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조들은 우리에게 각각 유전적 특성을 가진 '성씨'를 정해 주고 그것을 지표로 삼아 최대한 먼 조상 끼리 혈연을 하겠금 유도하는 지식을 전수했다.
그것은 고대의 선조들이 후대가 지극히 '민족주의'에 빠지지 말고 전 인류와 인적 교류를 자발적으로 행해야 한다는 과제를 던지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 사실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찾아야 답이 이미 역사속에 정해져 있다.
하지만 그러한 진실을 남북한이 공동으로 다시 찾아 해매는 것... 우리가 통일을 왜 해야만 하고 통일 후 어떻게 세계를 이롭게 하고 민족주의나 인종주의 같은 오만적인 발상을 어떻게 타파하고 인류가 올바르게 섞일수 있는가에 대한 답안을 찾는 것은 매우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 해답은 아주 오래고 오래된 고대 역사속에 감춰져 있을 것이며 또한 어쩌면 북한지역에서도 그 실마리를 찾을수 있는 발굴자산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한시라도 빨리 이 프로젝트를 진행해야 맞을지도 모른다.
이를 추진할 정치인들과 준비된 고고학자들에게 한반도의 전국민들의 크나큰 무운이 달려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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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는 상용 인터넷 영상 컨텐츠 시장으로써 2000년대 후반부터 현재까지 상당한 급부상을 이루었다.
많은 사람들이 벌써 넷플릭스에서 제작된 컨텐츠를 시청해 보거나 넷플릭스와 계약을 맺어 정기 시청 하고 있거나 정기 신청을 한 적이 있을 것이다.
게다가 넷플릭스 정기신청을 해 본 사람은 알겠지만 그들의 영업 계약 방식이 일정기간만의 계약 구입이 아닌 꾸준히 월 결제가 이루어 지는 종속적 계약 구입을 꾀때하는 방식으로써 만일 한달 무료화를 선언 한다고 하더라도 한 번 카드 정보 기입을 통하여 구입을 신청하면 소비자는 종속적으로 계속 월 결재를 하게 되는 방식이기 때문에 넷플릭스는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상당한 영업이익을 꾀할수 밖에 없는 구글 보다 더욱 치밀한 이익영업을 꾀하고 있는 것이나 다름 없다.
그에 반면에 요즘 돈 문제로 많이 까이고 있는 구글이 좀 더 소비자에게 종속적이 아닌 자유적 결제를 유도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물론 본 필자는 그것 즉 넷플릭스의 결재 방식에 대해 따지고 들려는 것은 절대 아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넷플릭스의 영업이익에 대한 성공방식을 정밀 하게 따져 본 것에 불과 하다.
하지만 이제부터 필자가 말하고 비판 하려는 것은 넷'플릭스의 컨텐츠 제작 방식과 유통 방식에 대해 따져보고자 하는 것이다.
넷플릭스는 전세계의 많은 이용자 즉 고객이 많은 반면에 비해 폐쇄적이며 독립적인 마케팅을 고수 하고 있다.
넷플릭스 직접 투자 배급 영화 몇편 만이 극장 개봉한 것을 제외 하고는 넷플릭스의 컨텐츠는 공개적이지 않으며 공유적이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또 자기투자 컨텐츠를 자기 영역에서만 시청하게 하는 방식의 마케팅은 현시대에 비해서 상당히 구식적이라고 본 필자는 생각한다.
뿐만 아니라 넷플릭스는 원래 20년전까지만 해도 기존에 발매된 DVD를 판매해 우편으로 배달해주는 영업 방식으로 회사의 기초와 틀을 잡아 성장한 회사이다.
다시 말해 수많은 외자 컨텐츠로 인해 탄생하고 성장한 기업이 인터넷 서비스 기반 사업으로 성장하자 이제는 자기 컨텐츠만을 특별히 고수하는 것은 상당히 배반의 영업방식 이라고 생각하는 바 이다,
게다가 독자 투자하여 컨텐츠를 기획 생산하는 것이 과연 옳은 방식 일까?
수많은 탄생 직전의 영화 프로젝트가 수두룩하다.
그런데 굳이 다른 프로젝트들을 배제 하고 독자 투자만 추구하여 외적인 사업들을 배척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래서 인해 넷플릭스의 투자에 힘 입으려고 하는 기획자들은 수그리고 들어가야만 할 것이다.
물론 위에 언급한 필자의 의구심은 단지 개인적인 바램을 위한 것에 불과 하다.
필자의 개인적인 바램은 넷플릭스가 오래전 수많은 외적인 컨텐츠로 인해 탄생하고 성장한 기업인 만큼 영화 투자 방식 또한 독자 추진이 아닌 수많은 영화 프로젝트에 간섭 없이 공동 투자에 참여 하여 전세계의 수많은 영화 사업자와 기획자 감독들에게 공평한 기회를 제공하는 옳다고 생각하며
뿐만 아니라 컨텐츠 판매 방식 또한 자기 컨텐츠 고수만이 아닌 외자 컨텐츠들의 출판에 대한 공평성을 추구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생각한다.
넷플릭스는 수십년 동안의 경영으로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기기에서 현재 수많은 고객들을 보유하고 있다.
그 이유는 어쩌면 독자 컨텐츠 추진이 아니라 꾸준한 편리적인 서비스와 다양한 기기에서 시청 할수 있는 보편적 기술 제공에 그 핵심이 있다고 본 필자는 생각한다.
물론 넷플릭스도 그럴듯한 생각과 계획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모두 보라는 듯이 독불장군 식으로 독자적 마케팅을 이어가는 것은 바람직 못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며 공든 탑이 무너지지 않으려면 이제부터라도 공유적인 마케팅을 이루어 가길 그저 바라는 마음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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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마치 인공지능이 새롭게 거론되고 있는 것 같지만 사실 쇼핑몰에서 고객에게 맞는 물품을 추천 해주는 AI 맞춤형 쇼핑은 오늘 내일이 아닌 오래전 부터 존재 했던 마케팅 형태 이다.
한데 이런 인터넷 기반의 지능형 추천 마케팅을 앞으로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홍보하고 활용할 계획으로 보인다.
뿐만아니라 어쩌면 외부 적인 독립형 애플리케이션이나 개별적임을 표방한 전문적인 ai쇼핑이 등장 할지도 모른다.
물론 그러한 또다른 시대적 흐름의 출현을 막을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필자가 여기서 말 하고자 하는 것은 바로 '공평성' 이다.
직관적으로 정확하게 말하자면 바로 '광고'와 '지능형 추천'을 개별화 하여야 옳다고 말하고 싶은 것이다.
만일 광고 기반만 '지능형 추천'을 사용 한다면 그것은 상업상 부패가 일어나는 것이나 마찬가지 일 것이며 홍보 비용을 많이 지출 하는 회사만이 이득을 취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런 상업성 부패는 결국에는 소비자들의 피해로 이루어 질 것이다. 왜냐하면 상업성 부패는 본질적으로 유망기업의 나태를 가져올 뿐만이 아니라 다른 동종의 기업들이 도태되어 소비자의 선텍의 권리를 박탈할 수 있을 것이며 그로 인해 유망기업은 그것을 역이용 하여 가격을 대폭 상향 조정 할지도 모른다.
그렇게되면 최악의 경우 그러한 영향에 의하여 물가의 대폭적인 상승에 대한 영향과 그로인한 화폐가치 추락도 겸하여 경제적이 재난이 닥칠수도 있고 또 그러한 흐름은 지금 일어나고 있는지도 모른다.
끝으로 본 필자는 그것을 방지하기 위한 즉 기업들의 상품에 대한 '지능형 추천'에 대한 공평성을 맞추기 위해서라도 관련 법안이 만들어 지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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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기존의 통화화폐 가치가 위험해 진다든지..., 혹은 마약거래 등 범죄에 악용 될 수 있다든지... 아니면 거래가 이루어 지지 않는 상황이 발생하는 취약점 이라든지 또는 채굴에 엄청난 전기세와 환경오염 문제라든지... 또 아니면 가장 최종적으로 투기 문제가 발생 한다든지....
그 어떤 핑계를 댈 수 있겠지만 결국 답은 하나다.
아직 까지도 거대한 파도를 인지하지 못하고 피하려고 부정 하려고 한다면 결국 그것은 무지 하기 때문이다.
다른 이유는 핑계에 불과하다. 안타깝지만...
현재 언론도 마치 가상화폐시장이 도박장이라도 된 것 마냥 상당히 부정적인 시각으로다가 내비치는데...
ㅋㅋㅋ
재미있는 팩트 폭력을 과감히 해 보자면 말이다.
비트코인은 현재 2천만원 까지 상승 했지만... 그 기술적 난이도와 니즈와 hash power를 종합적으로 따지자면 아직까지도 저평가 되어있는 것이 사실인지도 모른다.
얼마 전 어떤 해외의 비트코인 보유자가 비트코인의 가격이 10배 이상 더 오를 것이라는 황당한 이야기를 한 것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자! 그것은 무엇을 말하는 걸까?
1비트코인은 1억개의 사토시로 이루어져 있다.
즉! 기술가치에 의해서 1사토시를 한국 원화로 1원이 충분히 될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이제 알아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1비트코인은 1억원으로써의 잠재적 가치가 있을 가능성이 크며 지금은 고작 10~5분의 일로 저평가 되어 있을수도 있단 이야기 이다.
하지만 여러 기술적인 문제로 1억원이 되는 빛을 보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런 비트코인의 취약점을 보완하고 게다가 알고리즘도 상당 부분 개선된 새로운 블록체인 코인들이 쏟아져 나왔으며 각 코인들은 기술 경쟁괴 가치경쟁에 본격적으로 돌입한 상태다.
무슨 말 인지 알겠는가?
지금 가상화폐 시장은 누가, 즉 어떤 코인이 가상화폐의 그 가능성의 패권을 쥘수 있는지 겨루고 있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 라고 !!
그렇다... 가상화폐의 삼국지.. 혹은 춘추전국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다름없다...
지금 교과서에 기록될 역사의 한 장이 현 시대에 펼쳐지고 있으며! 그것이 수많은 넷상의 지식인들에 의해서 가치가 수없이 계속 평가 되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 이다.
그리고 언론에서는 그 내막을 자세히 알지 못하고 우리나라사람들이 '호구'인듯 말 하는데 기가 막히다 ㅋㅋ
지금 비트코인으로 상당한 돈을 번 청년들이 주위에도 볼 수 있을 정도로 수 없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우리나라 또한 비트코인이 2009년 등장한 거의 초기때 부터 관철되어 오고 기술적인 채굴 연구와 가치평가에 대한 연구를 다양한 커뮤니티에서 해왔으며 2013년에는 상당히 많은 네티즌들이 커뮤니티를 통해 마이닝 체험을 하였으며 당시 회의감도 들었겠지만 가상화폐에 대한 가능성을 수많은 국내 사람들이 이미 체감 했었다.
뿐만 아니라 가치의 변화에 대한 가능성도 이미 오래전부터 수많은 네티즌들에 회의가 이루어졌으며
만약 우리나라 사람들이 호구라면 이미 해외 시장에서 털릴 대로 털렸을 것이다.
한데 우리나라 시장에 코인이 상장되었을때 가격이 급등 했다는 것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호구가 아니라 이미 수많은 경험과 논의를 토대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상화폐 시장을 주도 하고 있다는 이야기 이다.
"가상화폐 가치가 지금 한국에 의해 주도 되고 있다."
이 얘기는 벌써 몇 달 전 부터 국제적으로 떠도는 이야기 이다.
언론은 대한민국 사람들이 바보라고 생각 하는가?
가상화폐 이전에도 주식으로도 빠삭한 단치기 경험과 커뮤니티를 통한 수많은 역사 지식에 대한 토론, it와 오픈소스에 대한 기술적인 논의는 이제는 아주 예삿일에 불과 하다.
즉 진짜 고래는 우리나라에도 있으며 우왕자왕 하는 물고기들 또한 우리나라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전세계 도처에 깔려 있다.
이것은 세계 vs 우리나라 가 아니라
불특정 세계인 vs 불특정 세계인의 머리 싸움이다,
그리고 지금 이 시기가 자본적 힘 없는 사람들이 힘을 가질 수 있는 역사적으로 굉장히 유일한 시기인지도 모른다.
그리고 정부와 언론은 가상화폐가 두려워서 난리법석 하지 말고 전자화폐의 실용성과 그것의 발전이 어떻게 국가의 중대한 발전으로 이어질수 있는가를 탐구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오히려 그것이 가상화폐 관련 피해자들을 줄이고 많은 국민들과 지식인들이 기회를 얻을 수 있겠끔 해야 마땅하다.
한마디로 이렇다.
중세 시대때 대서양의 험난한 바다를 거닌 항해인들이 외쳤던 것처럼 외쳐야 될지도 모른다.
"고래를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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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호환성 문제가 있고 시스템에 정확히 안착되어 사용하는 것 만큼 최대 성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애초부터 자바 기반의 안드로이드 라이브러리 모듈은 기기에 적합하게 구현 되겠금 개발 된 것이 사실이며 PC
운영쳬제 내부에서 에뮬레이팅 하여 활용 한다는 것이 조금 억지적인 면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pc뿐만이 아니라 기존의 안드로이드 전용 기기에서도 사용 할수 있고 또 마치
pc운영체제 처럼 모든 애플리케이션 구동을 멀티 윈도우화 할 수 있는 운영체제가 등장 했는데 그것이 바로 본 포스트에서
말하고자 하는 'Remix OS' 운영체제 이다.
Remix OS는 타깃으로 하는 유저들의 다양한 요구점을 지원한다.
특히 게임 부분이 그러하다.
모바일 fps 게임을 위한 키보드 레이아웃 프론트엔드를 지원하는 부분이 바로 그 부분이다.
하지만 많은 비디오 RAM 할당량이 필요함으로써 가상머신에서 돌리기에는 무리감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또 뿐만 아니라 런타임 방식의 자바 어플리케이션을 다중 구현해주는 일반 데스크탑과 환경과 흡사한 멀티 윈도우를 구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