 '각 민족의 문화'는 위의 사항들을 극단적으로 가지고 있기 마련이다.

이것이 섞이는 게 가능한가?

실제로 완벽하기 섞이는 것도 불가능 하거니와 섞을 이유도 없으며 만약 강제로 섞으면 진흙탕물이 되는것은 마찬가지 이거니와 심각한 분쟁 및 차별 및 충돌을 야기 할수 있다.

즉..... 모든 '각 민족의 문화'를 평화롭게 어울려 보자는 발상은 극히 유치원생적인 발상 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필자가 제시한 '다 인종 정책'은 무엇인가?

그것은 '각 민족의 문화'성을 잠재우는 데 그 핵심이 있으며 서로의 극단적 문화성을 한 걸음씩 뒤로 물러나 양보 하는데에 그 핵심이 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지구촌의 모든 사람들이 차별을 받지 않고 어울리는데에 그 원리가 있다.

그렇게 하려면 서로 한 걸음 물러나 양보하는 '다 인종 정책' 적 교육이 진정으로 모두에게 필요하다.

그리하여 스스로가 가지고 있는 종교, 양식, 예술, 편견, 전쟁, 영토, 오만 등('각 민족의 문화')을 잠재우고 평등적으로 서로를 바라보는 것이며 결국 '다 인종 정책'은 실질적으로 '다 문화 제도'를 배척한다.

그렇기에 '다 인종 정책' 과 '다문화 제도'가 실질적으로 다르다는 것이다.

어쩌면 필자는 우리나라에 진정으로 필요한 제도가 '다 인종 정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것은 유전학적으로도 매우 필요한 문제일수도 있으며 훗날 미래 인류가 '자기 중심적 이기주의적, 극우주의적 성향' 에서 '이타주의, 베타주의, 상생주의' 로 전향될수도 있는 매우 중요한 문제 일지도 모른다고 생각 한다.

그것이 어쩌면 '진정한 대한민국'을 의미 하는 지도 모른다.

필자는 '대한민국'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인가?' 에 대해 포스팅 한적이 있다.

어쩌면 대한민국은 지구촌의 모든 인종을 끌어 안을수 있는 중력적 에너지와 그 운명을 가지고 있는지도 모른다.

단도 직입적으로 먼저 우리가 해야 하는 정책은 다문화가 아닌 다 인종 정책 이라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그 두가지가 뭐가 다르냐?" 라고 물을수도 있겠지만

그 두가지 ('다문화 제도', '다 인종 정책')는 완전히 다르다.

우선 '다문화 제도' 부터 살펴 보자.

먼저 문화란 무엇인가?

문화라는 것은 사실 강한 주어 필요 하며 그 주어는 '단일 민족성' 이라는 것을 함축하게 된다.

그렇기에 문화는 첫번째로 '각 민족의 문화'라는 의미로 재해석 되기 마련이다.

그것은 상대간의 각개로 극우주의 포함하고 있으며 타 민족적 인종을 배척하기도 하기 마련이다.

또 뿐만 아니라 그러한 민족적 인종성 극우주의를 포함한'민족의 문화'라는 것은 우리 나라도 결코 예외일수 없다.

그리고 또 어떤 것들이 있을까?

종교, 양식, 예술, 편견, 전쟁, 영토, 오만 등이 있다.

각개의 '각 민족의 문화'는 위의 사항들을 극단적으로 가지고 있기 마련이다.

이것이 섞이는 게 가능한가?

실제로 완벽하기 섞이는 것도 불가능 하거니와 섞을 이유도 없으며 만약 강제로 섞으면 진흙탕물이 되는것은 마찬가지 이거니와 심각한 분쟁 및 차별 및 충돌을 야기 할수 있다.

즉..... 모든 '각 민족의 문화'를 평화롭게 어울려 보자는 발상은 극히 유치원생적인 발상 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필자가 제시한 '다 인종 정책'은 무엇인가?

그것은 '각 민족의 문화'성을 잠재우는 데 그 핵심이 있으며 서로의 극단적 문화성을 한 걸음씩 뒤로 물러나 양보 하는데에 그 핵심이 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지구촌의 모든 사람들이 차별을 받지 않고 어울리는데에 그 원리가 있다.

그렇게 하려면 서로 한 걸음 물러나 양보하는 '다 인종 정책' 적 교육이 진정으로 모두에게 필요하다.

그리하여 스스로가 가지고 있는 종교, 양식, 예술, 편견, 전쟁, 영토, 오만 등('각 민족의 문화')을 잠재우고 평등적으로 서로를 바라보는 것이며 결국 '다 인종 정책'은 실질적으로 '다 문화 제도'를 배척한다.

그렇기에 '다 인종 정책' 과 '다문화 제도'가 실질적으로 다르다는 것이다.

어쩌면 필자는 우리나라에 진정으로 필요한 제도가 '다 인종 정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것은 유전학적으로도 매우 필요한 문제일수도 있으며 훗날 미래 인류가 '자기 중심적 이기주의적, 극우주의적 성향' 에서 '이타주의, 베타주의, 상생주의' 로 전향될수도 있는 매우 중요한 문제 일지도 모른다고 생각 한다.

그것이 어쩌면 '진정한 대한민국'을 의미 하는 지도 모른다.

필자는 '대한민국'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인가?' 에 대해 포스팅 한적이 있다.

어쩌면 대한민국은 지구촌의 모든 인종을 끌어 안을수 있는 중력적 에너지와 그 운명을 가지고 있는지도 모른다.

우리 모두는 평소 작은 애국심을 안고 살고 있다.


그 사람이 좌파이건 우파이건 보통 사람이건 마케터이건 간에 아주 작은 나라사랑을 각자가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 생각의 차이가 조금씩 아주 다를 뿐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평소 말하는 '대한민국'은 어떤 뜻을 담고 있을까?


먼저 오래전 조선이 '대한' 이라는 이름을 처음 사용한 데에는 1897년 10월 21일 고종 황제가 대한제국을 선포한 데 있다.


하지만 고종황제는 먼저 대한제국령을 선포하기 이전 부터 한 것은 바로 '태극기'를 만드는 것 이었다.


사실 이러한 프로젝트를 조선 정부에서 강력하게 추진 한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바로 당시 청나라의 황준헌이 쓴 '조선 책략' 이라는 책으로 인함이다.


이 책에서는 조선이 만약 진정한 자립국 이라면 국기를 가져야 함이 마땅하며 동시에 국기를 제안 하였는데 그 국기의 모양은 당시 청나라의 국기인 황룡기를 본따 제작한 것으로 황룡기의 용보다 적은 발의 개수를 가진 청룡기가 그것 이었다.


즉 그것은 조선이 청 , 즉 중국의 속국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 였다.


고려시대를 거쳐 우리민족은 자주국 이라는 자부심을 내심 안고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고려가 조선으로 개국되면서 많은 것이 바뀌었다.


바로 대세를 위해 중원 국가들에게 고개를 조아리는 것, 자주의식을 억누르는 것이 바로 그것일 것이다.


고종황제 즉 당시 조선정부는 조선을 암묵적으로 속국으로 포괄 시키는 그 책을 접하고 내심에 숨겨 두웠던 자주의식을 비로소 본격적으로 꺼낼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그러므로 고종황제가 태극기를 제작한 그 시작 부터가 자주국으로서의 선포를 준비한 셈이다.


그렇다면 왜 고종황제는 국가의 이름을 '대한' 이라는 이름으로 재명 하였을까?


사실 '대한민국' 의 글자 중 가장 중요한 글자는 바로 '한 (韓)' 일 것이다.


일각에서는 옛적 중국의 한나라와 관계가 있다고 하는 낭설이 있는데


한나라의 한은 (漢) 으로서 관계가 없다.


특히나 국호를 제정하고 공표함의 그 진정한 목적이 중원으로 부터의 완전한 독립과 자주국으로서의 선포인데 왜 중원의 역사를 국호에 포함 시키겠냐 말이다.


이 한은 사실 여러 의미를 가지고 있다.


바로 삼한, 즉 우리의 국토에 대한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또 한 가지는 '왕'이라는 뜻이다.


즉 '대한민국'의 그 뜻은 바로


국민들이 왕인 큰 나라를 의미한다.


즉 진정한 민주주의 국가로 거듭나야 한다는 그 의미를 지니고 있다.


곧 서로 서로가 타인의 가능성을 믿어주고 존중해야 그 가치가 실현되지 않을까 한다.


뿐만 아니라 어쩌면 세계의 모든 인종적 사람들이 평등하게 살아가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대한민국을 지향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우리 모두는 평소 작은 애국심을 안고 살고 있다.


그 사람이 좌파이건 우파이건 보통 사람이건 마케터이건 간에 아주 작은 나라사랑을 각자가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 생각의 차이가 조금씩 아주 다를 뿐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평소 말하는 '대한민국'은 어떤 뜻을 담고 있을까?


먼저 오래전 조선이 '대한' 이라는 이름을 처음 사용한 데에는 1897년 10월 21일 고종 황제가 대한제국을 선포한 데 있다.


하지만 고종황제는 먼저 대한제국령을 선포하기 이전 부터 한 것은 바로 '태극기'를 만드는 것 이었다.


사실 이러한 프로젝트를 조선 정부에서 강력하게 추진 한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바로 당시 청나라의 황준헌이 쓴 '조선 책략' 이라는 책으로 인함이다.


이 책에서는 조선이 만약 진정한 자립국 이라면 국기를 가져야 함이 마땅하며 동시에 국기를 제안 하였는데 그 국기의 모양은 당시 청나라의 국기인 황룡기를 본따 제작한 것으로 황룡기의 용보다 적은 발의 개수를 가진 청룡기가 그것 이었다.


즉 그것은 조선이 청 , 즉 중국의 속국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 였다.


고려시대를 거쳐 우리민족은 자주국 이라는 자부심을 내심 안고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고려가 조선으로 개국되면서 많은 것이 바뀌었다.


바로 대세를 위해 중원 국가들에게 고개를 조아리는 것, 자주의식을 억누르는 것이 바로 그것일 것이다.


고종황제 즉 당시 조선정부는 조선을 암묵적으로 속국으로 포괄 시키는 그 책을 접하고 내심에 숨겨 두웠던 자주의식을 비로소 본격적으로 꺼낼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그러므로 고종황제가 태극기를 제작한 그 시작 부터가 자주국으로서의 선포를 준비한 셈이다.


그렇다면 왜 고종황제는 국가의 이름을 '대한' 이라는 이름으로 재명 하였을까?


사실 '대한민국' 의 글자 중 가장 중요한 글자는 바로 '한 (韓)' 일 것이다.


일각에서는 옛적 중국의 한나라와 관계가 있다고 하는 낭설이 있는데


한나라의 한은 (漢) 으로서 관계가 없다.


특히나 국호를 제정하고 공표함의 그 진정한 목적이 중원으로 부터의 완전한 독립과 자주국으로서의 선포인데 왜 중원의 역사를 국호에 포함 시키겠냐 말이다.


이 한은 사실 여러 의미를 가지고 있다.


바로 삼한, 즉 우리의 국토에 대한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또 한 가지는 '왕'이라는 뜻이다.


즉 '대한민국'의 그 뜻은 바로


국민들이 왕인 큰 나라를 의미한다.


즉 진정한 민주주의 국가로 거듭나야 한다는 그 의미를 지니고 있다.


곧 서로 서로가 타인의 가능성을 믿어주고 존중해야 그 가치가 실현되지 않을까 한다.


뿐만 아니라 어쩌면 세계의 모든 인종적 사람들이 평등하게 살아가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대한민국을 지향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파이썬으로 스스로 문제를 만들어 내는 인공지능 수학 선생님 프로그램을 만들기 


파이썬은 프로그래밍 모듈중 계산에 있어서 가장 우수하며 손쉬운 스크립트 방식을 제공한다.


먼저 그러한 점을 직접 확인하기 위하여 터미널을 열고 파이썬 인터프리터를 실행해 보자.


-- 터미널 텍스트 박스 (Terminal text box) --

<Drag와 복사가 가능합니다.>

// 파이썬을 그대로 실행한다.


root@test:~$ python


Python 2.7.12 (default, Jul  1 2016, 15:12:24)
[GCC 5.4.0 20160609] on linux2
Type "help", "copyright", "credits" or "license" for more information.
>>> 5*6


-> 여기서 부터 계산 식을 직접 입력해 본다.


>>> 30  


 -> 바로 계산이 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이렇게 파이썬 모듈에서 간단히 제공하는 인터프리터를 통하여 계산 문제를 수행해 보았다.


이뿐만이 아니라 파이썬은 자체적인 계산모듈을 통하여 사용자가 입력하는 계산 식과 답(결과)가 틀린지를 판단할수 있는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기초 정수식 함수 라이버리리를 기본적으로 제공한다.


-- 터미널 텍스트 박스 (Terminal text box) --

<Drag와 복사가 가능합니다.>



// 사용자가 직접 식과 답안을 인터프리터에 제출해 본다.


>>> 5*20 == 15


False


-> 모듈이 판단하여 틀렸다는 메시지를 반환 한다.



// 이번에는 제대로 된 답안을 제출 해 본다.


>>> 5*20 == 100


True


-> 정답이라는 결과를 반환한다.

 da




이러한 파이썬의 기본적인 계산 능력을 활용하여 간단한 산수 문제들을 랜덤으로 제출 해주는 작은 프로그램을 하나를 만들어 보고자 한다. 


Source_File name : matht.py

[Download]

Type : python

클립보드로 복사 → (본문 클릭)

무제


-- 터미널 텍스트 박스 (Terminal text box) --

<Drag와 복사가 가능합니다.>

// 만든 'matht.pt' 파이썬 소스 파일을  실행한다.


root@test:~$ python matht.py


(*)는 곱하기 입니다.
문제 1

64-95

정답을 입력 하세요.


-> 정답을 입력하며 총 열개 문항을 진행해 보자.









github 다운로드

-- 터미널 텍스트 박스 (Terminal text box) --

<Drag와 복사가 가능합니다.>


root@test:~$ git clone https://github.com/cosmosproject15/math_teacher












파이썬으로 스스로 문제를 만들어 내는 인공지능 수학 선생님 프로그램을 만들기 


파이썬은 프로그래밍 모듈중 계산에 있어서 가장 우수하며 손쉬운 스크립트 방식을 제공한다.


먼저 그러한 점을 직접 확인하기 위하여 터미널을 열고 파이썬 인터프리터를 실행해 보자.


-- 터미널 텍스트 박스 (Terminal text box) --

<Drag와 복사가 가능합니다.>

// 파이썬을 그대로 실행한다.


root@test:~$ python


Python 2.7.12 (default, Jul  1 2016, 15:12:24)
[GCC 5.4.0 20160609] on linux2
Type "help", "copyright", "credits" or "license" for more information.
>>> 5*6


-> 여기서 부터 계산 식을 직접 입력해 본다.


>>> 30  


 -> 바로 계산이 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이렇게 파이썬 모듈에서 간단히 제공하는 인터프리터를 통하여 계산 문제를 수행해 보았다.


이뿐만이 아니라 파이썬은 자체적인 계산모듈을 통하여 사용자가 입력하는 계산 식과 답(결과)가 틀린지를 판단할수 있는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기초 정수식 함수 라이버리리를 기본적으로 제공한다.


-- 터미널 텍스트 박스 (Terminal text box) --

<Drag와 복사가 가능합니다.>



// 사용자가 직접 식과 답안을 인터프리터에 제출해 본다.


>>> 5*20 == 15


False


-> 모듈이 판단하여 틀렸다는 메시지를 반환 한다.



// 이번에는 제대로 된 답안을 제출 해 본다.


>>> 5*20 == 100


True


-> 정답이라는 결과를 반환한다.

 da




이러한 파이썬의 기본적인 계산 능력을 활용하여 간단한 산수 문제들을 랜덤으로 제출 해주는 작은 프로그램을 하나를 만들어 보고자 한다. 


Source_File name : matht.py

[Download]

Type : python

클립보드로 복사 → (본문 클릭)

무제


-- 터미널 텍스트 박스 (Terminal text box) --

<Drag와 복사가 가능합니다.>

// 만든 'matht.pt' 파이썬 소스 파일을  실행한다.


root@test:~$ python matht.py


(*)는 곱하기 입니다.
문제 1

64-95

정답을 입력 하세요.


-> 정답을 입력하며 총 열개 문항을 진행해 보자.









github 다운로드

-- 터미널 텍스트 박스 (Terminal text box) --

<Drag와 복사가 가능합니다.>


root@test:~$ git clone https://github.com/cosmosproject15/math_teacher












파이썬으로 스스로 문제를 만들어 내는 인공지능 수학 선생님 프로그램을 만들기 


파이썬은 프로그래밍 모듈중 계산에 있어서 가장 우수하며 손쉬운 스크립트 방식을 제공한다.


먼저 그러한 점을 직접 확인하기 위하여 터미널을 열고 파이썬 인터프리터를 실행해 보자.


-- 터미널 텍스트 박스 (Terminal text box) --

<Drag와 복사가 가능합니다.>

// 파이썬을 그대로 실행한다.


root@test:~$ python


Python 2.7.12 (default, Jul  1 2016, 15:12:24)
[GCC 5.4.0 20160609] on linux2
Type "help", "copyright", "credits" or "license" for more information.
>>> 5*6


-> 여기서 부터 계산 식을 직접 입력해 본다.


>>> 30  


 -> 바로 계산이 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이렇게 파이썬 모듈에서 간단히 제공하는 인터프리터를 통하여 계산 문제를 수행해 보았다.


이뿐만이 아니라 파이썬은 자체적인 계산모듈을 통하여 사용자가 입력하는 계산 식과 답(결과)가 틀린지를 판단할수 있는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기초 정수식 함수 라이버리리를 기본적으로 제공한다.


-- 터미널 텍스트 박스 (Terminal text box) --

<Drag와 복사가 가능합니다.>



// 사용자가 직접 식과 답안을 인터프리터에 제출해 본다.


>>> 5*20 == 15


False


-> 모듈이 판단하여 틀렸다는 메시지를 반환 한다.



// 이번에는 제대로 된 답안을 제출 해 본다.


>>> 5*20 == 100


True


-> 정답이라는 결과를 반환한다.

 da




이러한 파이썬의 기본적인 계산 능력을 활용하여 간단한 산수 문제들을 랜덤으로 제출 해주는 작은 프로그램을 하나를 만들어 보고자 한다. 


Source_File name : matht.py

[Download]

Type : python

클립보드로 복사 → (본문 클릭)

무제


-- 터미널 텍스트 박스 (Terminal text box) --

<Drag와 복사가 가능합니다.>

// 만든 'matht.pt' 파이썬 소스 파일을  실행한다.


root@test:~$ python matht.py


(*)는 곱하기 입니다.
문제 1

64-95

정답을 입력 하세요.


-> 정답을 입력하며 총 열개 문항을 진행해 보자.









github 다운로드

-- 터미널 텍스트 박스 (Terminal text box) --

<Drag와 복사가 가능합니다.>


root@test:~$ git clone https://github.com/cosmosproject15/math_teacher











대부분 파이썬(python)은 소스코드 그대로를 실행해서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렇다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점은 이썬을 굳이 컴파일 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일 것이다.

C언어의 경우는 소스코드를 해당 시스템의 바이너리로 변환해주는 컴파일 과정을 반드시 거쳐야만 실행이 가능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파이썬의 경우에는 시스템에 파이썬 라이브러리가 깔려 있다면 자체 인터프리터 프로세스 기능을 활용하여 소스코드 그 자체로써의 실행이 가능해 진다.

물론 이 과정에서 시스템은 이미 해당 바이너리에 일치하는 파이썬 라이브러리 모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바이너리가 틀려도 얼마든지 실행될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프로그래밍을 한 번 이상 해 본 사람은 뭔가 애매모호한 파이썬의 결점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밖에 없어 진다.

바로 해당 시스템에 소스코딩에 사용된 임포트(IMPORT) 라이브러리와나 기존의 베이스 기반은 파이썬 모듈이 없다면...

이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예를 들어 기초 파일시스템을 설계 할때나 즉 파이썬이 설치 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해당 소스코드 파일이 실행이 불가능 하기 때문이다.

즉 그 자체로서는 소프트웨어가 될수 없는 반드시 부모 프로세스인 파이썬이 있어야만 실행이 되는 비운의 운명인 것이다.

일부 의견들 중에는 파이썬을 컴파일 하는 이유가 '암호화'의 목적이 있다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은 매우 비전문적인 의견 이라고도 볼 수가 있다.

컴파일의 목적은 암호화가 목적이 아니라 독자적인 아키텍쳐로써의 실행을 가능케 하기 위한 바이너리화를 그 목적으로 두고 있으며 컴파일된 파일은 아스키 문자와 16진수로의 리딩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C언어나 파이썬은 디컴파일러를 수행할수 있는 소프트웨어가 존재한다.

또 파이썬의 컴파일의 장점을 또 한가지 예를 든다면 예를 들어 똑같은 GTK+(Gimp tool kit for gui)를 수행하는 각각의 컴파일 된 C언어와 파이썬 파일을 보았을때 용량에서 부터 큰 차이를 가진다.

즉 파이썬이 C언어 보다 컴파일된 크기가 훨씬 가볍다.


그렇다면 다음 장에서 부터 직접 적으로 파이썬을 컴파일 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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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본격적으로 파이썬 소스코드를 컴파일 해 보도록 하자.

우선 아주 간단한 파이썬 소스 파일을 하나 만들자.

한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소스코딩을 컴파일 할 예정 이라면 반드시 최상단에 파이썬 라이브러리 모듈을 호출하는 스크립트를 지정해 줘야만 한며 또 한가지인 컴파일된 파일을 'UTF-8'로써 리딩을 할 수 있는 스크립트가 필요하다.

바로 다음 두 가지 이다.

#!/usr/bin/env python //python 라이브러리 호출
#-*- coding:utf-8 -*- // utf-8로써 코딩


그리고 다음과 같이 간단한 소스코드를 만들어 보도록 하자.



Source_File name : c.py

[Download]

Type : Python

클립보드로 복사 → (본문 클릭)

무제



코딩이 완료 되었으면 c.py 로 저장하고 컴파일을 해 보도록 하자.


-- 터미널 텍스트 박스 (Terminal text box) --

<Drag와 복사가 가능합니다.>

// 'c.py' 파일을 컴파일 한다.


root@test:~$ python -m py_compile c.py


-> 그러면 'c.pyc' 라는 컴파일된 파일이 생성 된다. 하지만 바로 실행 되는 상태는 아니다.


// 'c.pyc' 파이을 실행 가능하겠금 속성을 추가한다.


root@test:~$ chmod +x c.pyc



// 컴파일된 파일을 실행한다.


root@test:~$ ./c.pyc.

Python compile is comple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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