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도직입적으로 그 사람의 인격을 알려면 그 사람 자신보다 아래 사람에게 어떻게 하는지를 봐야한다. 

서두에서 결과를 먼저 언급하고 그 이유를 추려 간다면  

먼저 사람은 기본적으로 생존과 번영을 위해 자신보다 강자에게나 윗사람에게 잘 보이려 애쓴다.

하지만 그것은 그 사람의 내적 인격이 아니라 살아 가고자 하는 본능에 해당된다.

조금 본 것 만으로 그 사람의 진정한 인격을 알기는 불가능 하다. 


하지만 독자들 중에는 이런 질문을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꼭 그 사람의 인격을 알아야만 하나?"

물론 그 사람의 인격에 따라 크나큰 차별을 둔다면 그것은 분명 문제가 있는 것이 맞을 것이다.

하지만 중요한 보직에 대한 인사 문제는 인격 이라는 것이 조금 이라도 신중하게 고려되어야 함이 마땅하다.

왜냐하면 보직은 업무를 다루는 것 뿐만아니라 사람도 다루는 업무를 이행해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인사관련 보직만 꼭 사람을 다루는 입무가 있는 것은 아니다. 

평사원 위의 모든 직급은 모두 그러한 임무를 암묵적이든 가지고 있다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상관이 자신에게 속한 인재들을 관심을 가지고 관리 하는 것을 소홀히 하면 어떻게 될까?

  • 첫째는 부하들이 하루 하루 불안한 마음으로 일하여 전체적인 업무 능력이 떨어진다.
  • 둘째는 부하들이 인기 있는 사람을 내세워 상관에 대한 결집력과 충성도가 낮아져 전체적인 업무가 게을러 진다.
  • 셋째는 상.하간 무관심으로 인해 결국 오해가 쌓이고 쌓여 다툼이 발생할 소지가 높아진다.

회사는 위 세가지를 항시 보완할수 있는 인격을 갖춘 사람을 진급 시켜야 마땅하다.


그리고 앞서 말했다 시피 그 사람의 진정한 인격을 아는 가장 쉬운 방법은 그 사람의 후임자가 들어 왔을때 그 사람이 자신의 후임자를 어떻게 대하는가를 보면 된다. 

마치 동물처럼 먹이 경쟁을 위해 동료를 그저 배척 해야할 대상으로 대한다면 그의 인격은 그다지 좋지 않음이 증명 되는 것이나 마찬가지인 것이다.

하지만 절대 그가 그렇다고 해서 그를 해고 시키거나 차별을 두어서는 안 될 것이다. 

하지만 중요한 보직 결정에 대한 인사 평점 에서는 그것이 매우 중요하게 다뤄저야 함이 마땅하다.

그래야만 자신보다 약자를 항상 아끼는 상식적인 사회를 이루어 나갈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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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times when you boot Linux, you will see a dialog box that reports the system error as shown in the following figure.

There are many reasons why.

The most common case is the Dpkg error issue with Linux Ubuntu

Or, security issues may arise after installing selinux.

Let's look at the principle of turning off system error reporting in earnest.

Usually on Linux Ubuntu, the following files are responsible for the configuration:


/etc/default/apport

The file is a configuration file about whether to report the error.



-- 터미널 텍스트 박스 (Terminal text box) --

<Drag와 복사가 가능합니다.>

// cat 명령을 통하여 해당 파일을 들여다 보면


user@user-test:~$ cat /etc/default/apport


enable=1

-> 해당 파일이 'enable=1'로써 되어 있다면 오류보고를 하겠다는 설정이다. 이것을 'enable=0'로 바꾸어 주면 되는 것이다.




If the file is set to 'enable = 1', it will report an error. You can change this to 'enable = 0'.



-- 터미널 텍스트 박스 (Terminal text box) --

<Drag와 복사가 가능합니다.>

// 에디터가 아닌 쉘에서 간편히 바꾸고 싶다면 다음과 같은 'sed' 명령어를 응용한 명령을 내리면 된다.


user@user-test:~$ sudo sed -i 's/enabled=1/enabled=0/g' etc/default/apport




If you are helpful, please press '♡' button.


And if there is something missing or wrong in the article, please let me know by comment.




가장 먼저 할 얘기는 현재 에버노트 측 에서는 공식적으로 리눅스 플랫폼을 지원하지는 않는다.

현재로써 리눅스 진영에서 가장 뛰어난 에버노트 플랫폼은 'nixnote2' 이다.

그 밖외 에도 'everpad'가 있지만 상위 커널 배포판 호환성이 떨어져 상위 배포판에서 구동 되지 않는다. (ubuntu - trusty : 즉 정부 프로젝트 하모니카에서 잘 구동 된다.)
 
nixnote2는 상위 커널 리눅스 배포판에서 잘 구동 되는 장점이 있는 가운데 개발팀 또한 활성적이다.
그리고 아직은 베타 버전 이기 때문에 정식 명칭은 'nixnote2-beta' 이다.다

원래는 ppa 런치패드의 vincent-c 팀에서 nevernote 라는 명칭의 소프트웨어로 출발 했으나 도중에 nixnote로써 정식 명칭을 바꾸게 된다.

그리고 물론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굳이 에버노트를 소프트웨어로써 사용할 필요가 있나? 웹에서 작업해도 되지 않나?"

이런 질문을 한다면 당신이 모르는 것이 한가지가 있다.

에버노트 웹에서는 실시간적 타이핑 싱크가 적용 된다. 이것이 웹 기반에서 이루어지다 보니 리로딩 오류가 발생 된다.
즉 다시 말해 당신이 어느 시간 동안 타이핑한 내용들이 한 순간에 싱크 오류로 날라간다는 것이다.

본 필자도 웹에서 사용하다가 하두 기가 막혀서 에버노트는 반드시 소프트웨어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을 뼈져리게 깨달았다.
뿐만 아니라 웹에서는 로딩이 상당히 느리다.

그리고 가장 정작 중요한 이유는 또 한가지 만일 웹서비스가 어느 날 갑자기 중지 된다면... 웹에서만 작업 했다면 당신은 작업 했던 모든 것들을 한번에 잃게 된다.
하지만 소프트웨어를 사용했다면 로컬 디스크에 저장 되는 형태로 데이타가 그대로 유지 되기 때문에 모바일이든 pc는 반드시 에버노트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

그 세가지가 에버노트를 소프트웨어로써 반드시 활용해야 하는 이유 이다.

자 그렇다면 본격적으로 당신의 리눅스 pc에 nixnote를 설치해 보도록 하자.

nixnote2는 리눅스 우분투에서 최적으로 지원되며 각 모든 운영체제 지원 된다고는 하지만 윈도우즈와 mac은 현재 소스코드 설치만 지원 된다. ( 즉 컴파일 설치를 할 줄 아는 중급 이상의 유저만 설치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상위 커널 os에서 실행이 가능하며 우분투는 배포판 16.10 yakkety도 지원이 되고 있다.

하지만 또 한가지 기본적인 환경이 중요한데

     리브레 오피스 api가 의존성 패키지 이며 apt를 통해 설치를 시도 하게 되면 libreoffice-core 패키지가 depends로써 같이 설치가 진행된다.

     입력기는 fcitx가 최적이다.


그러면 ppa를 등록하고 패키지를 설치 하도록 하자.



-- 터미널 텍스트 박스 (Terminal text box) --

<Drag와 복사가 가능합니다.>


user@user-test:~$ sudo add-apt-repository ppa:nixnote/nixnote2-daily



user@user-test:~$ sudo apt-get update

user@user-test:~$ sudo apt install nixnote2





실행을 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을 볼 수 있는데 본격적으로 자신의 에버노트의 계정을 연결 하려면 'Sync'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된다.



※ 몇 가지 유의 할 점은 계정 설정시 '재인증' 버튼이 뜨면 옆의 '인증 취소' 를 눌러 api 연동 상태를 해제 하고서 nixnote를 다시 실행해 '인증' 절차에 들어가야 한다.

※ 계정 연동이 잘 안되는 경우가 있다. 한번 성공 하면 실패하는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에 연동이 잘 되는 지를 초반에 확인해야 나중에 데이타를 잃지 않을 수 있다.


연동이 성공적으로 이루어 지면 Sync때마다 바탕화면 메시지도 같이 뜨게 되지만 연동이 실패하면 그렇지 않다.


계정 연동이 초반에 오류가 발생한것 같다면 File > Add another user로 새로운 이름 아무거나로 만든 뒤 다시 File > Switch to (user)로 전체 환경을 체인지 한 다음에 위의 Sync버튼을 눌러 계정을 재설정 해야만 한다.

※ 마지막 유의할점은 완벽한 연동상태에도 불구하고 노트가 사라져 있다며 휴지통에 들어가 있는지 확인해 보자.

계정연동이 성공적으로 이루어 진 것 같다면 이제 편집을 하기 위해서 Tools > Disable editing 항목의 체크를 해제 하여 본격적인 편집을 해 보도록 하자.


그리고 계정 연동이 마무리 되면 연동할때 누른 버튼을 누르면 그 후로는 에버노트 서버와 동기화가 이루어 진다.



그리고 끝으로 솔직히 말하자면 에버노트의 api의 연동성은 아직 불안정 하다.


이에 대한 문제에 대해서도 에버노트 본사 스스로도 잘 알고 있는 사실이며 리눅스에 대한 공식앱도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다.
하지만 지금의 기술 만으로도 사용자 스스로가 조그만 오류들을 확인하고 극복하고자 노력하자면 아주 멋지게 쓸 수 있는 활용 도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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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로 민주주의는 자유의식을 기반으로 하고 서로에 대한 자유권리에 대한 보장은 '사랑적 의식'으로 부터 이루어 지고 행해 진다.

그렇다면 그 원리는 무엇일까?

민주주의와 사랑과의 역학관계를 따져보기 이전에 먼저 생각 해봐야 하는 것은

사랑과 자유의 역학관계를 먼저 생각해 보는 것이 더 먼저고 쉬울 것이다.

또 그 이전에 먼저 '사회적인 기본적 사랑'은 무엇인가?에 대헤서 고민해 보자.

[ 성경 속 신약 마가복음 12장 28절 ]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보다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라는 구절이 있다.

이웃을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가?

바로 나를 사랑함과 같이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사랑은 나 자신을 사랑하고 용서함이 있듯이 그로인해 타인에게 자유와 권리가 확고히 보장된다.

또 상대방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혹은 그가 나를 싫어 한다 할지라도 나는 그를 나 처럼 사랑하고 존중 해야 그 '사회적 사랑'이 결국 타인에 대한 자유의지를 인정하고 존중 하게 되는 것이다.

[ 마가복음 6장 27절 ~ 28절 ]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미워하는 자를 선대하며 너희를 저주하는 자를 위하여 축복하며 너희를 모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다시말해 서로 서로의 상대방에 대한 존중이 서로를 자유케 하는 원리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그 자유는 민주주의로 이어지는 원리가 될 것이다.

하지만 자유라는 것이 마음대로 결코 내가 하고 싶은데로 행동하는 것은 아니다.

'자유'에 대한 답안은 또 많은 연구를 해야 할 것이며

끝으로 본문에 대한 결론을 마무리 짓는다면

사랑 > 존중 > 자유 > 민주주의

즉 사랑은 과정에 따라 결론적으로는 민주주의에 다달은 다고 말 하고 싶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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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연시를 맞아서 각종 불법 소프트웨어나 웹페이지 악성코드, 불법앱 그리고 이메일을 통한 악성코드가 대거 유포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공무직관련 분들 께서는 이메일 활용과 인터넷 사용에 강력한 주의를 요망하고

AI 방역으로 인한 해돋이 연말행사 취소 등으로 많은 사람들이 연말에 홈스테이를 하게 될 가능성이 큰 만큼 더욱이 평소보다 악성코드 감염률이 높아질 것으로 추정 됩니다.

특히 윈도우즈 사용자인 경우 불법 소프트웨어에 다운로드 확률이 상당히 높아지는 만큼 상당한 주의가 필요 합니다.


특히 스마트폰의 브라우저를 통한 악성코드 유입도 매우 조심해야 합니다.


selinux 기반의 안드로이드 seandroid와 sdcard 보호 보안정책이 허술한 경우... 리눅스를 기반으로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기초 보안 시스템이 데스크탑용 리눅스 운영체제와는 양상이 다르게 개인이 실제로 직접 admin을 생성하는 것이 아님과 동시에 가공할만한 보안 취약점을 가지고 있는 가운데 (앱 설치가 아닌 방식으로 악성코드를 스마트폰의 루트 파일시스템에 인스톨 할수 있는 하이 클래스 해킹 기술이 실제로 존재)


스마트폰 웹서핑시 보안 인증 웹페이지가 아닌 경우 웬만해선 접속을 피하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연말정산 안내 위장한 랜섬웨어 국내 유포" (지디넷 코리아)


"송년회 초청장 위장한 악성코드 감염 메일 주의" ( 지디넷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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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개인 유튜브 영상들이 많아지고 동시에 그 용량도 평균적으로 커졌다.

아마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전부 보기에는 데이타 사용 문제와 베터리 감소 문제가 존재한다.


즉 집 pc에서 다운로드 해서 받아 놓는 것도 굉장히 편리한 방법이다.

리눅스에는 콘솔 환경에서 간편하게 유튜브 주소만 알면 인코딩 종류와 품질 까지 게다가 오디오 추출까지 골라서 다운로드 처리를 해주는 오픈소스 툴이 있다.

그것이 바로 'youtube-dl' 이라는 소프트웨어 이다.



먼저 리눅스 우분투 에서의 설치는 거의 기본 레파시토리에 등재되어 있기 때문에 간단하다.

-- 터미널 텍스트 박스 (Terminal text box) --

<Drag와 복사가 가능합니다.>


user@user-test:~$ sudo apt-get install youtube-dl






자 패키지 설치가 완료 되었다면 사용방법은 안주 간단하다.

-- 터미널 텍스트 박스 (Terminal text box) --

<Drag와 복사가 가능합니다.>

// -F 옵션으로 해당 유튜브 주소에서 다운 받을수 있는 각각의 인코딩 리스트를 볼 수가 있다.


user@user-test:~$ youtube-dl -F https://youtu.be/S2oR82ia8ys


(포맷 리스트 옵션)  (유튜브 주소 : 자로-세월x 영상 주소)

[youtube] S2oR82ia8ys: Downloading webpage
[youtube] S2oR82ia8ys: Downloading video info webpage
[youtube] S2oR82ia8ys: Extracting video information
[info] Available formats for S2oR82ia8ys:
format code  extension  resolution note
249          webm       audio only DASH audio   95k , opus @ 50k, 194.67MiB
250          webm       audio only DASH audio  112k , opus @ 70k, 259.37MiB
140          m4a        audio only DASH audio  158k , m4a_dash container, mp4a.40.2@128k, 480.79MiB
171          webm       audio only DASH audio  162k , vorbis@128k, 452.85MiB
251          webm       audio only DASH audio  180k , opus @160k, 513.73MiB
160          mp4        256x144    144p  219k , avc1.4d400c, 30fps, video only, 364.60MiB
278          webm       256x144    144p  259k , webm container, vp9, 30fps, video only, 213.72MiB
242          webm       426x240    240p  305k , vp9, 30fps, video only, 336.60MiB
133          mp4        426x240    240p  358k , avc1.4d4015, 30fps, video only, 816.85MiB
243          webm       640x360    360p  543k , vp9, 30fps, video only, 599.09MiB
134          mp4        640x360    360p  647k , avc1.4d401e, 30fps, video only, 803.24MiB
244          webm       854x480    480p  977k , vp9, 30fps, video only, 956.59MiB
135          mp4        854x480    480p 1187k , avc1.4d401f, 30fps, video only, 1.51GiB
247          webm       1280x720   720p 1938k , vp9, 30fps, video only, 1.87GiB
136          mp4        1280x720   720p 2353k , avc1.4d401f, 30fps, video only, 2.96GiB
17           3gp        176x144    small , mp4v.20.3,  mp4a.40.2@ 24k
36           3gp        320x180    small , mp4v.20.3,  mp4a.40.2
43           webm       640x360    medium , vp8.0,  vorbis@128k
18           mp4        640x360    medium , avc1.42001E,  mp4a.40.2@ 96k
22           mp4        1280x720   hd720 , avc1.64001F,  mp4a.40.2@192k (best)

   




반환출력된 리스트 중에는 위에쪽에는 오디오만 추출하는 포맷 형식도 있다.
다운로드를 하기 위해서는 F를 소문자 f로 바꾸고 리스트 앞 부분의 'format code'를 넣고 또 마찬가지 주소를 기입해 주면 된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다운로드 해 보자.

-- 터미널 텍스트 박스 (Terminal text box) --

<Drag와 복사가 가능합니다.>


user@user-test:~$ youtube-dl -f 22 https://youtu.be/S2oR82ia8ys


youtube-dl -f best https://youtu.be/S2oR82ia8ys

[youtube] S2oR82ia8ys: Downloading webpage
[youtube] S2oR82ia8ys: Downloading video info webpage
[youtube] S2oR82ia8ys: Extracting video information
[download] Destination: SEWOLX 세월엑
스-S2oR82ia8ys.mp4
[download] 100% of 3.42GiB in 05:53  


-> 다운로드가 시작 되면서 퍼센티지가 올라가고 시간과 용량이 표시된다.


그렇다면 처음부터 리스트를 보지 않고 바로 최고의 인코딩 포맷 영상을 다운로드 받으려면?

-- 터미널 텍스트 박스 (Terminal text box) --

<Drag와 복사가 가능합니다.>


user@user-test:~$ youtube-dl -f best https://youtu.be/S2oR82ia8ys


[youtube] S2oR82ia8ys: Downloading webpage
[youtube] S2oR82ia8ys: Downloading video info webpage
[youtube] S2oR82ia8ys: Extracting video information
[download] Destination: SEWOLX 세월엑스-S2oR82ia8ys.mp4
[download] 100% of 3.42GiB in 05:53 code



'youtube-dl' 은 소프트웨어는 복잡하게 이리저리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거나 브라우저에 플러그인들을 다닥다닥 설치할 필요가 전혀 없이 쉘 형태의 터미널 콘솔에서 자유롭게 사용된다는 매력이 있다.

뿐만 아니라 위에 보시다시피 3.42기가 바이트의 영상을 불과 6분도 채 안되서 간편하게 받아내는 것을 볼 수 있다. (물론 이것은 실제 유튜브 서버 사용량에 따라 다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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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클라우드 서비스 중에서 리눅스와 가장 궁합이 맞는 것은 다름 아닌 'dropbox' 이다.

그렇다고 말한 이유는 결정적으로 드롭박스 측 만이 현재로서 리눅스에 플랫폼을 공식적으로 지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구글 드라이브도 공식적으로 지원하지 않지만 여러 가지의 sync 소프트웨어가 존재한다.

하지만 리눅스가 다른 운영체제와 한가지 다른 버거운 결정적인 점은 바로 커널의 업그레이드 문제 이다.

그렇다.

이것은 분명 장점 이지만... 리눅스가 현존하는 모든 운영체제 중에서 업그레이드 지원과 발전성이 가장 뛰어나다.

이것은 분명 장점이다.

그만큼 보안 체제 방어 구상과 많은 디바이스 지원에 뛰어 나다는 이야기 이며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 측 면에서도 가장 앞서간다는 이야기 이다.

처음에는 발전이 모든 운영체제 중에서 자장 디뎠지만 지금은 수많은 개발자들이 리눅스 진영에서 활동 하기 때문에 그 발전의 속도가 이제는 거의 빛의 속도에 가까워 지고 있다.

한데... 장점이긴 하나..


이것이 단점으로 작용하는 원인이 있는데 바로 상위와 하위 커널의 소프트웨어를 구동하는 각종 api의 호환성이 지나치게 떨어진다는 점이다.

이는 윈도우즈98과 윈도우즈10이 호환성이 맞지 않는 원리와 비슷하다면 비슷할수 있겠다.

그렇기에 구글 sync 개발자들이 업데이트 커널 지원 개발이 상당히 버거운 것이다. 그렇기에 개발을 중단하거나 기존의 GPL을 포기하고 유료화 되어있다.

grive 같은 경우 기존의 무료 소프트웨어 였던 것을 포기하고 OverGrive로 새로 유료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물론 상위 커널도 지원한다.)

서두가 지나치게 길었다.

그렇다면 본격적으로 dropbox를 설치하고 활용해 보도록 하자.

기존의 우분투 레파시토리에도 dropbox sync 소프트웨어가 있지만 현재 이 보다 홈페에지에서 지원하는 공식 소프트웨어가 훨씬 더 안정적이다.

홈페이지에서 해당 리눅스에 맞는 앱을 다운 받거나

리눅스 우분투라면 다음과 같인 진행한다.    

-- 터미널 텍스트 박스 (Terminal text box) --

<Drag와 복사가 가능합니다.>



user@user-test:~$ mkdir -p download/dropbox



user@user-test:~$  cd download/dropbox



user@user-test:~/download/dopbox$ wget https://www.dropbox.com/download?dl=packages/ubuntu/dropbox_2015.10.28_amd64.deb



user@user-test:~/download/dopbox$  sudo gdebi *.deb





설치하고 실행하면 바로 계정연동절차를 밟을 수 있다. 계정 연동이 끝나면 곧바로 홈 디렉터리의 'Dropbox' 폴더가 생김과 동시에 클라우드에 있는 파일들이 자동으로 싱크 된다.


사용해 보면 구글 드라이브 보다 훨씬 더 빠르고 정밀하다는 것을 깨달을수 있다.

뿐만 아니라 연동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한 호환성 높은 파일관리자 소프트웨어는 다름 아닌 'nautilus(노틸러스)' 이다.
노틸러스 파일관리자는 체크 표시를 통해 드롭 박스의 싱크상태를 정밀하게 파악 할수 있는 플러그인을 내장 하고 있기 때문이다.


노틸러스 파일관리자가 없다면 바로 설치하면 그만이다.

-- 터미널 텍스트 박스 (Terminal text box) --

<Drag와 복사가 가능합니다.>


user@user-test:~$ sudo apt-get install nautilus




그리고 설치된 노틸러스를 실행하면 동기화된 'Dropbox' 폴더에 크게 체크 표시가 되어 있는 것을 확인 할 수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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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여기에 대한 해답은 이미 정해져 있다.

논리적으로 조금만 생각해 보아도 이타심 보다는 이기심 쪽이 집단성을 이룰 확률이 높아진다.

이타심은 말 그대로 타인을 위한 것이다.

그렇기에 타인을 위해서 집단성을 이루고 발휘 하는 것에 대해서도 심사숙고 하게 되기 마련이다.


집단성을 이루게 되면 그 이후에 분명 그 집단성에 들어 오지 않거나 들어오지 못하는 이들이 반드시 있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소외된 그들은 집단성에 의하여 크나큰 상처를 받거나 왜소 되기 쉽상인 것은 당연한 발상이며,

집단성을 이루고자 할때 이러한 사태가 발생한 다는 사실에 대해서 우리는 이미 자각 하고 있다.

그러한 불순한 사태가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집단성을 이루고자 함은 명백히 자신은 편히 살고 보겠다는 극한 이기주의적 발상이 사실인 것이다.

뿐만 아니라 그렇게 이기심적 집단이 꼭 자신이 의도대로 움직이는 것도 자신의 원하는 방식을 행하는 것도 아닐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집단에 계속 속하는 것은 자신의 의지가 집단이 아니고서는 약하다는 결정적인 증거이며 나쁘게 말하자면 비겁하다고도 볼 수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타심 쪽도 집단주의를 만들지 않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한가지 확실히 말 할수 있는 것은 이타심적 집단주의이기심적 집단주의는 명백히 그 성질이 다르다는 것이다.

단도직입적으로 이기심적 집단주의가 이타심적 집단주의 보다 확실히 폐쇄적 이라는 것이다.
폐쇄적일 뿐만아니라 더욱이 아집적 이라고 말할수 있다.

그와 반대로 이타적 집단은 포옹적이면서 동시에 소외된 사람들을 거두고 회생 시키는 것이 집단의 존재 의미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성향으로 말미앎아 그 집단의 성격을 분석 할수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집단은 언제 어느 곳 이든 존재한다.

그것이 암묵적이든 일시적이든 그 형태는 항시 사람들이 있는 모든 곳에 존재 하기 마련이다.

그런데 필자가 이런 이야기를 왜 쓸까 하며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독자들은 궁금해 할 것이다.

현재 이 국가 내부에는 수많은 집단들이 존재하며 당신은 어질한 인생을 살기 위해 어느 집단에 속하기를 선택 하는 것을 피할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그 집단은 특수한 성격이나 목적 혹은 진보나 보수 등 정치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집단에 속하거나 속할 예정인 당신은 반드시 그것을 알아 보아야 한다.

당신이 속하는 집단이 이타심적 집단인지 이기심적 집단 인지를 말이다...

이타심적 집단 이라면 포옹력이 있기 때문에 폐쇄적이지 않고 사회와 소통하는 형태를 갖출 것이며 일개의 일원인 당신의 생각도 경청할 것이다.

그렇기에 내가 속해 있거나 속해 있는 집단은 언제나 관철이 필요하다.

만약 그 집단이 힘이 없거나 죄없는 타인을 배척하는 데에 기여 한다면

집단에 관한  윤리성이 사회 전체적으로 타락하기 때문에 언젠가 당신에게도 그 피해가 갈지도 모른다.


바로 앞에 보이는 집단의 형태와 모습이 무조건 옳은 것은 아니며 또 집단성은 "힘"을 발휘 하기 때문에 항시 집단의 도덕성은 개인의 도덕성 만큼 관철 해야 함이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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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여기에 대한 해답은 이미 정해져 있다.

논리적으로 조금만 생각해 보아도 이타심 보다는 이기심 쪽이 집단성을 이룰 확률이 높아진다.

이타심은 말 그대로 타인을 위한 것이다.

그렇기에 타인을 위해서 집단성을 이루고 발휘 하는 것에 대해서도 심사숙고 하게 되기 마련이다.


집단성을 이루게 되면 그 이후에 분명 그 집단성에 들어 오지 않거나 들어오지 못하는 이들이 반드시 있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소외된 그들은 집단성에 의하여 크나큰 상처를 받거나 왜소 되기 쉽상인 것은 당연한 발상이며,

집단성을 이루고자 할때 이러한 사태가 발생한 다는 사실에 대해서 우리는 이미 자각 하고 있다.

그러한 불순한 사태가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집단성을 이루고자 함은 명백히 자신은 편히 살고 보겠다는 극한 이기주의적 발상이 사실인 것이다.

뿐만 아니라 그렇게 이기심적 집단이 꼭 자신이 의도대로 움직이는 것도 자신의 원하는 방식을 행하는 것도 아닐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집단에 계속 속하는 것은 자신의 의지가 집단이 아니고서는 약하다는 결정적인 증거이며 나쁘게 말하자면 비겁하다고도 볼 수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타심 쪽도 집단주의를 만들지 않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한가지 확실히 말 할수 있는 것은 이타심적 집단주의이기심적 집단주의는 명백히 그 성질이 다르다는 것이다.

단도직입적으로 이기심적 집단주의가 이타심적 집단주의 보다 확실히 폐쇄적 이라는 것이다.
폐쇄적일 뿐만아니라 더욱이 아집적 이라고 말할수 있다.

그와 반대로 이타적 집단은 포옹적이면서 동시에 소외된 사람들을 거두고 회생 시키는 것이 집단의 존재 의미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성향으로 말미앎아 그 집단의 성격을 분석 할수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집단은 언제 어느 곳 이든 존재한다.

그것이 암묵적이든 일시적이든 그 형태는 항시 사람들이 있는 모든 곳에 존재 하기 마련이다.

그런데 필자가 이런 이야기를 왜 쓸까 하며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독자들은 궁금해 할 것이다.

현재 이 국가 내부에는 수많은 집단들이 존재하며 당신은 어질한 인생을 살기 위해 어느 집단에 속하기를 선택 하는 것을 피할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그 집단은 특수한 성격이나 목적 혹은 진보나 보수 등 정치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집단에 속하거나 속할 예정인 당신은 반드시 그것을 알아 보아야 한다.

당신이 속하는 집단이 이타심적 집단인지 이기심적 집단 인지를 말이다...

이타심적 집단 이라면 포옹력이 있기 때문에 폐쇄적이지 않고 사회와 소통하는 형태를 갖출 것이며 일개의 일원인 당신의 생각도 경청할 것이다.

그렇기에 내가 속해 있거나 속해 있는 집단은 언제나 관철이 필요하다.

만약 그 집단이 힘이 없거나 죄없는 타인을 배척하는 데에 기여 한다면

집단에 관한  윤리성이 사회 전체적으로 타락하기 때문에 언젠가 당신에게도 그 피해가 갈지도 모른다.


바로 앞에 보이는 집단의 형태와 모습이 무조건 옳은 것은 아니며 또 집단성은 힘을 발휘 하기 때문에 항시 집단의 도덕성은 개인의 도덕성 만큼 관철 해야 함이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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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여기에 대한 해답은 이미 정해져 있다.

논리적으로 조금만 생각해 보아도 이타심 보다는 이기심 쪽이 집단성을 이룰 확률이 높아진다.

이타심은 말 그대로 타인을 위한 것이다.

그렇기에 타인을 위해서 집단성을 이루고 발휘 하는 것에 대해서도 심사숙고 하게 되기 마련이다.


집단성을 이루게 되면 그 이후에 분명 그 집단성에 들어 오지 않거나 들어오지 못하는 이들이 반드시 있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소외된 그들은 집단성에 의하여 크나큰 상처를 받거나 왜소 되기 쉽상인 것은 당연한 발상이며,

집단성을 이루고자 할때 이러한 사태가 발생한 다는 사실에 대해서 우리는 이미 자각 하고 있다.

그러한 불순한 사태가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집단성을 이루고자 함은 명백히 자신은 편히 살고 보겠다는 극한 이기주의적 발상이 사실인 것이다.

뿐만 아니라 그렇게 이기심적 집단이 꼭 자신이 의도대로 움직이는 것도 자신의 원하는 방식을 행하는 것도 아닐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집단에 계속 속하는 것은 자신의 의지가 집단이 아니고서는 약하다는 결정적인 증거이며 나쁘게 말하자면 비겁하다고도 볼 수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타심 쪽도 집단주의를 만들지 않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한가지 확실히 말 할수 있는 것은 이타심적 집단주의이기심적 집단주의는 명백히 그 성질이 다르다는 것이다.

단도직입적으로 이기심적 집단주의가 이타심적 집단주의 보다 확실히 폐쇄적 이라는 것이다.
폐쇄적일 뿐만아니라 더욱이 아집적 이라고 말할수 있다.

그와 반대로 이타적 집단은 포옹적이면서 동시에 소외된 사람들을 거두고 회생 시키는 것이 집단의 존재 의미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성향으로 말미앎아 그 집단의 성격을 분석 할수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집단은 언제 어느 곳 이든 존재한다.

그것이 암묵적이든 일시적이든 그 형태는 항시 사람들이 있는 모든 곳에 존재 하기 마련이다.

그런데 필자가 이런 이야기를 왜 쓸까 하며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독자들은 궁금해 할 것이다.

현재 이 국가 내부에는 수많은 집단들이 존재하며 당신은 어질한 인생을 살기 위해 어느 집단에 속하기를 선택 하는 것을 피할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그 집단은 특수한 성격이나 목적 혹은 진보나 보수 등 정치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집단에 속하거나 속할 예정인 당신은 반드시 그것을 알아 보아야 한다.

당신이 속하는 집단이 이타심적 집단인지 이기심적 집단 인지를 말이다...

이타심적 집단 이라면 포옹력이 있기 때문에 폐쇄적이지 않고 사회와 소통하는 형태를 갖출 것이며 일개의 일원인 당신의 생각도 경청할 것이다.

그렇기에 내가 속해 있거나 속해 있는 집단은 언제나 관철이 필요하다.

만약 그 집단이 힘이 없거나 죄없는 타인을 배척하는 데에 기여 한다면

집단에 관한  윤리성이 사회 전체적으로 타락하기 때문에 언젠가 당신에게도 그 피해가 갈지도 모른다.


바로 앞에 보이는 집단의 형태와 모습이 무조건 옳은 것은 아니며 또 집단성은 힘을 발휘 하기 때문에 항시 집단의 도덕성은 개인의 도덕성 만큼 관철 해야 함이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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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에서 윈도우즈 프로그램을 구동시켜 주는 소프트웨어 WINE에 관하여

리눅스에서 wine이란 간단하게 windows 프로그램을 구동시켜 주는 소프트웨어를 말한다.

약자로서 'Wine Is not emulataion' 뜻하며 결코 에뮬레이터 구동방식이 아님을 이름에서 부터 강조 하고 있다.

본 필자는 현재 리눅스에서도 간편하게 윈도우즈 작업을 하기 위하여 wine을 최대한 활용하는 중이다.

wine의 호환성이 떨어지는 것을 아주 오래전에도 체험 하였기 때문에 얼마 전까지도 거들떠 보지도 않았지만 (그동안은 재부팅 후 멀티 부팅을 통해 윈도우를 따로 사용) wine의 한계가 어디까지 인지 궁금한 터 임과 동시에 현재 대부분의 작업을 리눅스에서 처리 하고 있기 때문에 윈도우로 가는 일이 정말 뜸 해져 윈도우즈의 작업을 리눅스에서도 처리 하고 싶어진 욕구가 가득해져 였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wine 사용을 간편화 해주는 'Play on linux' 소프트웨어에 의존하지 않고 wine 단독적으로의 한계는 어디 까지 인가가 정말로 궁금 해졌기 때문 일지도 모른다.

또 뿐만 아니라 본 필자는 다른 전문 리눅서들이 충언하는대로 32비트로 체제로 변경 사용 하는 것이 호환성 면에서 바람직 하다.

또한 wine은 필자가 처음 경험해 본 2년 전과는 다르게 더욱 많은 발전을 해 왔으며 9보다 높은 다이렉트 x 버전 까지도 지원하고 있다.

물론 버전이 높을 수록 아키텍처의 호환성이 높은 것은 사실이지만 내부 라이브러리 호환성을 위해서 라면 기초 레파시토리 (kr.archive.ubuntu.com)에 있는 wine을 그대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 하며 베이스 기반의 안정 버전을 설치 후 이후의 버전을 설치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그럼 다음장에서 wine 설치와 게임 실행을 위한 기본 라이브러리 설치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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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우분투에서 selinux를 자동으로 모드를 체인지 해주는 'seuper' 개발 완료 예정 


리눅스 우분투에서는 페도라 리눅스와는 달리 패키징 작업을 할때 selinux 의 enforcing 상태를 변환해 주지 않는다.


정책을 바꿔주는 툴인 setsebool이 있긴 하지만 효과적으로 활용하기에는 상당히 까다롭다.


그리고 정작 중요한 작업들인 dpkg, apt, pip install 프로그램들의 정식 구동시 selinux의 currunt모드를 permissive로 정책을 변환 시켜주는 툴킷이 우분투 진영에 강력히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개발에 곧바로 착수 했다.


뿐만 아니라 리눅스 서버 유저도 활용하는 프로그램이 구동 될 시 모드를 자동 변환해줄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 정책 등록이 가능 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 지정한 소프트웨어의 구동이 종료되면 자동으로 다시 정책을 'enforcing'으로 전환 하게 된다.


가장 중요한 점은 다른 악성코드적 소프트웨어가 apt, dpkg등 사용자가 주로 사용하는 소프트웨어로 프로세스 네임을 둔갑시켜 실행 시켜 selinux를 교란하는 것을 막기 위하여


seuper는 프로세스 구동을 감지 하게 되면 스스로 해당 프로세스의 PID를 확인하고 파일시스템의 '/proc/pid/exe' 를 확인 하여 실제 해당 소프트웨어의 구동인지를 검사하여 모드를 전환 하게 되는 방식을 구현할 계획이다.  


name : seuper (selinux for ubuntu patcher)


개발 완료 예정 : 2주 ~ 1달


개발 언어 : bash


예상 지원 아키텍쳐 : all


예상 지원 OS : 리눅스 우분투 모든 배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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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glotto-k



[ Section ]   


game


[ Version - 날짜]


0.7-2 ( Sat, 24 Dec 2016 14:52:33 +0900 )


[ 지원 아키텍쳐 ]   


x86_64, i386, armhf, arm64


[ 지원 운영체제 ]   


Linux_debian_ubuntu : xenial, wily, vivid, trusty, preceis, linux mint.....


[ 빌드 & 컴파일러 ]


bash


[ 의존 패키지 ]


fonts-nanum



[ 설명 ]   


본 프로그램은 대한민국의 6/45 로또를 위한 추천 번호를 의사난수를 활용해 출력해 주는 프로그램 입니다.                                                         

*주의 cpu 사용률이 의외로 상당히 높습니다. 듀얼코어 이상에서 실행 하시기를 권고 합니다.


[ 특징 및 변경 사항 : Changes log ]   


 * Source upgrade. ( 실행시 설명 업데이트 )


[ 개발자 ]


C O S M O S project.


site: http://cosmosproject2015.tistory.com


e-mail : cosmosproject15@gmail.com


[ 설치 방법 ]   


-- 터미널 텍스트 박스 (Terminal text box) --

<Drag와 복사가 가능합니다.>



root@test:~$ sudo apt-add-repository ppa:cosmosp2016/apps


root@test:~$ sudo apt-get update

root@test:~$ sudo apt -get install glotto-k




[실행]   


-- 터미널 텍스트 박스 (Terminal text box) --

<Drag와 복사가 가능합니다.>


root@test:~$ glotto-k







[사용 방법]


-- 터미널 텍스트 박스 (Terminal text box) --

<Drag와 복사가 가능합니다.>

root@test:~$ glotto-k --help






[ 소스 다운로드 ]  

준비중




awk 프로그래밍 가이드1 [링크] 에서는 awk를 활용해 텍스트 파일의 원하는 열만 출력하는 것을 배웠다


이번 가이드2 에서는 awk를 활용해 원하는 텍스트 파일의 첫번째 행에 원하는 열을 추가 하여 출력 하는 것을 배워 볼 것이다.

먼저 예제 파일의 구조는 다음과 같다.

file

1 jaen 24 male
2 lesser 32 female
3 kerten 15 male




본격적으로 위 파일에 수식어가 담긴 행을 입혀 출력해 보자.

-- 터미널 텍스트 박스 (Terminal text box) --

<Drag와 복사가 가능합니다.>

// 주석


root@test:~$ awk 'BEGIN{printf "No\tName\tOld\tGender\n"} {print}' file


No Name Old Gender
1    jaen     24 male
2    lesser   32 female
3    kerten  15 male


->위와 같이 출력 된다.





간단한 원리는 다음 그림과 같다.



다른 파일(file2)로의 저장 응용은 다음과 같다.

-- 터미널 텍스트 박스 (Terminal text box) --

<Drag와 복사가 가능합니다.>


root@test:~$ awk 'BEGIN{printf "No\tName\tOld\tGender\n"} {print}' file > file2





다음 가이드3에서는 awk 프로그래밍에 대한 기본적인 언어 습득과 awk 스크립트를 내장하고 있는 파일을 호출하여 다루는 방법에 대하여 포스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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你真的需要使用Evernote作為軟件嗎?我可以在網絡上工作嗎?


有一件事你不知道,如果你問同樣的問題。


在Evernote Web中,應用實時打字同步。如果這種情況發生在Web上,將發生重新加載錯誤。

也就是說,一定時間段內輸入的內容被同時刪除為同步錯誤。

我也發現Evernote是包裝,我必須在網上使用軟件。


此外,Web上的數據加載和帳戶輸入速度要慢得多。
與這種網的缺點相比,軟件基於現有數據加載,因此不需要浪費不必要的時間加載,並且可以通過經由API的簡單路由來進行記錄和同步。


最重要的是,另一個重要的原因是,如果Web服務突然停止一天,丟失在Web上工作的一切。

但是,當使用軟件時,建議在移動或PC上使用Evernote軟件,因為數據存儲在本地磁盤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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