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안타깝지만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투기성 가상화폐 투자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리고 가상화폐 시장에 실제 어떤 성질의 돈이 들어가냐 그것은 모든 투자자들이 반드시 고민 해봐야 하는 매우 중요한 과제 인지도 모른다.

왜냐... 항상 본 필자가 얘기 하지만 가치 추산은 정확히 하는 것은 불가능 하지만 모든 코인의 상한선은 정해져 있고 '가상화폐 투자'란 그 가치규모를 찾아가는 것이라고, 하지만 한방성, 투기성 투자 자본이 들어가면 그러한 흐름이 무색해져 버린다.

결국 조금이라도 손실이 발생할 기미가 보이면 투기성 자본이기 때문에 순식간에 일괄매도가 발생해버리기 때문이다.

결국 투기성 자본이 들어 갔었던 코인은 허리가 구부러 지듯 상당한 브레이킹(가치 급격 저하)이 발생한다.
 
그렇기에 정부는 무조건 철폐만 외칠것이 아니라 가상화폐에 대한 국민들의 투자를 투기성이 아닌 올바른 소액 투자로 이끄는 정책이나 캠페인을 했어야 맞았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결국 투자자들은 의견을 모아 "가상화폐에 대한 올바른 투자 기법"에 대한 캠페인을 만들어야 할 판국인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여기서 본 필자가 말하는 "투기성 투자 자본" 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자기실질자본 대비 투자자본이 아닌 대출이나 남의 돈, 주택자금 혹은 일괄자기투자자본을 의미한다.

흔히 쉽게 말해서 "다 꼴아 밖는 것" 을 의미한다.

그러한 투기 자본은 조금 이라도 하향 기세를 보이게 되면 본전 이라도 보전 해야 한다는 강한 심리 때문에 바로 팔아버리는 즉 짧은 시간 내에 대규모 매도세가 이루어 지는 결과로 나타나기 마련이다.

즉 결과적으로 가상화폐 시장에 어떠한 자본이 있느냐가 매우 중요한 것이다.

그리고 만약 시장에 건전한 자본(자기자본 대비 소액 자본)이 상정 된다면 심리에 따른 극매도는 현저히 줄어 들게 되며 실제 상한 가치를 찾아 정상적인 물결을 보여줄 것이다.

그렇기에 '가상화폐 투자'는 자기자본 하에 영향력을 끼치지 않을 정도만 하는 것이 전체 시장의 안전성을 위해서라도 또 불특정 타인을 위하는 일이기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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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glotto-k



[ Section ]   


game


[ Version - 날짜]


0.8-7 Wed, 10 Jan 2018 23:42:37 +0900


[ 지원 아키텍쳐 ]   


x86_64, i386, armhf, arm64


[ 지원 운영체제 ]   


Linux_debian_ubuntu : zesty, yaketty ,xenial, vivid, trusty, preceis, linux mint.....


[ 빌드 & 컴파일러 ]


bash, python


[ 의존 패키지 ]


psmisc, language-pack-ko




[ 설명 ]   


본 프로그램은 대한민국의 6/45 로또를 위한 추천 번호를 의사난수를 활용해 출력해 주는 프로그램 입니다.                                                         

*주의 cpu 사용률이 의외로 상당히 높습니다. 듀얼코어 이상에서 실행 하시기를 권고 합니다.


[ 특징 및 변경 사항 : Changes log ]   

 

   * Fix bugs. (각종 버그 수정)
   * time random deleted. ( 완전형 시간 난수 제거)
   * Sources upgrade. (각 소스 업그레이드)
   * Fastest print. (좀 더 빠른 출력을 위한 소스 업그레이드)


[ 개발자 ]


C O S M O S project.


site: http://cosmosproject2015.tistory.com


e-mail : cosmosproject15@gmail.com


[ 설치 방법 ]   


-- 터미널 텍스트 박스 (Terminal text box) --

<Drag와 복사가 가능합니다.>



root@test:~$ wget https://launchpad.net/~cosmosp2016/+archive/ubuntu/apps/+files/glotto-k_0.8-7.tar.gz


root@test:~$ tar -xvf glotto-k_0.8-7.tar.gz

root@test:~$ cd glotto-k-0.7


root@test:~/glotto-k-0.8$ fakeroot debian/rules binary


root@test:~$ sudo dpkg -i glotto-k_0.8-7_amd64.deb 




[실행]   


-- 터미널 텍스트 박스 (Terminal text box) --

<Drag와 복사가 가능합니다.>


root@test:~$ glotto-k







[사용 방법]


-- 터미널 텍스트 박스 (Terminal text box) --

<Drag와 복사가 가능합니다.>

root@test:~$ glotto-k --help


        << Gnu Lotto - Korea >>

Version : 0.8-4

* 실행시 동시에 이전회차를 번호를 입력 하셨다면 홀,짝 계산과 동시에 숫자 23을 기준으로 한 상대성 계산과 이진수를 활용한 동전의 앞뒤를 활용한 이론이 적용 됩니다.

Perfect uage :

        glotto-k <이> <전> <당> <첨> <번> <호> <새로운 회차>

    Ex.    :

        glotto-k 5 16 27 33 44 45 437

Source file :

        2. glsrc
        (현재 폴더)
       
       
        ( 1~45, 미출현 통계~ )

Special option :

        1. < --choice > : 출력된 파일 중 랜덤으로 하나를 선택

            Ex: glotto-k --choice <file name>

∴ 순서 : 변수 7개 기입 > 난수 발생 시간 기입 > 생성 시간 기입 > 생성시작
∴ 종료는 ctrl + c로 종료해 주시면 됩니다.
∴ 최종 출력 파일은 현재 홈디렉토리의 'glotto-날짜-시간' 형식으로 파일로서 자동 저장 됩니다.






[ 소스 다운로드 ]  


 user@user~$

wget https://launchpad.net/~cosmosp2016/+archive/ubuntu/apps/+files/glotto-k_0.8-6.tar.g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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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제목만 봐서는 필자의 생각이 허툴고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이 방법은 어쩌면 가장 최고의 방법 일지도 모른다.

우리의 역사적 정체성을 남북한이 서로 머리를 맞대고 풀어 가는것.... 그것은 어느 누구도 이렇다 비관하지 못할 뿐더러 북한측의 입장에서도 결국 받아들일수 밖에 없는 절대적인 협상이다.

하지만 사실 여기엔 답안이 정해져 있다.

고대 시대까지 올라가 과거 선조들이 남긴 것은 '민족주의 사상'이 결코 아닌 세상 사람들 전부(전 세계인들) 를 널리 이롭게 해야 한다는 '홍익인간 사상'이다.

지금 우리가 평상시 쉽게 무심코 던지는 '민족주의'라는 말은 근현대 사회가 아집적 권력을 독차지 하기 위해 재정립한 말놀이에 지나지 않으며 선조들이 남긴 유물이나 가보치가 절대 아니다. 

절대적인 실례로 독일의 지난 나치정권은 그 '민족주의'라는 빌모로 인해 세계대전을 일으켰으며 이에 대한 '민족주의'에 대한 비판적인 서술은 이전 포스팅에도 본 필자는 잘 정리한 예가 있다.

http://cosmosproject2015.tistory.com/279

선조들은 우리에게 각각 유전적 특성을 가진 '성씨'를 정해 주고 그것을 지표로 삼아 최대한 먼 조상 끼리 혈연을 하겠금 유도하는 지식을 전수했다. 
그것은 고대의 선조들이 후대가 지극히 '민족주의'에 빠지지 말고 전 인류와 인적 교류를 자발적으로 행해야 한다는 과제를 던지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 사실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찾아야 답이 이미 역사속에 정해져 있다.

하지만 그러한 진실을 남북한이 공동으로 다시 찾아 해매는 것... 우리가 통일을 왜 해야만 하고 통일 후 어떻게 세계를 이롭게 하고 민족주의나 인종주의 같은 오만적인 발상을 어떻게 타파하고 인류가 올바르게 섞일수 있는가에 대한 답안을 찾는 것은 매우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 해답은 아주 오래고 오래된 고대 역사속에 감춰져 있을 것이며 또한 어쩌면 북한지역에서도 그 실마리를 찾을수 있는 발굴자산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한시라도 빨리 이 프로젝트를 진행해야 맞을지도 모른다.

이를 추진할 정치인들과 준비된 고고학자들에게 한반도의 전국민들의 크나큰 무운이 달려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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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시스템에서는 알고자 하는 프로세스의 진행 현황을 CLI에서 상세히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기술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그 유명한 'PV' 이란 프로그램이다.

pv는 일반적으로 포맷팅을 수행하는 ' dd ' 프로그램 명령에 가장 많이 쓰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로 인해 pv를 포맷과 같이 사용하는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쓰는 복합 응용 명령어는 다음과 같다.

   

 user@user~#

dd if=/dev/zero |pv| dd of=/dev/hdz



혹은 'dd' 대신 'dclfdd' 를 설치하여 활용하려 하는 경우

 user@user~$

sudo apt-get install dclfdd

 user@user~#

dclfdd if=/dev/zero |pv| dclfdd of=/dev/hdz


    
위와 같은 명령으로 pv를 활용하여 포맷 현황을 볼 수 있다.

하지만 더 심플하고 정밀한 방식은 pv가 직접 루트권한으로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프로세스의 실제 PID를 통하여 작업 현황을 들여다 보는 것이다.

먼저 작업을 수행한다. 

먼저 일반적인 방법으로 포맷 작업을 시작한다.

 user@user~#

dd if=/dev/zero of=/dev/hdz



다음 터미널을 열고 포맷을 수행 하고 있는 dd 프로그램의 PID를 확보하고 pv를 활용해 해당 pid의 현황을 들여다 본다.

먼저 'dd'의 PID를 확보한다.


 user@user~$

ps -lea |grep dd


 user@user~$

sudo pv -d <p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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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전 본 필자 혼자만 경사 스러운 일이 생겼으니 그것이 바로 다름아닌 인공지능 바둑 앱인 '선인바둑'의 인공지능을 이겨 먹은 것이다.


와~ 이게 얼마만인가?

'선인 바둑' 앱을 깐지 무려 1년 반 만이다.

이제는 흰돌로써 선인바둑과 대결 하고 있다.

역시나 흙돌 보다 난이도가 세배 이상 높아진 것 같아 이겨먹기가 쉽지가 않다.

선인바둑의 인공지능은 매우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딥러닝이 되는지 그런것은 잘 모르겠지만 상대방의 의도를 파악하고자 하고 선 수를 두는 그 방식은 매우 뛰어나며 봐주기란 절대 없다. 
파고랑 대결하는 체험을 하고 싶다면 본 앱을 추천한다.

선인바둑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라면 대부분의 기종이 다운로드와 실행이 가능하며 UI 또한 매우 간편한 방식을 자랑한다.
그리고 친구와 바로 두기에도 간편하다.

앱스토어





확실히 선인바둑의 인공지능 방식과 gnugo엔진을 바탕으로 한 qgo는 그 방식과 스타일이 다르다.

두 앱을 번갈아 그 차이점을 느껴본다면 매우 재미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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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리눅스에서 대부분의 cli기반의 채굴 프로그램들은 컴파일 후 인스톨 하는 방식이다.

cgminer나 bfgminer는 기본 레파시토리에 등재가 되어 있지만 해당 마이너들은 비트코인 전문 채굴기 이다.

게다가 현재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는 1조가 넘어간 상태고 채굴량 또한 전체적으로 'th' 단위를 넘어서 'eh' 단위로 넘어간 상황이므로 왠만한 무지막지한 장비가 아니고는 채굴이 매우 힘들 것이다.

다시 말해 필자가 하고픈 말은 기본적인 중저사양 pc 로는 비트코인 보다는 모네로나 바이트코인등 다른 코인들을 채굴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필자가 써본 x86-64 아키텍쳐 기반의cpu 채굴기중 설치면에서 활용면에서 가장 좋았던 채굴 프로그램은 바로 'yam' 이다.

yam은 가장 흔히 쓰이는 cpu miner인 minerd나 xmrig 보다 먼저 연결율이 뛰어나다.

다운로드는 

https://mega.nz/#F!UlkU0RyR!E8n4CFkqVu0WoOnsJnQkSg 에서 자신의 운영체제와 시스템에 맞게끔 다운로드 받고 컴파일-인스톨 없이 실행 할 수 있다.

하지만 다른 마이너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cfg 파일에 풀서버(startup 프로토콜)와 유저 or wallet 그리고 스레드 등을 기입하여 cfg 파일을 기반으로 마이닝을 시작할 수 있다.

물론 라인에서 바로 시작도 가능하다. 

예를 들면 마이너게이트를 통하여 BCN을 채굴할 경우

 user@user~$

./yam -c 1 -M stratum+tcp://Your-E-Mail:x@bcn.pool.minergate.com:45550/bcn


   
명령으로 마이닝이 가능하며 

dwarfpool 에서 xmr을 채굴할 경우 

먼저 'cfg' 파일을 만든다.

-- xmr.cfg --

threads = 4

mining-params = xmr:av=0&donation-interval=50

mine = stratum+tcp://Your_Wallet_Adress.12345:x@erebor.dwarfpool.com:8005:8050:8080:8100/xmr

 
그리고 

 user@user~$

     ./yam -c xmr.cfg



로 마이닝을 시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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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는 상용 인터넷 영상 컨텐츠 시장으로써 2000년대 후반부터 현재까지 상당한 급부상을 이루었다.

많은 사람들이 벌써 넷플릭스에서 제작된 컨텐츠를 시청해 보거나 넷플릭스와 계약을 맺어 정기 시청 하고 있거나 정기 신청을 한 적이 있을 것이다.

게다가 넷플릭스 정기신청을 해 본 사람은 알겠지만 그들의 영업 계약 방식이 일정기간만의 계약 구입이 아닌 꾸준히 월 결제가 이루어 지는 종속적 계약 구입을 꾀때하는 방식으로써 만일 한달 무료화를 선언 한다고 하더라도 한 번 카드 정보 기입을 통하여 구입을 신청하면 소비자는 종속적으로 계속 월 결재를 하게 되는 방식이기 때문에 넷플릭스는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상당한 영업이익을 꾀할수 밖에 없는 구글 보다 더욱 치밀한 이익영업을 꾀하고 있는 것이나 다름 없다.

그에 반면에 요즘 돈 문제로 많이 까이고 있는 구글이 좀 더 소비자에게 종속적이 아닌 자유적 결제를  유도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물론 본 필자는 그것 즉 넷플릭스의 결재 방식에 대해 따지고 들려는 것은 절대 아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넷플릭스의 영업이익에 대한 성공방식을 정밀 하게 따져  본 것에 불과 하다.

하지만 이제부터 필자가 말하고 비판 하려는 것은 넷'플릭스의 컨텐츠 제작 방식과 유통 방식에 대해 따져보고자 하는 것이다.

넷플릭스는 전세계의 많은 이용자 즉 고객이 많은 반면에 비해 폐쇄적이며 독립적인 마케팅을 고수 하고 있다.

넷플릭스 직접 투자 배급 영화 몇편 만이 극장 개봉한 것을 제외 하고는 넷플릭스의 컨텐츠는 공개적이지 않으며 공유적이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또 자기투자 컨텐츠를 자기 영역에서만 시청하게 하는 방식의 마케팅은 현시대에 비해서 상당히 구식적이라고 본 필자는 생각한다.

뿐만 아니라 넷플릭스는 원래 20년전까지만 해도 기존에 발매된 DVD를 판매해 우편으로 배달해주는 영업 방식으로 회사의 기초와 틀을 잡아 성장한 회사이다. 

다시 말해 수많은 외자 컨텐츠로 인해 탄생하고 성장한 기업이 인터넷 서비스 기반 사업으로 성장하자 이제는 자기 컨텐츠만을 특별히 고수하는 것은 상당히 배반의 영업방식 이라고 생각하는 바 이다,

게다가 독자 투자하여 컨텐츠를 기획 생산하는 것이 과연 옳은 방식 일까?

수많은 탄생 직전의 영화 프로젝트가 수두룩하다. 

그런데 굳이 다른 프로젝트들을 배제 하고 독자 투자만 추구하여 외적인 사업들을 배척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래서 인해 넷플릭스의 투자에 힘 입으려고 하는 기획자들은 수그리고 들어가야만 할 것이다. 

물론 위에 언급한 필자의 의구심은 단지 개인적인 바램을 위한 것에 불과 하다.

필자의 개인적인 바램은 넷플릭스가 오래전 수많은 외적인 컨텐츠로 인해 탄생하고 성장한 기업인 만큼 영화 투자 방식 또한 독자 추진이 아닌 수많은 영화 프로젝트에 간섭 없이 공동 투자에 참여 하여 전세계의 수많은 영화 사업자와 기획자 감독들에게 공평한 기회를 제공하는 옳다고 생각하며 

뿐만 아니라 컨텐츠 판매 방식 또한 자기 컨텐츠 고수만이 아닌 외자 컨텐츠들의 출판에 대한 공평성을 추구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생각한다.

넷플릭스는 수십년 동안의 경영으로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기기에서 현재 수많은 고객들을 보유하고 있다.

그 이유는 어쩌면 독자 컨텐츠 추진이 아니라 꾸준한 편리적인 서비스와 다양한 기기에서 시청 할수 있는 보편적 기술 제공에 그 핵심이 있다고 본 필자는 생각한다.

물론 넷플릭스도 그럴듯한 생각과 계획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모두 보라는 듯이 독불장군 식으로 독자적 마케팅을 이어가는 것은 바람직 못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며 공든 탑이 무너지지 않으려면 이제부터라도 공유적인 마케팅을 이루어 가길 그저 바라는 마음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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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미 벌써 전자화폐 거래는 국내에 활성화를 넘어 포화 상태 뿐만이 아니라 시장 규모가 상당히 커지고 게다가 상당히 가열되어 달아 오른 상태다.

하지만 예전부터 정부의 전자화폐에 대한 대응 방안 계획은 은 그에 비해서 상당히 소극적 이라고 볼 수 있다.

최근에 들어서 정부는 전자화폐에 대한 규제에 이어서 전자화폐에 대한 외국인 거래를 규제를 할 것을 검토 하였고 실질적으로 대응할 기세까지 보였다.

하지만 무조건 막는다고  해서 될 일은 아닌 듯 싶다.

규제를 할 거라면 처음부터 진작에 했어야 했고 이미 불씨가 진화 할 수 없을 정도로 번진 만큼 이제와서 무조건 규제하는 것은 현명하지 못한 판단 일지도 모른다.

그 대신 국가 경제 성장을 전자화폐 성장과 더불어 비례를 시키려면 거래에 대한 과세가 매우 시급하다고 생각한다.

정부가 현재까지 그동안 이런 대응방안을 고려하지 않았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참으로 안타까운 일 일지도 모른다.

이제부터라도 외국인 거래에 대한 과세를 통하여 국고금을 충당하고 마땅히 거래 거래를 허가하고 보장 해야 함이 국가발전을 위해 마땅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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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마치 인공지능이 새롭게 거론되고 있는 것 같지만 사실 쇼핑몰에서 고객에게 맞는 물품을 추천 해주는  AI 맞춤형 쇼핑은 오늘 내일이 아닌 오래전 부터 존재 했던 마케팅 형태 이다.

한데 이런 인터넷 기반의 지능형 추천 마케팅을 앞으로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홍보하고 활용할 계획으로 보인다.

뿐만아니라 어쩌면 외부 적인 독립형 애플리케이션이나 개별적임을 표방한 전문적인 ai쇼핑이 등장 할지도 모른다.

물론 그러한 또다른 시대적 흐름의 출현을 막을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필자가 여기서 말 하고자 하는 것은 바로 '공평성' 이다.

직관적으로 정확하게 말하자면 바로 '광고'와 '지능형 추천'을 개별화 하여야 옳다고 말하고 싶은 것이다.

만일 광고 기반만 '지능형 추천'을 사용 한다면 그것은 상업상 부패가 일어나는 것이나 마찬가지 일 것이며 홍보 비용을 많이 지출 하는 회사만이 이득을 취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런 상업성 부패는 결국에는 소비자들의 피해로 이루어 질 것이다. 왜냐하면 상업성 부패는 본질적으로  유망기업의 나태를 가져올 뿐만이 아니라 다른 동종의 기업들이 도태되어 소비자의 선텍의 권리를 박탈할 수 있을 것이며 그로 인해 유망기업은 그것을 역이용 하여 가격을 대폭 상향 조정 할지도 모른다.

그렇게되면 최악의 경우 그러한 영향에 의하여 물가의 대폭적인 상승에 대한 영향과 그로인한 화폐가치 추락도 겸하여 경제적이 재난이 닥칠수도 있고 또 그러한 흐름은 지금 일어나고 있는지도 모른다.

끝으로 본 필자는 그것을 방지하기 위한 즉 기업들의 상품에 대한 '지능형 추천'에 대한 공평성을 맞추기 위해서라도 관련 법안이 만들어 지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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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환경에서는 자체적 커널 서버 시스템을 활용하여 굳이 개별적인 이메일 서버를 만들지 않더라도 이메일을 보내는 것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다량 발송도 가능하다.

먼저 자신의 OS에 메일 클라이언트가 설치되어 있는지 확인하여 보자.

 user@user~$

mail

No mail for user

메일 클라이언트가 설치가 되어 있다면 위와 같이 나올 것이다,

그러나 메일 클라이언트가 없는 경우라면 다음과 같이 나오며 필요한 패키지 설치를 권유할 것이다.

 user@user~$

mail

프로그램 'mail'을(를) 설치하지 않습니다. 다음을 입력해 설치할 수 있습니다:
sudo apt install mailutils


만일 'mail'이 없다면 위와 같은 제안으로 클라이언트를 설치 하도록 하자.

 user@user~$

sudo apt install mailutils



이제 다 되었다면 다음과 같은 명령으로 메일을 실제 발송해 보도록 하자.

 user@user~$

   mail -s "hello" mail@mail.com < /dev/null



그리고 아마 G메일인 경우에는 대부분 스팸 함에 들어와 있을 것이다. 

여기서 만약 '< /dev/null' 을 제거하고 실행한다면 다음과 같은 (참조)란 생성이 발생한다.

Cc: 

참조란을 발생 시키지 않으려면 '< /dev/null' 파라미터로써 아무런 메인 메세지를 넣지 않음을 선언하거나 텍스트가 담긴 파일을 파라미터에 던지면 된다. 

예를 들면   

 user@user~$

     mail -s "hello" mail@mail.com < text


혹은 

 user@user~$

     echo "i like you" |mail -s "hello" mail@mail.com


같은 명령으로 echo파이프를 활용하여 이메일 내용을 채워 참조란을 발생 시키지 않고 메일을 손쉽게 보낼 수 있다.
하지만 여기서 느끼는 회의감은 무척이나 발송이 느리다는 것일 것이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는 없다.

mailutils 보다 훨씬 더 빠르게 구동되는 s-nail이 있기 때문이다.

s-nail은 mailutils과 마찬가지로 mailx 바이너리 프로그램 기반으로 동작한다. 
하지만 동작 속도 면에서부터 mailutil 과는 확연한 차이를 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s-nail의 설치는

 user@user~$

sudo apt-get install s-nail


로써 간편히 설치 할 수 있으며 사용 방법은 mailutils 프로그램과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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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지오스톰은 지루한 감이 전혀 느끼져지지 않을 정도로 뛰어난 전개력을 보여 주었다.


하지만... 물론 액션영화로써 볼 땐 말이다.

하지만 영화 '지오스톰'은 그 목적나 취지에 있어서 단순히 액션영화가 아니거나 단순한 스릴러 영화가 될수는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소재 자체가 실제적 관철이 필요한 '기상 이변과 그 대책'에 그 초점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영화는 초점 보다는 그저 그것을 소재로 삼아 스릴러 정도에 치부 되지 않았는가 하는 아쉬움이 있다.

영화 '지오스톰'의 첫 시작은 벌써 인류가 주인공을 중심으로 기상이변을 대응 할 수 있는 인공위성을 기반으로 한 '기후 조절 시스템' 이라는 것을 만들어 내었으며 그것을 만든 것은 미국 이지만 이저 그것을 국제사회의 소관으로 이관 시키려 한다는 이야기로써 출발한다.

하지만 그것이 말썽을 일으며 오히려 인류문명을 위협하게 되며 그것을 설계한 주인공이 다시금 그것을 고치도록 한다는 이야기 인데...

그러나 본 필자가 볼때에 영화에서 관객들에게 던저야 하는 문제는

"과연 '그것'이 정녕 필요한가?"

"인류가 과연 기후를 조절하는데에 있어서 어떤 윤리적 문제와 오판 및 남용의 소지는 과연 없는가? 그리고 그것이 기술적으로 정말로 가능 하다면 간략적 이리도 원리 구조를 설명해야 함이 마땅하다."

하지만 영화는 기대와는 다르게 거의 킬링타임식의 전개가 펼쳐 진다. 
관객들의 시선을 집중 시킬수 있는 중요한 문제들이 거론되지 않은 것이다.

그저 '다이하드'에 sf를 얹은 영화를 기대하는 사람에게는 재미있는 영화 일지도 모르겠으나 꽉찬 기대감을 가지고 보는 관객 이라면 답답한 영화가 될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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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도 불과 몇개월 전까지 만해도 가상화폐에 대해 회의적이었다.

그런데, 그 이유는? 이유는 단하나! 그것은 무지해서 였다.

내가 그 중요성과 시대의 변화를 실감하고 인지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만약 그것을 부정한다면 다른 그 어떤 핑계도 댈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기존의 통화화폐 가치가 위험해 진다든지...,   혹은 마약거래 등 범죄에 악용 될 수 있다든지...  아니면 거래가 이루어 지지 않는 상황이 발생하는 취약점 이라든지 또는 채굴에 엄청난 전기세와 환경오염 문제라든지... 또 아니면 가장 최종적으로 투기 문제가 발생 한다든지....

그 어떤 핑계를 댈 수 있겠지만 결국 답은 하나다.

아직 까지도 거대한 파도를 인지하지 못하고 피하려고 부정 하려고 한다면 결국 그것은 무지 하기 때문이다.

다른 이유는 핑계에 불과하다. 안타깝지만...

현재 언론도 마치 가상화폐시장이 도박장이라도 된 것 마냥 상당히 부정적인 시각으로다가 내비치는데...

ㅋㅋㅋ

재미있는 팩트 폭력을 과감히 해 보자면 말이다.

비트코인은 현재 2천만원 까지 상승 했지만... 그 기술적 난이도니즈hash power를 종합적으로 따지자면 아직까지도 저평가 되어있는 것이 사실인지도 모른다.

얼마 전 어떤 해외의 비트코인 보유자가 비트코인의 가격이 10배 이상 더 오를 것이라는 황당한 이야기를 한 것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자! 그것은 무엇을 말하는 걸까?

1비트코인은 1억개의 사토시로 이루어져 있다.

즉! 기술가치에 의해서 1사토시를 한국 원화로 1원이 충분히 될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이제 알아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1비트코인은 1억원으로써의 잠재적 가치가 있을 가능성이 크며 지금은 고작 10~5분의 일로 저평가 되어 있을수도 있단 이야기 이다.

하지만 여러 기술적인 문제로 1억원이 되는 빛을 보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런 비트코인의 취약점을 보완하고 게다가 알고리즘도 상당 부분 개선된 새로운 블록체인 코인들이 쏟아져 나왔으며 각 코인들은 기술 경쟁괴  가치경쟁에 본격적으로 돌입한 상태다.

무슨 말 인지 알겠는가?

지금 가상화폐 시장은 누가, 즉 어떤 코인이 가상화폐의 그 가능성의 패권을 쥘수 있는지 겨루고 있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 라고 !!
그렇다... 가상화폐의 삼국지.. 혹은 춘추전국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다름없다...

지금 교과서에 기록될 역사의 한 장이 현 시대에 펼쳐지고 있으며! 그것이 수많은 넷상의 지식인들에 의해서 가치가 수없이 계속 평가 되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 이다.


그리고 언론에서는 그 내막을 자세히 알지 못하고 우리나라사람들이 '호구'인듯 말 하는데 기가 막히다 ㅋㅋ

지금 비트코인으로 상당한 돈을 번 청년들이 주위에도 볼 수 있을 정도로 수 없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우리나라 또한 비트코인이 2009년 등장한 거의 초기때 부터 관철되어 오고 기술적인 채굴 연구와 가치평가에 대한 연구를 다양한 커뮤니티에서 해왔으며 2013년에는 상당히 많은 네티즌들이 커뮤니티를 통해 마이닝 체험을 하였으며 당시 회의감도 들었겠지만 가상화폐에 대한 가능성을 수많은 국내 사람들이 이미 체감 했었다.

뿐만 아니라 가치의 변화에 대한 가능성도 이미 오래전부터 수많은 네티즌들에 회의가 이루어졌으며

만약 우리나라 사람들이 호구라면 이미 해외 시장에서 털릴 대로 털렸을 것이다. 

한데 우리나라 시장에 코인이 상장되었을때 가격이 급등 했다는 것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호구가 아니라 이미 수많은 경험과 논의를 토대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상화폐 시장을 주도 하고 있다는 이야기 이다.

"가상화폐 가치가 지금 한국에 의해 주도 되고 있다."

이 얘기는 벌써 몇 달 전 부터 국제적으로 떠도는 이야기 이다.

언론은 대한민국 사람들이 바보라고 생각 하는가?

가상화폐 이전에도 주식으로도 빠삭한 단치기 경험과 커뮤니티를 통한 수많은 역사 지식에 대한 토론, it와 오픈소스에 대한 기술적인 논의는 이제는 아주 예삿일에 불과 하다.

즉 진짜 고래는 우리나라에도 있으며 우왕자왕 하는 물고기들 또한 우리나라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전세계 도처에 깔려 있다.

이것은 세계 vs 우리나라 가 아니라 

불특정 세계인 vs 불특정 세계인의 머리 싸움이다,

그리고 지금 이 시기가 자본적 힘 없는 사람들이 힘을 가질 수 있는 역사적으로 굉장히 유일한 시기인지도 모른다.

그리고 정부와 언론은 가상화폐가 두려워서 난리법석 하지 말고 전자화폐의 실용성과 그것의 발전이 어떻게 국가의 중대한 발전으로 이어질수 있는가를 탐구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오히려 그것이 가상화폐 관련 피해자들을 줄이고 많은 국민들과 지식인들이 기회를 얻을 수 있겠끔 해야 마땅하다.

한마디로 이렇다.

중세 시대때 대서양의 험난한 바다를 거닌 항해인들이 외쳤던 것처럼 외쳐야 될지도 모른다.

"고래를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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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레파시토리에서 리눅스용 Nvidia 드라이버를 배포 하고 있지만 정식 배포의 드라이버 바이너리를 커널에 완전히 안착 시키는 것과는 실제적으로 성능 면에서 상당한 차이가 있다.

리눅스는 커널에서 xserver 구동에 필요한 그래픽 로드 모듈을 직접적으로 랜더링 하기 때문에 리눅스에 제대로 그래픽 드라이버를 설치 하려면 정식 배포된 드라이버를  DKMS (Dynamic Kernel Module Support)에 안정적으로 안정적으로 올려야 한다.

하지만 먼저 사용자가 정식 드라이버를 설치하기 전에 한가지 인지해야 하는 점은 

뿐만아니라 리눅스에 그래픽 드라이버를 설치 하는데에 있어서 또 한 가지 중요한 점은 다른 그래픽 드라이버 모듈을 로드 하지 않게 하는 것 또한 성능 문제에 있어서 상당히 중요하다.


그래서 먼저 설치되어 있는 'xserver-xorg-video'에 해당 되는 모듈들을 전부 삭제 하고 설치를 시도 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 

 user@user~$

sudo apt-get purge xserver-xorg-video*


 
이제 nvidia 사이트에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그래픽 카드에 대한 리눅스용 정식 배포 드라이버를 다운 받아 놓는다.

그리고 만약 nvidia 패키지를 universe 레파시토리에서 설치 했었다면 반드시 충돌을 막기 위해 삭제 해야 한다.

 user@user~$

 sudo apt-get purge nvidia*


   
그리고 다음 중요한 일은 리커버리 부팅에서 설치를 시도 하기 위하여 다운받은 드라이버 설치 프로그램인 Nvidia~*.run 파일을 ' /home/ '으로 옮겨 놓아야 한다.

이제 재부팅 하여 리커버리 모드로 진입하여 (NETWORK) 모듈을 활성화 한 다음 (root) 에서 ' apt update ' 명령을 통하여 네트워크가 제대로 활성화 되어 있는지 확실히 확인한다. 

만일 네트워크 모듈일 구동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 재부팅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렇게 리커버리 모드로 들어가 드라이버를 설치 하는 이유는 부팅시 커널에서 비디오 모듈과 GFX가 완전히 올라가지 않은 상태에서 설치를 시도 해야 dkms 리빌딩과 새로운 nvidia 비디오 모듈이 제대로 안착 된다.

혹자 중에는 lightdm이나 gdm 의 init.d 서비스 모듈만 종료 하고 설치하면 된다고 하지만 설치가 되어도 시스템이 제대로 구동되지 않거나 설치 프로그램 자체 실행도 안 될수도 있다. 

그리고 이제 본격적으로 그래픽 드라이버를 설치해 보도록 하자.

먼저 드라이버 설치 프로그램이 있는 곳으로 이동한다.

 user@user~$

cd /home/


    

다음은 설치 프로그램 파일을 실행이 가능하겠금 속성을 변경해야 한다.

 user@user/home/$



chmod +x Nvidia~*.run


(Tab 키를 통하여 자동완성 기능을 활용 합시다.)

실행한다.

 user@user/home/$

./Nvidia~*.run


    
설치가 시작되면 우선 계속 진행으로 두단계를 넘어간다. 그러면 dkms 관련 질문이 나오는데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다.

답은 'NO' 로 선택해야 한다.

왜냐하면 'yes'를 선택할 경우 기존의 설치된 dkms에 드라이버 세부사항을 레지스트리 추가하는 것 처럼 입히겠냐는 것이므로 이 작업을 하게되면 x 부팅이 되더라도 나머지 기능들이 정상작동 하지 않을수 있다.

그리고 'NO'를 선택하면 본격적으로 dkms 리빌드 작업에 들어가게 되며 

다음은 '32비트 라이브러리 호환성'을 설치하겠냐는 질문이 뜨는데 이부분은 반드시 'yes'를 해줘야만 opencl등 gl관련 그래픽 모듈이 정상적으로 구동된다. 다시 말해서 스팀 게임이 원할하게 돌아간다는 말이다.

그 다음 으로는 마지막으로 굉장히 중요한 질문이 하나 뜨는데 바로 그것은 '/etc/X11/xorg.conf' 즉 xserver 환경 파일을 유지 하여 콘피깅 작업을 할 것이냐 아니면 갈아 업을 것이냐는 질문이다.

여기서 반드시 'No'를 선택 해야만 한다.

그 이유는 기존의 xserver 환경에 대한 문제는 드라이버 설치 관리자가 아닌 기존의 환경을 그대로 유지해야 xdesktop으로 부팅하는데 문제가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설치가 종료 되면 systemctl 작업을 간단히 해준다.

 user@user~$
 user@user~$

sudo systemctl enable graphical.target
sudo systemctl set-default graphical.target


그리고 리붓하면은 xdesktop으로 안정적으로 진입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스팀도 실행이 가능한지 테스트 해보자.

한데 만약 여러번 설치 시도에도 불구하고 xdesktop 진입이 되지 않는 다면 리눅스 설치시 사용자 폴더 암호화와 직접적인 연관성을 때문일 가능성도 크다. 

만약 그렇다면 부팅후 'Alt+Ctrl+F1'으로 TTY1으로 진입후 홈폴더에 있는 '~/.Xauthority' (사용자 x로그인을 위한 쿠키암호화 정보)  파일의 권한을 변경해야 할지도 모른다.

 user@user~$

sudo chmod 666 ~/.Xauthority


    

하지만 해당 방법은 모든 시스템에서 검증된 방법은 아니기에 딱히 이렇다 할 해결 방법은 아닐수 있다.

그리고 리눅스 설치시 선택하는 '사용자 폴더 암호화' 는 웬만하면 비즈니스 업무를 중점으로 다루는 시스템이 아니라면 해제하는 것이 성능면에서나 그래픽 호환성 면에서 더 안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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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와 같은 SSH를 이용한 서버측의 프로그램에 GUI로 접근하는 경우 X11포워딩 이라고 한다.
그리고 본 구현은 x-desktop 구현이 가능한 가상머신 환경을 그 베이스 기반으로 하여 구현해 볼 것이다.


가장 먼저 테스트할 가상 머신이나 chroot 내서버가 준비되어 있어야 하며 그 안에서 몇가지 선 작업이 필요하다.

---- 호스트 ---- 

먼저 원격 모듈 서비스인 'ssh'가 설치 되어 있지 않다면 설치가 필요하다.

 user@user~$

sudo apt-get install ssh


다음은 ssh 서버 환경 파일을 편집해야 한다.
 

 user@user~$

sudo nano /etc/ssh/sshd_config


     
X11Forwarding

부분을 

X11Forwarding yes

로 바꾸어 주면 된다. 


이제 접속 클라이언트 측에서 X-Display를 활용하여 구동하여 보자.

---- 클라이언트 ----

-X 옵션을 통하여 ssh 명령을 실행한다.

 user@user~$

 ssh -X test@192.168.0.3


   
접속이 되었다면 GUI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실행해 보자.

 test@user~$

firefox


     
정상적으로 GUI가 뜬다면 환경변수인 $DISPLAY가  ' :10.0 ' 으로 되어 있을 것이다.

확인해 보자.

 test@user~$



echo $DISPLAY


:10.0



하지만 만일 원격 서버의 환경 변수를 디폴트값인 ' :0.0 ' 으로 바꾼다면

 test@user~$

export DISPLAY=:0.0


 test@user~$

firefox



해당 프로그램의 GUI창이 클라이언트 쪽이 아닌 원격서버(가상머신)에 뜨는 것을 확인 할수가 있다.




----------

- 예외 - 

1. 만일 호스트측에서도 완벽하게 셋팅을 마쳤는데도 불구하고 X11 포워딩이 되지 않는다면 클라이언트측의 ssh 환경설정을 바꿔줘야 하는 경우가 있다.

먼저 ' /etc/ssh/ssh_config ' 파일을 확인해 보자.

 user@user~$



cat /etc/ssh/ssh_config |grep ForwardX11 


ForwardX11Trusted no


    
위와 같이 나왔다면

     ForwardX11Trusted no


     ForwardX11Trusted yes

로 바꾸어 줘야 한다.
 

2. 그리고 만약에 해당 서버가 x-desktop 구동 모듈이 설치 되어 있지 않다면 
      
x11 구동 모듈을 전부 설치할 필요가 없이 'xauth' 패키지만 설치해 주면 된다.

(단, xauth 패키지와 '~/.Xauthority' 파일이 존재 하면 '~/.Xauthority' 파일만 새로 만들어 주면 된다.)

 user@user~$

sudo apt-get install xauth


    
'~/.Xauthority' 파일을 만들어 준다.

 user@user~$

touch .Xautho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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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앱을 PC에서 구현 할 수 있는 방법은 상당히 여러 방법들이 존재 한다. 

하지만 호환성 문제가 있고 시스템에 정확히 안착되어 사용하는 것 만큼 최대 성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애초부터 자바 기반의 안드로이드 라이브러리 모듈은 기기에 적합하게 구현 되겠금 개발 된 것이 사실이며 PC 운영쳬제 내부에서 에뮬레이팅 하여 활용 한다는 것이 조금 억지적인 면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pc뿐만이 아니라 기존의 안드로이드 전용 기기에서도 사용 할수 있고 또 마치 pc운영체제 처럼 모든 애플리케이션 구동을 멀티 윈도우화 할 수 있는 운영체제가 등장 했는데 그것이 바로 본 포스트에서 말하고자 하는 'Remix OS' 운영체제 이다.

Remix OS는 타깃으로 하는 유저들의 다양한 요구점을 지원한다.

특히 게임 부분이 그러하다. 

모바일 fps 게임을 위한 키보드 레이아웃 프론트엔드를 지원하는 부분이 바로 그 부분이다. 

하지만 많은 비디오 RAM 할당량이 필요함으로써 가상머신에서 돌리기에는 무리감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또 뿐만 아니라 런타임 방식의 자바 어플리케이션을 다중 구현해주는 일반 데스크탑과 환경과 흡사한 멀티 윈도우를 구현한다.

Remix Os는 다음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받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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