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BINANCE) 에서는는 별도의 신원 인증 없어도 암호화폐 입출금을 할수가 있다.

 

자체 코인 서비스인 BNB 코인을 기축으로 하여 기존 수수료 0.1%에서 0.25% 가 추가 할인 된 0.75%로 거래를 진행 하실수가 있다.

 

바이낸스 거래 수수료 10% 할인권 증정 합니다.

아래 버튼을 누르고 새로 가입해 주시고 거래 하시면 됩니다.

거기다 아래 버튼으로 가입하시면 평생 추가 10% 할인이 적용된 수수료로 거래가 가능합니다.

 

 

물론 기존의 계정이 있어도 별도의 다른 이메일 계정으로 그리고 OTP 인증으로도 추가 가입이 가능합니다.

리눅스에서는 간편히 별 다른 소프트웨어가 필요 없이 대부분의 렌더링을 필요로 하는 GUI 프로그램에 대한 FPS (Frame per second)를 측정 할수 있는 방법이 있다.

 

그래서 모든 GUI 프로그램에 해당 되는 것은 아니다.

 

이와 같은 구현 방식은 환경변수로써 'GALLIUM_HUD=fps' 이다.

 

먼저 테스트를 위해 크로미움 브라우저를 통해 알아 보도록 하자.

 

 user@user~$

 GALLIUM_HUD=fps chromium-browser

 

크롬 화면 왼쪽 상위에 fps 수치 그래프가 뜨는 것을 볼수가 있다.

 

물론 이것은 '파이퍼 폭스' 브라우저에서도 먹히는 것은 아니다.

 

이번에는  GALLIUM_HUD 를 좀 더 디테일 하게 사용해 보도록 하자.

 

먼저 OPENGL 벤치마킹 툴인 'glmark'를 설치 해보도록 하자.

 

 user@user~$

sudo apt-get install glmark2

 user@user~$

GALLIUM_HUD="fps,cpu,GPU-load,VRAM-usage,draw-calls" glmark2

위의 그림 처럼 glmark 툴에 원래 직접 표시 되지 않는 HUD를 볼 수 있으며 fps 뿐만이 아니라 cpu 사용률과 무려 GPU 사용률 그리고 VRAM 사용률 확인 까지 가능하다.

 

크로미움 브라우저를 통한 유튜브 영상도 fps를 확인 할수가 있으며 안정 상태에 이르면 실제 영상이 보여주는 fps를 체크 하는 것이 가능하다.

 

물론 이것은 차세대 그래픽 API인 'VULKAN' 에서는 기능이 작동되지 않는다.

 

하지만 물론 벌칸 을 지원하는 앱에서도 FPS HUD가 사용 가능하니 그 방법은 다음과 같다.

 

 user@user~$

VK_INSTANCE_LAYERS=VK_LAYER_MESA_overlay vkcube

 

 

It can be said that most cryptocurrency traders rely heavily on graphs, break-even points, and previous-day ratios rather than market ratios for reference trading indicators.


However, regardless of the graph and the previous day's comparison point, the market price of cryptocurrency continues to rise or, unlike expected, a constant decline every day.


In other words, I think that relying on graphs alone can make it very difficult to judge the ups and downs, and it may lead to significant losses.


However, the reality is that most of the traders in the current cryptocurrency market rely on graphs rather than sell yields, much like the stock market. However, such an aspect consequently reveals the lower positivity of value because it relies on the absurd idea of'because yesterday rose, today will naturally go down or yesterday went down and today will rise.


In that case, even though the buy rate is high, a very stupid situation in which the value falls.


Determining the selling value of the current product by judging the selling yield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principles in any market success law.


I hope that the cryptocurrency market is a little more mature than it is now, so that the price of cryptocurrency will always be properly evaluated.

 

이 페이지 번역

대부분의 암호화폐 거래인들은 참고 거래 지표를 시장비율 보다는 그래프와 손익점, 전일대비 비율에 상당히 의지하는 편 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래프와 전일대비점에 무관하게도 암호화폐의 시장가격은 계속적인 상승세를 받거나 혹은 예상과는 다르게 매일 일정한 하락세를 띄기도 합니다. 

 

다시말해 그래프에만 의지 하는 것은 상승, 하락세를 판단하기가 매우 힘들고 커닿란 손해를 면치 못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재의 가상화페 시장의 대부분의 거래인들은 마치 주식시장 처럼 상당히 매도수율 보다 그래프에 의존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한데 그러한 양상은 결과적으로 가치의 하양성을 나타내게 되는데 그 이유는 '어제는 올랐으니까 오늘은 당연 내려 가겠지 혹은 어제는 내려갔었으니 오늘은 오르겠지' 하는 엉터리 발상에 의존되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매수율이 높은 상황 인데도 불구하고 가치가 하락하는 매우 바보 같은 상황이 속절 발생하게도 되는 것이다.

 

매도수율을 판단하여 현 상품의 판매가치를 판단하는 것은 모든 시장의 성공 법칙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 중 하나이다.

 

부디 가상화폐 시장이 현재보다 조금 더 성숙하여 가상화폐의 가격이 제대로된 평가가 항시 매겨 지도록 하는 바램이다.

Tatsächlich bin ich kein Anhänger von Präsident Trump.

 

Tatsächlich bin ich einer von denen, die viel Kritik an ihm hatten.

 

Es gab viele Teile, die ich von ihm nicht verstand, es war seltsam, es war einzigartig und in gewisser Weise schien es einfach zu sein.

 

Natürlich bin ich kein Unterstützer von ihm, sondern ein Kritiker, daher wird es kein Ende geben, die Politik und den Prozess bis zur Gegenwart zu kritisieren, aber in der aktuellen Veröffentlichung habe ich darüber nachgedacht und darüber nachgedacht, ob wir wirklich etwas von ihm lernen könnten. Ich möchte es wiegen.

 

Es gibt keinen unnötigen Menschen auf der Welt und niemandes Geburt oder Leben ist etwas Besonderes.

 

Egal wie hässlich oder arm, der Moment wird kommen, in dem es absolut notwendig ist, und die Welt wird es sicherlich brauchen.

 

Außerdem wird jeder Fehler haben und für sie verantwortlich sein.

 

In dieser Hinsicht müssen wir von Präsident Trump lernen, an dem Ort festzuhalten, an dem wir uns aufhalten, unabhängig von den Fehlern der Vergangenheit, die möglicherweise die grundlegendste und beste Strategie ist.

 

Ich denke, es kann jederzeit eine notwendige Fähigkeit und eine starke Einstellung sein, ob bei der Arbeit oder in der Wirtschaft, sogar in der Politik.

현재의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 사실 본 팔자는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가 아니다.

 

사실 나는 그에게 많은 비판을 가진 한 사람 중 한명이다.

 

그에게서 이해가 안가는 부분도 매우 많았으며 괴팍 했고 또 독특했으며 어떻게 보면 단순함 그자체 이기도 한 것 같았다.

 

나는 물론 그의 지지자도 아니고 오히려 비판론자 이기 때문에 그에 대한 현재 까지의 정책과 그 과정들을 비판 해보자면 끝이 없겠지만 현재의 포스팅 에서는 그런것이 아닌 오히려 그에게서 우리가 정말 배울 것은 없는지에 관해서 곰곰히 생각하고 고민 하고 따져 보고자 한다.

 

세상에 불필요한 사람은 없고 어떤 그 누구의 탄생도 그 일생도 특별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

 

아무리 못난 사람도 아무리 가난한 사람도 반드시 필요한 순간이 오며 반드시 세상에는 필요한 사람이다. 

 

또 누구나 사람은 과오를 가지게 되고 그 책임 또한 가지게 된다. 

 

이런 점에 있어서 우리는 트럼프 대통령 에게서 한가지 배워야 할 점은 어떤한 과거의 과오가 있다 하더라도  머문 자리에서 든든히 버텨 내는 것이야 말로 가장 기본적 이면서 최고 의 전략 일지도 모른다.

 

그것은 직장에서나 사업에서나 비록 정치를 하더라도 반드시 여느 순간이든 여느 때이든 필요한 스킬이자 강한 자세 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Rufen Sie zuerst die Bibliothek auf und legen Sie grundlegende Variablen fest.

(Beispiel: Wenn die JSON-Datei "file.json" lautet)

 

import json

with statement with open('file.json') as json_file: 
	json_dict = json.load(json_file)

Importierte JSON-Daten Ruft bestimmte numerische Daten ab

json_num = json_data["json_num"]
	print(str(json_num)) 

 

ALL code

 

import json

with statement with open('file.json') as json_file: 
	json_dict = json.load(json_file)

json_num = json_dict["json_num"]
    print(str(json_num)) 

ライブラリを呼び出して基本的な変数を設定します。

 

(例:jsonファイルが「file.json」の場合)

 

import json

with statement with open('file.json') as json_file: 
	json_dict = json.load(json_file)

 

インポートされたjsonデータ特定の数値データを取得する

json_num = json_data["json_num"]
	print(str(json_num)) 

 

すべてのコード

 

import json

with statement with open('file.json') as json_file: 
	json_dict = json.load(json_file)

json_num = json_dict["json_num"]
    print(str(json_num)) 

First, call the library and set basic variables.

 

(Example: when the json file is'file.json')

import json

with statement with open('file.json') as json_file: 
	json_dict = json.load(json_file)

 

Imported json data Get specific numeric data

json_num = json_data["json_num"]
	print(str(json_num)) 

 

ALL code

 

import json

with statement with open('file.json') as json_file: 
	json_dict = json.load(json_file)

json_num = json_dict["json_num"]
    print(str(json_num)) 

먼저 라이브러리를 호출하고 기본적인 변수를 설정 한다.

(예 : json 파일이 'file.json' 일 경우)

import json

with statement with open('file.json') as json_file: 
	json_dict = json.load(json_file)

 

가져온 json 데이타의 특정 숫자 데이타 가져오기 

json_num = json_data["json_num"]
	print(str(json_num)) 

 

전체 코드 ( ALL code )

 

import json

with statement with open('file.json') as json_file: 
	json_dict = json.load(json_file)

json_num = json_dict["json_num"]
    print(str(json_num)) 

It is true that Canonical Group's Ubuntu operating system has made a lot of progress through the dependency-based packaging system'apt-get'.

But there is something they're pushing these days, so it's'snapcraft'.

Snap is, in simple terms, a software installation package that images the integration of multiple packages.

To put it more simply, in order to install Role (League of Legends) on Linux, Wonre also needs to install wine, install various related libraries, find and install game software, and have to go through several tests on whether or not it is possible to play normally. Is.

However, snap can easily do this in just a few installations.

 user@user~$

snap install wine-platform-4-stable

 user@user~$

snap install leagueoflegends --edge --devmode


After that, if there is a task that appears in the notification window, you can do it.

Not only that, this package also provides a KR server client installation with shockingly delicate consideration.

Unfortunately, everything goes well and the performance is good, but there is a shocking disadvantage that the chat is popping up late.

As everyone knows, role chat is very important because of the position.

In other words, software installed and driven by snap may lack system compatibility.


For example, if you install'woeusb (Windows usb make software)' as snap based on Ubuntu focal, you may experience shocking compatibility problems.

(Of course, these problems may have been resolved at the moment of viewing this article for each software.)


However, if you install the software directly on the system through apt-get, you can feel perfect compatibility and fast operation.

Some say that snap has low security, but the principle source code of snapd is not disclosed.

I think that one of the strengths of open source is whether the source code is open and it is possible to judge that there are vulnerabilities and risks.

Most open source software managed by basic apt-get can load source code separately according to'src', and most are open to the public.

But despite this, why is Canonical putting more emphasis on snapcraft than apt-get?

The first is because of the'dependency problem' that apt-get has encountered.

In particular, a problem with the dependency package installation occurs in software created in a lower distribution, or a problem occurs in a higher distribution or a rebuilt distribution.

Second, there is a desire to integrate packaging services for all Linux distributions.

This is the marketing focus of Canonical and recommends installing snapcraft on most Linux distributions.

However, as seen above, snap boasts easy installation and dependency compatibility, but it has been found to have problems with system compatibility and security.

In the next post, I'll cover the security issues of snapcraft.

캐노니컬 그룹의 우분투 운영체제는 그동안 의존성 기반의 패키징 시스템인 'apt-get' 을 통하여 많은 발전을 이루어 온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그들이 요즘 밀고 있는 것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snapcraft' 이다. 

스냅은 쉽게 말하자면 다중패키지의 일체화를 이미징한 소프트웨어 설치 꾸러미 이다.

더 간단히 말하자면 리눅스에 롤 (리그 오브 레전드)를 설치 하려면 원레는 와인(wine)도 설치하고 각종 관련 라이브러리를 설치하고 또 게임 소프트웨어를 찾아 설치해야하고 구동여부 테스트를 수어번 거쳐야만 정상적인 플레이를 할수 있을까 말까 인 것이다. 

그렇지만 snap은 이를 간편하게 단 몇 번의 설치로 끝낼 수 있다. 

 user@user~$

snap install wine-platform-4-stable

 user@user~$

snap install leagueoflegends --edge --devmode


그 이후 알림 창에 나오는 작업이 있다면 해주면 그만 이다. 

뿐만 아니라 이 패키지는 충격적이게도 섬세한 배려로 KR 서버 클라이언트 설치도 제공한다. 

한데 안타깝게도 모든게 잘 되고 성능도 좋지만 챗이 늦게 뜬다는 충격적인 단점이 있다. 

모두가 알다시피 롤은 포지션 때문에 초반 챗이 상당히 중요한데도 말이다.

즉 snap으로 설치되고 구동되는 소프트웨어는 시스템호환성이 부족할수가 있다. 


예를 들어 우분투 focal 기준으로 'woeusb (윈도우즈 usb make 소프트웨어)' 를 snap으로 설치할 경우 충격적인 호환성 문제를 겪을 수 있다. 

(물론 이러한 문제는 각 소프트웨어 마다 이글을 보고 있는 현재 해결이 되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직접 apt-get 을 통해 해당 소프트웨어를 시스템에 설치할 경우 완벽한 호환성과 빠른 작동을 느낄 수가 있다.

혹자는 snap이 보안성이 낮다고 말하기도 하지만 snapd의 원리적 소스코드는 공개되어 있지 않다. 

소스코드가 공개되어 취약점과 위험성이 있는 판단 할 수 있는 여부가 오픈소스의 강점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기본 apt-get 으로 관리되고 있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들은 대부분 'src' 에 따라 소스코드 저장을 따로 불러 올 수 있으며 대부분 공개 되어 있다.

하지만 그런데도 불구 하고 왜 캐노니컬은 apt-get 보다 snapcraft 를 더 강조하고 있는 중일까?

그 첫번째는 apt-get 이 부딛힌 한계인 '의존성 문제' 때문이다.

특히 의존성 패키지 설치 문제가 하위 배포판에서 만들어진 소프트웨어가 상위 배포판에서 문제가 발생 하거나 리빌드 된 배포판에서 문제가 많이 발생 한다.

두번째는 모든 리눅스 배포판에 대한 패키징 서비스 통합 욕구가 있다. 

이것은 캐노니컬이 중점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마케팅이며 대부분의 리눅스 배포판에 snapcraft 를 설치 할 것을 권고 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snap은 위에서도 봤듯이 간편한 설치와 의존성 호환성을 자랑하지만 시스템 호한성 문제가 있으며 보안에도 문제가 있는 것으로 밝혀 졌다. 

다음 포스팅에서 snapcraft의 보안 문제에 대해 다뤄볼 예정이다.

캐노니컬 그룹의 우분투 운영체제는 그동안 의존성 기반의 패키징 시스템인 'apt-get' 을 통하여 많은 발전을 이루어 온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그들이 요즘 밀고 있는 것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snapcraft' 이다. 

스냅은 쉽게 말하자면 다중패키지의 일체화를 이미징한 소프트웨어 설치 꾸러미 이다.

더 간단히 말하자면 리눅스에 롤 (리그 오브 레전드)를 설치 하려면 원레는 와인(wine)도 설치하고 각종 관련 라이브러리를 설치하고 또 게임 소프트웨어를 찾아 설치해야하고 구동여부 테스트를 수어번 거쳐야만 정상적인 플레이를 할수 있을까 말까 인 것이다. 

그렇지만 snap은 이를 간편하게 단 몇 번의 설치로 끝낼 수 있다. 

 user@user~$

snap install wine-platform-4-stable

 user@user~$

snap install leagueoflegends --edge --devmode


그 이후 알림 창에 나오는 작업이 있다면 해주면 그만 이다. 

뿐만 아니라 이 패키지는 충격적이게도 섬세한 배려로 KR 서버 클라이언트 설치도 제공한다. 

한데 안타깝게도 모든게 잘 되고 성능도 좋지만 챗이 늦게 뜬다는 충격적인 단점이 있다. 

모두가 알다시피 롤은 포지션 때문에 초반 챗이 상당히 중요한데도 말이다.

즉 snap으로 설치되고 구동되는 소프트웨어는 시스템호환성이 부족할수가 있다. 


예를 들어 우분투 focal 기준으로 'woeusb (윈도우즈 usb make 소프트웨어)' 를 snap으로 설치할 경우 충격적인 호환성 문제를 겪을 수 있다. 

(물론 이러한 문제는 각 소프트웨어 마다 이글을 보고 있는 현재 해결이 되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직접 apt-get 을 통해 해당 소프트웨어를 시스템에 설치할 경우 완벽한 호환성과 빠른 작동을 느낄 수가 있다.

혹자는 snap이 보안성이 낮다고 말하기도 하지만 snapd의 원리적 소스코드는 공개되어 있지 않다. 

소스코드가 공개되어 취약점과 위험성이 있는 판단 할 수 있는 여부가 오픈소스의 강점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기본 apt-get 으로 관리되고 있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들은 대부분 'src' 에 따라 소스코드 저장을 따로 불러 올 수 있으며 대부분 공개 되어 있다.

하지만 그런데도 불구 하고 왜 캐노니컬은 apt-get 보다 snapcraft 를 더 강조하고 있는 중일까?

그 첫번째는 apt-get 이 부딛힌 한계인 '의존성 문제' 때문이다.

특히 의존성 패키지 설치 문제가 하위 배포판에서 만들어진 소프트웨어가 상위 배포판에서 문제가 발생 하거나 리빌드 된 배포판에서 문제가 많이 발생 한다.

두번째는 모든 리눅스 배포판에 대한 패키징 서비스 통합 욕구가 있다. 

이것은 캐노니컬이 중점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마케팅이며 대부분의 리눅스 배포판에 snapcraft 를 설치 할 것을 권고 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snap은 위에서도 봤듯이 간편한 설치와 의존성 호환성을 자랑하지만 시스템 호한성 문제가 있으며 보안에도 문제가 있는 것으로 밝혀 졌다. 

다음 포스팅에서 snapcraft의 보안 문제에 대해 다뤄볼 예정이다.


먼저 귀하의 리눅스 우분투에 java가 올바르게 설치 되었는지 확인 하였다면 (

 

이제 본격적으로 리눅스 터미널에서 java 파일을 만들고 컴파일 해보자.




    ## 먼저 간단히 텍스트 편집기를 이용하여 텍스트 출력 형태의 간단한 java 소스 코드 파일을 만들어 보자.

    $ gedit hello_world.java
   
        ! 만일 gedit 가 설치 되어 있지 않다면
       
            $ sudo apt install gedit
       
        ! 혹은

            $ nano hello_world.java
             (nano: 나노 에디터)   

 

hello_world.java

class hello_world {
    public static void main( String[] args ) {
        System.out.println( "Hello world" );
    }
}


 

 

 ## 만든 java 파일을 컴파일 한다.

    $ javac hello_world.java
      (javac: java 컴파일 명령)   

    ## 컴파일이 정상적으로 완료 되었다면 해당 디렉터리에 hello_world.class 클래스 파일을 생성 되었을 것이다.
       그것을 실행토록 해보자.


    $ java hello_world
        ( 파일명.class를 붙이지 않는다.)

    ## "Hello world"가 뜨고 리턴 하였다면 컴파일과 실행에 성공한 것이다.

 



 

 

 

 

 

 

자칭 컴퓨터 매니아 들이라면 알파고가 사용하는 운영체제가 '리눅스-우분투' 라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럴만한 이유를 굳이 꼽는다면 바둑의 인공지능 프로젝트가 리눅스 진영에서 가장 많이 발달 했다는 것이 그 첫번째 이유일 것이며

그 대표적인 예로써 FSF(Free Software Foundation)에서 제작한 'Gnugo'를 큰 예로 둘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알파고 프로젝트가 리눅스를 기반으로 한다고 해서 gnugo의 오픈소스를 참조한다고 단언 할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gnugo는 상당히 앞서나간 인공지능을 지닌 바둑 소프트웨어로 알려져 있으며 기량은 7~8급 정도라고 볼 수 있다.


두번째 이유라면 소프트웨어의 기술적으로 리눅스는 기존의 다른 오픈소스웨어들과 더불어 BASH를 이용해 C언어와 JAVA를 자유롭게 즉석해서 소스코딩 및 컴파일을 할수 있는 능력 체계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알파고와 같은 기존 유닉스 프로그램 구동을 응용한 딥러닝 시스템을 만들기 가장 유리 하기 때문일 것이다.  



또 그렇지만 gnugo를 다루기란 편치만은 않다. 왜냐하면 gnugo는 gui 모드로 동작하는 게임 소프트웨어가 아닌 콘솔 모드에서 동작하는 소프트웨어 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실망할 필요는 전혀 없다. 바로 gnugo를 gui로써 동작 시켜주는 소프트웨어인 앞서 제목에서 소개한 'qgo'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기서 또 한가지 중요한 것은 qgo는 gnugo를 의존성 패키지로써 활용 하기 때문에 qgo를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gnugo가 있어야 한다.

하지만 그 방법 말고도 리눅스 우분투 에서 qgo 설치는 매우 간단하다.

gungo와 qgo를 동시에 설치 한다.


 user@user~$

sudo apt -get install gnugo qgo -y



qgo의 소스 다운로드는 http://qgo.sourceforge.net/ 에서 가능하며

gnugo의 소스 다운로드는 http://www.gnu.org/software/gnugo/download.html 에서 받을수 있다.

그리고 전세계 플레이어 들과 리눅스에서 바둑을 두고 싶은 분은 igsnet에서 제공하는 Gopanda2 를 활용해 보도록 하자.



https://cosmosproject2015.tistory.com/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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