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S를 단순히 '도메인 네임 서비스' 라고만 생각하면 곤란하다.

DNS는 패킷의 정보가 흐르는 인터넷 네트워크 서비스의 중추신경이나 마찬가지 이다.

인터넷 중 특정 사이트에 접속하기 위해서는 해당 사이트를 보유하고 있는 서버에 접속해야 하듯이 마찬가지 그와 같은 과정을 거치기 위해서는 DNS를 거쳐야 하는데 DNS도 그러한 서버로써 구축이 되어 있으며 DNS를 받기 위해서는 마찬가지 클라이언트 pc가 DNS서버에 접속해야 한다. 

그렇기에 DNS는 인터넷 보안성 구축에 있어서 상당한 부분을 차지 하고 있으며 요즘 해킹 추세는 이러한 DNS를 이용한 햬킹이 대범위를 이루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특히나 클라이언트PC를 상대로 dns 설정을 변조함이 아닌 기존에 많이 사용되고 있는 범용 dns서버를 해킹하여 관리자 권한을 점거하는 방식으로 대범위적인 dns변조가 이루어지며 그로인해 해당 dns서버에 접속한 유저들은 수많은 접속 정보를 해커들에게 탈취 당할수 있다.

실로 현재로써도 의외로 많은 범용 dns들도 해커들에 의해 감청 당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실 isp에서 제공하는 일반 사설 dns나 쫌 안다는 네티즌들이 많이 사용하는 구글 배포 dns 8.8.8.8 등은 보안성이 현재로서는 많이 취약해져 있는 것이 사실이다.

보통 dns변조에 의한 '파밍' 유명하지만 그 보다 훨씬 더 높은 수준의 범용 dns 감청을 통한 정보를 탈취하는 해킹이 존재 한다.

그렇기에 사실 일반 인터넷 사용자도 전문적인 보안 DNS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 중 opendns가 가장 유명하며 두번째로 가장 많은 신뢰를 받고 있는 comodo dns가 있다.



이 회사들은 dns를 공개 배포함과 동시에 보안dns를 목표로 그 중점으로 두고 있다.

dns는 pc에서 자동으로 잡겠끔 설정되어 있다면 공유기 자체의 '기본 네트워크 설정'에서 특정 dns를 걸수가 있다.

혹은 pc 운영체제 자체에서 dns를 따로 잡고 싶다면 윈도우즈 같은 경우에는 '네트워크 어댑터 설정'을 통하여 잡을수가 있으며

리눅스 같은 경우에는 마찬가지 각 x-desktop마다 네트워크 설정 GUI를 통햬 설정이 가능하기도 하지만

원리적으로는 '/etc/resolv.conf' 가 그 역할을 담당한다.

그렇다면 본격적으로 본인이 사용하고 있는 dns를 comodo dns로 바꾸어 보자.

-- 터미널 텍스트 박스 (Terminal text box) --

<Drag와 복사가 가능합니다.>

// 나노 편집기로 해당 파일을 편집을 시도한다.


user@user-test:~$ sudo nano /etc/resolv.conf


//  네트워크 모듈을 다시 시작한다.


user@user-test:~$ sudo service network-manager restart




끝으로 자신의 dns가 실질적으로 어떠한 dns를 쓰고 있는지 알아 보려면 가장 보편적인 방법인 'https://dnsleaktest.com/'  사이트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처음 접속하면 본인의 아이피가 나오지만 'Standard test' 나 'Extended test'를 하면 해당 아이피가 어떠한 dns를 사용하고 있는지가 파악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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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대부분 이제는 공유기를 보유 하고 있고 그리고 직접 와이파이 구성까지 각 가정마다 혹은 상점 마다 구성하고 있다.

물론 간단한 보안 체계는 서비스 자체적으로 지원 되고 있긴 하지만 유.무선 공유기는 상당히 많은 보안적인 헛점 요소를 지니고 있는 만큼

상세한 공유기 관리자 설정을 통하여 네트워크 보안을 이룩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

우선 유.무선 네트워크 보안을 크게 몇가지로 나눠 보도록 하자.

1. 안전한 DNS 직접 설정 (바로가기)

패킷의 정보가 흐르는 DNS는 보안성이 매우 중요하다.
제공자나 혹은 제3기관, 제3자 혹은 DNS를 해킹한 해커에 의하여 패킷의 정보가 그대로 노출 될수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파밍 해킹이 이 DNS변조를 통해 이루어 진다.

주기적으로 DNS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2. 공유기 무선(wifi) 보안성 강화

상당히 중요한 설정이다.

무선 와이파이를 설정하게 되면 주위의 해커가 그 경로를 통해서 공유기의 admin에 접속 할 수 있으며 'mac 접속 제어'를 통하여 다른 외부기기가 wifi에 접속 하지 못하도록 방어 대책을 구상해야 할 뿐만이 아니라 무선 보안 방식 또한 반드시 'WPA/WPA2 PSK' 로써 구축 해야 마땅하다.

이를 통해 당신이 설정한 와이파이에 주위에 있는 해커가 무선네트워크로 침투 하는 것이 어려워 진다.

3. ADMIN 접속 제어 설정

사실 첨단해킹 기술 중에는 사용자의 라우팅 접속을 통한 외부 네트워크에서 접속이 공유기의 admin으로 가능할수 있다.

이를 방어하기 위해서는 외부 원격 접속 해제와 더불어 admin 접근 제어 설정을 해서 설정을 점유받은 pc만 어드민 접속을 가능하겠금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iptime공유기가 이 설정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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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제목부터 거슬리는 분들이 의외로 많을 것이다.

왜냐하면 클라우드 os 개발에 사활을 걸고 있는 개발자들과 사업자분들이 있기 때문이다.

클라우드 OS는 지금도 다양한 형태로 시범 서비스 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예로 리눅스를 기반으로 한 '오픈 수세 스튜디오'가 있으며 (http://susestudio.com/)

'오픈 수세 스튜디오' 서비스는 자신만의 운영체제를 웹상에서 빌드하여 웹상에서 클라우드 운영체제를 운영 할 수 있는 현존하는 최고 기술력을 가진 클라우드 OS이다.

단점은 모든 작업이 웹 상에서 이루어 지는 만큼 현저히 느릴수 밖에 없음이다. 

하지만 해당 서비스의 최고의 장점은 유저 스스로 클라우드 운영체제를 처음부터 필요 패키지를 정하여 빌드하고 속이 다 들여다 보일 정도의 커스터마이징 관리로써 보안적인 면에서 우수하다. (한 마디로 사용자 스스로가 설계 했으니 믿고 쓸수 있다는 얘기 이다.)

한데, 해당 서비스도 유저들에 의해 커스터마이징 실험과 개발 용도로 쓰여지지 실제로 지속적인 업무를 위하여 잘 쓰이지는 않는 실정이라 생각한다.

로컬 운영체제가 있는데 괜히 왜 클라우드 os에서 작업을 하냔 말이다.

결정적으로 클라우드 OS를 돌리려면 접속하기 위한 클라이언트 PC예는 기본적으로 pc를 동작 시켜야 할 파일 시스템을 갖추고 제어 할수 있는 드라이브와 커널이 있어야 한다.
즉 클라우드 OS를 쓰던 안쓰던 운영체제가 pc에 설치 되어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여기서 부터 어폐가 발생한다.   

운영체제가 있는데 왜 클라우드 운영체제에 접속하여 업무를 할 필요가 있느냐는 말이다.

물론 이렇게 발상 할 수 있다.

"주업무를 맡는 클라우드 OS를 다양한 기기에서 통합적으로 관리 하기 위해서?"

하지만 대부분의 운영체제는 다양한 오피스군을 가지고 있으며 문서간 동기화 서비스는 점점 확대대는 추세 이다.

즉 몇 번 클릭으로 문서를 동기화 하여 작업하면 되는데 굳이 클라우드 OS를 쓸 필요가 적어진다.

물론 하지만 전문에 전문을 요구하는 전문가들이 클라우드 OS를 비상시에 활용할 수는 있을 것이다.

하지만 스마트 전문가들은 특정 사업자의 웹서비스를 받기 보다는 자신의 집 집무실에 있는 pc를 스스로 네트워크에 연동해 클라우드 OS로 사용할 것이 뻔하다.


다시말해 클라우드 OS 사업의 비지니스 타켓팅은 논리적으로 생각하면 그만큼 현저히 적을수 밖에 없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어떤식으로든 이 사업에 대한 이상과 매력은 쉽사리 사그러지지는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실제적으로 가능하고 가능성은 항상 열려 있는 상태기 때문이다.

오래전에도 바이오스와 넷부팅을 활용해 클라우드OS와 직접 연동하여 pc를 운용했었던 날들이 있다.

하지만 그것은 이젠 잊혀진 추억이나 마찬가지인 셈이다. 

하지만 바이오스 ROM과 직접 연계한 넷부팅 지원을 탑재한 클라우드 OS도 클라이언트 pc 시스템에 완벽한 호환성을 가질지는 무리수 이며 이와 같은 역사는 다음 페이지 http://www.linuxlab.co.kr/docs/98-12-1.htm 에서 확인할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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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제목에서 말한 티스토리에 대한 포스팅은 아주 간단하다. 

먼저 티스토리 자체 관리 페이지 에서의 '플러그인'과 에버노트를 연결하는 것이다.

그리고 닉스노트에서 연결 하고픈 노트에 '티스토리' 태그를 달면 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nixnote를 원격 블로깅 writer api 처럼 사용할수가 있다.

물론 에버노트에서 편집한 내용이 곧바로 자동 포스팅 되는 것이 아니라 다음 사진과 같이 티스토리 글쓰기에서 불러 올 수가 있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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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per 2세대 개발을 3월 12일 완료 하였습니다. 

seuper는 selinux를 enforcing 모드로 부팅부터 패키지 작업까지 안정화를 시켜주는 어드민용 유틸리티 프로그램 입니다. [설치 바로가기] 

이전 seuper 1세대 (0.1~)은 '/etc/sudoers'를 활용하여 부팅시 enforcing으로 동작하고 dpkg등 패키지 작업을 위한 방법 해결은 bash 코딩에서 while 코드를 활용한 프로세스 상시 감시로써 seliunx의 자동전환을 꾀하는 방식 이었습니다.

하지만 '/etc/sudoers' 사용에 대한 시스템 불안 및 보안 문제 bash-while 동작 방식에 의한 시스템 cpu 점유 문제에 의한 시스템 불안 문제 등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seuper 2세대는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부팅시의 rc.d 서비스 구동 모듈을 활용함과 동시에 C언어를 활용한 INOTIFY 함수 응용 기술로써 selinux를 기본 정책 프로그램 사용시 인공지능 형태로 모드를 자동전환 하는 방식을 활용 합니다. 

즉 결론적으로 우분투도 이제 페도라 리눅스 처럼 selinux를 안정성 있게 효과적으로 사용할수 있다는 얘기 입니다.

  구동 원리

부팅시 '/etc/rc.d/seuper' 서비스 모듈 구동 > C 언어 - INOTIFY 응용 기술 프로세스 'procon' 과 seuper를 점검하는 'chkfix'실행 > xdesktop 을 policys로 구동 > 패키지 관리툴 (dpkg, apt 등이 직접 전환 방식을 사용 



사용방법


-- 터미널 텍스트 박스 (Terminal text box) --

<Drag와 복사가 가능합니다.>

// 활성화 하는 방법



user@user-test:~$ sudo seuper enable 


이 프로그램은 아직 개발단계 이기 때문에 잘못하면 시스템에 위험을 끼칠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enable 하면 시스템에 위험을 초래 할 수 있기에 enable 허가시 그 뒤 따르는 모든 책임은 프로그램 사용자의 책임에 있음을 인정하십니까?  [Y/N]:


->  > 사용자 시스템 위험 가능성 인정 후 설치 진행


     > XDM이 'gdm' 이거나 'sddm'일 경우 설치 진행 안됨


     > seliunx가 설치 되어 있지 않을 경우 selinux 설치 자동 진행





-- 터미널 텍스트 박스 (Terminal text box) --

<Drag와 복사가 가능합니다.>

// 비활성화 하는 방법


user@user-test:~$ sudo seuper disable 



// seuepr의 상황 확인


user@user-test:~$ sudo seuper stat 



// 활성화 된 후 잠시 끄기 


user@user-test:~$ sudo seuper off


// 잠시 끄기 한 seuper 재 작동 


user@user-test:~$ sudo seuper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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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리눅스는 콘솔에서 작업을 하면서 날씨 정보를 바로  확인이 가능하며 그것도 총 3일간의 예보까지 확인하는 것이 가능하다. 

바로 'curl' 명령을 통해서 말이다.

그렇다면 두서 없이 바로 작업에 들어가 보도록 하자.

터미널을 열고 다음과 같은 명령을 내린다.

-- 터미널 텍스트 박스 (Terminal text box) --

<Drag와 복사가 가능합니다.>

// curl 날씨정보서버/도시명


user@user-test:~$ curl wttr.in/seoul





이 뿐만 아니라 한글로 입력해도 불러 올수 있다.


-- 터미널 텍스트 박스 (Terminal text box) --

<Drag와 복사가 가능합니다.>

// 한글로 도시 단위로 입력해 보자.


user@user-test:~$ curl wttr.in/대전






이 뿐만인가? 전세계의 날씨 정보를 단 한번에 받아올수 있을 뿐만이 아니라 달의 모습까지도 확인 가능하다.

-- 터미널 텍스트 박스 (Terminal text box) --

<Drag와 복사가 가능합니다.>



user@user-test:~$ curl wttr.in/moon





다음 재미 있는 것은 바로 터미널에서 볼수 있는 달력 이다.

아주 간단하다.

-- 터미널 텍스트 박스 (Terminal text box) --

<Drag와 복사가 가능합니다.>

// 터미널을 열고 'cal'을 내려보자.


user@user-test:~$ cal

4월 2017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그럼 당연히 오늘짜 달력이 출력 된다. 

그렇다면 cal 명령어 뒤에 년도를 한번 붙여 보자.


-- 터미널 텍스트 박스 (Terminal text box) --

<Drag와 복사가 가능합니다.>

// 광복절인 1945년 8월을 불러와보자.


user@user-test:~$ cal 08 1945


 8월 1945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보면 1945년 8월 15일이 수요일이란 사실을 바로 알 수 있다. 

그리고 만일 cal 명령을 그냥 년도와 같이 내린다면 그 년도의 모든 달을 한꺼번에 볼 수 있다. 


자 이처럼, 터미널에서는 실생활적인 정보들을 한번에 볼 수가 있다. 

이것이 어쩌면 마우스를 움직여 gui 프로그램으로 확인하거나 웹을 열어 확인 하는 것보다 정보를 얻어 오는 것이 훨씬 더 빠를 것이다. 

또 본 페이지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앞서 날씨예보를 불러왔던 'curl wttr.in' 명령이다.

'wttr.in'은 날씨 정보를 실시간 보유 하고 있는 단순한 웹서버 이다.

그리고 'curl'은 유닉스 시스템에서의 대표적인 웹크롤러 이며 본명은 'see url' 이다.

웹크롤러와 웹크롤링은 간단히 말해서 url홈페이지나 웹의 정보를 브라우저가 아닌 콘솔로 긁어올수 있는 방식을 말한다.

다음 장에선 curl과 같은 웹크롤링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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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초대장 배포 이벤트 !~

남은 초대장 : 0 개, 마감!!


2017년 4월 초대장 배포가 마감 되었습니다.


조건은~


총 두개의 댓글을 다셔야 하는데 하나의 댓글은 '주제' 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집필, 나머지 하나의 댓글에는 '비밀'로써 초대장을 받을 이메일을 작성 해주시면 됩니다.


먼저


'공개 댓글' 로써


{  "4차 산업혁명은 진정으로 무엇인가 "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집필해 주세요.}


(간단히라도... ㅜㅜ)



그리고 두번 째로 같은 닉네임으로 메일 주소를 '비밀댓글'로 작성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다시 말해 총 두개의 댓글을 다셔야 합니다.




- 방법 -


1. '공개 댓글'로 위의 조건을 집필한다.


2. 같은 닉네임으로 '비밀 댓글'로 초대장을 받을 이메일 주소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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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Tistory said earlier in the title is simple. 

First, in the self-management page Tistory 'plug-in' to connect with the Evernote.

And hagopeun notes in connection Knicks notes 'Tistory' is that you attach the tag.


This can be used as a remote nixnote blogging writer api.

Of course one way rather than being content is automatically posted immediately edit in Evernote that can bring up Tistory in writing the following picture.


If you find this helpful '♡' We appreciate and firmly press the button.


And questions or lacking in writing If it seems wrong that point you tell me just a comment I'd appreciate plane.






정말 이기기 불가능 할 것 같았던 국내 인공지능 바둑 앱인 선인바둑과의 흰돌로써의 싸움을 끝내 이기고 말았다.


물론 선인바둑을 접한지는 거의 1년 반 정도 되었지만 지금까지 선인바둑의 인공지능과 수백번 이상의 게임에서 패배한 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뿐만 아니라 무려 두번이나 이겨 먹을수가 있었다.




지금까지의 인공지능과의 대전을 통하여 한가지 중요한 전략에 대해 심히 깨달을수가 있었고 바둑이 가지고 있는 비밀에 대해서도 한걸음 다가갈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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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리메이크 영화 '공각 기동대'는 영화의 영상미는 씬 하나 하나 놓칠 세가 없을 만큼 아름답다고 도 할수 있을 만큼 경이로운 cg 를 자랑한다.

영상미에 대해서 또 한가지 그 성격을 언급 하자면 매우 신선? 하기도 느껴진다. 필자가 굳이 신선하다는 표현을 쓴 이유는 기존의 공각기동대 애니메이션판을 거의 판박이로 리메이크 하였는 데에도 그 실사판의 표현이 원작 애니메이션과 다르게 희한하게도 매우 신선하게 느껴진다.

제작 의도는 애니메이션판을 그대로 판박지만 원작의 의도를 제대로 살려 보자는 취지임에 틀림없어 보인다.

하지만 한가지 유추하게 되는 제작 의도에 대한 궁금중 하나는 바로 그것이다.

"그런데 왜 하필 지금 시점인가?"

작년 가장 화제의 선두에 섰던 구글사의 인공지능 '알파고'와 국내 프로바둑기사 이세돌과의 세기의 대결에 대해서 다들 알고 있을 것이다.

이 사건 이후 인공지능의 발당 가능성에 대해서 전세계 대중들에 대한 인지도와 관심이 상당히 높아진 것이 사실이다. 

다시말해 원작 '공각 기동대'의 스토리가 현실에서도 일어날수 있는 일임이 한 층 더 다가선 것임에 틀림 없어진 것이다.

그것이 어쩌면 '공각 기동대'가 영화로 현 시점에서 재탄생 하게된 이유 인지도 모른다.

현재 대중들은 앞으로 일어날 미래 즉 인공지능 봇이 우리 생활속에 더욱 가까워 지는 현실과 '공각기동대'에서 볼 수 있는 '의체'라는 것이 현실로 다가올 날이 머지 않았다는 점을 심사숙고 하고 고뇌 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무려 20년이 넘기 전부터 미래를 예측한 원작 '공각기동대'는 아직도 도래 하지 않은 그러한 시대를 예측하고 또 그 부작용과 대응방안을 고려 하여 스토리를 구축 했다는 것에 놀라지 않을수가 없다.

우리는 그러한 시대 속으로 진입 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며 그로인해 발생하는 원작에서 제기하는 문제점들을 마주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을 것이다.


감상평점

그래픽 : 4.8 ★★★★

스토리 : 4.5 ★★★★

재미 : 3.8 ★★★

감동 : 4.0 ★★★★

음악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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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도직입적으로 먼저 북한이 가장 두려운 것은 '대한민국의  올바른 민주주의 발전' 이다.


누가 더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드느냐 그게 진짜 전쟁인 것이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또 한가지 북한이 핵심적으로 두려워 하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대한민국으로부터의 진정한 민주주의가 북한 주민들 내부로 전파 되는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들은 항시 대한민국을 올바른 민주주의로 국가를 이끌어야 하는 숙명이 있으며 사회적 경제적 약자들이 동반 상승 할수 있도록 이웃을 이끌어야할 암묵적인 책임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 그렇기에 북한정권이 우리에게서 가장 두려워 하는 것은 우리의 군사적 우위점보다 우리가 서로 믿고 힘을 합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진정한 진보적 힘이 북한내 주민들에게도 영향을 끼치는 것, 그것이야 말로 북한정권이 가장 두려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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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seuper



[ Section ]   


admin


[ Version - 날짜]


0.2-4 ( Mon, 20 Mar 2017 23:23:39 +0900 )


[ 지원 아키텍쳐 ]   


x86_64(amd64)


[ 지원 운영체제 ]   


Linux_debian_ubuntu : xenial, wily, vivid, trusty, preceis, linux mint.....


[ 미 지원 ]


다음의 x-desktop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gdm, gdm3, sddm(kde) 


[ 빌드 & 컴파일러 ]


bash 

c - inotify


[ 의존 패키지 ]





[ 설명 ]   


본 프로그램은 우분투를 위한 selinux - patcher 입니다.


데스크탑 부팅시 selinux의 모드를 enforcing을 안정화 부팅 시키며 기본 정책 프로그램 가동시 자동 permissive로 전환 과 재전환으로 selinux를 더욱 인공지능 형태로써 강력하게 활용할수 있게 됩니다.


[ 특징 및 변경 사항 : Changes log ]   


  * Bug fix.


[ 개발자 ]


C O S M O S project.


site: http://cosmosproject2015.tistory.com


e-mail : cosmosproject15@gmail.com


[ 설치 방법 ]   


-- 터미널 텍스트 박스 (Terminal text box) --

<Drag와 복사가 가능합니다.>



root@test:~$ sudo apt-add-repository ppa:cosmosp2016/apps


root@test:~$ sudo apt-get update

root@test:~$ sudo apt-get install seuper 






[사용 방법]


-- 터미널 텍스트 박스 (Terminal text box) --

<Drag와 복사가 가능합니다.>

root@test:~$ seuper --help






[ 소스 다운로드 ]   


없음



※ 자세한 사용 방법 포스팅은 조만간 할 예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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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앱 개발] selinux for ubuntu patcher 'seuper' 2세대 개발 완료 및 배포 예정

selinux를 우분투에 알맞게 호환성 높여주는 프로그램 'seuper'가 2새대로 다시 새롭게 개발이 완료될 예정 입니다.

기존에 개발되어 배포중인 seuper 1세대는 dpkg등 필요한 프로그램 구동에 있어서 자동으로 selinux정책을 바꾸어주는 방식을 프로세스 구동 사항을 감시 하고 실존 PID를 체크하여 인공지능형태로 selinux 정책을 바꾸는 방식 이었으며 프로세스들을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그 방식은 혁신적인 방식 이긴 하지만 cpu점유율을 차지는 하는 심각한 단점을 안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seuper2세대는 그 단점을 완전히 보완하고 bash X C 언어를 통하여 inotify 함수를 응용한 프로세스 설계로 selinux를 제어하는 좀 더 혁신적인 방식을 사용하며
뿐만이 아니라 seuper 1세대 와는 전혀 다르게 /etc/sudoers를 전혀 손대거나 활용하지 않는 더욱 안전한 제어방식을 활용하며

이전보다 selinux의 enforcing 상태에서 x-desktop 부팅과 x-desktop 리턴을 실패 없이 완벽하게 구현 합니다.

특이사항 : 1. 보안을 위한 bash-c컴파일 형태의 패키지
                 2. 라이선스는 GPL3.0에 속하지만 보다 완벽한 사용자 보안을 위하여 오픈소스 코드를 공개하지 않음
   3. 우선적으로 amd64만 지원.

배포 예정 시기 :  2017년 3월 12일 일요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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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에서 실시간 TV를 보는 everyon_tv를 설치하고 실행해 보자.

먼저 알아야 할 사항은 안타깝게도  '에브리온_tv' 소프트웨어는 윈도우즈와 mac은 나왔지만 리눅스 진영에는 아직 공식적으로 포팅, 배포 되지 않고 있다.

그러면 우리가 해야할 일 뭐다?

윈도우즈용 '에브리온_tv' 소프트웨어를 받아서 wine(윈도우즈 모듈을 구동시켜주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강제로 구동하여 설치 하는 것이다. 

한데 또 한가지 중요한 것은 '에브리온_tv' 소프트웨어가 adobe air 모듈을 통해 구동 된다는 것이다. 
이것이 번거롭기는 하지만 오히려 리눅스 진영에서 본 소프트웨어가 원할 하게 구동 될수 있는 좋은 조건 이다.

사실 이전 버전의  '에브리온_tv' 소프트웨어는 리눅스에서 wine을 통해 구동이 되었지만 바이러니에 있는 import, 링크 라이브러리가 플랫폼끼리의 큰 차이점으로 완벽하게 구현이 불가능 했었다. 

즉 실행은 되는데 화면은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 업그레이드 버전은 세련된 UI와 동시에 os-x(mac)에서도 구동 될 수 있도록 Adobe air - swf 구동 방식을 채택한 것이라고 판단한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부터는 리눅스에서도 원할한 구동이 가능하다는 말씀이다.

먼저 wine을 설치해야 할 것이다.

wine이 설치 되지 않았다면 본주인장이 포스팅한 아래 링크를 참조 하도록 하자.


wine이 설치되어 있다면 에브리온 TV를 설치 하기 전에 먼저 두가지 라이브러리가 있어야 하는데  adobeair와 flashplayer가 바로 그것이다. 두 소프트웨어의 윈도우즈 버전을 wine을 통해 설치 해야만 한다.

-- 터미널 텍스트 박스 (Terminal text box) --

<Drag와 복사가 가능합니다.>

// 어도비에어를 다운받고 wine으로 설치를 시도한다.


user@user-test:~$ wget http://airdownload.adobe.com/air/win/download/latest/AdobeAIRInstaller.exe 


user@user-test:~$  wine AdobeAIRInstaller.exe 



-> 설치 GUI가 뜨고 설치를 진행한다. 

(만일 Adobe-air가 설치가 진행이 되질 않는다면 종료 하고 'winecfg' 를 실행하여 실행모드를 'xp'로 바꾸어 다시 설치하자.) 


// flash player는 winetricks를 통해 설치가 가능하다. 


user@user-test:~$  winetricks flash 





아래 링크를 통해  '에브리온_tv' 소프트웨어 설치판(Windows용)을 다운 받도록 하자.


다운받은  '에브리온_tv' 설치 패키지를 wine을 통해서 설치 한다.

-- 터미널 텍스트 박스 (Terminal text box) --

<Drag와 복사가 가능합니다.>


user@user-test:~$ wine EveryonTV.exe

 




설치 화면이 뜨고 가상 c:\(/home/user/.wine/drive_c/)에 설치가 끝나면 곧이어 실행 된다.

처음 실행은 불안정 하니 다시 종료 하고 바탕화면이나 메뉴에 만들어진  '에브리온_tv'  아이콘을 실행 시키자.

가끔 처음 시청시 재생되는 플래시 광고에서 멈추는 현상이 있다. 잠시 기다려 주면 되는 경우도 있지만 안되면 종료하고 다시 시작하면 된다.

  위 화면은 오픈오피스를 사용하여 글을 쓰면서 에브리온 tv를 고정하여 시청하는 모습을 캡쳐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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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에서 현재 가장 최고의 비디오 플레이어는 'vlc' 다음으로는 단언컨데 'smplayer' 이다. 

'Smplayer'는 윈도우 진영에서 가장 유명한 비디오 플레이어인 곰플레이어 못지 않은 뛰어난 프론트엔드를 자랑한다.

리눅스 자체의 의존성 패키지 활용을 통하여 수많은 코덱과 플러그인을 지원 할 수 있을 뿐만아니라 자막에서도 다양한 언어 및 인코딩을 지원 할 수 있다.

하지만 smplayer에서는 각가지 버그도 가지고 있는데 가장 큰 두가지가 출력 성능 저하와 한글 자막의 코딩깨짐이 그것이다. 

사실 리눅스에서 가장 잘 나가던 플레이어는 단언컨데 'vlc' 였다. 

'vlc' 는 안드로이드의 플레이 스토어에도 등재 되어 있을 정도로 기술력 뿐만아니라 인기도 높다. 

하지만 기능성 면 에서나 엔진 활용 면 에서 'smplayer'가 훨씬 더 뛰어난 것은 사실이다. 

 'smplayer' 가 활용하는 주요 엔진 의존성 패키지는 'mplayer' 를 주로 사용 하지만 

설치는 대부분 배포판 기본 레파시토리에 등재 되어 있기 때문에 터미널에서 바로 설치가 가능하다.

리눅스 우분투인 경우 설치는 다음과 같다.

-- 터미널 텍스트 박스 (Terminal text box) --

<Drag와 복사가 가능합니다.>


user@user-test:~$ sudo apt-get install smplayer 



// 보통 여기서 의존성 패키지인 'mplayer' 가 자연히 설치 되겠지만 만약  'smplayer'  사용시 'mplayer' 오류가 뜬다면 


user@user-test:~$ sudo apt-get install mplayer 


-> 로써 설치를 따로 해줘야 한다.



그럼 이제부터  'smplayer'의 영상 출력 성능을 높여 보도록 하자. 

smplayer를 실행하고 설정 > 성능 > 디코딩 쓰레드를 최대한으로 올린다.

(물론 코어개수에 맞겠금 쓰레드 개수를 설정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다음은 출력드라이버 설정이다.  
설정 > 비디오 

보통은 xv를 가장 많이 쓴다. 



다음은 간단한 설정으로 자막 깨짐을 고칠수 있는데 원리는 자막 인코딩 설정을 CP949(EUC-KR)로 맞추는 것이다.
설정 > 자막 > 인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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