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IT계에 화두되고 있는 문제는 인텔 cpu의 흐름을 제어하는 펌웨어인 ME(Management engine)에 심각한 보안 취약점일 발견되어 구글이 나서서 해당 문제를 해결 하겠다고 칼자루를 쥐게 되었다.

그러나 먼저 왜 하필 구글이냐라는 문제를 따지기 전에 과연 그 문제를 잘 해결하고 어떻게 오픈소스 기반으로 잘 배포 될수 있는가 하는 문제를 유심히 들여다 봐야 할 것이다.

그래서 요즈음 pc유저들은 인텔 보다는 amd의 신형 아키텍쳐 cpu인 ryzen을 사용한다고 대놓고 말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어쩌면 현재 이러한 상황이 인텔의 절대 절명의 순간 일지도 모른다.

인텔은 현재까지 자신들의 월등한 나노 공정 기술을 자랑해 왔다. 

하지만 제어면에서 아케텍쳐 개선 및 연구 개발에 있어서 항상 AMD에게 선두 자리를 빼앗긴 것은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인텔빠들은 나노공정 어쩌구 떠들어 대면서 인텔을 추종해 온지 벌써 amd가 64비트를 선두 개발 이후 십 몇년째에 접어드는 중이다.

물론 운영체제나 특정 소프트웨어에 대한 아키텍쳐 지원 면에서는 AMD보다 인텔이 훨씬 앞서가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것은 먼저 상호간 이익과 관여 되어 있기 때문이다. 

마치 타사의 게임기들이 자신들만의 바이너리 아키텍쳐를 가지고 쓰는 것처럼 말이다.

하지만 이젠 임베디드 업계 에서는 ARM을 포함한 다양한 저사양급 아키텍쳐들이 등장했고 인텔 또한 지지 않기 위해 여러 모바일 기반과 새로운 임베디드 제품군을 놓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AMD는 CPU 프로세어와 GPU가 결합되어 있는 제품군인 APU라는 강력한 기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뿐만 아니라 그것을 임베디드용이나 모바일 용으로 소형화 함과 동시에 가성비를 더한다면 인텔은 상당히 고단해 질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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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활용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네트워크의 흐름을 체크 하는 것이다.

어떤 앱이 네트워크를 사용하고 있는지 또는 얼만큼 사용하고 있는지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할 것이며 그것은 스마트폰을 운용하는데 있어서도 보안적으로 가장 핵심적인 사항이다.

다행히 플레이스토어에는 root 기반이 필요없는 많은 방화벽이 올라와 있다.

그 중 가장 추천할 만한 방화벽 애플리케이션은 '루트(Root)가 없는 방화벽'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app.greyshirts.firewall&hl=ko이다. 
 

해당 애플리케이션은 별 다른 불필요한 권한 없이도 비루트로써 상당히 효과적인 방화벽 성능을 자랑할 뿐만이 아니라 각 애플리케이션의 액서스로그등을 확인 할수 있다.




이러한 방화벽 앱은 실제 애플리케이션 이름과 프로세스 실행과 다른 비하인드 악성앱의 무단 네트워크 사용을 감지 할 수 있을 뿐만이 아나라
불필요하게 앱들이 수시로 백그라운드 데이터를 사용하는 것 또한 방지 할 수 있는 것이다.

어쩌면 이러한 방화벽 사용은 전문가들 뿐만이 아니라 일반 사용자들 한테도 반드시 일상적으로 필요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분명히 한가지 더 알아 둘 것은 해당 방화벽을 'Start' 할 때에 기본 정책이 우선적으로 모든 앱들의 통신을 막는 다는 것이며 방화벽을 실행하고서 왜 "인터넷이 안되지?" 하며 당황하면 곤란하다. 그렇기에 위의 그림처럼 체크를 해야만 해당앱이 통신이 될 수 있다.

물론 이것 말고도 root 기반의 방화벽이 있다.

루트 기반의 방화벽은 리눅스의 기초 커널 까지도 방화벽을 설정하는 것이 가능하며

추천하는 루트 방화벽 앱은 'Ultra Firewall (Root)'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pl.itto.firewall&hl=ko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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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k 프로그래밍 가이드1 [링크] 에서는 awk를 활용해 텍스트 파일의 원하는 열만 출력하는 것을 배웠다


이번 가이드2 에서는 awk를 활용해 원하는 텍스트 파일의 첫번째 행에 원하는 열을 추가 하여 출력 하는 것을 배워 볼 것이다.

먼저 예제 파일의 구조는 다음과 같다.

file

1 jaen 24 male
2 lesser 32 female
3 kerten 15 male




본격적으로 위 파일에 수식어가 담긴 행을 입혀 출력해 보자.

-- 터미널 텍스트 박스 (Terminal text box) --

<Drag와 복사가 가능합니다.>

// 주석


root@test:~$ awk 'BEGIN{printf "No\tName\tOld\tGender\n"} {print}' file


No Name Old Gender
1    jaen     24 male
2    lesser   32 female
3    kerten  15 male


->위와 같이 출력 된다.





간단한 원리는 다음 그림과 같다.



다른 파일(file2)로의 저장 응용은 다음과 같다.

-- 터미널 텍스트 박스 (Terminal text box) --

<Drag와 복사가 가능합니다.>


root@test:~$ awk 'BEGIN{printf "No\tName\tOld\tGender\n"} {print}' file > file2





다음 가이드3에서는 awk 프로그래밍에 대한 기본적인 언어 습득과 awk 스크립트를 내장하고 있는 파일을 호출하여 다루는 방법에 대하여 포스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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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awk 2강의 까지 간단하게 해 보았고 이번 강의도 매우 쉬운 원하는 행과 열에 텍스트를 끼워 넣는 방법을 배워 볼 것이다.

먼저 간단히 텍스트 파일을 만들어 보자.

user@user~$



 echo "aaa
 bbb eee
 ccc f " > a



그리고 이전 처럼 원하는 행과 열을 출력하여 보자.

원리는 간단하다. 여기에 텍스트만 추가하면 변경되어 나온다.

 user@user~$

sed -n '2p' a | awk ' {print "텍스트" $2} '


텍스트eee

    
만일 반대쪽에 텍스트를 달아 출력 하고 싶다면 

 user@user~$

sed -n '2p' a | awk ' {print $2 " 텍스트"} '


eee텍스트
    

모든 라인의 열에 적용 하고 싶다면 그냥 awk 명령으로만 수행하면 된다.

 user@user~$

awk ' {print "텍스트 " $2} ' a



그렇다면 실제 해당 라인의 텍스트를 변조하여 기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실제적인 sed 명령을 응용한 라인 치환을 하려 한다면 코드가 조금 길어 지긴 하다.

 user@user~$

sed -n '2p' a |awk ' {print "텍스트 " $2} ' > b; sed -i "2s/.*/`cat b`/g" a; cat a


aaa
텍스트 eee
ccc f


이렇게 되면 출력 결과에 두번째 라인에 두번째열의 변화만 적용 되어 출력되는 것을 볼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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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하려는 소프트웨어는 CLI 기반으로 드롭박스에 파일을 업, 다운로드 시켜주는 프로그램이다.

임베디드 설계에서도 필요한 프로그램이라도 판단하여 간단히 정리하여 포스팅 해보고자 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초간편 오픈소스로써 깃허브를 통하여 확보가 가능하며 


터미널에서 간단히 입력하여 프로그램을 받아낸다.

 user@user~$

git clone https://github.com/andreafabrizi/Dropbox-Uploader



만일, git이 없다면 다음 명령으로 간단히 받아낼수 있다.

 user@user~$

sudo apt-get install git


    
여기까지 작업에 끝났다면 하위에 ' Dropbox-Uploader ' 폴더와 프로젝트 프로그램이 다운로드가 완료 되었을 것이다.

' Dropbox-Uploader ' 폴더에 진입한다.

 user@user~$

cd ' Dropbox-Uploader '



' dropbox_uploader.sh ' 파일을 실행 가능 하겠금 속성을 변경한다.

 user@user~/Dropbox-Uploader$

 chmod +x dropbox_uploader.sh


   
' dropbox_uploader.sh ' 파일을 실행한다.

 user@user~/Dropbox-Uploader$





















./dropbox_uploader.sh 


This is the first time you run this script, please follow the instructions:

 1) Open the following URL in your Browser, and log in using your account: https://www.dropbox.com/developers/apps
 2) Click on "Create App", then select "Dropbox API app"
 3) Now go on with the configuration, choosing the app permissions and access restrictions to your DropBox folder
 4) Enter the "App Name" that you prefer (e.g. MyUploader3256527726595)

 Now, click on the "Create App" button.

 When your new App is successfully created, please click on the Generate button
 under the 'Generated access token' section, then copy and paste the new access token here:

 # Access token:



    
위와 같은 메시지와 토큰 입력 하라는 문구란이 뜬다.

이제 부터 어려운 것은 하나도 없다. 

https://www.dropbox.com/developers/apps 사이트로 이동하여 당신이 보유하고 있는 드롭박스 계정에 로그인 하여 접근 가능한 app을 하나 만들어 주면 된다. 

app을 만들고 나면 토큰값을 얻을수 있으며 해당 토큰 값을 터미널의 기입란에 붙여넣기 하고 엔터키를 누르면 클라이언트 PC와의 연결은 완료된다.

뿐만 아니라 본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그냥 방금전 실행 파일을 그대로 쓰면 된다.

이제 다시 ' dropbox_uploader.sh ' 를 실행하면  아까와는 다르게 해당 프로그램을 어떻게 활용 할수 있는지 명령 옵션을 볼 수가 있다.



 user@user~/Dropbox-Uploader$





































./dropbox_uploader.sh


Dropbox Uploader v1.0
Andrea Fabrizi - andrea.fabrizi@gmail.com

Usage: ./dropbox_uploader.sh [PARAMETERS] COMMAND...

Commands:
    upload   <LOCAL_FILE/DIR ...>  <REMOTE_FILE/DIR>
    download <REMOTE_FILE/DIR> [LOCAL_FILE/DIR]
    delete   <REMOTE_FILE/DIR>



    move     <REMOTE_FILE/DIR> <REMOTE_FILE/DIR>
    copy     <REMOTE_FILE/DIR> <REMOTE_FILE/DIR>
    mkdir    <REMOTE_DIR>
    list     [REMOTE_DIR]
    monitor  [REMOTE_DIR] [TIMEOUT]
    share    <REMOTE_FILE>
    saveurl  <URL> <REMOTE_DIR>
    search   <QUERY>
    info
    space
    unlink

Optional parameters:
    -f <FILENAME> Load the configuration file from a specific file
    -s            Skip already existing files when download/upload. Default: Overwrite
    -d            Enable DEBUG mode
    -q            Quiet mode. Don't show messages
    -h            Show file sizes in human readable format
    -p            Show cURL progress meter
    -k            Doesn't check for SSL certificates (insecure)

For more info and examples, please see the README file.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업로드 할 경우

 user@user~$

./dropbox_uploader.sh uplaod ~/로컬폴더/file 클라우드_폴더/


다운로드 할 경우

 user@user~$

./dropbox_uploader.sh download 클라우드_폴더/file ~/로컬_폴더


    
드롭박스의 리스트를 보려면

 user@user~$

./dropbox_uploader.sh list 클라우드_폴더/



를 실행하면 해당 드롭박스 클라우드 폴더의 리스트를 볼 수가 있다.

이와 같은 오픈소스 프로그램만 잘 활용하여 임베디드의 인공지능 설계에 새로운 데이타의 수집과 동시에 클라우딩 업로딩을 자동화 할 수 있으며 그로인해 클라우딩 서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훌륭한 임베딩 시스템을 제작하는데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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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술이나 담배를 사려고 신분증을 제출 해야만 하는 어제와 다른 현실이 참으로 x같지 아니 할 수가 없다.


그리고 "물품 구입을 위해 신분증을 제출을 요구하는 것은 적법한가?"


부터 생각 해봐야 한다.


신분증을 건네 받은 자는 상대방의 개인정보 (주민등록번호, 집주소) 등 특수개인정보를 습득하게 되고 오히려 그것이 수집되어 범죄에 악용될 수 있다.


이것 부터가 '개인정보보호법' '개인정보자기결정권' 등 개인의 권리가 침해 된다.


그리고 청소년들은 법적으로 '자기 결정권'이 있다.


자기 결정권이 있는 자에게 법적 성인이 아니라고 음주 및 흡연을 강제 제한하는 것은 명백히  '법적 자기 결정권'을 침해 하는 위헌 소지가 있다고 생각한다.


즉 현재의 '미성년자 보호법'은 기존의 법률들과 상당부문 충돌되는 위헌 소지들이 넘치고 넘친다.


즉 대한민국 사회는 그저 윤리를 기반으로 억지로 법에 맞춰 끼워 넣음으로써 기존의 시민사회를 수호 하는 법이 충돌 훼손되어 수많은 다른 선량한 피해자들이 생겨나고 있다고 본다.



즉 판매자에게 그 책임이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책임은 미성년자(청소년) 본인과 그의 법적 책임자인 '부모'에게 있다고 여기는 것이 현 법률적으로 매우 타당하다.


판매자는 일대 다수로써 고객을 대응 해야 하기 때문에 특정 개인에게만 신경을 쓸 여유가 없으며 그것('미성년자 보호법')을 반드시 책임 져야 하는 것 또한 과도한 스트레스적 업무로써 명백히 현행법 자체가 기존의 '근로 기준법' 위반에 해당 될 수 있다고 판단하며 고객에게 신분증 제시를 명령 하는 것 또한 법적인 근거가 없는 '직권 남용'과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에 해당 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은 '법적 의사 결정권' 이 있기 때문에 그것이 '미성년자 보호법'과 차등 된다면 명백히 처벌의 대상은 당사자와 그의 법적 책임자인 '그의 부모'가 되는 것이 바람직 한 것은 매우 타당하다.


다시 정확히 말해 흡연과 음주는 곧바로 한 다고 바로 죽지 않는다.


서서히 건강이 악화되고 학업에 지장이 생길 수 있다는 가정과 가능성하에 그것을 강제 규제를 하겠다면 그러한 행위가 본인 자신에게 피해를 끼칠수 있다는 것을 당사자에게 상기 시키기 위하여 처벌의 대상을 '미성년자 보호법'을 위반한 청소년 당사자로 정하는 것이 매우 타당 하다고 판단 된다.


뿐만 아니라 반대로 판매자가 의심되어 신고 할 수가 있거나 경찰관이 음주 및 흡연을 하는 청소년을 검문 및 처벌을 가할 수 있어야 하며 그로 인해 당 청소년에게 그러한 행위가 자신에게 피해가 옴을 확실히 인지 하고 올바르게 성장 할 수 있게 된다.  


현재 대한민국 법은 항상 먹고 살기 위해 노력하는 선한 자들에게 불리하고 시행령을 악용하는 악한 자들에게 유리하게 돌아가고 있다.


또 현 '미성년자 보호법'은 선량하게 자라나야 할 청소년들을 마치 악해야만 살아갈 수 있는 것처럼 간접적인 사악한 교육을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러한 법률 수정을 하루 빨리 서둘러야 할 지도 모른다.


서비스업은 경제 성장 동력의 중요한 지대적 받침을 하고 있기에 잘못 착안된 법으로 선량한 사람들이 처벌을 받게 되고 그 기반에 위태 하게 된다면 대한민국의 경제적 미래 또한 매우 어두워질 수 밖에 없어 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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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그때의 시절'을 알리는 영화가 본격적으로 개봉했다.

오랜시간 영화인들에게 있어서 '이런 영화'를 만들어 내야 하는 것은 어쩌면 숙명의 숙제 였을지도 모른다.

영화는 6월 항쟁 이라고 불리우는 고 박종철 희생자 사건을 바탕으로 하여 대통령 직선제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의 역사의 한 획을 그었던 절대적인 사건이자 시대적 이야기를 다룬다.

그래서 인지 영화는 그 캐스팅 규모 또한 대단하다고 볼 수 있다.

한데 과연 이 영화로 우리의 잠재적인 민주의식을 일깨워 내는데에 과연 충분할까?

필자는 아직 부족하다고 본다.

그에 대한 이유는 우리 사회를 들여다 보면 알 수가 있다. 

우리는 개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존중하는 사회인가? 그보다 전체적인  사회를 더 중히 여기는 사회인가?

필자가 봤을때 현 우리 사회는 개인의 권리보다 전체의 권리를 더 중히 여기는 풍조가 흔해졌다.

거기에 개인의 권리가 희생되고 묻혀 버리는 경우 또한 많아지고 결국엔 개인의 권리는 마치 잊혀져도 괜찮은 듯 하는 사회 관념이 사회 깊숙히 뿌리 박혀 있다는 것은 이제 어느 누구도 강하게 부정 할 수 없을 정도다.

당시 실제 역사적 사실 에서도 그랬고 영화 속 에서도 마찬가지 범사회적 시위대는 박종철 개인의 생명작 권리와 존엄권을 위해 싸웠다.

그것은 비록 결국 모두의 존엄권을 사수 하기 위해 싸웠 다고도 볼 수 있겠지만 사실은 그것이 '민주주의' 인 것이다.

각 개개인의 존엄권과 자유 그리고 권리가 보장 되는 사회, 그것이 민주주의 사회인 것이다.

어렵지 않다.

하지만 그 반대로 개인보다 전체 사회를 우선시 하는 것을 민주주의라고 잘못된 말을 하는 경우가 흔이 있다.

그것은 민주주의가 아닌 공산주의 내지 '사회 전체주의'를 의미 한다. 그리고 그것이 반드시 민주주의를 기반으로 둔다고 보장 할 수 없다.

당시 그랬기에, 한 개인의 짓밟힌 존엄권을 회복하기 위해 싸웠기 때문에 결국 각 개개인의 정치적 권리인 국가 지도자를 개인이 직접 뽑을 수 있는 '직접 투표권'을 얻어 낼 수 있었던 것이다.

그렇다. 어렵지 않다.

개개인의 보석같은 존엄적 권리가 인정되고 존중되는 사회가 '민주주의'인 것이고 그것을 위해 협력적 사회가 존재하게 되었고 존재할 뿐이다.

하지만 그것을 망각하고 반대로 무정하고 무의미하게 집단사회를 위해 개인의 권리가 훼손 되고 자신의 의사 없이 희생 된다면 그 사회는 민주주의 사회가 아닌 '죽은사회'인 것이다.

한데 아직도 이 쉬운 의미를 제대로 파악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무수히 많고 개개인의 합리적 이득을 위해 집단을 만들었던 것을 망각하고 집단을 위해 개인이 존재 하는 것 처럼 자신을 속이는 말을 내뱉는다.

그레서 또 한번 제대로된 민주주의를 일깨우는 강렬한 작품이 필요할지 모른다고 본 필자는 생각해 본다.

그래서 아마 새로운 작품인 '응답하라 1980'(같은?) 이 필요 한지도 모른다.

그리하여 1979년 박정희 대통령 서거 이후 부터 1980년 시작된 민주항쟁, 그리고 '6월 항쟁'까지..
그 간의 역사적인 이야기들을 젊은 주인공들이 다시 풀어 나가는 것, 그것이야 말로 국민들에게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다시금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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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코인이 국내 정부의 조사 및 감사 시점 기준으로 급격히 하락세를 띄고 있다.

그런데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이 현재 많은 네티즌과 거래인들이 찾는 이유일 것이며 현재 넷 상에는 수많은 추측들과 그저 이론에 불과한 이론들이 난무하고 있다.

첫 번째 가설 : 리플은 개인간 블록체인이 아니기 때문이다?

    물론 리플은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과 같은 분산화 블록체인은 아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예 블록체인 기반이 아닌 암호화폐가 아니라 리플의 블록체인은 중앙화로써 관리가 된다.

    뿐만 아니라 퀀텀 코인과 같은 POS 방식의 가상 화폐도 떠 오르고 있는 중이다.

    그렇기에 개인이 직접 채굴 할 수 있는 분산화적 블록체인이 아니라고 해서 가치가 절하 된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두번째 가설 : 인도 시장에서 진행한 1+1 행사 때문이다?

      물론 두개의 가치를 하나로 구매하는 현상이 시장에서 실제로 발생하게 되면 코인에 대한 가격절하가 실제로 발생 할 수 밖에 없어 진다.

      하지만 해당 이벤트는 벌써 끝났다고 한다.

세번째 가설 : 정부의 지나친 규제

     절대 무시할 수 없는 사항 이다.

     본 필자가 항상 말하지만 가상화폐는 절대 무시 할 수 없는 거대한 파도와 같다.
     정부가 이것이 두려워 주체를 하지 못해 잘못된 판단을 한다면 오히려 정부가 우려하는 '소닉붐' 사태를 직접 초래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

    혹자 사람들은 이런 얘기를 하는데...

     "가상화폐 시장도 누군가가 돈을 얻으면 누군가는 돈을 잃는 그저 단순한 도박장 아닌가?"

     그 말에 반박 하자면 먼저 가상화폐는 '주식'이 아니다.

     주식은 그 자체가 거래의 주체가 아닌 회사의 잉여가치를 증여 받을 수 있는 '증권' 이다.

     하지만 '가상화폐(암호화폐)'는 실제 상호간 거래가 될 수 있는 대안화폐 이다.

     즉 시장가를 바탕으로 하여 직접적인 상호간 거래 및 해외간 이체 등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것을 꼭 잃었다고는 할 수 없으며 가치는 항상 변동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오히려 피해자들을 최소화 하고 '소닉붐'을 맊기 위해서면 암호화폐 거래가 항시 원할이 이루어지고 가치평가경쟁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반드시 '투기'는 금기 해야 한다.

그렇다면 '가상화폐'에 대한 '투자'는 무엇인가?

    그것은 자신에게 있어서 영향을 끼치질 않을 만큼의 적은 금액만 암호화폐 구입에 사용하는 것이다.
    물론 그것은 개인마다 상대적인 차이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만일 어떠한 문제로든 그 액수를 잃더라도 자신에게 고통을 안겨주지 않을 만큼만 투자해야 올바른 가상화폐 투자 이다.

그래야만 가상화폐 거래 시장도 건강히 유지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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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가상화폐'와 '주식'은 같은가?

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

확실히 둘 은 틀리다.

주식은 잉여이익을 바탕으로 한 배당주 '증권'을 말하며 '가상화폐'는 말 그대로 실제 상호간 거래가 가능한 '대안화폐' 이다.

주식은 그 자체로 직렬적 거래수단이 될 수 없지만 '가상화폐'는 직렬적 거레 수단이 된다.

즉 둘은 성질이 전혀 다른 매개체 이며 같은 것이 있다면 변동성이 있는 가상적 소유물 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둘은 기초적인 성질이 다르기 때문에 그래프가 있다고 하여 '주식'을 기점으로 하여 '가상화폐'를 바라보고 점치는 것은 매우 위험한 행위 이다.

왜냐하면 '주식'과 달리 '가상화폐'는 실제 통화적 가치에 비례한 진정적인 가치추산이 매우 어렵기 때문이다.

'가상화폐'에 대한 진정적인 가치추산을 하려면 먼저 발행량과 블록체인의 높이, 기술적 난이도와 hash알고리즘에 대한 기술적인 능력 그리고 채굴에 걸리는 시간, 기초장비에 대한 가격 등 상당히 여러가지 요소들을 조합해야 하는데 아직 그러한 답은 완전히 획일되지 않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가상화폐가 거품이 있다." 라고 콕 찝어서도 얘기하지 못하고 두루뭉실하게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한 말은 확실히 '1+1=창문' 이라고 말하은 것과 흡사하다.

왜 그런말을 하냐면 본인들은 참여를 안하기 때문이고 잃을 것이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럴듯 하게 아무 말이나 막 던지는 것이다.

한데 더욱 중요한 것은 그러한 '창문'과 같은 말을 여러 사람들이 말을 해버리면 그것이 정설이 되버리고 만다.

얼마나 무서운 일인가? 

거짓말을 여러 사람들이 계속 말하면 그것이 진실인 것 마냥 옷을 입고 사람들을 공황과 두려움에 빠트리고 수많은 피해자들을 만들 수 있다는 이야기 이다.

즉 오히려 그렇게 되면 가상화폐 가치는 갑작스럽게 폭락하고 정말로 약자가 새우등 터지는 도박장과 같은 흐름이 되고 말며 현 시장이 그런 상황에 치닫게 되었는지도 모른다.

언제쯤이면 이전의 상.하락폭이 안정된 '어닝 시장'을 되찾을수 있을 것이가?

'가상화폐'는 가치의 최대 상한선이 있고 그 가치를 서서히 우여곡절 끝에 찾아가는 것이야 말로 올바른 현황이다.

부디 확실히 모르면서 어설프고 우려심적 말을 함부로 하여 피해자들을 만들지 않도록 우리 모두 다같이 노력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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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하고픈 굳이 가상화폐 이야기를 하기 이전에 아주 오래전 국가가 '종교'를 어떻게 탄압 하였는지를 본다면 대략적으로 현상황이 어떠한 상황 인지를 알수가 있다.



만약에 '천주교'를 탄압할 당시 국가가 종교의 내용을 면밀히 들여다 보았고 이해 하였다면 과연 그것을 탄압 하였을까?


필자는 단호히 그렇지 않다고 말할수 있다.


'천주교'에서 주장하고 있는 영적 세계관은 우리나라의 전통 민족 역사와 사상과 신화에 부합되는 면이 많으며 뿐만 아니라 국가의 가치관과 존재를 적극적으로 인정할 뿐만 아니라 도덕적 가치관 또한 부합 되는 면이 매우 많다.



다시 말해 당시 '조선'은 '천주교'를 굳이 탄압할 필요는 없었다.


하지만 그 내면을 잘 모르기에 안하무인식으로 국가체제의 기초사상을 위협 할 수 있다는 안하무인식 발상으로 전부 척결하는 방식의 신속한 탄압을 저지른 것이다.


그리고 그 후 결과는 무엇인가?


나라를 잃었다.


물론 그것과 그것은 별개라고 말할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완전히 관계가 없다고 고도 볼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그 '안하무인'이 가상화폐에 대한 탄압으로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안하무인'은 정부에게만 있는 것일까?


기존의 금융 시스템의 붕괴의 위험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고 그것만이 전부다 인줄 아는 사람들에 의해 그 '안하무인'이 일어나고 있다.


주로 그런 사람들이 하는 말은 "가상화폐 시장은 거품이 잔뜩 꼈으니 위험하다."


이다.


그렇다면 정말로 가상화폐의 현재 시장 가치는 거품이 잔뜩 낀 것일까?


가상화폐의 가치는 어떻게 기초적으로 판가름 해야할까?


먼저 가상화폐의 원가를 판단하려면 채굴을 하는 데에 있어서 1대의 기초 하드웨어 장비와 채굴에 사용되는 전기비용을 생각해봐야 한다.


현재의 난이도를 중점으로 그것을 생각해 보았을때, 만약 가정에서 채굴을 하였을 경우는 전기세 폭탄으로 원가는 커녕 가상화폐 가치대비 엄청난 마이너스를 안을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산업전기를 활용 한다 하더라도 결과적으로 그 가치는 간당간당하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여기서 한가지 빠트린 것은 바로 '시간' 이다.


왜냐하면 '시간은 금' 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가상화폐의 원가가치 계산은


(1대의 기초 하드웨어 가격 / 10)* 총 전기요금 * 시간  = 암호화폐 기초 원가


1대의 기초 하드웨어 가격 / 100 으로 계산한 이유는 구성된 하드웨어가 평균 10년 정도로 사용된다고 가정 했을 경우다. 물론 그 이하일 가능성이 더크다.


이런 단순한 계산식으로 봤을 때에 굳이 일일이 계산할 필요 없이도 현재 가상화폐의 시장 가치는 절대 고평가 된 것이 아니라 이제 그 가치를 찾아 가려는 아직 시작에 불과한 시점일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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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c는 앱스토어에서 게발자와 광고 기반, 코인을 활용한 인앱 구매등 실질적인 실용성 기빈으로써 따지고 보면 알트코인 중에서는 가장 범용적인 실용성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한가지 생각해 보면 실용적 중앙화 관리 블록체인의 한가지 결점은 가치평가에 대한 기준이 매우 아이러니 하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실용성 중앙화 블록체인은 가치가 너무 높은 것도 가치가 너무 낮은 것도 실제적 실용성 가치를 떨어트리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대표적인 은행간의 송금업무를 기반으로한 중앙화 블록체인 리플만 봐도 해당 ceo가 가치상승에 대한 우려심을 표한 것을 알수가 있다.

물론 리플 ceo의 발언이 꼭 옳은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발행량이 실질적으로 상당히 많다 하더라도 그만큼의 거래량이 받추어 준다면 가치상승은 당연한 것이고 실용적 가치가 우수하고 오히려 주거래 은행들이 시장에서 차익거래를 통해 이익을 꾀할수도 있기 때문이다.

실제 리플의 거래량은 낮은 가격인데도 불구하고 실로 비트코인은 상대가 안된다고 할 만큼 엄청나다.

appc 코인의 경우는 리플보다 더욱소비자와의 직접적인 관계에 있어서 더욱 범실용적 이라고 할 수 있으며 실질적인 가치추산에 대한 한계는 높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래의 그래프를 보면 현재 그러한 appc 코인도 불과 12일전 상승장에서 전과는 다르게 거의 3분의 1 수준으로 심한 저평가로 고전중인 것은 사실이다.

 


과연 APPC 코인은 이전의 가치로 회귀가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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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는 간단하게 터미널 상에서 바이너리 변환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문자를 바로 암호화 할 수 있다.

그렇게 할 수 있는 툴이 바로 'base64''base32' 이다.

이 둘의 원리는 간단하다. 바로 64비트 아키텍쳐와 32비트 아키텍쳐를 바이너리를 활용하여 문자를 단순 암호화 하는 것이다.

사용 방법 또한 매우 간단하다.

 user@user~$

echo "hello" | base64

     aGVsbG8K
    


위와 같이 "hello"란 문자를 파이프를 이용해 base64로 돌렸더니 순식간에 "aGVsbG8K" 란 문자로 전환 된 것을 볼 수 있다. 

이것을 다시 되돌리는 것 또한 어렵지 않다. 

 user@user~$

echo "aGVsbG8K" | base64 -d 

hello
   

역시 파이프를 활용하여 돌려 내었으며 이렇게 쉘에서 간단하게 암호화와 복호화를 시킬 수 있는 것을 알수가 있다.

물론 해당 바이너리값을 활용한 암호화는 얼마든지 복호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실용성은 매우 낮으며 응용에 써야만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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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국제 가상통화 시장의 가치주도를 하던 대한민국의 가상화폐 시장이 박살이 났다.

비트코인을 제외한 나머지 가상통화 화폐들은 아직 가치가 한참 획일화 되지 못한 채 곤두박질 치고 있다.

왜 그럴까?

결론은 단 하나다. 

"국내 가상 통화 거래 시장이 국제적인 힘을 잃었기 때문이다."

즉, 모든 가상화폐는 실질적으로 국경없는 사회와 자유로운 거래의 이상향을 그 실질적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전세계인들이 참여해야 그 빛을 발한다.

그러나 정부의 외국인 거래 금지 정책으로 인하여 출금 허가만 있던 외국인들은 마지막 '설거지'를 하고 1월 보름 전 후로 하여 대한민국의 가상통화 시장을 빠져 나간 것이다. 

그리고 그 이후로 대한민국 가상화폐 시장엔 회복과 호재는 오지 않고 있다.

애시당초 '한국 프리미엄'은 한국 기준점으로 국제인들이 만들어놓은 가상통화 가치 였고 한국인들이 스스로 만들어 놓은 '김치 프리미엄'이 아니라는 것이다.

즉 외국인 국내 거래소 사용을 완전히 허가하고 전세계 사람들이 국내 거래소에 참여해야 이전의 가치를 회복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정부가 가상화폐의 외국인 거래를 규제하는 그 결정적인 이유는 '환치기' 이다.

즉 암호화폐를 알 수 없는 타지에서 거래소에 대량 입금 받고 매도 하여 한국 원화로 인출 하는 행위를 말한다.

하지만 그와 같은 문제는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해결 할 수 있다.

바로 암호화폐 거래소 입금시에도 세금을 기반으로 한 수수료를 발생 시키는 것이 바로 그 핵심 이다.

그렇다면 자연스럽게 '환치기'는 성립 되지 아니한다.

이렇게 쉬운 문제를 나두고도 자동차 사고가 난다고 자동차를 전부 없애자는 식의 발상이 현재 대한민국 정책의 현주소 이다.

물론 암호화폐 입금 수수료는 출금 수수료보다 더 싸야 마땅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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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빗썸 등 일부 가상화폐 거래소들의 가상계좌 입금이 불허 및 지연되고 있다.

하지만 다른 방법으로 빗썸 같은 경우 현재 입금이 가능하다.

그것은 바로 빗썸 측에서 직접 발행한 '비트코인 상품권'을 통해서 이다.

현재 '빗썸 상품권'은 상품권 전문 쇼핑몰인 '큐빙'을 통하여 구입이 가능하다.

하지만 몇가지 명심해야 할 사항은 '큐빙'에서 '빗썸 상품권'을 구입 하려면 무통장입금을 원칙으로 하고 있고 입금 계좌 또한 하나로 통합 되어 있기 때문에 주문을 하고 입금 할적에 '실명(전화번호 뒷자리)' 으로 입금 하면 된다.

다음은 빗썸 페이지를 PC로 접속 한다.

혹은 모바일 밖에 없다면 맨 하단에 'PC버전'을 클릭하여 해당 '상품권 충전' 클릭 아이템을 볼 수가 있다.

다사말해 순서는 

1. '큐빙' 실명 가입 2. '빗썸 상품권' 주문 3. 실명(전화번호 뒷자리) 입금 예 : '홍길동3570' 으로 `입금  4. 1시간 내외로 이메일로 수령 5. PC 버전으로 '상품권 충전' 아이템 클릭 후 수령한 상품권 번호로 충전한다. 



또 한 가지 명심할 것은 해당 상품권이 마감(매진) 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항시 잘 살펴 보아야 하며 주문 후 마감 되는 경우 또한 있기 때문에 항시 확인이 필요하다.

※ 또한 현재 100,000원을 95,000에 구입 할 수 있지만 빗썸 입금 후 세금을 포함한 수수료 12%정도가 발생한다.


상품권을 활용한 비썸 입금은 더 이상 진행되지 않는 것으로 판단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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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트코인의 현재 시장 가치는 으로 0.002달러 정도 이다.

한데, 시장 가치가 보여주고 있는 현재 가치는 단순히 현재가치에 불과 하다.

그렇다면 만약 바이트 코인이 국내에 정식 상장되고 시장의 버프를 비트코인의 상승폭과 동일하게 받게되면 미래에 얼마의 시장 가치를 가지게 될 것인가? 에 대한 중대한 물음이 필요한 시점이다.

그래서 현재 국내 비상장 코인이 상장되면 얼마의 가치를 갖게 될 것인가에 대한 코인의 절대가치를 구할 계산식이 필요하다.

그렇게 하여 본 필자는 여러 연구와 고민 끝에 결국 간단한 계산식을 구할 수가 있었고 그 결과 바이트코인의 잠재력이 이론상으로 상당한 가치가 붙을수 있음을 인정 할수 밖에 없게 되었다.

바로 '시장의 현재 가치(True Market Price)'와 '현재 world 채굴량(Hash power)' 그리고 '난이도(Dificulty)'를 이용한 계산으로 풀어내는 방식이다.

물론 필자가 찾은 방정식이 꼭 '절대가치'를 찾는 정확한 방법은 아닐수 있다. 

하지만 최대한 그 근사치에 다달을수 있다고 판단하는 바 이다.


즉 본 필자가 고안한 코인의 절대가치를 구하는 방정식은 이러하다.


식은 간단하다. 현재의 시장가치(p)에 현재의 hash power (h)을 나누고 거기에 난이도를 곱하는 방식이다.

위와 같은 식이 나올수 있는 근거는 매우 단순하다.

물론 위와 같은 계산식은 근거치를 추정해 보는 것에 불과하지 완벽하게 추론하는 계산식은 아니다.

먼저 절대시장법칙의 원칙에 따라 '수요 대비 생산'의 계산을 그 첫번재 계산의 방식에 두며 그 결과 값에 난수를 극복하기 위하여 현재의 채굴 난이도를 곱한다. 그 이유는 난이도의 증가에 따라 가치에 대한 지연 비례를 계산의 방식에 포함하기 위해서 이며 또 난수를 극복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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